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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너무 올랐나…‘따따블’ 우진엔텍, 상장 나흘째 15% 급락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우진엔텍이 상장 이후 3거래일 동안 이어온 상승세를 반납하고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6분 기준 우진엔텍은 전 거래일 대비 15% 하락한 2만6400원에 거래 중이다. 우진엔텍은 지난 24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이후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한 데 이어 상장 이튿날인 지난 25일에는 29.95%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26일에는 상한가에는 못 미쳤지만 주가가 12.5% 오르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날 장 초반 우진엔텍 주가는 4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여전히 공모가인 5300원보다는 높은 수준이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진엔텍은 원전 가동에 필수적인 정비 사업 업체로 전국 10곳의 원자력·화력 발전소에 계측제어설비 정비 용역과 시운전 공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6~17일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2707.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코스닥에 입성했다. giryeong@ekn.kr우진엔텍 우진엔텍 CI. 우진엔텍

코리아PDS, 美 유가 72달러에서 전략비축유 구매

[에너지경제신문 윤병효 기자] 미국이 월당 약 300만배럴씩, 국제유가 72달러 이하 수준에서 전략비축유를 보충하고 있어 이는 유가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29일 원자재 시장조사기관 코리아PDS의 문창훈 책임연구원 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미국 정부는 전략비축유(Strategic Petroleum Reserves, SPR) 재보충에 나섰다. 이달 12일 기준 미국의 SPR 재고는 약 3억5559만배럴이다. 이는 2020년 여름 이후 약 3억487만배럴(46%)이 감소한 수준이다. 문 책임연구원은 미국의 관련 예산 및 구매목표 유가 등을 감안했을 때 SPR 재고 목표량은 약 4억1000만배럴 수준으로 관측했다. 또한 최근 미국 SPR 사이트의 구매 일정을 확인한 결과 월별 구매 규모는 약 300만배럴이다. 이와 관련해 데이비드 터크 에너지부 차관은 "최근 미국의 전략비축유는 1980년대 이후 최저 수준이지만 미국 걸프연안 지하저장소의 물리적 제약과 유지보수로 인해 구매할 수 있는 양은 한달에 약 300만배럴로 제한된다"고 언급했다. 백악관은 작년 10월 유가가 배럴당 약 67~72달러 이하일 때 SPR을 보충을 위해 원유를 구매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문 책임연구원은 현 재고에서 월 300만배럴씩 구매로 목표량을 채우려면 18개월이 소요돼 구매 종료 시점은 2025년 5월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SPR은 에너지 위기 시에 정부가 물량을 긴급 방출함으로써 수급 및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1970년대 중동의 석유 수출 중단 파동 이후 국제에너지기구(IEA)를 중심으로 미국 등 석유 수입국들이 SPR을 확보하기 시작했다. 물량은 각국 사용량의 약 90∼100일분가량이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작년 9월말 기준으로 총 1억4600만배럴 규모의 비축시설을 갖고 있으며, 9580만배럴의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은 지금까지 SPR을 총 4번 방출했다. 1991년 걸프전,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강타, 2011년 리비아 내전 그리고 작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이다. 문 책임연구원은 "유가가 72달러 이하로 형성되면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전략비축유 구매에 나설 것"이라며 "이에 따라 72달러 선이 유가 지지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032_2 한국석유공사의 석유비축기지 저장탱크. 사진=한국석유공사

에너지연, 민간 ‘그린수소’ 대량 생산 돕는다…기술이전 계약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민간 기업에 이전했다. 에너지연은 국내 전기분해조 대표 기업인 테크로스와 그린수소 생산기술의 사업화와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이전 계약 및 업무협약 체결식을 지난 26일 개최했다. 테크로스에 이전된 기술은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확장형 모듈 스택 핵심 기술’이다. 수전해는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와 산소를 생성하는 기술로, 수소 생성을 위한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해 생성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대표적인 그린수소 생산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수소 생산 효율을 기존 국내 기술 대비 6% 이상 향상시킬 수 있어 해외 선도 기업과의 경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테크로스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전기분해 원천기술과 에너지연에서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그린수소 분야에 대한 연구 개발과 사업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에너지연과 테크로스는 기술을 이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업무협약을 통해 알칼라인 수전해 장치의 성공적인 상용화와 해외시장 조기 진입을 공동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wonhee4544@ekn.krclip20240129093009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테크로스 관계자들이 지난 26일 대전 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열린 ‘기술이전계약 및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개그우먼 장도연 "매일 신문 읽는다...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개그우먼 장도연이 매일 하는 행동에 대해 소개했다. 장도연은 28일 가수 정재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공개된 영상에서 "매일 신문을 읽는다"며 "신문이 너무 멋있는 액세서리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 배경에 대해서는 "강남 숍이라는 곳을 처음 갔을 때의 일이다. 몇 시간씩 연예인들이 메이크업을 받지 않나. 그 숍에서 정말 무수히 많은 연예인들을 봤는데, 제일 인상 깊었던 게 송은이 선배님이 아침에 노메이크업으로 종이신문 보는 모습이었다. 그 모습이 제일 화려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장도연은 "신문 본 게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개그우먼 장도연이 매일 신문을 읽는다고 밝혔다.정재형 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타다, 신임 대표에 ‘요기요’ 출신 강희수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는 강희수 전 요기요 플랫폼사업본부장을 신규 대표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강 대표의 업무는 오늘부터 시작되며 임기는 2년이다. 강 대표는 정보기술(IT) 및 플랫폼 비즈니스에 특화된 전문가로, 아마존, 쿠팡, 빔모빌리티코리아 등을 거쳐 2022년 1월부터 이달까지 2년간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의 플랫폼 사업 본부장을 역임했다. 강 대표가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조직 운영 경험과 사업 개발 역량은 타다의 운영 효율화와 사업 확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 대표는 "타다는 드라이버와 고객 모두에게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선보이며, 국내 모빌리티 시장을 혁신해 왔다. 타다의 혁신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존 타다팀과 함께 다양한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다는 2022년 4월 스타리아, 카니발 등 대형 승합차 기반 프리미엄 택시 호출 서비스 ‘타다 넥스트’를 정식 출시했다. 드라이버와 이용 고객 모두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며,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서비스 고도화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서비스 지표도 개선되고 있다. 2023년 10월부터 12월까지 최근 3개월간 타다의 신규 회원 수는 457% 성장했으며, 택시 호출 수와 거래액은 각각 70%, 29%가량 늘어났다. 작년 말 기준 타다 누적 가입자는 300만 명에 이른다. 아울러 작년 12월부터 26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택시타기 서비스에서 타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서비스 성장세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타다는 올해 서비스 공급 및 수요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강화를 꾀한다. 이를 위해 작년 말 1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였으며, 토스가 이달 중 모두 인수한 바 있다.hsjung@ekn.kr강희수_프로필 강희수 타다 신임 대표.

LG U+ 데이터센터, 재해경감 우수성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자사 평촌메가센터 인터넷데이터센터(IDC)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재해경감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표창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기업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BCMS)를 평가하고, 이를 행정안전부가 실제로 점검한 뒤 우수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LG유플러스의 평촌메가센터는 사회적·자연적 재난에 대한 위기 관리시스템을 비롯해 기업의 재난관리 전담조직, 교육, 예산, 협력 체계 등이 행안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2월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안부의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기업 인증에 이어 표창을 수상함으로써 LG유플러스 평촌메가센터는 우수한 안정성과 신뢰성을 다시금 확인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IDC를 넘어 각 지역에 위치한 통신국사도 안정적으로 각종 재난·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공고히 다지고, 행안부의 재해경감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강봉수 LG유플러스 품질혁신센터장(상무)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에 이어 행안부 장관 표창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안정적이고 연속성있는 IDC 서비스를 통해 기업고객과 일반 소비자 모두 안전하고 우수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평촌메가센터 LG유플러스 평촌메가센터 전경.

BMW, SBS 금토 드라마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아가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에 BMW 주요 모델을 협찬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액션 수사기로, ‘노는데 목숨을 건 재벌 3세와 범인 잡는데 목숨을 건 형사가 전대미문의 공조수사를 벌인다‘는 유쾌하면서도 신선한 설정과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첫 방영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철부지 재벌 3세 ‘진이수’ 역은 배우 안보현, 강하경찰서 강력 1팀의 팀장 ‘이강현’ 역은 배우 박지현이 맡아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BMW 코리아는 이번 드라마에 자사의 대표 모델들을 협찬, 각 인물들의 개성과 취향에 알맞은 모델을 지원해 BMW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BMW 코리아는 극의 주인공, 한수그룹의 막내아들이자 재벌 3세 진이수가 타는 차량으로 M 전용 초고성능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뉴 XM을 지원한다. 뉴 XM은 BMW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적용된 전동화 모델로, 합산 최고출력 653마력을 발휘하는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과 미래지향적이고 럭셔리한 디자인을 통해 독보적인 감성을 제공한다. 뉴 XM 특유의 압도적인 외관과 강력한 주행 성능이 주인공 캐릭터와 시너지를 이뤄 강인하면서도 통쾌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와 함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및 i7 인디비주얼 투톤 모델이 한수그룹 부회장 진승주, 회장 진명철 등 주요 인물들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뉴 7시리즈 및 i7은 극중 캐릭터가 지닌 중후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감각을 강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BMW 코리아는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 ‘M850i 그란 쿠페’, 초고성능 쿠페 M4의 오픈-톱 모델 ‘M4 컴페티션 컨버터블’,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S 1000 RR’ 등 역동적인 주행감각과 스포티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BMW 대표 모델들을 지원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차량 협찬을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주요 모델 및 브랜드의 매력을 전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방침"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 메인 포스터 BMW 코리아는 뉴 XM과 뉴 7시리즈 등 주요 모델을 드라마 ‘재벌X형사’ 에 협찬한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박물관과 기후위기’ 주제로 신년기획 특강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오는 2월 16일 저녁 8시 줌(ZOOM)을 통해 영국 런던 킹스칼리지 애너 우드햄 교수를 초청해, ‘박물관과 기후위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박물관과 기후위기’라는 주제를 통해 학문적인 접근과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준비됐다.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경희사이버대 학생은 물론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애너 우드햄 교수는 영국 킹스 칼리지 문화미디어창조산업학부에서 박물관/문화유산연구를 담당하고 있으며, 영국 레체스터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런던대에서 박물관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Exploring Emotion, Care and Enthusiasm in ’unloved‘ Museum Collections’ 등의 저서를 통해 박물관과 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연구와 이해를 바탕으로 활발한 연구와 기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애너 우드햄 교수의 주제 발표 후, 사회를 맡은 강윤주 교수와 함께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윤주 교수는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 전공 주임교수로, 전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선임 프로그래머이며 현재 문화예술경영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토론 시간에는 이원재 특겸임교수가 참여해 더욱 깊이 있는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원재 교수는 문화연대 기후위기 운동모임 ‘스틸 얼라이브’의 일원으로, 전 서울시 지속가능위원회 위원, 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전 서울시 문화비축기지 추진단장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토론에 참여한다. 이번 특강에 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에 확인하면 된다.Print Print

세종사이버대 디지털마케팅학과, ‘데이터기반 의사결정, 마케팅성과분석·최적화’ 특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디지털마케팅학과는 지난 1월 24일 ‘데이터기반 의사결정, 마케팅성과 분석 및 최적화’ 특강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닐슨IQ의 Business Analytics&Data Science 부문을 총괄하는 김상진 전무가 진행했다. 김 전무는 "과학적 방법에 기반한 성과 분석 모델을 통해 의미 없는 투자를 최소화하고 더 높은 ROI를 창출하는 활동 위주로 투자를 집중시켜 성장을 지속시키고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마케팅 믹스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며, "이를 위해 ATL, BTL뿐만 아니라 마케팅이 브랜드 자산에 미치는 영향력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임명서 세종사이버대 디지털마케팅학과 학과장은 "마케팅 성과를 분석하는데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마켓 데이터 분석 기관의 전문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전통적 미디어 환경과 뉴미디어 환경을 최적화 시켜 고객사에게 차별적인 마케팅 믹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데이터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라고 강조했다. 세종사이버대 디지털마케팅학과는 마케팅 기획능력, 데이터 분석능력과 플랫폼 지식의 배양이라는 구체적인 교육목표를 설정하고 디지털마케팅만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디지털마케터, 라이브커머스마케터, 온라인 광고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24년부터는 업계 전문교수진과 함께 AI를 이용한 미디어콘텐츠 제작, 리테일 테크,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같은 과목을 개설해 재학생들의 현업 전문성을 더욱 강화시킬 예정이다. 세종사이버대 디지털마케팅학과는 오는 2월16일까지 2차로 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디지털마케팅학과에 지원할 수 있으며, 국가장학 및 산업체위탁장학과 같은 다양한 장학 혜택에 대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2

[특징주] 카나리아바이오엠, K-OTC 정리매매 첫날 하한가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카나리아바이오의 최대주주인 K-OTC 등록업체 카나리아바이오엠이 정리매매 첫날 하한가로 직행했다.2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카나리바아이오엠은 등록 거래정지 전 주가 대비 29.51% 떨어진 86원에 거래 중이다. 카나리아바이오엠은 카나리아바이오와 세종메디칼 등 코스닥 상장사의 최대주주며 헬릭스미스에도 5% 이상 지분을 가진 곳이다.카나리바아이오엠은 지난 23일 장 마감 뒤 K-OTC에 우앤컴퍼니와 에쓰씨엔지니어링의 지분 취득 결의가 취소됐다고 공시했다.이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횟수 누적으로 K-OTC 등록이 해제되는 것이다. 이날은 정리매매는 2월 13일까지 10영업일간 진행한 뒤 시장에서 퇴출된다.카나리아바이오엠은 지난 2년 전 시가총액이 20조원이 넘는 대형주였다. 지난 2022년 2월 18일 주가는 26만1500원으로 시총이 25조1192억원에 달했다. 현 시총은 84억원이다.하지만 회사 측이 회계법인에 금품을 주고 회사의 무형자산(오레고보맙)에 대한 가치를 부풀린 사실이 드러나면서 주가가 폭락하기 시작했다.이후 최근 최근 오레고보맙의 임상시험을 중단하라는 데이터 안전성 모니터링 위원회(DSMB)의 권고가 나오면서 카나리아바이오 그룹 전체에 위기가 확산되는 중이다.khc@ekn.kr카나리아바이오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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