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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나원큐 애자일랩 15기’ 스타트업 7곳 선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협업하기 위한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5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7곳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신설됐다. 이번 15기까지 총 183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해온 은행권 최초의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이번 ‘하나원큐 애자일랩 15기’에는 ▲SME(중소상공인·Small and Medium Enterprise) ▲핀테크 ▲플랫폼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특히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서비스 기업을 선발하며 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을 포함한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관계사들은 ‘하나원큐 애자일랩’에 선발된 스타트업과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기업가치 증대활동을 지원하고 직, 간접 투자 연계를 통한 동반성장을 추진한다. 이번 ‘하나원큐 애자일랩 15기’로 선발된 스타트업은 ▲창톡 ▲페이워크 ▲머니스테이션 ▲에임스 ▲가제트코리아 ▲필상 ▲코넥시오에이치 등 총 7개 업체다. 하나금융은 해당 스타트업에 개별 사무공간인 스마트 워킹 스페이스 제공과 함께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현업 부서와의 협업 ▲외부 전문가 경영·세무컨설팅 ▲하나은행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진출 지원 등 광범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디지털신사업부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고 있는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혁신금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하나은행의 이러한 노력이 금융 및 산업계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하나워큐 11일 서울 강남구 소재 오렌지플래닛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애자일랩 15기’ 출범식에 참석한 정재욱 하나은행 디지털신사업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참여업체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징주] LG전자 로봇사 M&A 검토 소식에 로봇株 들썩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LG전자가 유망 로봇 기업에 지분 투자나 M&A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소식에 로봇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9분 기준 로보스타는 전 거래일 대비 6550원(22.59%) 오른 3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로보티즈(9.54%), 스맥(6.06%), 로보로보(3.80%) 등이 오름세다.로봇주가 강세를 띠는 데는 LG전자가 로봇 사업 등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를 늘리겠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보인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석한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미래 경쟁력 강화 투자 규모가 올해 총 10조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연구개발(R&D) 투자 4조5000억원 △설비 투자 3조5000억원 △인수합병(M&A) 2조원 등이다. LG전자는 신사업인 로봇, 확장현실(XR) 사업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조 CEO는 "로봇 장이 5년 내 명확한 미래가 될 것으로 본다"며 "배송과 물류 영역의 로봇 사업 등 유망 로봇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나 M&A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giryeong@ekn.kr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브레이브엔터 제작 새 걸그룹 이름은? 캔디샵...올 상반기 데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가 브레이브걸스 이후 약 13년 만인 올 상반기 4인조 신인 걸그룹 ‘캔디샵’(Candy Shop)을 선보인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신인 걸그룹 캔디샵의 로고를 공개하며 그룹명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룹명 캔디샵(Candy Shop)은 ‘청춘을 잡고 그리자’라는 의미의 ‘CAtch N Draw Youth’와 ‘Shop’의 합성어다. 여기에서 ‘Shop’은 멤버들과 리스너를 연결하는 공간을 상징한다. 알록달록한 캔디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멤버들이 동세대를 대표하는 음악을 선보이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캔디샵 데뷔를 위해 브라운 아이드 걸스, 애프터스쿨, 씨스타, AOA 등 다수의 걸그룹 흥행 신화를 이끈 용감한형제를 필두로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진이 의기투합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올 상반기에 공개할 4인조 신인 걸그룹의 이름이 ‘캔디샵’이라고 알렸다.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AOA 출신 유나, 2월 결혼.."예비신랑 따뜻한 사람" 웨딩 화보 공개

걸그룹 AOA 출신 유나가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11일 유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다가오는 2월 가까운 친지분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언제나 곁에서 좋은 영향을 주고 제가 힘들고 무너졌던 순간에도 늘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변함없이 빈자리를 채워줬던 따뜻한 사람"이라며 예비신랑을 소개했다. 또한 유나는 "여러분이 주신 마음이 너무나도 큰 사랑임을 알기에?그 사랑을 나누고 베풀 줄 아는 유나로 늘 같은 자리에 있겠다"라면서 "여러분도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다"라고 덧붙였다. 유나의 예비신랑은 음악 프로듀싱팀 별들의 전쟁 일원인 강정훈으로 알려졌다. 별들의 전쟁은 씨스타 19 ‘마보이’, 있지 ‘달라달라’, ‘워너비’ 등 다수의 K팝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업했다. 유나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다. AOA는 ‘짧은 치마’, ‘심쿵해’ 등의 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싱글와이프’, ‘투하츠’, ‘빅픽처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유나 결혼 (1) AOA 출신 유나가 오는 2월 결혼한다.AOA 유나 SNS 유나 결혼 (2) AOA 출신 유나가 오는 2월 결혼한다.AOA 유나 SNS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연구 결과 담은 ‘2023 프라이버시 백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이버가 2023년 한 해 동안의 프라이버시 전문 연구 결과를 담은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와 네이버의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정리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2023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에는 △개인정보보호법상 자동화된 결정 규정의 해석과 바람직한 운영 및 개선방안(이상용 건국대 교수)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을 둘러싼 몇 가지 쟁점(강태욱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변호사)에 대한 연구 결과를 담았다. 네이버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분야를 주제로 학계와 연구계의 전문 연구결과를 담은 프라이버시 백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다음달 1일 네이버는 이번 백서에서 다룬 연구 내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개인정보보호법에 새롭게 들어온 제도인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정보주체의 대응권’과 현장에서 해석과 적용에 개인정보호 실무 담당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정보 제3자 제공 규정과 유사한 제도의 비교 분석’에 대해 전문가들의 논의가 이뤄지는 자리다. 네이버는 또 함께 공개한 2023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를 통해 회사가 지난 한 해 동안 수행한 주요 개인정보·프라이버시 보호 활동을 공개했다. 해당 리포트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출시에 따른 개인정보 영향평가 경과, 프라이버시 투명성 강화를 위한 아동 청소년 개인정보 처리 및 모바일 앱 프라이버시 현황을 공개한 네이버의 일련의 활동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지난 2012년부터 국내 개인정보 관련 주요 이슈와 이에 대응한 회사의 노력과 활동을 매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를 통해 공개해왔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DPO·CISO)는 "개인정보보호법 전면 개정으로 새롭게 도입된 이용자 권리 및 제도 등으로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의무가 한층 강화된 만큼 백서에서 논의된 개인정보·프라이버시 분야의 연구 결과를 잘 참고하여 서비스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업무 과정에서 쌓은 네이버의 개인정보보호 노하우 및 정보를 파트너 협력사에게도 적극 공유하는 활동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이미지] 네이버 프라이버시백서, 개인정보보호 리포트 네이버 프라이버시백서, 개인정보보호 리포트 이미지.

황영웅, 인천 콘서트서 ‘왕자공주’ 팬들과 만난다

가수 황영웅이 ‘왕자공주’ 패션 콘셉트로 전국투어 팬 콘서트 인천 공연을 즐긴다. 황영웅은 13∼1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하는 ‘겨울, 우리함께’에서 관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패션왕’ 이벤트를 이어간다. 이번 인천 공연에서의 주제는 ‘왕자공주’다. 이와 관련해 황영웅 측은 최근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꼭 공주 스타일의 옷을 입지 않아도 된다. 마음껏 차려 입고 즐겨 달라"며 "점점 오라버니, 형님 분들도 늘어나고 있다"면서 성별 상관없이 공연을 즐겨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해 12월 일산 고양에서 데뷔하고 처음으로 팬 콘서트를 진행 중인 황영웅은 노래로 꽉 찬 공연의 퀄리티는 물론이고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의 즐거움을 2배로 늘려줬다. 그 중에서도 ‘패션왕’ 이벤트가 뜨거운 반응을 받으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전국투어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할 부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높아지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13~14일 인천에서 팬 콘서트를 이어간다.황영웅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

파리올림픽 공식파트너 삼성, 손흥민·신유빈 등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가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의 캠페인 메시지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Open always wins)’와,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Team Samsung Galaxy)’ 선수 명단을 11일 공개했다. 올림픽·패럴림픽의 공식 파트너로 40년 가까이 함께한 삼성전자는 혁신 기술을 통해 선수와 팬이 소통하고, 전세계가 하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는 다름을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으며, 모두와 협력하는 브랜드로 ‘개방성’의 가치를 추구해왔다. 삼성의 브랜드 정체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파트너십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는 ‘열린 마음으로 모두가 협력해 도전한다면 무한한 가능성을 열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4년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의 파트너십 활동으로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을 운영한다. 선수단은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와 더불어 ‘열린 마음’, ‘새로운 관점’, ‘자기 표현’의 세가지 핵심 가치를 전세계에 공유하고 전세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선수단에는 파리 올림픽의 신규 종목인 ‘브레이킹’을 포함해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대표하는 전세계 10개국 25명의 선수가 포함됐다. 향후 더 많은 국가와 종목의 선수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선수는 총 6명으로 △김예리(브레이킹) △김희진(골볼) △서채현(스포츠 클라이밍) △손흥민(축구) △신유빈(탁구) △안세영(배드민턴) 선수가 선정됐다. 손흥민 선수는 "팀 삼성 갤럭시의 일원으로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뛰어난 선수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경기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회 기간 동안 경기를 통해 함께 만들어갈 추억이 보다 큰 가치"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스카이 브라운(영국, 스케이트 보드) △요한 디페이(프랑스, 서핑) △그레이스 써니 최(미국, 브레이킹) △요하네스 플로어스(독일, 장애인 육상) 등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도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토니 에스탕게 2024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삼성전자의 개방성에 대한 신념과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이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삼성전자는 선수와 팬 그리고 전세계를 연결해 다양한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올림픽과 인연을 맺은 1988년 대회부터 올림픽 정신을 공유하고 선수와 팬을 하나로 연결하는데 기여해왔다"며 "삼성전자는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을 혁신 기술로 지원하고, 젊은 세대와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팀 삼성 갤럭시’ 선수들과 함께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에 부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선수들과 팬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ojin@ekn.kr삼성전자 2024 파리 올림픽 패럴림픽 팀 삼성 갤럭시 (4) 삼성전자 2024 파리 올림픽 패럴림픽 ‘팀 삼성 갤럭시’ 이미지.

‘싱어게인3’ 파이널이 시작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에서는 단 한 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파이널의 막이 올랐다. 파이널 1차전 신곡 라운드를 펼치는 톱7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7의 다채로운 신곡 무대가 탄성을 자아냈다. 추승엽은 이무진의 ‘땅과 소년’, 리진(lee jean)은 이상순의 ‘왜 그랬나요’, 홍이삭은 김도훈의 ‘I Love You’, 신해솔은 안신애 & 필터의 ‘LLL(Live, Laugh & Love)’, 이젤(EJel)은 로코베리 & LAS의 ‘멸망한 사랑’, 소수빈은 안신애 & 필터의 ‘머물러주오’, 강성희는 멜로망스 정동환의 ‘기도할게요’를 열창했다. 심사위원 점수 합산 결과 소수빈과 신해솔이 심사위원 총점 776점으로 공동 1위를 기록했다. 홍이삭은 773점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4위는 765점을 받은 강성희, 5위는 750점의 이젤, 6위는 746점의 리진, 7위는 736점의 추승엽이 이름을 올렸다. 처음으로 기타 없이 노래만 부른 소수빈은 노래의 존재 의미를 느끼게 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로 울림을 안겼다. 소수빈은 백지영, 규현, 코쿤에게 100점을 받으며 톱7 중 최다 100점의 주인공이 됐다. 신해솔은 ‘싱어게인3’에서 보여준 무대 중 가장 여유롭고 편안한 무대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홍이삭은 변신을 감행했다. 안경을 벗고 가죽 재킷을 입으며 외적인 변신을 보여준 그는 감정을 쏟아내는 곡으로 음악적인 변신도 꾀해 감탄을 자아냈다. 매 라운드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강성희는 이번에도 설득력 있는 무대로 울림을 전했다. 이젤은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무대, 리진은 곡을 삼킨 듯 완벽히 감정을 전한 무대, 추승엽은 리듬과 가사 의미 전달 모두 놓치지 않으며 소년 같은 순수함이 느껴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톱7과 ‘싱어게인2’ 톱6 김기태, 김소연, 윤성, 박현규, 이주혁, 신유미의 협업 무대는 이번 방송의 백미였다. 윤종신의 ‘오르막길’, 디어클라우드의 ‘얼음요새’, 김광석의 ‘일어나’까지 세 가지 스페셜 무대는 시청자에게 귀호강 타임을 선사했다. ‘싱어게인3’ 파이널은 1차전 신곡 라운드와 2차전 자유곡 라운드로 두 번에 걸쳐 치러진다. 파이널 최종 점수는 신곡 라운드 30%, 자유곡 라운드 60%, 사전투표 10%로 집계된다. 신곡 라운드 점수는 심사위원 점수 40%, 신곡 음원 점수 40%, 신곡 미션 영상 점수 20%가 반영된다. 1차전 신곡 음원 점수는 1월 17일 밤 11시 59분까지 멜론, 지니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음원 스트리밍 수로 집계되며, 신곡 미션 영상 점수는 1월 17일 밤 11시 59분까지 JTBC Voyage 채널과 싱어게인3 X JTBC Music 채널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영상 ‘좋아요’ 수와 조회 수로 집계된다. 오는 18일 ‘싱어게인3’ 파이널 2차전 자유곡 라운드가 펼쳐지며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싱어게인3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12회에서 파이널 1차전 신곡 라운드가 펼쳐졌다.JTBC

[CES 2024] 롯데정보통신 칼리버스, 투모로우랜드와 메타버스페스티벌 독점 계약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롯데정보통신과 자회사 칼리버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2024에서 세계적 명성의 전자 음악 페스티벌 투모로우랜드와 독점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차세대 메타버스 페스티벌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기존의 미디어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초대형 디지털 전자 음악 페스티벌을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의 서브 플래닛을 통해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팬들은 감동의 페스티벌 순간을 온라인 다중접속 (MMO)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경험하게 된다. 칼리버스는 투모로우랜드와의 독점 파트너십을 통해 전자 음악을 소재로 한 디제잉 사용자제작콘텐츠(UGC)가 빠르게 팬들에게 전파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칼리버스는 언리얼엔진 기반의 가상 현실과 실사의 융합으로 초실감형 메타버스 ‘칼리버스’를 개발 중이다. 칼리버스는 CES2024 개막과 함께 사전 응모를 통해 선발한 ‘칼리버스 파이오니어(Pioneer)’들을 대상으로 대체불가능토큰(NFT) 민팅과 서비스를 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롯데정보통신이 CES2024에서 공개한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는 자발적 상호작용 콘텐츠인 UGC를 핵심 요소로 지닌다. 유저들은 메타버스 세상에서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오픈형 플랫폼의 성공 요소인 ‘유저 경험, 자율성’에 방점을 두는 한편, 초실감형 그래픽을 통해 보다 현실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투모로우랜드는 벨기에, 브라질, 프랑스 알프스를 주요 무대로 하며 매년 세계 최대 규모의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그 중 중심이 되는 투모로우랜드 벨기에의 경우 약 60만명의 팬들이 찾아 명실상부 최고 권위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코로나로 인해 진행된 디지털 페스티벌의 경우 누계 200만장 이상의 티켓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김동규 칼리버스 대표는 "최고 권위의 투모로우랜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영광이다. PC는 물론 머리 착용 디스플레이(HMD), 3D T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투모로우랜드의 감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칼리버스의 모든 기술을 투입하여 메타버스 페스티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고두영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전례 없는 생태계를 구축해 또 다른 영역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압도적인 국내외 인프라를 총 동원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타버스 생태계 리더로서 지속 도약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아래 왼쪽부터) 김동규 칼리버스 대표, Michel Beers 투머로우랜드 창립자, 고두영 롯데정보통신 대표가 양사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10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자사가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10이 오는 13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2024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대회를 시작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포뮬러 E 시즌10은 한국타이어가 오피셜 파트너로 참여하는 두 번째 시즌이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멕시코 대회를 포함해 미국, 영국 등에서 ‘2024 한국 포틀랜드 E-PRIX’, ‘2024 한국 런던 E-PRIX’라는 명칭의 타이틀 스폰서 대회를 개최해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회가 열리는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의 특징인 고산지대의 큰 일교차, 고난도 테크니컬 코스 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이 요구된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iON)’가 지난 시즌 입증한 최고 수준의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으로 완벽한 질주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중 ‘알리안츠 팬 빌리지’ 브랜드 전시관을 운영해 팬 페스티벌 프로그램,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제품 홍보,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리무브(re:move)’의 성과 전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뮬러 E 시즌10은 멕시코 대회를 시작으로 독일, 브라질, 일본 등 전 세계 10개국의 주요 도시에서 총 16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kji01@ekn.kr한타 지난해 열린 ‘포뮬러 E 시즌9 2023 한국 런던 E-PRIX 대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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