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한국의 유명 작가들과 함께 만나보는 헤리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각종 문화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K 컬처의 성지 ‘예술의 전당’에 한국을 대표하는 키친웨어 브랜드 헤리터가 함께 한다.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예술의 전당인 만큼 아트샵에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과 함께 한국 브랜드로써, 전통미와 현대의 모던함을 결합하여 가장 한국적인 키친웨어를 잘 보여주고 있는 헤리터 제품들이 함께 진열되어 있다. 헤리터 관계자는 “올해를 기점으로 공격적인 오프라인 매장 확장과 제품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프리미엄 공간 입점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와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 제품과 2년 동안 준비한 신제품 출시가 예정된 만큼 올 한 해 헤리터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친환경 수요가 둔화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하락세다. 전문가들은 천연가스 재고가 늘어나고 있고, 기업들의 친환경 경영 수요도 줄어들고 있어 당분간 친환경 테마주는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는 한달 새 16.34% 급락했다. 해당 ETF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종목 중 전기차와 수소차 관련 원료, 소재, 생산, 제조, 운송, 저장, 충전 과련 기업 등 친환경차 산업과 관련된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의 상위 구성 종목은 POSCO홀딩스(9.74%), 에코프로(8.73%), 에코프로비엠(8.71%), 포스코퓨처엠(8.35%), LG에너지솔루션(7.33%), HD현대일렉트릭(6.25%) 등이다. 해당 ETF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2차전지 관련주의 변동성이 심화된 탓으로 분석된다.신한자산운용의 SOL KRX기후변화솔루션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KRX기후변화솔루션은 각각 11.06% 11% 떨어졌다. 두 상품은 저탄소 전환 및 특허 점수가 높은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들 ETF는 KRX 기후변화 솔루션지수를 추종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POSCO홀딩스 등을 담고 있다. ACE 미국친환경그린테마 INDXX ETF는 한 달새 9.95% 하락했다. 해당 상품은 미국에 상장된 종목 중 친환경 관련 산업에서 매출이 전체 50% 이상 차지하는 기업으로 구성됐다. 관련 테마는 △친환경 운송수단 △친환경 에너지 △친환경 연료 △친환경 에너지 관련 장비 △환경오염 통제 △폐기물 처리 △환경개발관리·운영 등이다.KB자산운용의 KBSTAR 글로벌클린에너지S&P ETF의 1개월 수익률은 -8.56%다. 해당 ETF는 태양광와 풍력, 수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수소&연료전지 등 그린 모빌리티, 탄소 포집 및 활용 등 그린산업 등 클린에너지 산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핵심 기업에 분산투자한다.TIGER KEDI혁신기업 ESG30 ETF는 한 달 새 7.97% 하락했다. TIGER KEDI30 ETF는 한국경제신문이 산출하는 ‘KEDI 혁신기업ESG30지수’를 추종해 한국 대표 기업 100곳의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선정한 혁신기업 30곳에 투자한다. 증권가에서는 친환경 관련 종목에 대한 회의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고금리 기조와 전쟁의 영향으로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국가의 정책 우선순위에서도 ESG가 밀려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기업들도 현 상황에서 친환경을 추구하기에는 비용적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최병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태양광과 풍력 등 친환경을 테마로 한 ETF들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최근 5개년 최저점 수준까지 하락했다"며 "친환경 종목의 향후 성장성과 수익성에 대한 의문점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당분간 반등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관측했다. 다만, 친환경 종목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의심은 없다는 관측도 있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각 국이 친환경 정책 기조를 점차 늘려가면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우상향할 수 밖에 없다"며 "다만, 최근 친환경 테마를 제외한 정책적 이벤트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인 만큼 단기적으로 빠른 반등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yhn7704@ekn.kr친환경 수요가 둔화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하락세다. 태양광 발전소의 모습. 사진= 에너지경제신문

토스뱅크 없는 전세대출 갈아타기…카카오·케이뱅크에 또 몰리나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전세자금대출 대환대출 인프라가 31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인 토스뱅크는 당분간 참여를 하지 않기로 했다. 토스뱅크는 전세자금대출을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스템적으로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앞서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 인프라가 시작되고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저금리를 내세우며 흥행에 성공했는데, 전세자금대출 대환대출에서도 토스뱅크가 빠지면서 두 인터넷은행 은행의 질주가 이어질 것이란 예상이다.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31일부터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한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시작된다. 지난해 5월 신용대출, 지난 9일 주택담보대출 이후 전세자금대출도 갈아타기가 가능해지면서 낮은 금리를 찾는 금융소비자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전세자금대출 갈아타기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없어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 서비스에 참여를 하지 못했던 토스뱅크도 가세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토스뱅크 참여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9월 전세자금대출을 출시했는데, 출시 이후 4개월여 밖에 지나지 않아 아직 시스템 안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전세자금대출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토스뱅크의 전세자금대출 상품을 확인을 할 수는 있으나 갈아타기는 불가능하다"며 "전세자금대출 갈아타기가 언제부터 가능해 질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환대출 서비스는 인터넷은행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인터넷은행은 오프라인 지점 등이 없어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이를 통해 낮은 금리로 대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 인프라가 시작된 후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연 3%대로 은행권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제공했고, 신청자들이 몰리며 서류 접수를 제한하는 등 조치에 들어가기도 했다. 낮은 금리의 대출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던 토스뱅크가 빠지면서 또 다시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로 전세자금대출 대환대출 수요가 몰릴 가능성이 커졌다. 30일 기준 최저 금리를 보면 카카오뱅크의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연 3.44%, 케이뱅크의 전세대출은 연 3.59%를 제공한다. 같은 날 기준 4대 은행 중 하나은행의 하나원큐전세대출이 최저 연 3.544%의 금리를 적용해 케이뱅크 금리보다 소폭 더 낮다. 이밖의 상품 금리는 최저 연 3.6%대 이상으로 형성돼 있다. 단 이번 전세자금대출 대환대출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처럼 수요가 많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대환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전세자금대출을 받은 지 3개월이 지나야 하고 전세 임차 계약 기간의 2분이 1 이내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전세계약 기간은 2년인 만큼 전세계약 후 1년이 지났다면 전세자금대출 갈아타기를 할 수 없다. 이 경우 갱신을 할 때 대환대출을 이용해야 한다. 규모도 주택담보대출보다 전세자금대출이 적다. 각 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약 526조원이었는데, 전세자금대출 잔액은 약 121조원으로 약 5분의 1 수준에 그쳤다.금융권 한 관계자는 "인터넷은행의 경우 금리가 낮은 데다 중도상환수수료도 없어 금융소비자가 대출을 갈아탈 때 1순위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대환대출 인프라 취지를 위해서는 특정 은행들에게 수요가 쏠리기 보다는, 시중은행들도 적극적으로 금리를 낮춰 많은 금융소비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전세자금대출 최저 금리(30일 기준)

주택건설협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 등 전국 14개 지역에서 ‘2024년 소방취약계층 소화기 지원행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협회는 중앙회와 전국의 13개 시도회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소화기 3975대(총 6339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 협회 중앙회는 이날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소화기 전달식 행사를 갖고, 소화기 627대(총 1000만원)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기증받은 소화기를 순차적으로 소방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정원주 주건협 회장은 "소방취약계층인 어려운 이웃들의 화재 예방 등 안전한 주거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건협은 전국의 회원사와 함께 1994년부터 매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기 위해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사회복지시설 물품후원 및 봉사활동’, ‘독립유공자 후손돕기 장학금지원’, ‘산불·홍수 등 재난피해 지원’ 등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kjh123@ekn.kr대한주택건설협회 정원주 회장(사진 왼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황인식 사무총장)에 ‘소화기 1천만원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회사원과 열애 조세호 뒤이어 김기리-문지인 5월 웨딩마치

개그맨 김기리(39), 탤런트 문지인(38)이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지난 해 문지인의 동생 실종 사건 당시 김기리가 SNS로 동생찾기에 동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문지인은 소속사를 심스토리를 통해““두 사람이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지인은 소속사를 통해 “저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성실한 사람이다"라며 “서로에게 마음과 자세로 노력하며 사는 부부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김기리 역시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를 통해 ““같은 마음으로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을 만나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영상스크립트 전문] 개그맨 조세호가 아홉 살 차이 나는 회사원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는데요, 이번에는 개그맨과 탤런트 커플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주인공은 코미디언 겸 배우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으로 오는 5월 웨딩마치를 올립니다. 올해 김기리는 서른 아홉 살, 문지인은 서른 여덟 살로 한 살 터울인데요, 문지인의 소속사 심스토리는 1월 29일 “두 사람이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지인은 소속사를 통해 “저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성실한 사람이다"라며 “서로에게 마음과 자세로 노력하며 사는 부부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김기리 역시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를 통해 “같은 마음으로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을 만나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으로 지난해 10월 문지인이 도움 요청에 김기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힘을 보탰던 일화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당시 문지인은 “저는 정신지체 1급 동생이 있다. 지능이 3~4세도 안 되는 그냥 아가다. 근데 오늘 낮 2시경에 버스정류장에서 실종되어 지금껏 못 찾고 있다"며 “간질까지 있고 보행이 미숙한 아이라 오늘 밤이 너무 위험하다"라며 제보를 부탁했습니다. 여기에 김기리는 “수원, 동탄, 오산 쪽 사시는 분들 제발 봐달라"며 “지능이 3~4세 되는 아이이다. 간질이 있기 때문에 추운 날씨를 고려했을 때 오늘 밤이 고비인 상황이다. 제발 주변을 한 번씩만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 부탁드린다. 그리고 기도를 부탁드린다"라며 문지인 동생 찾기에 동참했습니다. 4시간 만에 동생을 찾은 문지인은 “감사하다. 동생을 방금 건강히 찾았다. 일단 걱정하실까 봐 소식부터 올린다면서 자세한 사정은 다시 올리겠다. 너무너무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기리는 2006년 SBS '개그 1' 로 데뷔한 후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 등에서 좋은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후 활동 영역을 넓혀 2022년 연극 '헤르츠클란'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영화 '세기말의 사랑'과 '비광' 등에서 진지한 연기를 펼쳤습니다.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지난 2019년엔 '왜그래 풍상씨', 2020년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그리고 2021년엔 드라마 '안녕? 나야!' 등이 있습니다.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뽑힌 문지인은 2016년 '닥터스'로 얼굴을 알린 후, 2018년엔 '대군-사랑을 그리다'에 출연했으며 2018년 '뷰티 인사이드'에선 1인 기획사 사장 겸 매니저로, 2022년 드라마 '킬힐'에선 신임 PD 역을 맡았으며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액셔니스타 팀원으로 고정 출연하고 있습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한아전 소프트웨어공학과 취업 지원,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 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정시 지원자 최초 합격자 발표는 2월6일, 추가 합격자 발표는 2월 14∼20일, 추가모집은 2월 22∼29일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시스템을 운영 중인 한국IT전문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정시합격자 발표 기간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학과에서는 재학생들의 개별관리로 취업과 진학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신과 수능 미반영으로 고3수험생, 검정고시합격자, 대학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아전은 학생들이 4년의 교육과정을 마친 후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원 진학이 연계되는 특성화 교육기관이다. 학교 관계자는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실기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IT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프로그래밍 결과물이 실제 장비에 어떻게 적용되고 활용되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개발에 필요한 장비를 직접 보유하고 학생들이 이를 활용하며 수업을 들을 수 있게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3 졸업예정자,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 등 차별 없는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소프트웨어공학과에서는 졸업인증제, 책임교수제, 취업지원센터 운영 등의 제도적 지원을 실행하고 있다. 한아전은 정보보안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전공과정을 운영 중에 있으며 내신이나 수능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 면접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한아전

토픽코리아, 컴퓨터활용능력 1급·2급 올인원 과정 내달 14일 개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토픽코리아에서 컴퓨터활용능력 1급·2급 필기+실기 올인원 국비 과정을 재개강한다고 30일 밝혔다. 강의는 내달 14일부터 개강 예정이며, 전 차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직장인은 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방문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국비지원교육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전문 강사진의 실무 강의, 최신 기출 기준 100% 반영 등 합격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1년 무제한 반복 학습과 PDF 교안 파일 제공 혜택이 주어진다. 컴퓨터활용능력 1급과 2급의 경우, 등급별 자격 제한이 없으므로 응시자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응시할 수 있으며 시험 과목과 난이도에서 차이를 보인다. 2급 필기시험 과목으로는 컴퓨터 일반, 스프레드시트 일반이 있으며 실기는 스프레드시트 실무로 시험이 진행된다. 1급의 경우 데이터베이스 일반, 데이터베이스 실무를 추가로 봐야 한다. 2020년까지 실기시험은 Microsoft Office 2010 버전을 활용했지만 2021년부터는 Office 2016 버전으로 교체됐다. 컴퓨터활용능력 시험은 상시 치러지며 원서 접수는 시험일 4일 전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이 가능하다. 컴퓨터활용능력 1급 2급 외에도 토픽코리아의 국비 과정으로는 한국어교원 3급, 청소년상담사 2급·3급, 직업상담사 2급, 임상심리사 2급 등이 있다.토픽코리아

대한상의-월드뱅크-법무부 ‘해외진출 기업 법률지원’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월드뱅크(World Bank), 법무부와 공동으로 30일 상의회관에서 글로벌 입법동향 및 최신 법률이슈를 주제로 ‘해외진출 기업 법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심우정 법무부 차관(장관 직무대행),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모하마도우 다이엔(Mouhamadou Diagne) 월드뱅크 부총재를 비롯해 국내 법무법인 통상 전문가, 수출기업 및 업종별 협단체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준법경영’을 주제로 한 월드뱅크 세션을 비롯해 ‘국가별 최신 입법동향’, ‘공정거래·노동 분쟁해결 사례’등 주요 법률 이슈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리사 밀러 월드뱅크 청렴준수부 팀장과 조지훈 청렴준수분석가는 ‘해외진출 기업이 알아야 할 글로벌 컴플라이언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두 사람은 "World Bank는 개도국에 기술 등 글로벌 지식을 제공하고 개발 프로젝트에 필요한 금융을 지원하고 있는데 그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기업의 청렴성에 달려있다"며 "한국 기업들도 ESG 경영이 중요하고, 거버넌스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World Bank가 제안하는 ‘청렴 준수’(Integrity Compliance)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길 바란다"고 했다. 김상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이어 ‘유럽연합(EU) 공급망실사지침에 대한 우리 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EU에서 합의된 EU 공급망 실사 지침은 EU 역내 기업, 수출기업뿐만 아니라 자회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인권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사와 개선 조치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며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최대 글로벌 매출액의 5%를 벌금으로 부과할 수 있는 만큼 국내 기업도 해당 사항을 점검하고 사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준우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는 ‘베트남 최저한세 도입에 따른 우리기업 대응전략’에 대해 "종래 외국기업에 대한 조세감면 혜택으로 실효세율이 낮았던 베트남은 글로벌 최저한세(15%)를 적격소재지추가세(QDMTT) 방식으로 적용해 삼성, LG 등 약 122개 외투기업에게 추가적인 조세·행정부담이 예상된다"며 "베트남 정부는 자국 산업 육성을 위한 외국인투자를 유도하는 정책자금으로 최저한세 수입을 활용할 것이 예상되는 만큼 우리 기업은 투자지원 정책을 살펴 지원금을 유리하게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동철 폴헤이스팅스 외국법률사무소 외국법 자문사는 ‘미국의 외국인 투자심의제도(CFIUS) 관련 최근 입법 동향’에 대해 "미국은 최근 외국인 투자에 대해 국가 안보 측면에서 지배권 이전이나 핵심기술, 인프라, 개인정보 이전, 군사시설 인근 부동산 거래 등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결합심사를 강화하고 있다"며 "최근 심사대상 사건 수가 늘어나고 있고, 직권조사를 위한 인력도 보강되고 있는 만큼 우리 기업들은 심사대상 여부와 사전 신고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쟁국에 비해 우호적인 심사 경향을 잘 활용해 사업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짚었다. 권용숙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는 ‘인도네시아 최근 입법 동향’을 주제로 "인니 옴니버스법으로 통칭되는 고용창출법을 통해 외국인 투자금지 및 제한 업종, 중소기업 지정업종 등을 세분화해 최소자본금을 상향하고 농업, 수산물 가공업 등 145개 업종은 중소기업만 투자가 가능토록 했다"며 "우리기업은 인니 외국인 투자 규정이 까다로워지고, 유권해석이 부족한 지 잘 살펴야 한다"고 진단했다. 정재훈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해외진출기업 관련 공정거래 분쟁해결사례’에 대해 "세계 각국의 경쟁법 집행 추세가 점점 엄격해 지고 있으며 역외적용되는 경쟁법은 사실상 국내법으로 우리 기업들이 제재를 받은 사례도 많다"며 "우리 기업은 진출 국가의 경쟁법 내용을 숙지해 기업활동시 충분히 사전 점검을 해야하며 장기적으로 준법 시스템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노동관련 분쟁해결사례’ 발표를 통해 "미중 갈등 심화, 한국 기업 경쟁력이 제고되면서 미 진출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임의 해고 고용’(At-Will Employment, 사용자와 직원 모두 정당한 이유 없이 고용관계 종료 가능) 제도나 종교나 성별에 따른 차별적 대우 금지 등을 준수해야 한다"며 "각국의 노동법은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고, 이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면 해외사업에 상당한 리스크를 야기할 수 있어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올해는 슈퍼 선거의 해로 입법관련 리스크가 가장 큰 우려가 되는 가운데 자유무역협정 등을 활용해 한발 먼저 시장을 선점하거나 ESG 경영을 통해 수출 경쟁국에 앞선다면 오히려 우리에게는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한 산업정책은 예산의 한계가 있지만, 우리 기업이 사전에 정책변화에 대비해 시스템을 갖춘다면 산업 보조금 이상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법무부, 월드뱅크와 지식 공유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대한상공회의소가 30일 진행한 ‘해외진출 기업 법률지원 세미 대한상공회의소가 30일 진행한 ‘해외진출 기업 법률지원 세미나’에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국민은행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외 이웃과의 상생 실천을 위한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2011년부터 매년 명절 시기에 맞춰 KB국민은행의 전국 13개 지역그룹이 비영리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전국 전통시장에서 정육, 건어물 등의 식료품을 구매하고, 해당 식료품을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지원하는 행사다. 이번 설을 포함해 14년간 총 111억원 규모의 식료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17만2000여 소외 가정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달했다. 이날 이재근 은행장은 설날을 맞아 영등포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응원하고, 소외 이웃을 위한 선물을 직접 구매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올해부터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금액을 기존 연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증액하고, 지원대상도 연간 3만여 가구에서 4만여 가구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이번 설에는 2만여 가구에 소외계층에게 15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이번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외 이웃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은행 30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영등포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2024 설날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에서 김태원 영등포시장 상인회장(우측에서 두 번째)과 전응림 희망친구 기아대책 부회장(좌측에서 두 번째), 이재근 KB국민은행장(가운데)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