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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기업정책 설명 및 간담회 개최

원주=에너지경제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2024 기업정책 설명 및 간담회'를 오는 5일 원주 빌라드아모르 3층 사파이어홀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내 기업체 및 유관기관 등에서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는 원주시 지원정책 설명과 기업애로사항 청취의 시간을 갖는다. 2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강원), 고용노동부원주지청, 강원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에서 2024년도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정책자금 지원, 수출·판로 지원, 연구개발 지원 등 중소기업의 관심이 높은 지원사업 안내는 물론, 원주시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과 유관기관의 안내 책자 및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니 새롭게 달라지는 혜택을 놓치지 않토록 모든 기업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ss003@ekn.kr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광주시, ‘GCC 사관학교’ 1기 교육생 모집

- 실감콘텐츠·게임 등150명 모집…8개월간 교육 - 전국 청년 미취업자 대상 오는 28일까지 접수 광주광역시는 미래 문화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콘텐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사관학교 1기를 운영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사관학교는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문화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콘텐츠 인재양성 교육 플랫폼이다. 1기 교육은 오는 3월 11일 개강해 8개월간 아시아 최고 수준의 VX스튜디오 시설을 갖춘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18~39세의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청년 미취업자(유학생 포함) 150명이다. 교육과정은 △실감콘텐츠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등 4개 분야로, 기본, 중·고급, 팀 프로젝트 과정 등 단계별(약 1000시간)로 실시된다. 실감콘텐츠 분야는 ICVFX 엔지니어 양성과정과 ICVFX 3D 레벨 디자이너 과정 2트랙으로 나뉘며, 언리얼 엔진 기초, 실감형 콘텐츠 영상 기획 등을 교육한다. 게임 분야는 2024년 게임시장 수요를 반영해 언리얼엔진 기반 멀티플랫폼 게임 개발자 양성 과정으로 운영된다. 애니메이션 분야는 마야프로그램을 활용한 모델링과 애셋(Modeling & Asset) / 애니메이션(Animation)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나눠 실시된다. 기본과정은 공통 교육으로 진행되며 중·고급 과정부터 희망 직무에 따라 분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웹툰 분야는 클립 스튜디오 활용, 기획, 드로잉 심화 등을 교육하는 웹툰 콘텐츠 창작자 양성 과정으로, 제작자 취업 및 또는 작가 지망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덱스터, 엑스온, 웨스트월드 등 80여 개의 콘텐츠 분야 우수 기업이 참여해 기업 프로젝트형 실무 교육으로 진행하며, 돌배, 마인드C 작가 등 분야별 최고의 강사진과 전문가 멘토가 참여한다. 이 밖에 수강생들이 취·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업 초청 현직 실무자 특강 및 멘토링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페스티벌(취·창업 박람회) △글로벌 교육인증 라이센스 취득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수료생 중 50여 명을 대상으로 기업프로젝트(인턴십) 과정을 별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모든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에게는 출석일수에 따라 매달 최대 40만원의 교육수당이 지원된다. 우수 수료자에 대해서는 해외 연수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광주시는 오는 14일 서울과 20일 광주 등 2차례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교신청은 28일까지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사관학교 누리집(https://www.gccaca.kr/)에서 가능하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글로벌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

예천군의회, 정책지원관 1명 신규 임용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예천군의회는 1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신규 정책지원관 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임용된 정책지원관은 지난해 11월 공고 ‧ 실시된 '2023년 제1회 예천군의회 지방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하여 일반임기제공무원으로 2026년 1월까지 2년간 근무하게 된다. 예천군의회는 이번 신규 임용을 통해 총 4명의 정책지원관 정원을 모두 확보했으며, 정책지원관들은 의회 전문위원실에 배치되어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전문인력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 날 임용장을 수여한 최병욱 의장은 “예천군의회의 새 가족을 환영하며, 앞으로 정책지원관으로서 우수한 역량과 전문성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며, “정책지원관 제도를 통해 입법 활동을 비롯해 의원의 다양한 의정활동 역량을 높이고, 내실 있는 의회민주주의 발전을 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지원관은 지난 2022년 1월 13일 시행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에 따라 제도화된 전문인력으로 지방의회 의원 정수의 1/2까지 배치할 수 있으며, △의원 의정 활동 관련 자료 수집‧조사‧분석 지원 △의원발의 입법 지원 △군정질의 및 서류제출 요구 작성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한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틀을 깨는 디지털 혁신, 고객편의로 이어져야”

AD 캔미팅 개최...그룹 디지털 전환 가속화 소통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데이터 담당 실무자들에게 “틀을 깨는 디지털 혁신이 곧 고객 편의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한금융은 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Data) 담당 실무자들이 함께 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논의하기 위한 'AD(AI/Data) 캔미팅'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옥동 회장이 그룹사 CEO 및 은행, 카드의 AI, 데이터 담당 실무자들과 함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현안 및 해외 금융권 트렌드를 공유하고, 전략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에서는 그룹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AI와 데이터 관련 설문을 바탕으로 실무 과정에서의 이슈와 개선점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기반 사업 추진 가속을 위해 개발 환경 조성 및 역량 공유가 뒷받침돼야 하며, 이를 통해 고객의 실질적인 편의성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신한금융은 이번 AD(AI/Data) 캔미팅과 같은 그룹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위한 경영진-실무자 간 현안 공유 및 소통 시간을 분기마다 다양한 형식을 통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AI 와 Data는 그룹의 미래를 이끌 핵심 경쟁력으로 여기에 모인 직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여러분 개개인이 기술이라는 것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디자이너'로서 고객과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장예찬 “유승민, 전과자 신당 안 가 긍정적”...이준석 개혁신당 ‘직격’

윤석열 대통령 측근으로 꼽혔던 장예찬 국민의힘 전 청년최고위원이 개혁신당 합류 대신 국민의힘 잔류를 택한 유승민 전 의원과 관련해 '구체적 행동'을 촉구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당에서 뭔가 레드카펫이나 꽃마차 태워주길 기다리면서 '어디 나한테 한번 좋은 제안 들고 와 봐' 하기보다는 본인이 먼저 이 당을 위해서 헌신하겠다는 결기나 자세를 보여주는 게 필요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는 유 전 의원에 대한 당 활용법과 관련해서도 “유승민 전 의원의 태도에 달려 있다고 본다"며 “우리 당원들 중에 다수가 유 전 의원에게 마음이 좀 닫혀 있는 분들이 많은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유 전 의원과 김웅 의원 등 유승민계로 분류되는 인물들이 개혁신당에 합류하지 않은 데 대해서는 “이상한 신당 안 가지 않나. 맨날 캡사이신이나 뿌리고 전과자들 중용하는 신당을 안 갔다"고 언급했다. 이어 “거기 다 전과자 해야만 사무총장하고 최고위원 할 수 있다. 저처럼 음주운전 안 한 사람은 거기서 고위직을 할 수가 없다"면서 “거기 안 간 것만으로 저는 일단 긍정 평가"한다고 밝혔다. 개혁신당 허은아 최고위원과 김철근 사무총장 등이 음주운전 전과 보유자라는 점을 꼬집은 것으로 보인다. 장 전 최고위원은 나경원 전 의원이 뛰고 있는 동작구 을에 추미애 법무부 전 장관 출마설이 도는 것과 관련해서는 “나경원 전 대표나 동작에서 뛰는 우리 장진영 위원장이나 옆 지역구지만 부러워 죽겠다"며 “추미애 오면 나경원 전 원내대표뿐만 아니라 동작이나 한강벨트의 다른 우리당 후보들도 당선 확률이 엄청 높아진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른바 추윤(추미애·윤석열) 갈등을 겨냥해 “이분 지금 대선주자 만들어주는 분이지 않나. 김종인 위원장을 능가하는 킹메이커"라며 “부산 수영에 와주시면 안 되나"라고 비꼬았다. 그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암살 테러"를 언급하며 책임을 윤석열 정부에 돌린데 대해서는 “정치적 사상이 김어준에 절여진 것"이라고 일침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자꾸 음모에 음모를 더 씌워서 과거에는 재미를 봤었는데 우리 국민들이 거기에 놀아나지 않는다"며 “비극적인 사건을 자꾸 국민들의 분노나 의혹, 증오심을 자극시키는 데 쓰는 것은 정말 나쁜 정치"라고 비판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극P의 만남’ 전현무X곽튜브 ‘전현무계획’, 16일 첫방

방송인 전현무와 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뭉친 MBN '전현무계획'이 16일 방송을 시작한다.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은 전현무의 이름에 '무(無)계획'을 조합한 프로그램명에 어울리게 기획, 연출, 대본, 출연, 섭외 모두 전현무가 도맡았다. 두 사람은 제작진의 개입 없는 상황 속에서 오로지 동네 주민이 추천한 알려지지 않은 맛집과 동네 찐 핫플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전현무는 프로그램 타이틀과 로고 디자인을 직접 쓴 붓글씨로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전현무가 모처럼 야외로 나선 예능인 만큼 색다른 재미가 가득할 것"이라며 “'먹잘알'이지만 '극P'인 전현무가 기획, 연출, 대본, 출연, 섭외까지 맡으며 또 다른 '극P' 곽튜브와 어떤 신선한 케미를 발산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첫 방송은 16일 밤 9시1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핀크, 직장인 ‘연봉협상대작전’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연봉협상 시즌을 맞아 '나와 같은 직군, 연차의 사람들은 얼마를 올렸는지', '이들 대비 내 연봉은 어느 정도 올려야 할지' 등 직장인의 연봉 관련 고민과 궁금증을 타파할 서비스가 나온다. 핀크는 금융SNS '리얼리'에서 직장인들의 성공적인 연봉협상을 돕는 '연봉협상대작전'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연봉협상대작전은 참여자 자신은 물론, 다른 직장인들의 연봉 데이터를 기준으로 현재 자신의 커리어적 위치를 점검하고 효과적인 연봉협상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다. 특히 직장 내 자신의 성향과 협상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MBTI(성격유형검사)' 방식의 '테스트'와, 인증된 연봉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준별 평균연봉과 인상률을 알려주는 '꿀 족보'를 제공해 직장인들의 연봉협상 길라잡이 역할을 할 전망이다. 먼저 테스트를 시작하면 인사팀과 연봉협상을 하는 흥미로운 상황별 질문이 제시되는데, 참여자가 고른 답변에 따라 '행동대장 원숭이(재간둥이 인싸)', '명령하는 앵무새(본투비 리더)', 지배하는 청룡(소문난 일잘러)' 등 최종 16가지 유형의 동물로 분류된 성향과 협상능력 점수를 도출해준다. 테스트 결과에는 참여자 성향별 연봉 조언, 친한 동료, 안 친한 동료 유형도 제공되며, 이를 SNS를 통해 친구와 공유할 수 있다. 아울러 목표 연봉을 정하는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연봉협상 꿀 족보'가 제공된다. 꿀 족보에는 △올해 내 예상 연봉과 인상률 △비슷한 연봉·직군의 평균 인상률 △비슷한 직군·연차의 평균연봉 △연봉 높은 지역 등을 제공한다. 또 다른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 인상률, 내 또래 평균 연봉, 성공한 협상가의 평균 인상률·인상액도 보여준다. 다른 직장인들의 연봉 인상 비결을 확인할 수 있는 설문조사 결과도 제공되며, 연봉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코너 '리얼토크'도 마련된다. 조현준 핀크 대표는 “매년 돌아오는 연봉협상 또는 이직할 때 희망 연봉에 대한 근거자료가 필요한 직장인들을 위한 최초의 서비스를 선보인다"며 “연봉협상은 동종업계 연봉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는 것이 핵심인데, 자기 자신의 성향과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협상능력 평가서'와 자신을 비롯한 타인의 연봉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꿀 족보를 참고해 실전 협상에서 승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에어로타워 신제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전자가 실내 공기를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흡입된 공기 속 세균과 바이러스까지 없애주는 'UV살균 공기청정'을 더한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와 에어로타워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 UV살균'은 LG 공기청정기 가운데 처음으로 흡입된 공기를 자외선(UVC)로 살균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LG전자는 신제품 하단 중앙부에 UVC LED 램프를 탑재해 토출하는 공기 자체를 살균함으로써 위생을 대폭 강화했다. 신제품은 제품 하단으로 흡입한 공기를 G 필터에 통과시켜 극초미세먼지와 생활냄새의 원인이 되는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등 5대 유해가스를 걸러준다. 새로운 UV살균 기능은 필터를 거친 공기 속 부유 세균과 부유 바이러스를 각각 99.9%, 99.8% 제거한다. 신제품은 한국오존자외선협회로부터 '공기살균청정기'로 'PA(Pure Air)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오존자외선협회는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해 소비자가 신뢰성 있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공기살균 제품의 성능을 심사해 PA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고객은 기본 탑재된 공기청정 G 필터에 원하는 기능을 강화하는 특화 필터를 추가로 적용하면 공기질을 다양한 목적에 맞게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화 필터는 △반려동물의 냄새를 거르는 '펫 특화필터'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을 거르는 '새집 특화필터' △매연을 거르는 '매연 특화필터' △요리를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유증기를 거르는 '유증기 특화필터'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고양이·강아지 알레르겐 등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거르는 '알레르겐 특화필터'가 있다. 신제품의 '인공지능(AI) 플러스' 기능은 제품이 알아서 공기질을 분석해 동작 세기를 조절하며 효율적으로 운전한다. 기존 인공지능 모드 대비 소비전력을 최대 51.2% 절약할 수 있어 전기료 절감에 도움이 된다. 또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타워 UV살균'도 360 ˚ 공기청정기 신제품과 동일하게 UV살균된 청정 공기를 밖으로 내보낸다. 고객은 추울 땐 온풍, 더울 땐 선풍으로 설정해 깨끗한 공기를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고객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운동 모드'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공간을 보다 강하게 청정하는 '펫 모드' △잠든 아이가 깨지 않도록 조용하게 동작하는 '베이비 모드' △소비전력을 최소화하는 '절전 모드' 등 에어로타워의 7가지 생활 맞춤 모드를 LG 씽큐 앱에서 다운로드 받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360 ˚ 공기청정기 신제품은 이날 출시된다. 에어로타워 신제품도 잇따라 이달 내 출시될 예정이다. 공기청정기 가격은 필터 종류에 따라 출하가 기준 199만 원~207만원, 에어로타워는 출하가 기준 134만원이다. 신제품은 구독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3년부터 6년까지 선택할 수 있고 월 구독료는 계약 기간과 옵션에 따라 다양하다. 구독을 신청하면 기본적으로 12개월마다 필터를 배송 받는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실내 공기의청정과 위생을 더욱 강화하는 혁신적인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며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kn.kr

28년 무료진료, 29년 미용봉사 박언휘·배점옥씨 ‘LG 의인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복지재단은 28년간 무료진료 봉사의 길을 걸어온 박언휘(69)씨와 29년간 미용봉사를 이어온 배점옥(52)씨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박씨는 1996년 경상북도 성주 나병촌 보건소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28년간 무료진료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내과 의사가 된 이후 지난 28년 동안 울릉도, 독도, 소록도 등 도서산간벽지는 물론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의 의료 사각지역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무료 의료봉사를 꾸준히 해왔다. 최근까지는 보건소, 복지시설,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촉탁진료를 이어오고 있다. 박씨는 28년간 1만5000명이 넘는 환자를 무료로 돌봤다. 2004년부터는 소외계층에 매년 1억원 이상씩 독감백신 등 백신을 기부하고 있다. 2012년부터 장애인 합창단과 봉사단에 후원을 하고 있다. 박씨는 “어린 시절 울릉도에서 살며 열악한 의료환경 때문에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고통받는 이웃들을 보고 의사가 되기로 다짐했다"며 “힘 닿는 데까지 봉사와 기부를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배씨는 1995년 부산에서 미용기술 자격증 취득 후 강사로 활동하며 복지관, 요양원 등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다. 1998년 울산의 한 미용학원에 강사로 취직한 후 학생들을 더 잘 가르치기 위해 울산 북구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가 무료 이미용 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배씨는 일하던 미용학원을 2005년 인수하며 더욱 주도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에 나섰다. 배씨는 제자들과 함께 울산 미용봉사단 '하늘 한마음회', 장애인 복지시설 미용봉사단 '로드회' 등을 꾸려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시설이나 병원 등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없게 되자,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을 직접 찾아가 미용봉사를 이어갔다. 배씨는 이미용 분야 봉사자를 늘리기 위해 봉사자들에게 이미용 기술을 가르쳤다. 미용봉사뿐 아니라 지역복지관에서 급식, 목욕, 간병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살폈다. 배씨는 “내가 가진 미용 기술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볼 수 있는 것은 가장 큰 행복"이라 전했다. LG그룹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묵묵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봉사의 길을 걸어온 두 분의 숭고한 이웃사랑 정신이 우리 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의인상을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LG 의인상은 2015년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고(故)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제정됐다. 2018년 구광모 회장 취임 이후에는 사회 곳곳에서 타인을 위해 오랜 기간 묵묵히 봉사와 선행을 다하는 일반 시민으로 시상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까지 LG 의인상 수상자는 총 222명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창립 50주년 가스안전공사…"미래 가스안전 강국 만든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1일 충북 음성 본사에서 미래 가스안전 의지를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그간 국내 가스안전을 책임져 온 가스안전공사의 과거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특별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가스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 앞으로 더 안전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비전을 대내·외에 천명하는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박경국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함께 지켜온 가스안전 50년, 함께 지켜갈 국민행복 100년"이라는 비전을 발표하며 △첨단 가스안전관리 대전환 △미래 에너지 안전관리 선도 △대내·외 협력 파트너십 다각화에 초점을 맞춰 미래를 준비해 나겠다고 밝혔다. 먼저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안전관리에 인공지능, IoT 등의 첨단기술을 접목한 가스안전관리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 나아가 디지털 시스템 중심의 상시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해 인력 투입 중심의 안전관리를 탈피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가 그린에너지 정책에 발 맞춰 수소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탄소중립 생태계의 선봉장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새로운 안전관리 모델 발굴을 위해 타 분야와의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안전기술의 융·복합 및 개발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박 사장은 "해외 협력사업 기관과의 연대 강화와 해외 기술지원 확대 및 긴밀한 안전관리 공조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나아가는 에너지안전종합기관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해외 기술지원을 확대하고 긴밀한 안전관리 공조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공사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 과정에서 정부와 업계의 의견은 적극 수용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국민이 공감하고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미래 가스안전 강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가스안전공사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는 박찬기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정책관, 충청북도 김명규 경제부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및 본사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 지역본부 지사의 직원들은 사내방송을 통해 취임식을 함께 했다.youns@ekn.krKakaoTalk_20240201_113739715_01 1일 충북 음성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박경국 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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