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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현역가왕’이 높은 인기에 1회를 연장했다.크레아스튜디오 |
제작진은 12일 "국내 최초로 치러지는 ‘트로트 한일전’ 대표가 되기 위한 현역 가수들의 투지를 전부 담아내기 위해 고민 끝에 1회 연장을 최종 결정했다"며 "날이 갈수록 고조되는 시청률과 시청자 관심 및 화제성에 힘입어 연장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출연의 기회가 많지 않았던 참가 현역들이 그들의 노래를 한 곡이라도 더 부를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을 이끄는 MC 신동엽은 출연자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오로지 매 라운드를 뜨겁고 빈틈없이 채워주는 출연자들 덕분"이라며 "저는 다 차려진 술상에 안주 하나 얹은 셈"이라고 말했다.
심사를 맡고 있는 마스터 대성은 "10년 만의 고정 예능 복귀작인데 한 회 연장이라니 개인적으로도 기쁘고 보람과 책임감 느낀다"며 "현역들의 열정과 노력, 자신의 일을 향한 진심을 많이 배우고 있다. 톱7이 탄생하면 한일을 오가는 예능도 함께할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11월28일 첫 방송한 ‘현역가왕’은 2024년 치러질 ‘한일 트롯 가왕전’에 출전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현역 트로트 가수 톱7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방송한 9일 7회분은 13.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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