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엑스코,2024 대구 일러스트코리아 개최

대구·경북 최대 규모의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전시회 '대구 일러스트코리아'가 2일부터 4일까지 엑스코 서관 전시장 2홀에서 개최된다. 전시회 전문기업 ㈜메쎄이상이 주최하는 대구 일러스트코리아는 대구·경북 지역의 유일한 일러스트 전시회로,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폴꾸(폴라로이드 꾸미기), 탑꾸(탑로더 꾸미기) 등 다양한 일러스트·캐릭터 기반 문구와 굿즈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국내 아티스트 간 상호교류의 장으로서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전시회는 'ILLUSTRATION is Art & Heart'를 주제로 아티스트만의 독창성, 창의력, 스토리를 담아낸 하나의 예술적인 작품을 만들고 그 작품의 가치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서 △일러스트레이션(일러스트 작품 및 굿즈, 캐릭터디자인 등) △디자인(타이포그래피, 북아트 등) △아트(회화, 라이브드로잉 등) △미술재료·출판 관련 30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 대구 일러스트코리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기획관도 마련된다. △미소포토 네컷사진관에서는 8명의 작가가 직접 그린 한정판 포토프레임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캐리커쳐 기획관에서는 작가들만의 독창적인 그림체로 완성하는 캐리커쳐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작가 고유의 창의성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펼치는 △라이브드로잉 기획관과 40명의 작가들이 그린 최애 일러스트 중 참관객들의 최애 작품을 투표하는 △My Art Bucket List 기획관, 일러스트레이션 취향과 더불어 나만의 퍼스널컬러를 찾을 수 있는 △퍼스널컬러 기획관 등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38명의 작가들과 함께 만드는 △젤리크루 프렌즈존에서는 제품 구매 후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으로 교환해주는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전시 방문객 4,000명 대상 선착순 증정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대구 일러스트코리아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대구 서구, 적극행정을 위한‘감사사례 실무교육’실시

대구 서구청은 지난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감사사례 실무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유사・반복적 감사 지적 사례 교육을 통해 부적정한 업무처리를 예방하고, 관련 법령 및 유의 사항을 공유해 직원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청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감사에서 지적되었던 사례를 중심으로 감사팀장이 직접 △ 총무·회계 △ 복지 △ 민간 위탁 및 보조금 △ 청백-e 시스템 등 분야별로 나누어 사례별 교육을 진행했다. △ 총무·회계 부문에서는 예산 집행 기준과 절차, 계약 시 유의 사항 등을, △ 복지 부문에서는 장애인, 아동,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지원 관련 점검 사항을, △ 민간 위탁 부문에서는 보조금 적정 집행 위주로, Δ 청백-e 시스템은 분야별 프로그램 안내 및 사전모니터링을 통하여 예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동행정복지센터 직원은 “교육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업무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오늘 교육이 직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 등을 위한 감사사례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해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향상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계명대, 대구시 5대 신산업 연계 모빌리티캠퍼스 조성 출범식 가져

계명대가 대구시 5대 신산업과 연계해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계명대 달성캠퍼스를 모빌리티캠퍼스로 조성하기로 하고 출범식을 가졌다. 지난31일 오후 3시 계명대 달성캠퍼스에서 열리는 출범식 행사에는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추경호 국회의원(달성군), 최연숙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최재훈 달성군수,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장들도 대거 참석하며 지역에 큰 관심을 모았다. 계명대는 지난 2009년 12월 LH공사로부터 달성캠퍼스를 매입해 2013년 스포츠과학연구센터, 산학과학기술센터 등 준공하며 달성캠퍼스를 조성했다. 2016년에는 지상 2층 연 면적 1,295.81㎡(391.98평) 규모로의 연구실, CAD실험실, 디자인실, 강의실, 세미나실 등을 갖춘 연구동과 지상 1층 연면적 777.6㎡(235.22평) 규모로 연구실, 공동장비 보관실 등을 갖춘 실험동을 준공해 자동차 관련학과 수업과 실습장으로 활용해 왔다. 이를 활용해 계명대 달성캠퍼스는 지능형 교통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지능형자동차, 자작자동차, 태양열 주행자동차 등의 주행 성능시험장으로 이용하며 모빌리티 산업의 역량을 키워왔다. 이번 계명대학교 모빌리티캠퍼스 출범식은 지금까지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의 지자체, 기업, 대학 간 개방적 협력을 통해 기업 성장 및 유치, 취업 연계, 지역 정주의 선순환 생태계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계명대는 모빌리티캠퍼스에 향후 7년간 교육동, 연구동, 기업복합공간동 등 복합동과 UAM Veriport를 구축해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모빌리티대학을 설립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학과, 모빌리티 소재부품학과, 항공물류학과, 철도학과 및 융합전공 운영으로 실전형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상주 재학생 규모를 5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2023년에 설치한 이모빌리티전동화기술센터를 국가연구개발사업 수주와 자율주행시험장을 업그레이드해 이모빌리티연구소로 격상하고, 연구 규모 및 분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모빌리티 분야 재직자 교육을 연 500명에서 연 1,000명으로 확대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모빌리티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계명대는 지난해 4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의 70여 개 기업체들과 손잡고 산학협력 협정 체결을 하기도 했다. '대구 미래 모빌리티 산업 스마트인재 양성교육의 요람'을 비전으로 산학연계 미래 모빌리티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지역 성장'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정주 인재'를 교육의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출범식에서“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자동차에 국한된 산업이 아니고, 모든 산업이 집약돼 있는 기술과 문화가 결합된 형태의 확장된 개념으로 이해를 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기업, 대학 등이 힘을 합친다면 그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계명대는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 지역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그 역할을 다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군포시 ‘산본신도시 재건축’ 주민간담회 2일 돌입

군포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 군포시는 2일부터 6일까지 평일 3일간 궁내동-재궁동-오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 제정에 따른 내용 설명 및 정비예정구역 설정 등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산본신도시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화 및 주민불편이 지속돼 왔는데 작년 12월26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 특별법이 제정돼 군포시는 산본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간담회 참석 대상은 각 정비예정구역별 단지 주민이다. 국토교통부에서 위촉한 산본신도시 총괄기획가 김용석 교수, 용역 수행사인 KG엔지니어링, 군포시 주택정책과도 참여한다. 회의 내용은 특별정비예정구역 설정, 산본신도시 정비 방향, 인구 및 밀도계획 등을 설명하며 주민의견과 제안사항 등을 수렴한다. 이후 주민공람 및 공청회, 군포시의회 의견 수렴, 경기도 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까지 산본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일 “시장이 되기 전부터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 제정을 지속 주장했고 마침내 법령이 제정돼 기쁘다"며 “올해까지 특별법에 맞춰 선도 지구 선정 등 후속 행정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한국토지주택공사-군포시는 군포미래도시지원센터를 1월30일 시청 본관 4층에 개소해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업을 추진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 및 전화 상담을 지원하고 컨설팅 등 대면상담을 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청도군,설 명절맞이 청도사랑상품권 12% 특별할인 판매

청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한 달간 청도사랑상품권을 12%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의 할인 인센티브를 당초 10%에서 12%까지 상향하고 월 구매 한도도 당초 7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2월 1일부터 한 달간 개인당 통합한도 월 100만 원(지류 50, 카드 100)까지 할인 구입이 가능하다. 현재 청도사랑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모바일형으로 발행되며, 구매는 모바일 앱(고향사랑페이) 또는 농·축협, 새마을금고 등 지역 내 21개 금융기관에서 할인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청도사랑상품권 특별할인으로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 효과를 가져오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청도군의회,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명절 준비

청도군의회는 지난 29일 청도시장을 시작으로 2월 1일 동곡·풍각시장을 방문해 새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장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김효태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직원 등 20명이 참여했다.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면서 어려움을 나누는 한편 주민들에게는 전통시장을 많이 활용할 것을 적극 홍보했다. 김효태 의장은 “전통시장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대형마트와 차별화된 시장 활성화 사업이 필요하다. "며“젊은 층을 유입하기 위한 편리한 환경조성 등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대구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앞장

대구대학교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미래 핵심 산업 분야인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우리나라 대표 반도체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대는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힘을 보태고 있는 것이다. 대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특화 프로그램 중에는 반도체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는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그중 대표적으로 채용연계형 반도체 직무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있다. 지난 2017년 처음 시작된 이 교육과정은 지금까지 393명의 반도체 기업 취업자를 배출했다. 이 교육과정은 반도체 산업 및 공정 기본 과정에 대해 집중교육을 실시하고, 채용전형별 맞춤형 지도를 통해 취업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대구대는 2023학년도에 총 8차에 걸쳐 반도체 직무아카데미를 운영했고, 108명이 참여해 93명이 수료했다. 수료생 중 51명이 반도체 기업에 취업했다. 올해 1월 운영된 8차 과정에 참여했던 양태근 학생(통신공학과 4학년)은 “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반도체 기업에 취업했던 선배들의 사례를 보며 연봉, 복지 등 근무조건이 장점으로 느껴졌다"면서 “국가적으로 반도체 분야에 많은 지원을 하는 만큼 경력 개발 면에서 앞으로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반도체 관련 집중교육을 받고 취업한 학생들은 기업에서 업무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말 이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인 '심텍'에 취업한 김현민(화학공학과 졸업) 씨는 최우수 신입직원에 선정됐다. 또 수료생들은 취업 이후에도 회사 업무 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대학원 진학 등 자기계발 기회도 얻고 있다.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하고 반도체 기업인 '에이블'에서 근무 중인 대구대 졸업생 5명은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전문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현재 에이블의 인사 파트에서 근무하며 대학원 진학의 기회를 얻었던 유용석(통신공학전공 졸업) 씨는 “취업 후에도 회사 내에 다양한 자기계발의 기회가 있다"면서 “정부의 지원과 기업 투자로 미래가 유망한 반도체 기업 취업에 후배들이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원구 대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대구대는 매년 2차례 반도체 기업 취업박람회와 기업탐방 등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의 반도체 분야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반도체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대구동부경찰서, 아동복지시설 성금 위문품 전달

대구동부경찰서는1일 설 명절을 맞아 대구 동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베다니농원을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위문했다. 대구동부경찰서는 각종 생필품과 기부금을 전달하고, 설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아동복지원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베다니농원 원장은 “덕분에 입소 아동들이 훈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대구동부경찰서의 관심과 격려에 항상 고맙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근우 대구동부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아동들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나눔을 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따뜻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베다니농원'1957년 설립되었으며, 18세 미만의 결손 가정의 아동, 방임 아동 등을 보호 양육하고 아동들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군포시-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이용협약 체결

군포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군포시와 서울특별시는 1월31일 서울시청에서 기후동행카드 연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양 시 관련부서 직원이 참석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5000원 요금으로 서울시 교통수단을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교통카드로 발매 첫 3일간 20만장이 팔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는데 경기도민도 이용할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가 컸다. 하은호 시장은 “서울로 출퇴근하는 군포시민 편익을 위해 협약에 나섰다. 앞으로 경기교통카드와 함께 시민이 각 개개인에게 맞는 교통카드를 선택 사용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게 가질 것으로 본다. 교통카드를 시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행정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은 “경기도민의 연계호환을 위해 경기도 기초지자체장들이 도와주셔야 하는데 하은호 군포시장님이 흔쾌히 나서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협약 이후 양 시는 시스템 개발과 이용방식, 운행결손 부담금 분담 등에 대한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상호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이강덕 포항시장, 동해면 찾아 시민 의견 청취

포항시는 1일 동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 단체장,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시민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동해면 지역주민들의 민생을 살피고, 지역에서 원하는 사업이나 개선점 등을 면밀히 들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항시의 지난해 10대 핵심성과를 소개했으며, 올해 3대 전략인 미래 가치 확장, 민생활력도시, 품격있는 도시를 위한 주요 역점사업인 이자전지사업 메가클러스터 구축, 신규산단 조성,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서는 이강덕 시장 주재로 동해면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과 이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영일만대교와 시립박물관 추진 상황, 주민들의 복지, 편의시설 등 지역민들의 관심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이강덕 시장은 “언제나 시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민의 눈에서 시책 사항을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제시한 다양한 제안들은 챙기며, 주민 밀착행정을 강화해 시민들의 삶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