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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임직원 소통강화 나서…회의에 가상현실 컨텐츠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가 새해를 맞아 임직원간 소통 강화를 위해 나섰다. 지역난방공사는 16일 임원회의를 기존에 회의장에서 임원들만 참석해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참관·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개방 공간인 본사 미디어 라운지에서 진행했다. 지역난방공사 임직원들은 회의에서 역량 강화 및 업무효율화 목적으로 진행중인 메타버스를 활용한 안전교육, 직무교육 가상현실(VR) 컨텐츠를 직접 경험해보고 느낀점과 개선방안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정용기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올해 대화와 토론을 통해 소통·공감하는 방식으로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Safety-Together patrol’, ‘함께:한난’, ‘스마트:한난’ 등 기술·사무·ICT 전 분야를 망라해 다양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갑진년 새해는 전사의 업무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wonhee4544@ekn.krclip20240116142114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들이 16일 열린 임원회의에서 가상현실(VR) 컨텐츠를 체험해보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가스앱’서 에코마일리지 조회만 해도 가스비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가스앱이 서울시와 함께 에코마일리지를 조회하면 최대 30만 캐시를 지급하는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진행한다. 가스앱은 작년 7월 에코 마일리지를 가스앱 캐시로 전환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올해는 규모를 확장해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통해 서울시 환경 보호 정책에 본격적으로 동참하고 있다.에코마일리지는 도시가스, 전기, 수도 등의 에너지를 절약하거나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정도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서울시의 대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에너지 절약 챌린지는 가스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 후 가스앱의 혜택 메뉴에서 에코 마일리지를 조회하는 것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추가적으로 ‘전기 요금 확인 챌린지’를 통해 한국전력공사 주택용 전기청구서를 모바일로 변경하면 최대 5만 캐시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회원들에게는 30만 캐시 (2명), 5만 캐시(9명), 1만 캐시(865명)를 지원한다. 가스앱은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통해 에너지 절약 정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너지 절약 챌린지는 오는 3월 3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당첨자는 3회에 걸쳐 발표되며 1차 2월 8일(목), 2차 3월 14일(목), 3차 4월 11일(목)에 공개 예정이다. 가스앱 회원들이 찾아간 에코마일리지는 인당 평균 3만7601원에 이른다. 잊고 있던 마일리지를 찾고 추가 캐시까지 받을 수 있어 앱테크 수단으로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 기간까지 에코마일리지를 연동 및 조회한 회원들은 이벤트 캐시 당첨의 기회도 함께 하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가스앱 서비스와 에코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연동해 최근 각 회원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박동녘 SCGLAB 대표는 "서울시와의 에코마일리지 연계를 통해 에너지 절약 정책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뜻 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한전 등 공공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youns@ekn.kr가스앱 에너지 절약 챌린지 이미지.

하나은행, 작년 퇴직연금 6.4조 늘어...전 금융권 적립금 증가 1위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이 전년 대비 6조원 넘게 늘어 전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의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33조7000억원이었다. 이는 2023년 한 해 동안 6조4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상반기 전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으며, 연간기준으로도 전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하나은행은 2023년 개인형퇴직연금(IRP)과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의 원리금비보장 상품 운용 수익률 부문에서 시중은행 1위를 달성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퇴직연금 거래 기업 임직원을 위한 ‘찾아가는 연금 리치(Rich) 세미나’ 실시 ▲전국 5개 영업점에 연금 VIP 손님을 위한 전문 상담센터 ‘연금 더 드림 라운지’를 운영하는 등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연금 특화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하나은행 연금사업단 관계자는 "하나은행을 믿고 소중한 연금 자산을 맡겨주시는 손님 여러분 덕분에 지난해 전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2024년에도 경쟁력 있는 연금 상품과 세심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손님 여러분의 퇴직연금이 건강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전 금융권

[인터뷰]"고객 미래 맞춤형 상품으로 한투운용 업계 3위 올라설 것"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투자자가 당장 원하지 않아도 미래에 필요로 하는, 재무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만들고 싶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올해 목표는 ETF 시장 업계 3위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 순자산총액이 120조원이 넘은 ETF 시장에서 두 배 이상 성장했다. 한투운용은 작년 ETF 시장 내 점유율을 4.89%까지 끌어올리며, 3위로의 도약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다. 이에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을 만나 올해 계획과 목표, ETF 투자 전략 등을 들어봤다. 남 본부장은 "투자자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예를 들면 해외에는 있지만 국내에는 없어서 매매시 불편함이 있는 것들에 대해 꾸준히 고민하고 있고"며 "투자자들이 전체적인 투자와 라이프 흐름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잔잔한 ETF를 만들고 이를 시의적절하게 공급해 업계 3위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 본부장은 최근 높아지고 있는 연금 계좌 내 ETF 수요에 대한 언급도 했다. 남 본부장은 "작년 기준 340조에 달하는 연금 시장에서 ETF 비율이 10% 수준에 그치고 있지만, 이 또한 굉장히 늘어난 것"이라면서 "현재 ETF 상품들을 보면 적립기 상품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인출기상품에 대한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퇴직자수가 연간으로 봤을 때 80~100만명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실제로 금액을 인출해 사용할 수 있거나, 원금은 최대한 보전하되 오랫동안 받을 수 있는 상품들이 필요하다"면서 "이러한 투자 문화가 대중화 되려면 오래 걸릴 가능성이 높지만, 3년~5년 정도 있으면 승산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올해 상반기 주목해 볼만한 한투운용의 상품으로는 ‘ACE 미국 30년국채액티브(H)’와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를 꼽았다. ‘ACE 미국 30년국채액티브(H)’는 한투운용이 지난해 3월 국내서 처음으로 내놓은 현물형 미국 장기국채 ETF다. 이는 미국 발행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가 20년 이상인 채권을 편입하며, 월배당 상품이라는 장점도 있다.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는 한투운용이 작년 12월 국내서 처음으로 상장한 만기자동연장 채권형 ETF다. 해당 ETF는 매년 11월에 만기를 맞는 채권을 중심으로 편입한 뒤 편입자산의 만기도래 시점이 다가오면 다음해 만기 채권으로 포트폴리오를 자동 교체하는 상품이다. 남 본부장은 "ACE 미국 30년국채액티브(H)는 월배당 상품으로 금리 인하 시 채권 자본 차익을 누릴 수 있고, 채권 이자수익을 기반으로 매달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며 "미국 채권 금리 인하 등 채권 가격이 정상화된다면 상품에 대한 수익률 측면에서나 기능적인 측면에서나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는 투자 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다"며 "시장 리스크도 축소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데다, 크레딧이 들어가기 때문에 0.5%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가장 크게 성장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는 인공지능(AI) 반도체에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한투운용은 국내 반도체 기업을 담은 ‘ACE AI반도체포커스’ ETF를 운용 중이다. AI 반도체 및 고대역폭 메모리(HBM) 관련 핵심 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등에 투자한다. 남 본부장은 "AI반도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의 역할이 중요한데, ACE AI반도체포커스는 이 두 종목을 맥스로 가지고 있는 ETF"라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AI 관련 투자 응용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고, 시장 자체도 자리를 잡고 있는 만큼 AI반도체 시장 성장성이나, 주가 흐름상으로도 기대해볼만 하다"고 내다봤다. ETF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단 얘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남 본부장은 "ETF 시장 자체가 많은 관심을 받다보니 당국에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고민하고 내놓고 있다"면서 "아쉬운 게 있다면 금융소득세가 도입이 되면 해외 펀드가 동일한 구조의 상품대비 상대적으로 불이익이 있을 수도 있어 세제 부분이 좀 더 개선이 된다면, 해외 주식을 직접 사는 국내투자자들이 국내 상품에도 관심을 갖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yhn7704@ekn.kr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상무)가 에너지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상무)가 에너지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 부장 ▲글로벌사업지원부 서종국 ◇ 지점장 ▲용문역 김석봉 ▲전민동 김선영 ▲갈마동 김수왕 ◇ 부지점장 ▲울산금융센터 강일모 ▲천안두정금융센터 RM 겸 나종욱 ▲성서 소기호 ▲전주공단 이은주 ▲대전금융센터 RM 겸 임종배 ▲강남역 편무현 ▲서면역 RM 겸 한현정 ◇ RM ▲공덕역 김주열 ▲주엽역금융센터 문영범 ▲야탑역금융센터 소갑숙 ▲트윈타워 이지영 ▲서초 정철우 ▲서초금융센터 최인선 ◇ Gold PB ▲도곡PB센터 김지윤 ◇ 부장 ▲여신기획부 고민수 ▲자산관리지원부 권준영 ▲금융AI부 김경태 ▲기업여신심사부 김광일 ▲신용감리부 김남석 ▲기관사업부 김영준 ▲수탁영업부 김정임 ▲플랫폼개발부 김창수 ▲리빙트러스트센터 김하정 ▲글로벌심사부 김형규 ▲자금세탁방지부 문철 ▲법무지원부 박의호 ▲외환파생상품운용부 박종현 ▲충청영업추진지원부 박진구 ▲플랫폼제휴마케팅부 박태준 ▲부동산개발금융부 변상훈 ▲투자상품전략부 서민경 ▲FX플랫폼사업부 설종문 ▲글로벌개발부 손병준 ▲지분투자부 송정호 ▲중앙영업추진지원부 신동석 ▲여신관리부 신효석 ▲중소벤처금융부 겸 상생금융센터 엄중걸 ▲회계부 윤정일 ▲신용리스크관리부 이민철 ▲검사기획부 이상융 ▲증권운용부 이상필 ▲전자서명인증사업부 이성웅 ▲종합리스크관리부 이승겸 ▲경영지원실 이승호 ▲UI/UX부 이원재 ▲투자상품부 이원휴 ▲기업디지털채널부 임은자 ▲총무부 장봉원 ▲경영검사부 전형국 ▲손님지원부 정혁 ▲증권대행부 조영봉 ▲직원행복부 최승웅 ▲ESG기획부 황현 ◇ 지점장 ▲답십리역 강민석 ▲가오동 강세의 ▲연산동 강인길 ▲시화공단 강정훈 ▲삼성중앙역 강지훈 ▲삼성역금융센터 강충현 ▲김해중앙 고동호 ▲범어역 고창훈 ▲응암동 고형석 ▲노원동 공경일 ▲대연동 공성희 ▲구서동 곽동수 ▲신중동역 권명주 ▲일산 권성훈 ▲양재동 권은석 ▲동성로 권은숙 ▲창동역 권혜선 ▲마닐라 구인모 ▲혜화동 김경림 ▲서초금융센터 김경훈 ▲장한평 김고은 ▲평촌역금융센터 김광훈 ▲대전법원 김남희 ▲통영 김도운 ▲부산연산금융센터 김동준 ▲도곡금융센터 김록희 ▲후쿠오카 김명준 ▲세종 김명환 ▲반월기업센터 김민규 ▲남산동 김민정 ▲교하 김병준 ▲문정법조타운 김순미 ▲시흥 김승재 ▲군자역 김승진 ▲안산금융센터 김연관 ▲경주 김연수 ▲용산PB센터 김연주 ▲청주지웰시티 김영건 ▲두산타워 김영주 ▲제천 김영태 ▲일원동 김유희 ▲서면 김은주 ▲범일동 김인기 ▲오정동 김인옥 ▲성서 김재성 ▲산본금융센터 김정한 ▲달성 김종식 ▲코엑스 김주흥 ▲해운대 김지헌 ▲신목동 김진희 ▲동대신역 김철성 ▲주엽역금융센터 김한선 ▲수서역 김한승 ▲아시아선수촌PB센터 김현수 ▲강남 노경환 ▲석촌역 노태성 ▲삼성도심공항센터 박상진 ▲일원역 박소연 ▲오사카 박영욱 ▲압구정PB센터 박영희 ▲춘천 박장석 ▲신정동 박장식 ▲별내신도시 박재금 ▲마석 박재형 ▲신당역 박정하 ▲송도신도시 박정화 ▲노은 박종명 ▲작전동 박주심 ▲여의도금융센터 박진석 ▲양산 박창수 ▲구영 박창용 ▲판교중앙 박현규 ▲대덕특구 박형동 ▲남서울 배준석 ▲수완 서문성욱 ▲논현역 서상용 ▲이매동 서윤희 ▲분당PB센터 성선영 ▲흑석뉴타운 성정현 ▲서울숲 손형만 ▲대동 송은주 ▲학동 송혜영 ▲당산금융센터 신우식 ▲잠실레이크팰리스 신유라 ▲서초 신현주 ▲야탑역금융센터 심재범 ▲부평역 안종현 ▲트윈타워 양승용 ▲정자역금융센터 양영렬 ▲강남금융센터 양우주 ▲신탄진 양정모 ▲청담동 어정훈 ▲방화동 오선향 ▲청량리역 오인철 ▲공릉동 윤정진 ▲싱가포르 윤태선 ▲충남대병원 윤현애 ▲송도금융센터 윤혜영 ▲태릉 이경자 ▲충무로역 이권구 ▲수지성복 이길남 ▲가스공사 이민수 ▲예산 이병선 ▲칠곡 이상길 ▲가산디지털금융센터 이성환 ▲중산 이세호 ▲광장동 이승석 ▲런던 이승호 ▲초량 이영주 ▲평촌범계역 이용우 ▲호계동 이윤정 ▲풍납동 이은희 ▲대흥동 이장수 ▲낙성대역 이정훈 ▲연신내역금융센터 이준규 ▲하나증권금융센터 이창오 ▲SK센터 이향준 ▲서청담 이현미 ▲도마동 이형우 ▲남춘천 이혜연 ▲본오동 임명희 ▲성산동 장명숙 ▲하계역 장수연 ▲올림픽선수촌PB센터 장영희 ▲현대모터금융센터 장재훈 ▲영업부 전병우 ▲개포동 전영대 ▲안양금융센터 전진수 ▲송촌중앙 전진영 ▲명동금융센터 정명훈 ▲마포 정민구 ▲부산 정민균 ▲센텀시티 정수동 ▲구미동 정은영 ▲대전금융센터 정진수 ▲구리금융센터 정태성 ▲고대병원 정혜경 ▲청담사거리 정호순 ▲충무동 정호영 ▲남천동 조상우 ▲반월공단 조융 ▲충주 조정우 ▲고대 조찬형 ▲진주중앙 주용 ▲마두역금융센터 차희정 ▲장안동금융센터 천병주 ▲노량진 최남순 ▲권선동 최보영 ▲신촌 최봉근 ▲대구혁신도시 최석원 ▲미아금융센터 최승남 ▲서여의도금융센터 최용훈 ▲휘경동 최원호 ▲성북동 최윤실 ▲분당중앙 최일영 ▲화곡역 최재호 ▲대구 최효진 ▲천안불당 한성욱 ▲을지로금융센터 한종배 ▲부전동 허경숙 ▲부천 홍인표 ▲행당역 홍해남 ▲강남파이낸스PB센터 홍화진 ▲돈암동 황규진 ▲오산금융센터 황어지니 ▲인하대 황용건 ▲마산금융센터 황원국 ▲발안 황인섭 ◇ PB센터장 ▲부산InternationalPB센터 김미경 ▲목동골드클럽 송승영 ▲서압구정골드클럽 심혜진 ▲대구중앙골드클럽 우향주 ◇ 부지점장 ▲분당금융센터 RM 겸 김도형 ▲면목금융센터 김미화 ▲구로금융센터 김소영 ▲마두역금융센터 성노진 ▲시화금융센터 RM 겸 신진송 ▲둔산 RM 겸 이민경 ▲수유역금융센터 이용호 ▲미아금융센터 정나경 ▲수원금융센터 최양희 ◇ RM ▲합정역 고종선 ▲부동산금융부 김경훈 ▲삼성센터 박영민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송준서 ▲글로벌IB금융부 유귀현 ▲구로 이용원 ▲주안공단 이정임 ▲수원 장인혜 ▲을지로금융센터 장지완 ▲마포역 전상인 ▲종로금융센터 강은화 ▲음성 고병선 ▲가락금융센터 김강영 ▲안산금융센터 김건일 ▲가산디지털금융센터 김동혁 ▲인천 김주노 ▲천안두정금융센터 김준환 ▲울산금융센터 김효빈 ▲부천도당금융센터 나미화 ▲미아금융센터 박상배 ▲서대문역 박세웅 ▲기관사업부 박인원 ▲의정부금융센터 박정연 ▲반월기업센터 박준학 ▲삼성역기업센터 박준현 ▲상암DMC 박중훈 ▲영업1부 백준호 ▲유성금융센터 부형원 ▲석촌역 원재연 ▲판교금융센터 윤애라 ▲계동 이보람 ▲아산금융센터 이인구 ▲투자금융부 이창주 ▲마포 이형교 ▲구로금융센터 이형권 ▲영업부 임승완 ▲반월공단 장석연 ▲영남영업추진지원부 전병완 ▲선릉역 정광희 ▲숙대입구역 정성진 ▲상공회의소 정익섭 ▲방배동 조윤재 ▲남동산단금융센터 최병효 ▲공덕동 최윤서 ◇ Gold PB ▲대치동골드클럽 김미희 ▲여의도PB센터 김병주 ▲Club1PB센터 변희정 ▲도곡PB센터 이혜영 ▲영업1부PB센터 임경빈 ▲Club1PB센터 조혜란 ▲아시아선수촌PB센터 강두현 ▲영업1부PB센터 김정환 ▲법조타운골드클럽 김태희 ▲여의도PB센터 김필호 ▲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남미선 ▲올림픽선수촌PB센터 노태섭 ▲법조타운골드클럽 박은경 ▲압구정PB센터 서원용 ▲대구중앙골드클럽 서정희

경동나비엔, 공기수비대 손잡고 ‘공기질 관리 솔루션’ 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경동나비엔이 실내 유해물질 제거 전문기업 공기수비대와 ‘AIR CARE BIZ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기 청정기 렌탈케어 서비스와 공기수비대의 습식 베이크아웃 시공을 패키지로 판매해 새집증후군을 해결하고 통합적인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공기수비대는 전국 28개 지부를 두고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을 제거하는 ‘습식 베이크 아웃(bake out)’ 시공 기업이다. 이는 실내 온도를 높여 가구와 건축자재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공법이다. 공기수비대는 업계 최초로 특허 받은 시공 방법을 사용해 3단계의 습식 베이크 아웃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아토피, 천식과 같은 피부·호흡기 질환 유발물질을 제거한다. 공기수비대는 신규 입주 또는 리모델링 건물 등을 주로 시공하며, 최근에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경기도청, 서울대 등도 시공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경동나비엔과 공기수비대는 입주부터 생활까지 전 과정에서 쾌적한 공기질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입주자박람회 등 공기수비대 판매 채널에서도 나비엔 환기 청정기 렌탈케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두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습식 베이크 아웃 시공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기수비대를 통해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을 근원적으로 제거한 후, 경동나비엔의 ‘환기청정기’로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선사하겠다는 것. 이를 통해 고객은 연속적이고 통합적인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누릴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최근 공기질 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청정환기시스템의 명칭을 ‘환기청정기’로 바꾸고 ‘렌탈케어 서비스’를 론칭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데 이어 SK매직의 가스·전기레인지, 전기오븐 3개 분야 사업권을 인수하며 주방가전 라인업을 확대하고 나섰다. 이는 환기청정기와 주방가전의 연동을 통해 요리매연을 집중 케어하고, 실내 공기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를 통해 경동나비엔은 사용자의 조작 없이도 요리 과정부터 일상생활까지 자동 공기질 관리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이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위해 노력하는 경동나비엔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새집증후군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천인철 공기수비대 대표 역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실내 공기 정화 사업의 중요성을 고객에게 널리 알리고, 가족의 건강과 일상을 지켜나가는 공기수비대가 되겠다"라고 밝혔다.youns@ekn.kr11 김성갑 경동나비엔 영업기획부실장(왼쪽)과 천인철 공기수비대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한동훈 與 비대위원장 "총선후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네 번째 정치개혁안으로 ‘국회의원 정원 축소’를 제시했다.한 위원장은 16일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국민의힘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국회의원 수를 300명에서 250명으로 줄이는 법 개정을 제일 먼저 발의하고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그는 "여러분께 여쭤보자. 지금 국회의원 수 300명, 적정한가, 아니면 줄여야 하는가"라며 "사실 국민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답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다. 문제는 실천할 의지와 결의가 있는 정당이냐 그렇지 않으냐의 차이"라고 말했다.그는 "민주당에 이번에도 반대할 것인지 묻겠다. 지금 민주당만 반대하지 않는다면 국회의원 정수는 올해 4월 250명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한 위원장은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 금고형 이상 확정시 재판 기간 세비 반납, 귀책 사유로 치러지는 지역의 보궐선거 무공천을 정치개혁안으로 제시한 바 있다.이번에 한 위원장이 꺼내든 국회의원 정원 축소는 비례대표를 대폭 줄이거나, 지역구를 통폐합해야 가능하다. 헌법상 국회 의석은 ‘200명 이상’이며 현행 공직선거법은 지역구 253명, 비례대표 47명 등 300명으로 규정하고 있다.한 위원장은 행사를 마치고 기자들이 구체적인 정원 축소 구상을 묻자 "지난 4년을 되돌아보면 비례대표 의원 중 실제로 직능을 대표한다기보다 다음 자리, 다른 지역구를 따기 위해서 맹목적으로 충성하고 그 과정에서 무리한 가짜뉴스를 뿜어댄 예를 많이 봐 왔다"고 답했다.다만 "지역구 당선이 어렵지만 직능과 소수자를 대표하는 순기능도 있다"며 "어떤 방식일지 차차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한 위원장은 불체포 특권 포기를 명문화하기 위한 개헌과 관련해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대통령 거부권 제한’을 포함하자고 주장한 데 대해선 "이런 거 저런 거 포함하면 안 하겠다는 거 아닌가"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그 내용을 누가 불체포 특권 포기하는 이야기로 듣겠나. 구질구질하게 그러지 말고 하기 싫으면 하기 싫다고 하라"고 말했다.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유지될 경우 야권에서 ‘비례연합정당’이 거론되는 데 대해선 "플랜B로 대응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총선에서처럼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을 추진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한 위원장은 "준연동제를 국민이 요구했나. 시작할 때 정의당과 민주당이 자기들 계산에 의해서 한 거 아닌가"라며 "지금 이재명 대표가 비례를 나가야 하니까 (준연동형과 병립형 회귀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우리 입장은 바뀐 적이 없다. 당초 제도(병립형 비례제)가 민의에 맞고 국민이 이해하기에도 좋고 논리적으로도 간명하다"고 거듭 강조했다.한 위원장은 경인선 철도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자신이 강조한 ‘격차 해소’와 연결 지어 이번 총선을 통해 관철하겠다고 밝혔다.한 위원장은 "철도 인근까지 주거단지가 밀집되고 인근 주민이 소음과 분진으로 고통받고 있다. 그뿐 아니라 철도는 도시를 단절시키고 슬럼화를 유발하기도 한다"며 "아주 오랫동안 교통 격차, 주거환경 격차를 초래해 온 인천역∼구로역 경인선을 지하화"하겠다고 공언했다.또 "수도권의 대표적 상습 정체 구간 중 하나인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서 서울까지 통행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고 말했다.claudia@ekn.kr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 호텔에서 열린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 경영’ 속도 내는 재계 총수···국내외 넘나들며 ‘광폭 행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재계 총수들이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계열사 내실을 다지기 위해 새해 벽두부터 전세계를 누비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4’ 부스를 둘러보는가 하면 다보스포럼이 열리는 스위스를 찾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15~19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조현상 효성 부회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이 참석했다.다보스 포럼은 전세계 정·재계 및 학계 인사들이 모여 인류 공통의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각국 중앙은행 총재와 장관급 인사 등 2800여명이 모였다. 특히 올해 행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사태 등 국제적으로 긴장감이 높은 상태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한화그룹에서는 김 부회장 외에도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등 3형제가 나란히 자리했다. 전경훈 삼성전자 삼성리서치장, 김걸 현대차그룹 기조실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등도 현장을 찾았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등도 모였다. 재계 총수들은 7~1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도 존재감을 발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은 개막 첫날부터 출동해 자사 부스를 직접 점검하고 경쟁사 기술 동향을 살폈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의 경우 국내 비(非)가전업체로는 처음으로 CES 기조연설에 나서기도 했다. 이밖에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이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혁신 같은 미래 비전을 직접 확인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등도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AI 기술을 소개했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국내 사업장을 찾아 ‘내실 다지기’에 주력했다. 이 회장은 16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2024 삼성 명장’ 15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삼성 명장은 제조기술·품질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사내 최고 기술 전문가다. 삼성은 올해 시무식에서 명장 15명을 선정했다. 이 회장은 지난 10일에도 서울 서초구 삼성리서치를 찾아 6G를 포함한 차세대 통신 기술 동향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삼성리서치는 삼성의 글로벌 연구개발(R&D) 허브다. 차세대 네트워크 통신기술, AI, 로봇, 헬스케어 등 최첨단 미래 기술을 연구하는 조직이다.이 회장은 이날 "새로운 기술 확보에 우리 생존과 미래가 달려있다. 어려울 때일수록 선제적 R&D와 흔들림 없는 투자가 필요하다"며 "더 과감하게 더 치열하게 도전하자"고 말했다.이 회장은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 및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임직원과 소통을 강화하기도 했다.이재현 CJ그룹 회장은 5년만에 계열사를 찾아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10일 CJ올리브영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만났다. 이 회장이 계열사 현장을 방문한 건 2019년 CJ제일제당 식품·바이오 연구소인 CJ블로썸파크를 다녀간 이후 처음이다.그는 "시장을 선도하는 사업자로서 건강한 뷰티 생태계를 조성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며 "협력업체에 손해를 보도록 강요하는 회사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다음날인 12일에도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만났다. 주요 부서를 돌면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온리원(ONLYONE) 정신에 입각해 초격차 역량 확보를 가속화하고 대한민국 물류를 책임진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산업 전반의 상생을 이끌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남겼다.yes@ekn.kr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 현장을 찾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 첫 번째)이 그룹 통합부스를 둘러보고 있다.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 현장을 찾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앞줄 오른쪽 첫 번째)이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의 안내를 받으며 HD현대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10일 서울 우면동 삼성리서치를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가운데 뒤족)이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10일 서울 용산구 CJ올리브영 본사를 방문한 이재현 CJ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이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6만원대 대중교통 무제한…서울 기후동행카드 23일 사전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서울시가 선보이는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이달 27일 출범을 앞두고 본격적인 판매 개시에 나선다. 서비스 최초 출범 4일 전인 23일부터 모바일카드 다운로드 및 실물카드 판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도입한 새로운 교통 혁신 정책으로, 그간 국내에서 통용되고 있는 대중교통 관련 할인 상품의 성격과 혜택을 통합해 시민 편익을 대폭 늘린 무제한 통합 교통 정기권이다.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도,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이라는 파격적인 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기후 대응과 민생 편의 지원까지 다양한 효과가 전망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기존 교통 정기권은 횟수가 제한되는 등 이용에 제한이 있었지만, 서울시가 선보이는 기후동행카드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제한 이용으로 서비스폭을 확장시켜 수단 연계성을 높여 평소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도 대중교통 이용을 한 번 더 고려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시민에게 본격적인 첫 선을 앞둔 만큼, 시는 현재 교통운송기관들과 함께 시스템 개발 및 판매 준비를 원활하게 마무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1월 3주부터 사전 안내를 시작하고,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따릉이 이용 유무에 따라 선택폭을 넓혀 자신에게 맞는 권종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종으로 출시됐으며, △6만 2000원권 △6만 5000원권 중 선택하면 된다. 구입 방법은 ‘모바일카드’ 및 ‘실물카드’ 두 가지로 나뉜다. 모두 오는 23일부터 동일하게 다운로드와 판매를 시작하며, 사용은 27일 첫 차부터다. 특히 23일 이후 미리 모바일카드 및 실물카드를 구입해 준비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실물카드는 23일부터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1호선 서울역에서 청량리역 구간, 서울지역 2호선에서 8호선까지 역사 고객안전실에서 현금 3000원에 구매한 후 역사 내 충전단말기에서 현금 충전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본격적인 이용은 27일부터 가능하므로, 대중교통 탑승 시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지참해 단말기에 태그하면 된다. 모바일카드와 실물카드 모두 충전 후 충전일을 포함하여 5일 이내에 사용시작일을 지정하고, 30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오는 23일 카드 구매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를 드디어 시민 앞에 선보인다"라며 "그간 전국 대중교통 정책 역사에 있어 완전히 전무한 신규 서비스를 개발한 만큼 출범 직후 지속적인 개선, 보완을 통해 편의를 높이고, 더 나아가 수도권 통합환승제에 이은 교통 혁신을 시민 생활 속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zoo1004@ekn.krKakaoTalk_20240116_134932057 서울시가 선보이는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이달 27일 출범을 앞두고 본격적인 판매 개시에 나선다. 서울시

전년 대비 검색량 가장 많이 늘어난 신용카드 혜택은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국내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2023년 신용카드 검색 리포트’를 조사한 결과 전년 대비 항공마일리지, 공항라운지·PP, 프리미엄 등의 검색량이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내 ‘혜택별 검색’에서 각 혜택군이 검색된 횟수를 기반으로 작성됐다.지난해 카드 소비자에게 인기였던 혜택은 ‘해외여행’과 ‘프리미엄’이었다. 전년 대비 검색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혜택군은 ‘항공마일리지’로 174% 증가했다. ‘공항라운지·PP’와 ‘프리미엄’이 각각 165%, 114% 증가해 그 뒤를 이었다. ‘항공마일리지’, ‘공항라운지·PP’, ‘프리미엄’, ‘여행·숙박’, ‘해외’ 등 해외여행 관련 혜택군의 검색량은 전년 대비 126% 늘었다. ‘뷰티·피트니스’ 혜택군은 하반기 드럭스토어, 피트니스 등의 검색량이 많아지며 68% 상승했다. 2022년 대비 검색 증가 혜택군 TOP 5 중 유일한 비여행 혜택이다.하반기 검색량이 증가한 혜택군 TOP 5에서는 ‘무실적’, ‘영화·문화’ 등이 눈에 띄었다. ‘무실적’ 혜택은 상반기 대비 하반기 검색량이 44% 증가하며 최다 증가 3위에 랭크됐다. ‘영화·문화’ 혜택군 검색은 상반기보다 26% 증가해 연말 문화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가 많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간편결제’ 혜택군 검색은 22% 증가했다.2022년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가며 검색량 1% 감소해 소비자들의 검색이 잠시 주춤했던 ‘무실적’ 혜택은 지난 반기 대비 지난해 상반기 43% 증가, 하반기 44% 증가했다. 카드고릴라가 지난 29일 발표한 ‘2023년 인기 신용카드 TOP 10’에는 전월실적 없이도 혜택을 챙길 수 있는 ‘무실적’ 카드가 5종 차트인 했다. 이들 중 일부는 연초부터 단종되기도 했다.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항공, 여행 등은 신용카드로 혜택을 챙기기 가장 좋은 영역인 데다, 최근 관련 비용이 모두 크게 오르며 인기인 것으로 보인다"며 "팬데믹 동안 들쭉날쭉한 소비 패턴으로 인기를 얻었던 ‘무실적’ 혜택군이 고물가로 다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카드고릴라가 발표한 ‘2023년 신용카드 검색 리포트’ 결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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