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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2023년 성폭력 없는 안전캠퍼스’ 장려상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학생성공상담센터는 21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열린 ’2023년 성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대학 기구 및 부서, 관련 담당자, 대학 내 단체 및 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학 내 성희롱 성폭력 근절 예방 및 양성평등 의식 증진에 기여한 모범사례를 발굴해 대학 구성원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공모전에는 54개 대학에서 참여했다. 경복대 학생성공상담센터는 연 2회 남양주북부경찰서와 협업해 ‘찾아가는 고민상담소 Pol-처방전’과 ‘교내 불법카메라 설치 점검’을 실시하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폭력 예방효과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우수운영사례로 평가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교육부 자료집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각 대학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안전한 캠퍼스를 위한 보다 풍성한 정보교류 장이 됐다. 신아음 경복대 학생성공상담센터장은 "성인지 감수성이 중요한 시기에 이번 수상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한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SG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재학생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또한 2023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1위,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LINC3.0 사업 선정, 5년 연속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KBU ChatGPT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발표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됐다.kkjoo0912@ekn.kr경복대 ‘2023년 성폭력 없는 안전캠퍼스’ 장려상 수상 경복대 학생성공상담센터 ‘2023년 성폭력 없는 안전캠퍼스’ 장려상 수상 소감 발표. 사진제공=경복대

몬스, 버블팝 4.8ml 2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몬스 주식회사는 버블팝 4.8ml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새로운 맛의 피쳐스와 기존 아쿠아 맛을 다른 디자인으로 출시하며, 12가지 별자리로 제작된 디자인을 랜덤으로 만나볼 수 있다. 버블팝은 용량 4.8ml, 니코틴은 0.98%를 함유하고 있다. 사이즈는 3.4 x 3.4 x 7.5cm이며 무게 68g, 배터리 용량은 3.7V/500mAh로 구성된다. 장기간 사용시 발생될 수 있는 배터리 부족을 해결하기위하여 C타입 충전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또한 동그란 캔 모양의 형태로 그립감을 높이고, 흡입구를 접을 수 있는 접이식 기술을 적용하여 휴대성을 높였다. 신제품은 1만 9000원의 가격으로 2024년 1월 3일 CU에서 단독 출시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의료원 신임희 CDISC K3C회장, 2023 CDISC KOREA INTERCHANGE 성료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의학통계학교실(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임희 교수가 CDISC K3C회장으로서 ‘2023 CDISC KOREA 1st INTERCHANGE’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마무리 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총 4일간에 걸쳐 교육과정과 메인 컨퍼런스로 나누어 개최되었다. 11일과 12일에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코넷빌딩에서 교육과정이 진행되었으며, 메인 컨퍼런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더케이호텔에서 이루어졌다. CDISC(Clinical Data Interchange Standard Consortium)란 임상 연구 데이터 표준화를 위해 제약업체, IT업체, 연구자, 검사기관, 학계 등이 참여하는 국제 컨소시엄으로 임상 연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저장하고 교환 및 분석하는 방법을 표준화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조직이다. 현재 US FDA(미국식품의약국)나 PMDA(일본 의약품의료기기국), EMA(유럽의약품청)와 같은 규제 기관에서는 데이터 표준 활용을 의무화하고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신약?의료기기 개발 및 인허가를 위해 데이터 표준화의 필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CDISC 인터체인지는 그동안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는 정기적으로 개최되었지만 한국에서는 이번에 처음 열렸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데이터 교환 표준에 대한 활용 현황과 아이디어 공유, MFDS(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CDISC를 위한 노력 및 향후 전망에 대한 발표 등이 있었으며 CDISC 본부에서 SDTM, ADaM, Define-XML 등 다양한 내용도 교육했다. 특히, CDISC 회장 및 운영진을 비롯해 FDA, EMA, PMDA 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으며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 박인석 이사장 및 케이메디허브 양진영 이사장은 한국에서의 첫 CDISC 인터체인지가 개최된 것을 축하했다. CDISC 의장 및 부회장 역시 한국에서의 첫 인터체인지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기뻐했으며 국내 임상시험의 발전된 모습을 현실감 있게 바라보며 2024년 케이메디허브에서 개최되는 ‘2024 Korea Interchange’ 대해 더욱 큰 기대감을 안고 돌아갔다. 신임희 교수는 "CDISC K3C 회장이 된 이후 가장 큰 바람이었던 인터체인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4차산업시대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으며 임상영역에서도 CDM/CDW, RWE/RWD, 빅데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분산형 임상시험 등 다방면에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국내에서도 전문 인프라 구축 및 식약처를 비롯한 국가주무부처에서 글로벌 표준에 맞춘 CDISC 의무화를 앞당겨 바이오헬스 및 임상시험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jmson220@ekn.kr대구가톨릭대의료원 의학통계학교실 신임희 교수 사진=대구가톨릭대의료원 의학통계학교실 신임희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제공)

경북교육청,새해 유치원 교육과정 일선유치원에 배부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2024. 3. 1. 시행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을 확정해 도내 610개 공·사립유치원에 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은 유치원 현장의 개정 의견 수렴과 유치원 교육과정 연구위원회와 심의위원회의 5차에 걸친 수정·보완 작업을 통해 완성된 것으로 오는 31일 자로 고시한다. 주요 개정 내용은 경북 초·중등 교육과정과 체계를 통일해 기존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삶의 힘을 키우는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으로 명칭을 바꾸고 디지털 미디어 소양 교육 내용을 추가했다. 또한 학부모 참여를 보호자 교육으로 용어를 변경하고 안전 교육 일부 내용도 수정하는 등 시대적 흐름과 관련 법령 신설, 개정 사항을 반영했다.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는 공·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1월 중 전달 연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유치원에서는 유치원 실정에 적합하도록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2024학년도 유치원 교육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박현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삶의 힘을 키우는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으로 경북 유아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나아가 발전적인 미래 유아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 책자 표진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 책자 표진(제공-경북교육청)

한화 건설부문,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인허가 마무리...내년 착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최근 주무관청인 중구로부터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건축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화 컨소시엄이 2021년 서울시와 공공기여 사전협상을 완료하고 개발 계획안을 확정한지 2년여 만에 관련 인허가가 모두 마무리된 것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를 바탕으로 내년 중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서울특별시 중구 봉래동2가 일원에 MICE 시설과 오피스, 호텔, 하이엔드 주거시설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공터였던 철도 유휴부지에 연면적 약 35만㎡, 지하 6층~최고 지상38층 규모의 건물 5개동이 들어서며, 일명 ‘강북의 코엑스’이자 서울의 랜드마크로 완성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한화임팩트, 한화, 한화커넥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출자해 설립한 개발목적 법인인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에서 시행하고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공사를 맡는 등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주축이 돼 추진 중이다. 한화 컨소시엄은 건설,서비스·레저, 자산관리, 투자 등 복합개발사업 전 분야에서 뛰어난 계열사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역 북부역세권의 장기적 운영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통상적인 개발사업에서 시행사 및 재무적 투자자(FI)들이 투자비 조기회수를 위해 운영보다는 자산매각을 주 목적으로 하는 것과 차별화된 전략이다. 이러한 한화그룹 계열사들의 전폭적인 지원 및 신용도를 바탕으로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은 미국발 금리인상, 유럽 및 중동지역 전쟁 등 대외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순조롭게 약 74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내년 본 PF 역시 무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서울역 일대의 본격적인 변화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시설 운영업체와의 협의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한화 컨소시엄은 6성급 호텔 브랜드를 보유한 ‘아만(Aman)’그룹의 도심형 럭셔리브랜드 ‘자누(Janu)’의 유치를 추진 중이며 2024년 중 호텔운영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아만의 핵심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는 자매 브랜드자누는 내년 초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에 최초로 오픈될 예정이다.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럭셔리 호텔·리조트 그룹 아만은 미국, 유럽 등에 30개 이상의 최고급 호텔과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빌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등 유명인사들이 아만의 열성팬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국내 연예인들의 방문 또한 화제가 된 바 있다. kjh123@ekn.kr서울역 북부역세권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조감도

수도권 아파트 절반은 준공 20년 초과…10년 전보다 2배 이상 ↑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수도권 아파트 중 절반 이상은 준공 20년이 지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준공한지 20년이 지난 아파트(임대 제외)는 총 273만2509가구로 전체 물량(532만8208가구)의 51.3%에 해당한다. 10년 전인 2013년 해당 비율은 24.7%였다. 한동안 수도권 공급 물량이 급감한 가운데 재건축 정비 사업이 부진했던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더해 올해부터는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준공 30년이 넘는 아파트가 급증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때문에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는 새 아파트 분양권이 웃돈이 붙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인천 계양구의 경우 준공 20년을 넘은 노후 아파트 비율이 81.1%에 달해 인천의 대표적인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손꼽힌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해당 지역에서 내년 3월 입주 예정인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전용면적 84㎡ 분양권이 지난달 6억8517만원에 거래됐다. 분양가(5억5200만원) 대비 약 1억3000만원 이상 웃돈이 붙은 것이다. 또 노후 비율이 68.3%인 경기 안양시에서는 내년 6월 입주 예정인 ‘평촌 엘프라우드’ 전용면적 59㎡ 분양권이 지난 10월 분양가보다 1억원가량 오른 7억4131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아파트가 노후화된 지역에서의 새 아파트 선호 현상은 분양시장에서도 확인된다. 최근 경기 안산에 분양한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이 13.07대 1을 기록한 것도 주변 아파트 노후화와 관련이 있다는 관측이다. 안산시의 준공 20년 초과 아파트 비율은 61.4%다. daniel1115@ekn.kr2023011901001014700045401 수도권 아파트 중 절반갸량이 준공 20년이 지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수도권 한 노후 아파트 단지 전경. 연합뉴스

(주)시연데코-비카프, 미래 창의 디자인 인재 발굴 및 육성 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주식회사 시연데코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와 손을 잡고 미래 창의 디자인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주식회사 시연데코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운영위원회는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이비뉴스 스튜디오에서 ‘미래 창의 디자인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006년 10월 창립한 시연데코는 삶을 더 여유롭고 편안하게 만들 수 있는 실용성과 인간중심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회사로, 주로 대학교, 관공서, 병원 등의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사무가구 유통 사업도 펼치고 있는 기업이다.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그리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는 2024년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비프홀에서 진행된다. 지난 9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된 미술공모전의 수상작과 응모작 50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신의 미술작품을 경매할 수 있는 옥션 이벤트, 자신의 작품을 직접 관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현장에서 작가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는 라이브드로잉,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기성 작가들과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는 물론 크고 작은 젠가를 자유롭게 쌓아보는 ‘요리조리젠가놀이’, 미니캔버스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보는 ‘나도 아티스트’,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비카프우체국’, 신개념 예술융합 체험 프로그램 ‘마티스야, 모차르트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오정환 주식회사 시연데크 대표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가 3회를 맞이하게 된 것을 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비카프가 앞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밑걸음이 되는 단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영애 비카프 운영위원장은 "어린이, 청소년 등 미래 창의 디자인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서 시연데코가 큰 관심과 지원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시연데코의 응원과 힘을 받아서, 앞으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가 부산, 그리고 국내를 넘어서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는 비카프가 주최하고, 비카프 운영위원회와 베이비뉴스가 공동 주관하며,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의회, KNN, 부산문화재단,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광역시 글로벌도시재단, 경성대학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성대학교, 부산여성신문, 좋은문화병원, 시연데코, 주식회사 LAP, 웨이브파크 등이 후원한다. kjh@ekn.kr시연데코 오정환 대표(왼쪽) 이영애 위원장 이영애 위원장(왼쪽)과 시연데코 오정환 대표. 이영애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운영위원장과 오정환 주식회사 시연데코 대표가 미래 창의 디자인 인재 발굴 및 육성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베이비뉴스

경북교육청,  ‘2023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3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받으며 전국 최초 3년 6회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 주관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반기별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참가·진행되고 경북교육청은 올해만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1건의 탁월한 성과를 이뤘다. 2021년에는 △최우수, 전국 최초! 온라인 고입 전형 시스템 △최우수, 교통사고 NO!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우수, 미래형 교육모델 개발-한국형 실시간 원격수업 플랫폼 구축이 선정됐다. 2022년은 △우수, 영유아 장애 학생 조기 발견을 통한 특수 교육 서비스 제고 △장려, 전국 최초 아차 사고 신고제가 선정됐다. 2023년 상반기에는 △우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유 바우처 시행 지침 개정 △장려, 교육기관 최초 안심 아이 쉼터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 그리고, 2023년 하반기에는 △최우수, 전국 최초 학교 시설 수선 주기 기준 마련(경북교육청 주무관 안승완) △우수, 전국 최초 AI 활용 플랫폼 구축 운영(경북교육청 장학사 정기효)이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이 3년 6회 연속 수상한 사례는 전국 시도교육청과 공공기관에 파급효과가 상당하다는 평가다. 이런 실적은 경북교육청이 지속해서 적극 행정 문화를 구축·선도하고자 한 노력의 결실로, 교직원이 적극 행정을 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 마련과 우수공무원에 대한 파격적 혜택과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의 결과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 교직원이 우수한 적극 행정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기쁘며,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보상에 약속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 문화를 선도하는 교육청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대구=에너지경제신문 ◇4급 △관광복지국장 정병용◇5급 △기획조정실 장미숙 △보건과장 유상만 △대신동장 황현창△남산2동장 황수정◇6급 △세무과 구성실, 안태희◇7급 △기획조정실 배민주 △생활보장과 김재근◇8급 △세무과 한병주 △생활보장과 이가영 △대신동 이상주 △남산4동 김수경 △대봉1동 김동현◆전입◇5급 △건설과장 권기철◇6급 △민원토지과 강순규 △도시디자인과 전지영 △안전총괄과 류창곤◇7급 이하 △혁신사업홍보실 이현주 △경제과 장민희 △문화교육과 최경훈 △복지정책과 오은지 △도시디자인과 이동민 △안전총괄과 김태국 △건축주택과 박규환, 이현지 △건설과 오동석◆직무대리◇6급 △대봉1동장 직무대리 정경미◆전문관임용◇7급 △회계정보과 김민애◆전보◇5급 △기획조정실장 이운락 △혁신사업홍보실장 김원태 △행정지원과장 전정현 △경제과장 김남훈 △민원토지과장 임숙현 △세무과장 김대홍 △관광과장 마선경 △도시디자인과장 고영미 △안전총괄과장 성동주 △성내3동장 정시교◇6급 △기획조정실 김상석, 이주희, 황의란 △혁신사업홍보실 차인혜 △행정지원과 김경자, 도영희, 류현정, 서지향, 유상천, 진재현 △경제과 김태희 △회계정보과 이난주 △민원토지과 최재개 △세무과 박정규 △생활보장과 변응식 △도시디자인과 이동진 △안전총괄과 신원탁, 이희온 △교통과 신현은, 장재한 △보건과 성윤정 △동인동 김은경 △삼덕동 김진형 △성내1동 최은영 △성내2동 김보영 △대봉1동 김은영◇7급 이하 △기획조정실 김동균, 장재영 △혁신사업홍보실 이정열, 장고은 △행정지원과 우영진, 홍성환 △경제과 김현진, 양정원 △회계정보과 박소현, 우지안, 조은혜, 최수정 △민원토지과 조민정 △관광과 두진필, 장지은 △문화교육과 김윤정, 황보석 △복지정책과 김채린, 박승현 △생활보장과 박정현, 정재훈, 정지은, 홍병훈 △환경과 권유림, 김봉조, 양상헌 △도시디자인과 김용호, 이진우, 허희철 △안전총괄과 구자성, 송진아, 정유승 △건축주택과 김지수, 이주민 △건설과 곽민석, 남채현, 이경식 △교통과 고봉준 △동인동 장윤석 △성내1동 조성우 △성내2동 정병희, 최수지, 하수진 △성내3동 김민아,박지훈 △대신동 이창욱 △남산2동 김국환, 김주연, 권희지 △남산4동 이아름 △대봉1동 나유경, 박준영 △대봉2동 이수호◆전보 및 파견◇6급 △기획조정실 정지윤◇7급 이하 △기획조정실 류예리, 안용훈◆파견복귀 및 전보◇5급 △삼덕동장 서동옥◇7급 이하 △관광과 정은주◆신규임용◇7급 △문화교육과 우상범◇9급 △세무과 박채현 △안전총괄과 최현영 △건설과 권경우, 손지민△삼덕동 박인엽 △남산3동 박예송, 박혜진◆복직◇6급 △생활보장과 이민아 △보건과 정하나◇7급 이하 △민원토지과 노하영, 하효영 △복지정책과 신채은 △환경과 조준일 △안전총괄과 안소정 △동인동 노인혜, 전서원 jmson220@ekn.kr

이준석 신당 손해? 조정훈 "내 입당에 ±0" 김근식 "메시지만 받아오면 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국민의힘으로 전향한 진보 출신 인사들이 이준석 전 대표 신당 파급력에 회의적인 전망을 내놨다. 조정훈 의원은 2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12월 27일 조정훈은 국민의힘에 입당하고 이준석은 탈당하고 ±0가 됐다"며 "의원 수는 늘었지만 아쉬운 정치인 하나가 나갔다"고 말했다. 그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임명돼 이준석 전 대표 이슈가 묻혔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본인 스스로의 한계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한 위원장과 이 전 대표를 비교했다. 조 의원은 "이 전 대표와 한 위원장이 투샷으로 화면에 잡혔을 때 어떤 얼굴이 더 신상 같나"라며 "한 위원장이 10살 정도 더 많지 않나? 그런데도 훨씬 더 신상 같다. 이제 이 전 대표는 신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가 신체적 나이가 더 어리더라도 정치 경력으로 인한 이미지 소모가 더 컸다는 지적으로 보인다. 그는 이 전 대표에 "지금까지는 말이 빠르고 발이 느렸다면 이제부터는 말을 줄이고 발로 창당하시고 당원을 모으시고 선거에서 본인의 깃발로 한 명 또는 여러 명을 당선시키면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조 의원은 실제 총선에서 국민의힘과 이준석 신당이 연대할 가능성에는 "중요한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국민의힘이 잘하면 총선에 승리할 것이고 못하면 망할 것이다. 이 전 대표와 통합하지 않아서 실패했고 통합해서 성공했다 이럴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다. 김근식 전 비전전략실장도 같은 방송에 뒤이어 나와 "(이 전 대표가) 당 대표직에 있었기 때문에 상징자산으로서 MZ세대를 데려왔다"며 "그런데 지금 그 상징자산이 다 손실돼 빠져나갔다"고 평했다. 이어 "이 전 대표의 개인적인 평가가 다 드러났기 때문에 메신저로서의 신뢰성이 이미 바닥이 난 것"이라며 "이 전 대표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고 이 전 대표가 주장하는 메시지를 한동훈 비대위나 비대위원으로 오신 분들이 철저히 받아서 당에 관철시키면 된다"고 주장했다. hg3to8@ekn.kr기자회견 마친 이준석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공동취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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