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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이성종, 정산금 미지급에 소속사 전속계약 해지 통보

그룹 인피니트의 이성종이 활동 정산금 미지급 문제로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성종은 16일 "지난해 12월 초 법무법인을 통해 소속사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에 내용증명을 보내 계약 위반 사항에 관해 시정을 요구했으나 대답을 회피했다"며 "부득이하게 12월 하순경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2년 8월 소속사와 전속계약 체결 직후부터 방송 출연이나 팬미팅, 앨범 발매에 필요한 지원을 제대로 제공받지 못했다"며 "약속한 계약금도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성종은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해 3월 솔로 싱글 ‘더 원’(The One)을 발표하고, 그해 7월에는 인피니트 완전체 활동을 펼쳤다. 그는 "해당 활동 정산금도 지급하지 않은 채 차일피일 미루기에만 바빴다"고 말했다. 결국 이성종은 법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지난주 소속사 측이 협의 의사가 없음을 통보해왔다. 대화를 통해 상황을 해결하길 원했지만 신뢰 관계가 파탄에 이른 만큼 이른 시일 내에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그룹 인피니트의 이성종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이성종 SNS

이재명, 내일 당무 복귀해 최고위 주재…흉기 피습 15일만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흉기 피습 사건 보름 만인 17일 당무에 복귀한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1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는 내일 최고위 회의 주재를 시작으로 당무에 복귀한다"며 "이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 이어서 인재 환영식을 주재하고 총선 준비와 민생 살리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 대표의 몸 상태에 대해 "많이 회복한 것으로 안다"면서 "현장 일정에 대한 건 아직 거론할 단계가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이 대표의 재판 출석 일정에 대해선 "그것까지 얘기를 나눈 건 없다"면서 "법원은 법원의 일정이 있지 않겠나. 서로 변호사들과 상의할 걸로 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2일 부산 가덕도 방문 도중 김모(67) 씨가 휘두른 흉기에 왼쪽 목을 찔리는 습격을 당해 입원했다가 8일 만인 지난 10일 퇴원했고, 자택에서 회복 치료를 해왔다. 그는 지난 9일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성희롱 의혹과 관련해 당 윤리감찰단에 조사를 지시하는 등 회복 기간에도 주요 당무에 대해 의사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 대표가 당무에 공식 복귀하면 비명계(비이재명)의 집단 탈당과 잇단 공천 잡음, 선거제 개편 등 당내에 쌓인 과제를 푸는데 진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4·10 총선이 석 달도 채 안 남지 않은 만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 맞서 이슈와 메시지를 주도할 방안도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박 대변인은 "첫 복귀에서 당 대표의 메시지를 관심 있게 봐달라"고 덧붙였다. ysh@ekn.kr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퇴원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자택에서 당분간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우리카드, ‘우리WON배구단’ 5라운드 홈경기에 고객 초청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우리카드가 ‘우리WON배구단’ 5라운드 홈경기에 고객 500명을 초청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내달 15일까지 우리카드 고객(법인, 선불·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 내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명(1인 2매)을 초청한다. 5라운드 홈경기는 △1월 31일 19시(삼성화재) △2월 12일 14시(현대캐피탈) △2월 17일 14시(대한항공)에 열리고, 원하는 일정에 응모하면 된다. 복수 선택 가능하며 직전 1개월 이용금액 10만원 당 추첨 기회 1회를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우리WON배구단이 4라운드 1경기를 남기고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며 "장충 홈경기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선수들의 경기 직관하시면서 우리WON배구단이 승리의 기운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earl@ekn.kr4 우리카드가 ‘우리WON배구단’ 5라운드 홈경기에 고객 500명을 초청한다고 16일 밝혔다.

흥국생명, ‘다사랑OK355간편건강보험’ 신규 광고 공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흥국생명은 ‘(무)흥국생명 다(多)사랑OK355간편건강보험’의 신규 인포머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김민정 쇼호스트가 진행을 맡아 상품의 핵심 내용을 정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흥국생명의 대표적인 건강보험 상품으로 지난해 6월 출시된 ‘(무)흥국생명 다(多)사랑OK355간편건강보험’은 ’3.5.5 간편심사’를 통해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3.5.5 간편심사’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의 질환을 앓고 있더라도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소견 △5년 이내 질병·재해로 인한 입원·수술 △5년 이내 암·협심증·심근경색·심장판막증·간경화증·뇌졸중증 등 6대 질병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이력이 없다면 누구에게나 가입을 허용하는 심사 시스템이다.또한, 간편심사형 가입자를 위한 3대 질병 진단 특약을 탑재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암·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 질환의 보장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특정부정맥 진단 △주요 심뇌 5대 혈관 및 양성뇌종양 수술 △요실금수술·방사선치료 후 9대합병증 진단 등 다양한 특약을 더해 기존 간편심사형 상품에 비해 저렴한 보험료로 폭넓은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우리나라 고혈압 환자수는 1230만명, 당뇨 환자수는 600만명에 이른다"며 "이번 광고에서는 이들 유병자를 위한 간편한 가입조건과 폭넓은 보장내용을 간결하면서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pearl@ekn.kr흥국생명의 ‘(무)흥국생명 다(多)사랑OK355간편건강보험’ 신규 인포머셜 TV 광고.

현대차그룹 SW 역량 강화한다···연구개발 조직 통합 ‘첨단차플랫폼 본부’ 신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연구개발(R&D) 역량을 한데 모을 새로운 조직을 만든다. 미래차 경쟁에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소프트웨어(SW)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이날 오후 남양연구소를 포함한 R&D 관련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직 개편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그룹 내 여러갈래로 흩어져 있는 SW 개발 조직을 통합해 ‘첨단차 플랫폼(AVP·Advanced Vehicle Platform) 본부’를 신설하는 것이다. 해당 본부에는 현대차·기아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본부와 남양연구소 SW 연구 담당, 기존 최고기술책임자(CTO) 산하 메타(META) 담당 인력 등이 포함된다.신임 AVP 본부장에는 송창현 SDV 본부장(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사장은 현재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센터인 포티투닷의 대표를 겸하고 있다.AVP 본부는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핵심 연구개발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또 소프트웨어를 제외한 CTO 산하 다른 조직은 R&D 본부로 이름을 바꿔 하드웨어 개발·생산에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현대차그룹은 작년 12월 R&D 조직 개편을 예고했다. 이에 앞서 김용화 CTO 사장이 취임 6개월 만에 고문으로 위촉되며 물러났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당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기술 간 시너지 통해 SDV를 포함한 미래차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고자 연구개발 조직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조만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직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yes@ekn.kr현대차그룹 본사 전경.송창현 현대차 SDV 본부장 사장(왼쪽)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현대차 미디어 콘퍼런스가 끝난 뒤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송 사장은 당시 회사 SDV 방향성이 명확하다며 좋은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여헌우 기자.

LX인터내셔널, ‘전기차 700만대분 니켈 매장’ 인도네시아 광산 인수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LX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AKP 광산의 지분 60%를 1330억원에 취득해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1월 이사회를 열어 AKP 광산 인수를 확정한 데 이어 지난 5일 AKP 광산 지분 취득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 PT.EBI에 1354억원을 출자했다. LX인터내셔널은 이날 PT.EBI를 통해 AKP 광산 지분 인수 대금을 모두 납입했다.AKP 광산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모로왈리 산업단지 인근에 있는 니켈 광산이다. 면적은 여의도(290㏊)의 7배에 달하는 2000㏊이며, 광산 인근에 니켈 제련단지들이 있어 입지가 뛰어나고 운광로, 저광장, 항만 등의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매장 자원량은 5140만t이며, 이 가운데 가채광량은 3600만t에 이른다고 LX인터내셔널은 설명했다.이는 전기차 700만대분에 탑재하는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으로, LX인터내셔널이 생산된 물량 전량에 대한 인수 권한을 갖는다. wonhee4544@ekn.krLX인터내셔널 로고.

[증시 종합] 삼성전자·SK하이닉스·LG화학·삼성SDI·기아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6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28.40p(1.12%) 내린 2497.59로 마쳐 지난해 12월 7일(종가 2492.07) 이후 1개월여 만에 2500을 하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836억원, 기관은 4076억원어치 현물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585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6000여계약(약 5200억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6원 급등해 1331.8원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9.72p(0.38%) 내린 2516.27에 개장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이후 반발 매수 유입에 2510대를 회복하기도 했지만,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끝내 2500선을 내줬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최근 약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 102.63선까지 올랐다. 이는 한국 증시 핵심 업종 반도체에 대한 투자심리 냉각으로 이어졌다. 실제 외국인은 이날 정규장에서 시총 1위 삼성전자를 549억원, 2위 SK하이닉스를 418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주가는 삼성전자가 1.76%, SK하이닉스가 1.49% 하락했다. 포스코홀딩스(-1.02%), 기아(-1.21%), LG화학(-1.48%), 삼성SDI(-1.25%) 등도 비교적 큰 폭 내렸다. 10위권에서 오른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0.25%), 삼성바이오로직스(0.26%), 네이버(0.22%) 뿐이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4.32%), 기계(-2.19%), 보험(-1.83%), 의료정밀(-1.72%) 등 순으로 낙폭이 컸으며, 유일하게 전기가스업(2.02%)만 강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4.88p(0.57%) 떨어져 854.83으로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32p(0.27%) 내린 857.39에 출발한 뒤 혼조세를 보이다가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285억원, 외국인이 11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다만 기관은 593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에코프로비엠(1.37%), 엘앤에프(8.01%), 알테오젠(1.23%), HPSP(1.33%) 등은 상승했다. 그러나 에코프로(-1.12%), HLB(-1.13%), 셀트리온제약(-1.23%) 등은 내렸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8조 5078억원, 코스닥시장 9조 2819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코스피, 한 달여 만에 2,500선 아래로 하락 마감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있다.연합뉴스

‘미스트롯3’ 처녀 농군 미스김, 송가인 이을까?

‘미스트롯3’ 미스김이 심상치 않은 기세를 선보이며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TV조선 ‘미스트롯3’에서 첫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참가자가 있다.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와 처녀농군이라는 남다른 이력을 가진 미스김이 그 주인공이다. 여름에는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꿀을 따고, 가을에는 배추를 수확한다는 미스김의 신선한 캐릭터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스김 이미자의 ‘님이라 부르리까’ 첫 소절을 부르는 순간 마스터들은 실력자의 등장을 확신했다. 시원시원한 가창력, 탄탄한 발성, 신인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진한 감성까지 모두 담긴 미스김의 무대는 올하트를 받았다. 마스터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무대를 보자마자 송가인씨를 봤을 때의 느낌이 들었다"고 감탄했다. 미스김의 ‘님이라 부르리까’ 무대 영상은 1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2라운드 장르별 팀 미션에서도 미스김은 빛나는 활약을 이어갔다. 미스김이 속한 직장부는댄스 트로트에 도전했다. 생애 첫 댄스에 도전한 미스김은 박칼린에 "에너지가 정말 돋보인다. 저도 춤추고 싶을 정도였다"는 극찬을 받으며 완성도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미스김은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농사일보다는 쉽다"는 소감을 남겼다는 후문. 미스김은 "저는 농부의 딸이다. 어렸을 때부터 배추를 수확하는 게 일상이었다. 대학교도 전문 농업인을 준비하기위한 과정을 거쳤다. 단 한 번도 농부라는 직업이 부끄러웠던 적 없었고, 누구보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오신 부모님의 삶을 존경해왔다"라며 처녀농군이라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어 "농사만큼 좋아하는 게 노래다. 세상에 예쁜 친구들 천지인데 아무나 가수가 되겠냐는 소리도 들었지만 그래도 한번은 제대로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미스트롯3’에 출연하게 됐다"라며 "많은 분들의 과분한 사랑에 몸 둘 바를 모르겠지만 기왕 시작한 것 최선을 다해보려 한다.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미스트롯’ 3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미스김이 3라운드 1:1 데스매치에서 또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TV조선 '미스트롯3' TV조선 ‘미스트롯3’ 참가자 미스김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TV조선 ‘미스트롯3’ 방송 캡처

더블 풀빌라 리조트 ‘카시아 색달 제주’ 올해 12월 완공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카시아 색달 제주’가 올해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카시아 색달 제주’는 반얀트리 그룹이 만든 국내 첫 더블 풀빌라 형태의 리조트다. 86개 부티크 리조트는 풀빌라와 콘도미니엄으로 이뤄져 있다.풀빌라는 2~3층으로 구성된 독채형으로 객실 위치에 따라 숲·바다·한라산 등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36개로 구성된 풀빌라 면적은 46평형(153.60㎡), 69평형(231.05㎡), 76평형(254.16㎡), 94평형(313.04㎡), 103평형(340.54㎡) 등이다.콘도미니엄은 호텔동에 위치한 객실이며 발코니에서 제주의 오션뷰를 만끽할 수 있다. 50개로 구성된 콘도미니엄 면적은 32평형(108.19㎡), 36평형(121.28㎡), 75평형(248.16㎡) 등이다.부대시설로는 1년 내내 가동되는 사계절 온수풀, 이국적 분위기의 카바나, 선베드풀, 스파, 유아풀, 실내외 키즈존을 비롯해 제주의 스페셜한 식재료로 만든 올데이 다이닝과 자연친화 스파 등이 있다.반얀트리 그룹은 디자인과 조경에도 중점을 뒀다. 인테리어 HBA, 조경 디자인 오피스박김, 조명 디자인 SAAD 등 유수의 건축 디자인 브랜드가 참여해 제주의 자연·문화·특색을 제대로 구현했다.카시야 색달 제주 관계자는 “진정한 소유의 가치는 내가 원할 때 언제든 이용한 것”이라며 “연간 30~60일의 여유로운 이용 일수는 주말은 물론 성수기에도 쉽게 예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반얀트리 그룹은 전 세계 24개국 75개 리조트와 호텔을 운영하는 호텔&리조트 그룹이다.또한 전 세계 반얀트리 그룹의 글로벌 호텔&리조트를 연간 15일 이용할 수 있으며, 골프장 그린피 할인, 객실 스파 및 식음료 할인,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더불어 전 세계 반얀트리 그룹 주최 행사에 초대되는 멤버십 혜택까지 제공된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인천국제공항 제1, 2여객터미널에서 영업점과 환전소 문을 열고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10월 말 인천국제공항 은행·환전소 운영사업 중 가장 접근성이 좋고 선호도가 큰 제1사업권을 따내면서 2014년 이후 10년 만에 공항 입점에 성공했다. 국민은행 인천국제공항 영업점은 일반 영업점과 같은 업무를 취급하며 24시간 연중무휴로 환전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각 터미널에 1개씩 총 2개의 영업점과 환전소 6곳이 영업을 시작했다. 앞으로 5개 환전소와 스마트뱅킹존 등이 순차적으로 더 개점한다. 이날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개점식에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이재근 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국민은행·주요 공항 관계사 임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재근 행장은 "세계 1위를 자랑하는 인천국제공항에서 고객과 국민, 공항 종사자 분들을 위한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dsk@ekn.kr국민은행 16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인천국제공항(T2)점에서 진행된 국민은행 인천국제공항 지점 개점식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 열번째)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왼쪽 아홉번째), 이재근 국민은행장(왼쪽 여덟번째) 및 관계자들이 개점 축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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