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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역세권개발사업, 이달 상업 및 단독주택 용지 입찰 눈앞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부지 조성이 올해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이달 중순 상업 및 단독주택 용지에서 입찰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주상복합, 복합쇼핑타운과 환승센터, 공원과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 향후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콤팩트 시티로 거듭날 예정이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양주역세권개발사업은 민관공동으로 여의도 면적 5분의 1에 달하는 64만5465㎡ 용지에 주거, 업무, 지원, 상업 기능을 갖춘 첨단 자족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향후 2026년도에 총 3782가구(약 1만명)가 거주할 수 있는 미래형 융복합도시로 조성될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2019년 첫삽을 뜬 양주역세권개발사업의 현재 공정률은 약 80%이며 지난해 11월 공동주택 용지 등 1차 부지 조성공사가 마무리됐다. 이에 더해 지난 2021년 1차 분양에 나선 10필지가 모두 낙찰된 만큼 이번 용지 입찰에도 많은 투자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곳은 양주역, 양주시청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을 품고 있어 생활여건이 좋은 것은 물론, 용지 계약 시 향후 시세차익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주테크노벨리와 연계해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양주테크노밸리는 2026년 준공 예정으로 총 1조8686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4373명의 고용 유발효과로 지역 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양주역세권 개발사업바로 옆에 조성돼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1월 모집공고에 나선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용지는 5만6452㎡이며 공급용도별로 △상업시설용지 6필지 6229㎡ △지원시설용지 3필지 3만9342㎡ △단독주택용지 5필지 1만882㎡ 등이다. 사업 용지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광역교통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더욱 편리한 쾌속 교통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서울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이 더욱 높다.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인근 1호선 양주역에서 지하철1호선·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경춘선 환승역인 청량리역까지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도 들어선다. 양주시 덕정에서 청량리, 삼성, 양재, 과천, 수원, 안산까지 약 86.46km를 연결하는 광역 철도망으로양주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의 소요 시간이 약 80분에서 20분대로 단축돼 강남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국의 지가변동률은 고금리 등의 여파로 하락세를 겪은 2022년 하반기 이후 지난해 1월을 기점으로 반등하고 있는 만큼 ‘개발 전 지금이 저렴하다’라는 인식이 투자수요자들에게 퍼질 것으로 보여 용지 입찰에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형 융복합도시로 조성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양주역세권개발 피에프브이㈜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지가가 회복되고 있는 상황 등을 감안했을 때 성공적인 용지 분양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달 15일부터 입찰을 앞둔 용지는 상업시설용지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다. 상업시설 용지는 6필지가 입찰에 나선다. 양주시청이 인접해 있으며 양주역 역세권 용지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용지 아래에는 업무시설, 위로는 지원시설, 옆으로는 양주테크노밸리가 조성돼 다양한 배후수요를 갖출 전망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450%로 5층이상 15층이하로 건립할 수 있다.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4필지로 인근에 공공청사, 학교, 근린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다양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 쾌적한 자연 환경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건폐율 60%, 용적률 180%로 4층 이하로 건축이 가능하다. 오는 2월19일에는 지원시설용지와 블록형 단독주택용지가 입찰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양주역세권개발사업의 용지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를 이용해 전자입찰방식으로 진행하며 최고가 경쟁입찰 방식이다. kjh123@ekn.kr송내역 푸르지오 ’양주역세권개발사업’ 조감도

‘코스닥 IPO’ 현대힘스 흥행 자신..."수요예측 분위기 좋아"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조선 곡블록 생산 전문기업 현대힘스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 경쟁력 및 향후 성장전략,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현대힘스는 1월 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대힘스는 지난 2008년 설립된 조선기자재 업체로, 조선업 호황에 맞춰 고객사의 선박 곡블록 외주제작 물량 점유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독립형 탱크 사업 진출을 준비하며 자회사 원하이테크를 통한 친환경사업 영역 확장이라는 성장전략을 수립했다.주력 생산 곡블록인 △엔진룸을 포함해 △구상선수 △프로펠러보스 △LPG 탱크 등 주요 블록에서도 기술경쟁력 및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전문인력과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엔진룸의 경우 현대삼호중공업의 전체 물량 중 절반 가까이 현대힘스가 처리하고 있다.최지용 대표이사는 "현대힘스는 설립 이후 15년 동안 HD현대 물량만을 처리하며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왔고, 고난도 곡블록 생산에서 독보적인 원스톱 생산체계를 구축해 고객대응력 강화 및 원가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지속해서 전문성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현대힘스는 조선업이 본격적으로 회복되기 전 선제적 투자로 생산시설을 확충, 국내 조선 외주제작사 중 독보적 1위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3년간 연평균 11.9%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2023년 3분기 누계 기준으로는 전년도인 2022년 온기 대비 이미 93%를 달성했다. HD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의 사외 제작 물량에 대한 점유율도 2016년 22.1%에서 2022년 29%, 2023년 32%로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최 대표이사는 "특정 고객사에 대해 높은 매출 의존도가 지적받지만, 현재 조선업계는 고객사 다변화보다 단일, 소수 고객사로 범위를 좁히는 것이 트렌드"라며 "과거에는 고객사가 경쟁사의 주문을 수주받았다며 물량을 빼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현대힘스의 총공모주식 수는 870만7000주며, 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밴드)는 5000원에서 63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약 435억원에서 548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청약 예정일은 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되며, 1월 상장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특히 기관 투자자에게 배정된 물량 중 상당 수의 보호예수 기간이 1년 이상으로 설정됐다는 점은 긍정적이다.현대힘스 측 한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수요예측 분위기가 상당히 좋다. 밴드 상단을 초과할 수 있을 것"이라며 "높은 구주매출 비율이 지적받았지만 긴 보호예수기간과 낮은 유통물량이 상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suc@ekn.kr조선 곡블록 생산 전문기업 현대힘스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 경쟁력 및 향후 성장전략,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사진은 최지용 현대힘스 대표이사. 사진=성우창 기자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 설정액 80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반도체와 2차전지 등 국내 대표 IT 업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가 설정액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10년간 신규 출시된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 중 최대 규모다. 펀드 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11일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 설정액은 8028억원(순자산 8065억원)이다.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 중 두번째로 큰 규모다. 2019년 10월 출시 이후 4년 3개월만으로,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신규 출시된 주식형 액티브 펀드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공모펀드 시장이 오랜 침체기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2023년 7월 설정액 70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6개월만에 8000억원을 넘어서며, 최근 부진한 시장 분위기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수익률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주식형 펀드 가운데 2번째로 큰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 수익률은 27.5%(C-Pe 클래스 기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10.04%) 대비 17.5%포인트 아웃퍼폼하는 성과를 보였다. 설정 이후(2019년 10월 21일)는 72.46%로 코스피 대비 49.6%포인트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는 반도체와 2차전지, AI 등 IT 업종으로 대표되는 국내 기술혁신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다. 벤치마크에 구애받지 않는 액티브 운용 전략으로 상황에 따라 리밸런싱을 통해 폭넓게 투자대상을 선별하며 시장 대비 높은 수익률을 추구한다. 또 IT와 관련 없는 업종까지 포트폴리오에 담는 다른 IT 펀드와 달리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는 IT 업종을 70% 이상 의무 편입한다. 나머지 종목은 IT와 상관관계가 높은 인터넷,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 성장주 중심으로 구성, 올해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 및 AI 관련 수요 확대 등에 힘입어 중장기적인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김정수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부문 본부장은 "국내 공모펀드 시장이 과거에 비해 다소 위축된 상황에서도 IT업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비전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국내 대표 공모펀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경쟁력 있는 IT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 설정액 8천억원 돌파_사진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현역가왕’ 높은 인기 힘입어 1회 연장...12회 종영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이 인기에 힘입어 1회를 연장해 최종 12회로 종영한다. 제작진은 12일 "국내 최초로 치러지는 ‘트로트 한일전’ 대표가 되기 위한 현역 가수들의 투지를 전부 담아내기 위해 고민 끝에 1회 연장을 최종 결정했다"며 "날이 갈수록 고조되는 시청률과 시청자 관심 및 화제성에 힘입어 연장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출연의 기회가 많지 않았던 참가 현역들이 그들의 노래를 한 곡이라도 더 부를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을 이끄는 MC 신동엽은 출연자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오로지 매 라운드를 뜨겁고 빈틈없이 채워주는 출연자들 덕분"이라며 "저는 다 차려진 술상에 안주 하나 얹은 셈"이라고 말했다. 심사를 맡고 있는 마스터 대성은 "10년 만의 고정 예능 복귀작인데 한 회 연장이라니 개인적으로도 기쁘고 보람과 책임감 느낀다"며 "현역들의 열정과 노력, 자신의 일을 향한 진심을 많이 배우고 있다. 톱7이 탄생하면 한일을 오가는 예능도 함께할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11월28일 첫 방송한 ‘현역가왕’은 2024년 치러질 ‘한일 트롯 가왕전’에 출전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현역 트로트 가수 톱7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방송한 9일 7회분은 13.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MBN ‘현역가왕’이 높은 인기에 1회를 연장했다.크레아스튜디오

기업은행,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육성...총 80개 기업 선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2024년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80곳을 최종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950여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해 약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80개 기업(마포 20개, 구로 20개, 부산 16개, 대전 20개, UNIST캠프 4개)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기업은 업종별로 정보?통신 27개, 지식서비스 15개, 건강·진단 12개 순이었다. 업력별로는 설립 3년 미만 36개, 3년 이상 5년 미만 26개로 창업 초기단계 스타트업의 비중이 높았다. ‘IBK창공’은 선발기업에게 투·융자 금융지원, VC를 통한 투자 연계, 글로벌 IR,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협업 및 판로개척 지원, 산·학·연 기술매칭 프로그램, 창공 육성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달부터 5개월간 해당 기업들을 대상으로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달 11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입소식에는 ‘IBK창공’ 선발기업 대표자 및 임직원, 기업은행 관계자, 액셀러레이터 등 약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IBK창공’ 및 주요 프로그램 소개, 팀빌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인태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은 입소식에서 현장간담회를 통해 ‘IBK창공’ 지원 내용들을 소개하면서 "IBK창공 입소를 계기로 새로운 성장전환점을 맞이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IBK창공’은 2017년 시작된 기업은행의 창업지원 플랫폼이다. 혁신창업기업의 성장 전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707개의 스타트업을 육성했으며, 17개의 육성기업이 ‘CES 2024 혁신상’에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창공 2024년 상반기 기업은행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에 최종 선발된 기업들이 입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금투협 "작년 K-OTC 거래대금 5.6% 감소"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지난해 장외주식시장인 K-OTC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33억3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6%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금투협은 "K-OTC 진입·퇴출 요건 강화와 시장 침체 등의 영향으로 신규 등록·지정기업이 감소하고 퇴출기업이 증가해 전년 대비 거래 기업 수가 150개사에서 143개사로 줄었다"고 밝혔다. 연간 총 거래대금은 전년 대비 6.0% 감소한 8168억원을 기록했으며, 일평균 거래량은 7.6% 감소한 85만332주로 집계됐다. 기업규모 별로는 벤처·중소·중견기업이 K-OTC 시장 전체 거래대금(7626억원)의 80.9%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K-OTC 시장 시가총액은 작년 말 기준 18조79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SK에코플랜트 등 기업공개(IPO)를 추진한 기업의 시총이 크게 늘었다. 신규 등록·지정 기업 수는 지난 2022년 10개사에서 작년 5개사로 줄었고, 등록·지정 해제 기업 수는 같은 기간 5개사에서 12개사로 늘었다. 작년 K-OTC 신규 진입 기업의 평균 자기자본은 470억원, 매출은 2280억원 수준이었다. suc@ekn.kr금융투자협회 CI 금융투자협회 CI. 금투협

파라마운트+ 독점 시리즈

캐나다 북부의 외딴 곳에서 활동하는 구급 항공기와 의료진의 이야기를 다룬 파라마운트+ 독점 시리즈 ‘스카이 메드’ 시즌2가 12일 공개됐다. ‘스카이 메드’는 캐나다 북부 변방의 항공 구급 이송팀 신입 간호사와 조종사들이 겪는 성공과 실패, 역경과 더불어 촌각을 다투는 응급 구조에 임하는 이들의 강렬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인 생명을 구하기 위해 2만 피트 상공을 오가는 구급 항공기에 올라탄 의료진의 고군분투와 긴박감 넘치는 순간이 매 번 손에 땀을 쥐게 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R’, ‘하우스’, ‘그레이 아나토미’ 등의 인기를 이어갈 메디컬 드라마 ‘스카이 메드’ 시즌2는 환자를 구하기 위해 지상과 상공을 넘나드는 항공 구급 이송팀의 극한 상황이 생생하게 그려져 아찔하면서도 뭉클한 희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타샤 칼리스, 이선 나디지완, 모건 홈스트롬, 메르세데스 모리스 등 시즌 1에서 활약한 원년 멤버들이 시즌2에도 출연하며, ‘지니 & 조지아’의 시드니 쿤, ‘아쿠아슬래시’의 라이언 알리, ‘페이스 하이스트’의 나딘 화이트맨이 새롭게 합류한다. ‘스카이 메드’ 시즌2는 총 9부작으로 12일 전 회가 공개됐다. 오직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시즌 1과 시즌2를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스카이메드 파라마운트+ 독점 시리즈 ‘스카이 메드’ 시즌2가 12일 공개됐다.파라마운트+

중국 지난해 수출 4.6% 감소…2016년 이후 첫 하락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위드 코로나’ 원년인 2023년 중국의 수출이 4.6% 감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중국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는 중국의 2023년 1년간 누적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6% 줄은 3조3800억2000만달러(약 4442조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국 연간 수출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 수요가 줄면서 중국 경제의 성장 동력을 약화시켰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누적 통계를 살펴보면 미국, 유럽연합(EU) 등으로의 수출이 각각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액을 합친 미국과의 무역규모는 11.6% 감소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AFP통신은 보도했다. 이는 미국과 중국이 대만 문제와 디리스킹(de-risking·위험제거) 등 각 분야에서 첨예한 갈등을 빚어온 것과 관련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과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대만으로의 수출은 16.1% 줄었고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을 빚고 있는 필리핀으로의 수출은 16.3% 줄어 최대 감소 폭을 기록했다. 한국에 대한 연간 수출은 7.2% 줄었지만 1∼11월까지의 누적 통계에 비해서는 감소 폭은 줄어들었다. 연간 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자동차(69%), 선박(28.6%) 등이 수출을 주도했다. 중국의 연간 수출이 줄어든 것은 기본적으로는 세계적 수요 위축 속에 중국 제조업 경기의 전반적 부진과 내수 부족 등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럼에도 월간 수출은 하반기 들면서 반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12월 수출액(달러 기준)은 3036억2000만 달러(약 399조원)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어났다. 이는 로이터의 시장 전망치(1.7%)와 11월 수출 증가율(0.5%)을 모두 상회한 것이다. 수출 증가율은 8월(-8.8%)부터 10월까지 한 자릿수 감소세를 유지해 오다 11월 들어 반등하면서 두 달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2023년 한해 누적 수입액은 2조556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했다. 수입액이 줄어든 것은 내수 시장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란 관측을 낳는다. 작년 12월 수입은 전년 같은 달보다 0.2% 증가한 2282억8000만달러(약 300조원)를 기록했다. 로이터 시장 전망치(0.3%)보다는 낮았지만 같은 해 11월(-0.6%)보다는 높았다. 이로써 중국의 12월 무역 흑자는 753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중국의 작년 12월 수출은 위안화 기준으로는 0.6% 증가했으며 수입은 0.3% 감소했다고 해관총서는 밝혔다. 중국 경제는 하반기 들어 수출입이 다소 회복되는 등 일부 긍정적인 신호도 나타나고 있지만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가 고조되는 등 부정적인 신호도 혼재하고 있다. 이날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0.3% 하락해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생산자물가도 전년 동기대비 2.7% 하락해 15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갔다.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연속 ‘기준치 50’ 아래로 떨어지면서 경기 수축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2월 무역통계와 CPI 등을 거론하며 "세계 2위인 중국 경제에 대한 엇갈린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경기 반등을 위한 단기적인 정책적 지원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한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도 "소비자 물가의 3개월 연속 하락은 국내 수요 약세의 신호로 전문가들은 더 많은 부양책을 요구한다"고 평가했다.CHINA-ECONOMY-TRADE (사진=로이터/연합)

박수홍 친형 징역 7년-형수 3년 검찰구형 "자식처럼 키웠는데…." vs "형량 아쉽다“

▲[김대오의 속전속결 연예클립 유투브] 검찰이 지난 10일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진홍씨와 형수 이씨에 대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각각 징역 7년과 3년을 구형했다.검찰은 "현재까지 피해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동생에게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상황을 유발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밝혔다.이날 공판에서 박수홍의 형 진홍씨는 "수홍이는 제 자식같은 아이"라며 "내가 몰라서 그런 게 있다면 죗값을 받겠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너무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4일에 열린다. [영상스크립트 전문]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진홍씨와 형수 이씨에 대해 검찰이 지난 10일 공판에서 죄질이 불량하다며 각각 징역 7년과 3년을 구형했습니다. 이번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현재까지 피해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동생에게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상황을 유발해 죄질이 불량하다”면서 징역 7년을, 형수 이씨에게는 “개인 생활을 위해 법인 자금을 사용하고도 반성하지 않는다”며 “박수홍과 관련한 악성 댓글을 게시하는 등 추가적인 가해 사실도 확인됐다”며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박수홍과 형 진홍씨가 금전문제로 진실공방에 들어간 것은 지난 2021년 3월부터입니다. 30년 전 박수홍 데뷔 때부터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아온 친형 진홍씨 부부가 박수홍의 출연료로 생계를 이어왔는데, 가족이 돈줄 끊길 것을 걱정해 박수홍의 결혼을 반대한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이들의 갈등은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이를 계기로 박수홍은 지난 2021년 4월 친형 부부를 고소했는데요, 친형 박 씨는 구속기소 됐다가 지난해 4월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돼 부인 이씨와 함께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이날 공판에서 진홍씨는 “감옥에 다녀온 후 가슴이 떨리고 우울증 증세도 있고 간 수치가 높다”며 건강 악화를 주장했습니다. 일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가족과 모두 상의해서 재산 처분 관련 결정을 내렸고 법인카드로 헬스장을 등록한 점 등에 대해선 “가족 기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도 되는 줄 알았다”며 복리후생 취지였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수홍이는 제 자식과 같은 아이”라며 “제가 몰라서 그런 게 있다면 죗값을 받겠지만 지금 상황은 너무 억울하다”고 토로했습니다. 형수 이씨도 “현재 박수홍 씨 등과 연락이 닿지 않아 연로한 시부모를 모실 수 있는 사람은 저희 부부밖에 없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이들의 죄목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횡령 혐의인데요.검찰의 구형에 대해 박수홍 측 변호사는 “7년 구형이면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선고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부부에 대한 선고 공판은 2월 14일에 열립니다. jsh@ekn.kr

뇌새김영어, 후기 작성 시 학습 플래너 증정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스마트 어학 학습 브랜드 ‘뇌새김’을 운영하는 위버스마인드는 새해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뇌새김 콘텐츠 학습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위버스마인드에 따르면, 뇌새김 이용자는 더위크, 왕초보스피킹, 주니어영어 등 학습하고 있는 과목과 상관없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위버스마인드는 이벤트 참가자에게 학습 목표와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학습 플래너와 메모지, 연습노트,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영어 학습지 ‘더위크’ 굿즈 세트를 전원 증정한다. 뇌새김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많은 분들이 영어 공부를 포함해 다양한 학업 목표를 설정하셨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용자들의 상세한 후기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보다 쉽고 효율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학습 콘텐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kys@ekn.kr위버스마인드 ‘뇌새김 콘텐츠 학습 후기’ 이벤트 위버스마인드의 ‘뇌새김 콘텐츠 학습 후기’ 행사 홍보 포스터. 사진=위버스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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