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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네트웍스, 이베스트투자증권 대주주로...당국 승인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LS네트웍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대주주 변경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최초 신청서가 제출된지 약 9개월만에 이베스트투자증권 대주주를 LS네트웍스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최대주주 G&A PEF가 보유하던 지분이 LS네트웍스 소유가 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대주주 변경으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사명 변경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LS네트웍스의 당사 주식 취득 완료 확인 후 최대주주 변경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uc@ekn.kr이베스트투자증권 건물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결국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을 둘러싼 한미약품 창업패밀리의 경영권 분쟁이 결국 ‘모녀 vs. 형제’의 법적 분쟁 국면으로 비화하고 있다. 18일 한미약품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그룹 2세의 맏인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은 지난 17일 자신의 개인회사 코리그룹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한미사이언스(그룹 지주사)의 임종윤 및 임종훈은 공동으로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금일 수원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공개했다. OCI와 통합 계약 과정에서 두 형제를 배제시킨 어머니(송영숙 회장)과 여자형제(임주현 한미약품 사장)를 향해 선전포고를 한 셈이다. 임종윤 사장은 법률대리인으로 법무법인 지평을 선임했으며, 이번 가처분 신청은 지난 12일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 발표 이후 줄곧 반대 목소리를 낸 임종윤 사장의 첫 법적 조치라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임 사장은 한미·OCI 통합 지주사에서 여동생인 임주현 한미약품 사장과 이우현 OCI그룹 회장이 각자대표를 맡기로 한 합의내용은 ‘주주총회의 특별 결의’가 필요하다는 점과 경영권 분쟁 상황에서 ‘OCI그룹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는 위법하다’는 점을 가처분신청의 근거로 제시했다. 현재 한미약품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는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회장이 유일한 사내이사이자 최대주주(지분 11.66%)로 올라 있다. 송 회장과 함께 OCI그룹과 통합을 주도한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사장도 지분 10.20%를 보유하고 있다.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은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미래전략 사장도 겸직하면서 지분 9.91%를 갖고 있지만, 미등기 사장으로 이사회 구성원에 포함돼 있지 않다. 임종윤 사장과 가처분 신청에 합류한 막내(차남) 임종훈 한미약품 사장도 10.56%의 지분을 갖고 있지만 역시 한미사이언스 임원진이 아니다. 결국 송 회장과 세 자녀의 지분 합계가 엇비슷한 상황에서 한미약품그룹·OCI그룹 통합은 이번 가처분 신청의 인용 여부와 추후 송영숙·임주현 모녀와 임종윤·임종훈 형제의 지분확보 경쟁에 따라 판가름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 이 와중에 지난해 한미약품그룹 지분 인수를 추진했던 사모펀드 운용사 라데팡스파트너스는 17일 입장자료를 통해 OCI그룹과 통합을 자신이 막후에서 주도했다고 주장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동시에, 한미·OCI그룹 통합은 선진 지배구조 완성을 위한 취지였다고 강조해 향후 송영숙·임주현 모녀 쪽에 힘을 실어줄 것임을 시사했다. 앞서 지난해 5월 송영숙·임주현 모녀는 상속세 마련을 위해 라데팡스에 3200억원 규모의 한미사이언스 지분 11.8%를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나, 라데팡스 핵심 출자자 새마을금고의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 사태로 무산돼 이 계약은 최근 해지됐다. 이밖에 고 임성기 회장의 고교후배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지분 11.52%를 보유하고 있어 신 회장의 행보도 주목받고 있다. 한미약품그룹측은 임종윤 사장측의 가처분 신청이 기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통합을 결정했고, 임종윤 사장은 미등기 사장으로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구성원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OCI그룹과 통합 계약 체결 당시는 경영권 분쟁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경영권 분쟁 상황에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는 위법하다는 임종윤 사장측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보고 있다. 반면에 다른 일부는 본안소송과 관계없이 가처분 신청은 신청인의 회복불가능한 권리침해의 소지가 있으면 폭넓게 인용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법원이 인용을 결정할 경우 통합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ch0054@ekn.kr한미약품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왼쪽부터)과 자녀들인 임주현·임종윤·임종훈 한미약품 사장

[증시 종합]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코프로비엠·HLB·HPSP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8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4.14p(0.17%) 오른 2440.04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4.06p(0.17%) 오른 2439.96에 개장한 뒤 혼조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18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318억원, 기관은 16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특히 외국인 순매도세는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이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전일보다 4.5원 내린 1339.7원에 마감했다. 코스피 강보합세에도 유가증권시장 하락 종목 수는 448개로 상승 종목 수 422개보다 많았다. 시가총액이 큰 일부 대형주들 강세가 지수 추가 하락을 막은 셈이다. 장중 발표된 대만 TSMC 실적이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나 반도체주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을 받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은 종목별 움직임을 보였다. 삼성전자(0.99%)와 SK하이닉스(3.97%)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LG에너지솔루션(0.13%)과 포스코홀딩스(0.72%), LG화학(0.86%) 등 이차전지 관련주도 강보합세로 마쳤다. 반면 셀트리온(-1.85%), 네이버(-1.14%), 카카오(-1.22%) 등은 비교적 큰 폭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79%), 현대차(-0.88%), 기아(-0.68%) 등도 약보합세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00%), 종이·목재(0.83%), 화학(0.57%), 제조업(0.53%) 등이 상승세를, 보험(-1.79%)과 전기가스업(-1.08%), 의약품(-0.9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28p(0.87%) 상승해 840.33으로 올랐다. 지수는 전장보다 0.96p(0.12%) 오른 834.01에 출발한 뒤 장중 최고 848선까지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92억원, 기관이 71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1568억원 매도 우위였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2.48%), 엘앤에프(0.25%), HLB(7.32%), HPSP(5.38%) 등이 올랐다. 반대로 에코프로(-1.68%), 알테오젠(-5.47%), 셀트리온제약(-3.31%) 등은 내렸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8조 1286억원, 코스닥시장 9조 3489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2,440선 턱걸이 마감한 코스피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윤수현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란히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여야 대표가 한날 한 주제로 정책을 발표하는 이례적인 상황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여야의 정면승부가 막이 올랐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 여야 주요 저출생 대책 18일 국민의힘 당 공약개발본부(공동본부장 유의동 정책위의장)는 한 비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 1호 공약 ‘일·가족 모두행복’을 발표했다. 현행 출산휴가는 ‘아이 맞이 엄마·아빠휴가’로 명칭을 바꾼다. 산모는 3개월, 배우자인 아빠는 1개월간 유급휴가로 의무화한다. 자녀가 아프거나 특별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쓸 수 있는 ‘자녀돌봄휴가’를 신설해 초등 3학년까지 유급으로 적용한다. 육아휴직은 월 급여를 최대 15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올린다. 배우자도 임신 중 육아휴직을 쓸 수 있게 한다. 육아기 유연근무는 시차근무, 재택근무, 단축근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등 기업 특성과 근로자 선호도에 따라 운용하고, 관련 취업규칙과 근로계약서 공지 의무를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현행 ‘일 1시간 단축분에 통상임금 100%, 월 상한 200만원’인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급여 상한을 ‘일 2시간 단축분에 통상임금 100%, 월 상한 250만원’으로 늘린다. 육아휴직으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체인력 고용 지원금은 기존의 8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올린다. 대체인력으로 경력단절자나 중·고령 은퇴자를 채용하면 240만원으로 더 올린다. 중소기업은 대체인력 고용이 어려울 경우 업무를 떠안게 되는 동료에게는 ‘업무대행 수당’을 신설·지급한다. 육아기 단축 근로뿐 아니라 육아휴직에 따른 업무대행에도 적용한다. 또 외국인을 대체인력으로 고용하면 외국인 근로자 고용 허가 한도를 높여준다. 저출생 정책에 적극 호응해 ‘가족친화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법인세를 감면한다. 청년 근로자의 저축·대출금리도 우대한다. 내년부터는 특수고용직, 예술인, 자영업자, 농·어민 등 고용보험 미가입자에도 ‘일·가정 양립제도’를 도입해 아이 돌봄의 직업별 격차를 해소하기로 했다. 민주당도 이날 총선 4호 공약으로 ‘저출생 지원 종합 대책’을 내놨다. 주거, 자산, 돌봄은 물론 일·가정 양립 정책까지 한데 모은 패키지 형태의 공약이다. 이 대표는 공약 발표회에서 "합계출생률이 2년 후 0.5명으로 떨어진다고 한다. 있을 수 없는 수치"라며 "국가 소멸이 먼 미래 일 아니라 발등 떨어진 당면과제가 됐다. 획기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는 출산율 저하의 가장 큰 문제로 ‘불평등’을 꼽았다. 그는 "특히 자산·소득 불평등 문제가 심각해 이 부분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며 "민주당은 결혼과 출산, 양육을 망라하는 획기적인 정책 패키지를 준비했다. 특히 신혼부부 가장 큰 고민거리라고 할 수 있는 주거문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우선 주거 대책으로 ‘우리아이 보듬주택’을 내세웠다.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는 33평 분양 전환 가능 주택을 공공 임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신혼부부 주거지원 대상은 현행 7년차에서 10년차까지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자산 대책으로는 ‘결혼-출산-양육드림(dream)’으로 높은 비용 부담으로 결혼을 포기하는 청년층 지원을 위해 ‘결혼 출산지원금’을 도입하는 내용이 담겼다. 결혼 시 모든 신혼부부에게 소득이나 자산 규모와 무관하게 10년 만기로 1억 원을 대출해주겠다고 했다. 이는 저출생 대책과 연계해 출생 자녀 수에 따라 원리금을 차등 감면해주는 방안이다. 예를 들면, 1자녀인 경우 이 1억원 대출이 무이자로 전환된다. 2자녀는 ‘무이자+원금 50% 감면’, 3자녀는 ‘무이자+원금 전액 감면’이 적용된다. 아울러 ‘우리아이 키움카드’와 ‘자립펀드’를 발급해 총 1억원의 혜택을 주는 양육 지원 방안도 제시됐다. 키움카드란 8세부터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씩의 아동 수당을 카드로 지급하는 것이다. 자립펀드는 출생(0세)부터 고교 졸업(18세)까지 매월 10만원을 정부가 펀드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이다. 부모도 매달 10만원씩 입금할 수 있으며, 자녀는 성인이 되면 원금과 운용수익을 학자금이나 주택·창업·결혼 자금 등의 용도로 인출할 수 있다. 이때 증여세는 감면되고, 펀드 수익 전액은 비과세된다. 돌봄 대책은 현행 중위소득 150% 이하만 신청할 수 있었던 아이돌봄 서비스를 모든 가정에 제공하고 아이돌보미 돌봄 수당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미혼모·미혼부나 비혼 출산 가정에는 추가로 특별 바우처도 지원한다. 일·가정 양립 정책은 부모 누구나 출산휴가(급여)와 육아휴직(급여)을 쓸 수 있도록 보장한 것이 핵심이다. 육아휴직 신청 시 자동으로 육아휴직에 들어가는 방안도 담겼다.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라면 매달 50만원을 더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민주당은 저출생 관련 정책 수립·집행을 위한 부처인 ‘인구위기대응부’(가칭) 신설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ysh@ekn.kr한동훈이재명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저출생 종합대책에서 자리에 앉고 있다. 연합뉴스

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 속 ‘에스파가 공개하는 830일간의 오프 더 레코드’라는 카피가 기대감을 더한다. 오직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백스테이지 비하인드와 에스파의 진솔한 속마음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팬데믹 시기에 데뷔한 에스파 멤버들의 불안함과 고민, 노력 등 진솔한 속마음이 공개되고 에스파를 향해 지속적으로 호응과 응원을 보내는 팬덤 ‘마이’(MY)의 모습도 담겨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시 오지 않을 에스파의 모든 ‘처음’이 담긴다. "이젠 또 다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때인 것 같아서"라고 말하는 카리나의 인터뷰와 함께 등장하는 ‘퍼스트 콘서트 솔로무대 최초 공개‘라는 카피는 이번 영화에 담길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기왕 할 거면 최고가 돼야지", "우리 네 명이라면 저는 약간 자신있어요", "도전 없으면 재미없어요"라고 솔직하게 포부를 드러낸 에스파의 이야기와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이들이 앞으로 써 나가게 될 찬란한 다음 페이지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다. 한편, 4세대 대표 걸그룹 에스파의 무대와 성장, 꿈의 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는 오는 2월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에스파 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롯시플,영화사 그램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 학생, 월드프렌즈코리아 청년봉사단(KUCSS) 파견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한국어문화학부 황보윤(19학번), 전하은(21학번) 학생이 제45기 월드프렌즈 코리아 청년봉사단에 선발되어 동티모르와 르완다에 각각 파견되어 해외봉사를 나간다고 18일 밝혔다. ‘제45기 월드프렌즈코리아 청년봉사단 해외봉사’는 개발도상국에 2~3주간 파견되어 글로벌 시대의 국제경쟁력 강화, 자아개발 및 동 세대의 한국 및 현지 학생들 간의 연계와 교류를 통한 친선과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 영어 교육, 태권도 교육 등의 ‘교육 봉사’와 컴퓨터 교육, 농업 교육 등의 ‘특화 봉사’로 활동을 하게 된다. 한국어문화학부는 지난 12월 한국어문화학부 학부장 장미라 교수와 이민·다문화전공 서진숙 주임교수와 격려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제45기 월드프렌즈코리아 청년봉사단에 선발된 황보윤, 전하은 학우는 동티모르와 르완다에 각각 파견되어 봉사 활동을 갖게 된다. 황보윤(19학번, 동티모르 파견) 학생은 "실습 때 배운 교수법을 현지에서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다."며 파견에 남다른 결의를 보였다. 이어 전하은(21학번, 르완다 파견) 학생은 "아직 실습수업을 수강하지 않았지만, 봉사활동 후에 듣게 된다면 생생한 현지 경험을 살려 이전과 다른 느낌으로 수업 내용이 더 가깝게 다가올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국어문화학부 학부장 장미라 교수는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대학생 해외 봉사 파견이 두 학우를 시작으로 다시 활기가 넘치길 기대한다. 경희사이버대는 이번 제45기 월드프렌즈코리아 해외봉사단에 선발 파견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활동 지원금 50% 지급, 재학생들의 대외활동을 응원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활발한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한국어교육전공을 신설해 현재 이민·다문화전공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교육전공 과정을 통해 한국어 교원 역량을, 이민·다문화 전공에서는 한국어·한국문화의 이해력을 갖춘 다문화사회 전문가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이미지 ▲ 제45기 월드프렌즈코리아 청년봉사단에 파견되는 학생들과 지난 12월 27일 격려 간담회 가졌다. (왼쪽부터) 서진숙 교수, 전하은 학생, 황보윤 학생, 김미라 교수 (사진=경희사이버대)

토픽코리아, 직업상담사 2급 온라인 국비지원교육 개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토픽코리아에서 2024년 직업상담사 2급 시험 대비 온라인 국비 과정을 개강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전 강의 PC 및 모바일 수강 지원, 1년 무제한 무료 복습 제공, 1:1 학습 상담 등 시험 대비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직업상담사 2급은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시험에 합격해 그 자격을 취득한 자를 말하며 1급과 2급으로 구분된다. 응시자격에 제한이 있는 1급과 달리 2급은 응시자격 제한이 없다. 주요 업무로는 구직자나 미취업자에게 적성 검사, 흥미 검사 등을 실시하여 구직자의 알맞은 직업을 찾아주고 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직업 선택, 직업 설계, 구직 활동 등을 전문적으로 돕는 역할을 한다. 실제 고용노동부 통계를 보면 상담 전문가는 매년 5%씩 증가하고 있으며 상담 전문가 중에서도 청년 취업난과 고령화, 베이비부머의 퇴직 열풍으로 구직 수요가 증가하면서 직업교육을 도와주고 일자리도 알선하는 직업상담사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주요 취업처는 동부 지방노동관서, 고용안정센터, 인력은행, 전국 19개 국립 직업 안정 기관과 전국 281개 시·군·구 소재 공공직업 안정 기관과 민간 유·무료직업 소개소, 24개 국외 유료직업 소개소 등의 직업 상담원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해 공공기관, 일반기업 채용 시 보수, 승진, 전보, 신분보장 등에 있어 우대받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직업상담사 2급 시험은 1년에 총 3차례 시행되며 자세한 시험 일정과 상세 정보는 큐넷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 국비지원교육으로 HRD-Net의 근로자 훈련과정에 등록되어 있으며, 전 과정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직장인은 고용보험에 가입된 자로서 고용노동부 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방문해 근로자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신청할 수 있다.토픽코리아

하나금융,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 센터 개관...신중년 재취업 지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강남구청과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 센터’를 건립하고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인 강남구청과 민간 금융회사인 하나금융이 협업해 세운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 센터’는 재취업 등 경제 활동을 희망하는 40대, 50대 경력 인재들에게 특화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디지털 일자리로의 진출을 돕는 전용공간이다.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 센터’를 통해 디지털 분야에서의 새로운 미래를 꿈꾸게 될 40·50대 경력 인재들에게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디지털 직무·직능 교육 ▲디지털 일자리 상담과 취·창업 지원 등 교육생 니즈에 맞춘 세분화된 과정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데이터 라벨러 ▲디지털 마케터 ▲디지털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디지털 커리어로 진출하게 된다.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 센터’에는 디지털 업무를 실습해볼 수 있는 2개의 디지털 교육 공간과 협업을 위한 코워킹 라운지, 상담 부스 등이 준비됐다. 또한,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 센터’는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접근성으로 연간 약 1000명의 중장년층이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지역 사회에 신중년의 디지털 경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민관협력 첫 사례를 강남구청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하나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 센터가 앞으로도 중장년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플랫폼이자 커뮤니티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강남구청과 17일 오후 지하철7호선 강남구청역과 연결된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 센터’에서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조성명 강남구청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모두 한 마음으로 ‘하나’가 돼서 신중년의 디지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는 의미의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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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이커머스 업계가 오는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구매 혜택 확대를 내세워 고객선점 경쟁에 불을 당기고 있다. 특히, 설 선물세트를 미리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행사카드로 구매하면 상품권 증정, 즉시할인, 대량구매 혜택 등을 다양하게 선사한다. ◇ ‘설 선물 할인’ 종류별로 다 있다…쿠팡선 최대 반값할인 쿠팡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2월 9일까지 선물세트·제수용품 등 설 명절 관련 모든 카테고리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 등 파격가로 판매한다. 멤버십 와우회원에겐 수혜의 폭이 더 커진다. 먼저, ‘2024 설맞이 한정 특가’는 설 선물세트 등 카테고리별 대표상품을 한정 특가에 제공하고, 상품군이 매일 바뀌는 게 특징이다. 행사 대표상품으로 △동원참치 선물세트 O-12호(2만원대) △오설록 블루밍 티 선물세트(티백 9종 5P·2만원대)가 꼽힌다. ‘설 선물 추천관’에선 가성비(가격대비성능)부터 프리미엄 모두를 아우르는 가격대별부터 베스트 카테고리별 상품을 판매한다. 쿠팡은 △AHC 바이탈 골든 콜라겐 유스 토탈 케어 세트(3만원대) △청정원 잇츠팜 1호 세트(3만원대) 등을 추천상품으로 소개했다. ‘알뜰 장보기 추천관’도 마련해 △해피콜 IH플라즈마 궁중팬(4만원대) △동원 동그랑땡(냉동· 710g·5000원대) 등 차례상 제수용품, 피로회복 등 상황에 맞는 상품을 구비했다. 쿠팡은 2월 7일까지 ‘설 브랜드데이’도 진행해 브랜드별로 하루씩 인기 명절선물을 파격가에 제공한다. 동원·청정원을 포함해 정관장·종근당건강·아모레퍼시픽 등 식품 및 뷰티 인기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오는 25일까지 선보이는 ‘베스트셀링 반값-다 특가’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베스트 상품을 최대 50% 할인 반값 특가로 내놓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표상품은 △페레로로쉐 헤이즐넛 밀크 초콜릿 24개입(300g·2개·2만원대) △폴메디슨 시그니처 대용량 퍼퓸 바디로션 베이비파우더향(1077㎖· 2개·1만원대) △쿠첸 더슬림 IH 인덕션 전기레인지 1구(6만원대) 등이다. ◇ 임직원·거래처 선물 고민한다면 G마켓 ‘중저가 선물세트’ G마켓은 기업을 대상으로 설 선물세트 행사를 펼친다. 오는 21일까지 진행하는 사업자회원을 위한 ‘설 선물세트 사전 구매’ 기획전으로, 설 선물 고민이 많은 기업체 사장들을 위해 임직원과 거래처 선물로 좋은 중저가 선물세트 등을 특별한 혜택에 선보인다. 19일 대표 특가상품으로는 ‘청정원 행복5호 선물세트(4개)’를 선보이는데, 사업자회원은 선물세트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묶음 상품으로 구성, 가격도 온라인 최저가 수준(당일 가격 공개)으로 선보인다. 또한, 거래처 선물로 인기가 높은 △농협 라이블리 스페샬 한우 선물세트 2호 △홍산진고 250g 등을 데이특가 상품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설 선물 사전 구매 전용 쿠폰을 사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사업자회원 전용 7% 할인 쿠폰으로,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설 선물세트 사전 구매 시 최대 5만원 할인되는 ‘10% 쿠폰’도 지급하고, 제휴카드(비씨·하나·NH농협카드)를 5만원 이상 금액 결제 시 최대 5만원까지 10% 할인된다. ◇ 설선물 소비도 양극화…SSG닷컴 프리미엄·가성비 선물세트 SSG닷컴은 올해 설 선물 소비가 양극화 추세를 보임에 따라 ‘프리미엄 세트 및 가성비 세트를 모두 전년 대비 확대해 보인다. SSG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진행한 설 선물 사전예약 행사에서 10만원 이상~20만원 이하 프리미엄 상품 또는 3만~5만원대 가성비 상품을 구매한 고객층이 뚜렷하게 나뉘며 ‘극과 극’ 소비 패턴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발맞춰 SSG닷컴 엠디(MD)가 추천하는 설 선물세트 상품군은 크게 한우와 굴비, 과일 3가지로 나뉜다. 먼저, 한우 대표 추천 선물세트로는 냉동 한우 등심 정육세트(1.8kg· 40% 할인한 10만2000원)이 있다. 이 상품은 명절에 쓰임새가 많은 한우 1등급 등심, 불고기, 국거리로 구성된 실속형 선물세트로. 마블링이 풍부해 고소한 맛이 일품인 등심, 담백한 맛을 느끼기에 좋은 불고기, 살코기가 많아 깊은 육향을 지닌 국거리 3가지 부위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인제축협 한우 구이정육선물세트 2호 1등급(1.2kg·13% 할인한 9만4900원)는 육즙과 풍미가 뛰어난 부위만을 선별해 등심 300g 2팩, 불고기 300g, 국거리 300g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상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시설에서 산소 포장해 고기의 질을 그대로 살려 배송한다. 굴비 추천상품으로는 ‘영광법성포 굴비 세트 5호’(굴비:10미 1.3kg 이상·22~23cm 내외·12만5000원)이 있다. 이 상품은 엄선한 국내산 참조기를 영광 법성포에서 가공해 한마리씩 국내산 천일염으로 섶간해 간절임이 균일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고급 보랭박스 포장과 인사장이 동봉돼 있어 선물용으로 추천한다. 과일 추천상품으로는 ‘사과· 배· 샤인머스캣· 애플망고 혼합 선물세트’ 5kg(사과 3개·배 3개·샤인머스켓 2송이· 애플망고 2개· 30% 할인한 8만 9600원)가 있다. 해당 상품은 당도 높은 과일로만 선별해 다양한 종류 포함, 최근 인기 끌고 있는 샤인머스캣, 애플망고 등을 포함해 여러 맛을 즐길 수 있는 과일로 구성됐다. 또한 리유저블 박스를 사용해 캐리어로도 활용 가능하며 인사장이 동봉돼 있다 프리미엄 샤인머스캣 선물세트 2.4kg(27% 할인한 3만9800원)는 16브릭스 이상 당도 선별해 높은 품질, 농가 재배 면적을 넓게 활용해 충분한 햇빛과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관리한 상품이다. 샤인머스캣 3송이를 개별망으로 포장해 에어백 완충 포장, 고급스러운 보자기와 외박스 포장으로 선물용으로 제격이다.pr9028@ekn.krclip20240118131511 쿠팡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최대 50% 할인판매하는 설 선물세트.(왼쪽부터) ‘동원 참치 선물세트 O-12호’와 ‘오설록 블루밍 티 선물 세트,청정원 잇츠팜 1호 세트,AHC 바이탈 골든 콜라겐 유스 토탈 케어 세트. SSG닷컴 선물세트 SSG닷컴이 설을 맞아 선보이는 사과· 배· 샤인머스캣· 애플망고 혼합 선물세트

증권사 신용융자 이자율 기준금리, CD금리로 통일된다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오는 3월부터 증권사 신용융자 이자율 기준금리가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로 통일된다.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이 같은 내용의 모범규준을 다음 달에 사전예고한 뒤 오는 3월 중 개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3월부터 금투협회, 증권사와 ‘신용융자 이자율 부과관행 개선 TF’를 구성·운영해왔다. TF를 통해 증권사의 신용융자 이자율 산정·적용현황을 분석하고 이자율 산정 방식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다. 현행 모범규준에 따르면 증권사는 자율적으로 조달금리를 반영하는 지표를 기준금리로 선정하도록 규정돼 있다. 하지만 회사채나 금융채 등을 기준금리로 정한 증권사는 CD금리를 적용한 증권사 대비 리스크프리미엄(기준금리와 조달금리의 차이)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기준금리가 실조달금리를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에 상당수 증권사가 CD금리로 기준금리를 정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신용융자 이자율 공시 기준금리를 CD금리로 통일하기로 했다. 가산금리만으로 최종 이자율 차이를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CD금리가 일정폭(0.25%포인트) 이상 변동 시 이자율 변경심사를 실시해 시장금리가 이자율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이밖에도 신용융자 이자율 비교공시에 조건검색 기능을 추가해 융자액과 융자 기간을 선택하면 투자자의 실부담 이자비용이 계산되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모범규준 개정 이후 증권사의 내규·약관 반영 여부와 신용융자 이자율 산정 현황을 모니터링함으로써 합리적인 신용융자 이자율이 산정되도록 지속 점검할 예정"이라며 "비교공시 개선으로 향후 증권사간 건전한 경쟁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giryeong@ekn.kr신용융자 이자율 기준금리 개선 신용융자 이자율 기준금리 모범규준 개선안. 금감원 금융감독원 오는 3월부터 증권사 신용융자 이자율 기준금리가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로 통일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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