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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방학 문화체험 ‘아야코 록카쿠’ 전시회 참여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지난 1월 20일 방학 문화체험 활동으로 서초동 소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아야코 록카쿠' 전시회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관람은 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에서 방학을 맞아 재학생들, 신·편입생들을 위한 행사로 웹툰과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는 학과 학생들의 기초미술 교양을 쌓기 위해 방학마다 진행하는 행사 중 하나다.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야코 록카쿠' 전시회는 현대 예술을 이끌어가는 일본의 신진 작가 중 한명인 록카쿠의 회화 및 애니메이션, 조형 작품을 전시한 종합 전시회다. 일본의 세계적인 작가인 무라카미 다카시의 정신적인 지도를 통해 성장한 작가인 록카쿠는 일반적인 붓이 아닌 손으로 직접 페인팅하는 기법을 활용해 적극적인 퍼포먼스로 유럽의 아트페어 및 비엔날레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록카쿠의 작품은 밝고 명랑한 색상과 페인팅에 등장하는 개성 있는 캐릭터, 손을 활용하는 실험적 시도로 캐릭터 일러스트와 회화에 관심이 많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선사했다. 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드로잉, 회화 등의 기초미술부터 출판만화, 웹툰, 웹소설, 2D·3D애니메이션, 일러스트와 컨셉아트까지 세분화된 전문 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학과에서는 학생을 비롯해 일러스트레이터나 작가를 꿈꾸는 많은 지망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앞으로도 관련 특강을 꾸준히 개최하고 지망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사이버대학 중 오프라인 대학 수준의 실습 설비와 프로그램을 구비한 학과로 웹툰을 직접 제작하고 편집할 수 있는 와콤 신티크22HD 설비와 실습 환경 제공, 2D, 3D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컴퓨터 설비, 누드드로잉을 위한 강의실을 구축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오는 2월 16일까지 2024학년도 봄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핀에어, 여름 성수기 북유럽 주요 여행지 노선 증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핀에어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북유럽 주요 여행지로의 노선을 증편한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아와 유럽 여행객을 대상으로 증가하는 북유럽 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핀에어는 헬싱키-노르웨이 보되 노선을 6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주 5회 운항한다. 이 곳은 여름철 보되는 한밤중에도 해가 지지 않는 '백야 현상'이 펼쳐져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다고 전해진다. 또 헬싱키-노르웨이 트론헤임 노선을 6월부터 8월 말까지 주 10회로 확대한다. 트론헤임은 노르웨이 왕국 최초의 수도다. 여행객은 천혜의 자연경관에서 하이킹, 카약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핀에어는 △이발로 △키틸래 △쿠사모 등 핀란드 라플란드 주요 도시 노선을 증편한다. 일 년 내내 라플란드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핀에어가 유일하다. 중세 유럽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스웨덴 △비스비 노선도 주 5회 운항한다. 김동환 핀에어 한국지사장은 “핀에어가 이용하는 핀란드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은 유럽 대표 허브 공항으로서 효율적인 환승 시스템이 강점"이라며 “핀에어의 노선 다양화 전략을 더해 한국인 여행객이 더 편안한 북유럽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대표 항공사로서 핀에어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특징주] SK네트웍스, 미국 인공지능 투자 소식에 상승

SK네트웍스가 미국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인수 대상을 물색한다는 소식에 회사 주가도 오르고 있다. 1일 SK네트웍스는 전날보다 7.20% 오른 7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SK네트웍스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사인 보우캐피탈과 대규모 투자 협력 컨소시엄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를 통해 향후 SK네트웍스 자사주 일부를 비벡 라나디베 보우캐피탈 회장과 미국 주요 투자자들이 인수하기로 했다. 이어 양사는 펀드를 조성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ML) 영역에서 투자 기회를 찾을 예정이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특징주] 日 합병 승인에 아시아나항공, 장 초반 4%대 강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심사가 일본 경쟁당국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아시아나항공이 장 초반 4%대 강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3분 기준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570원(4.70%) 오른 1만2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아시아나IDT(12.46%), 대한항공(0.67%), 대한항공우(3.60%), 한진칼(1.51%)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일본 경쟁당국인 공정취인위원회(JFTC)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이번 승인을 통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유럽연합(EU)와 미국을 제외한 12개국에서 승인을 완료하게 됐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한국엡손,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콤팩트 스캐너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엡손은 고객 창구 맞춤형 콤팩트 스캐너(모델명:DS-C490)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스캐너 제품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디지털창구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민원서식 및 관련 서류의 전자문서화 작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엡손에 따르면 DS-C490은 문서, 신분증, 여권 등 공단에서 필요한 여러 원고를 모두 스캔할 수 있어 창구 현장의 문서 작성 업무부담 및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A4용지 보다 작은 콤팩트한 크기로 차지하는 자리가 적어 고객 창구 업무 공간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엡손 관계자는 “ESG를 실현하기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디지털창구 시스템 구축에 엡손의 스캐너 솔루션이 채택돼 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업무 환경에 맞춰 뛰어난 품질과 성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가수 제시, 소속사와 결별..박재범 품 떠났다

가수 제시와 모어비전이 결별했다. 지난 1월 31일 모어비전은 “2024년 1월 31일부로 제시와 상호 협의 하에 전속계약을 마감하기로 했다"고 제시와 전속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렸다. 이어 “전속계약 종료와 별개로 제시를 항상 응원할 것"이라며 “제시의 향후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시는 지난 2022년 7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의 전속계약 종료 이후 2023년 4월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0월 모어비전에서 신곡 '껌'(Gum)을 발표한 제시는 이후 소속사와의 불화설에 휩싸였다. 당시 박재범과 제시가 각각 SNS를 통해 불화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결국 제시와 모어비전은 함께한지 약 10개월 만에 계약을 종료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특징주] 이닉스·레이저옵텍, 상장 첫날 향방 엇갈려

코스닥 시장에 처음 상장한 이닉스가 장 초반 '따따블'에 가까워진 가운데, 레이저옵텍은 하한가를 기록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경 이닉스 주가는 공모가 대비 230%가량 오른 4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레이저옵텍은 하한가를 기록해 1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닉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을 초과한 1만4000원으로 확정했다. 일반청약에서는 증거금 10조4863억원을 모아 흥행에 성공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DB손해보험, 설 연휴 전 차량 무상점검서비스 실시

자동차보험 가입고객 대상, 전국 프로미카월드 275개점 DB손해보험은 올해 설명절을 맞아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연휴 전 사고예방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차량 무상점검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DB손해보험에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전국 프로미카월드 275개점에서 무상점검서비스가 진행되며, 오토케어서비스 특약 가입고객에는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공기압 등 25가지 점검에 추가로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해당 특약 미 가입 고객은 12가지 점검 및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는 전국 프로미카월드 205개점에서 진행된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에도 어김없이 연휴 전 차량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등 경쟁사와의 서비스 차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특징주] 정부 비대면 진료 법제화 소식에 관련주 강세

정부가 비대면진료에 대한 법제화 추진 소식에 관련주가 강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유비케어가 전 거래일 대비 16.34% 오른 5660원을 기록중이다. 이어 비트컴퓨터(13.88%), 인피니트헬스케어(10.71%), 케어랩스(5.60%), 인성정보(4.17%) 등도 상승세다. 앞서 지난 달 30일 윤석열 대통령은 판교 제2테크노벨리 기업지원 허브 창업존에서 열린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를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비대면진료의 본격 법제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은 팬데믹 이후 비대면 진료가 제한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국민의 불편과 아쉬움이 있음을 지적했다"며 “오늘 제기되는 문제들을 법 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특징주] 제주은행, 시중은행 전환 기대·저 PBR에 23%대 강세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제주은행이 2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금융주에 쏠림 현상이 나타나면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주은행은 오전 9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2970원(23.19%) 내린 1만5780원에 거래 중이다. 제주은행은 전일 상한가(29.92%)를 기록하기도 했다. 제주은행의 주가 상승은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 관련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PBR 1배 이하 기업들에 시장의 관심이 쏟아지면서 저평가 대상이었던 은행주에 자금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제주은행의 현재 시가총액은 4977억으로 은행 종목 중 가장 작다. 최대 규모인 KB금융의 시가총액은 현재 기준 23조 6861억원이다. 또 금융당국이 전일 지방은행이 시중은행으로 전환할 경우 신규인가 심사를 하는 대신 인가내용 변경 심사로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점도 투자심리를 움직이는 요소다. 제주은행은 지난해 시중은행 요건은 갖췄지만 전환하지 않고 지역은행으로 남기로 결정했지만, 투자자들은 전환 및 인수·합병(M&A)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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