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특징주] 우진엔텍, 전날 상한가 이어 17% 강세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우진엔텍이 2거래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우진엔텍은 전 거래일 대비 3600원(16.98%) 오른 2만4800원에 거래중이다. 앞서 우진엔텍은 상장 첫날인 지난 24일 공모가 대비 4배 오르는 '따따블'에 성공한 뒤 이튿날 상한가, 사흘째 12.52% 급등했다. 그러나 29일 하한가(-30.00%)를 기록했고, 30일엔 9.31%, 31일엔 17.02% 밀렸다. 우진엔텍은 원전 가동에 필수적인 정비 사업을 중심으로 전국 10곳의 원자력·화력 발전소에 계측제어설비 정비 용역과 시운전 공사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우진엔텍은 지난 16~17일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2707.18대 1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3조6946억원을 모았다. 우진엔텍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 수요예측 경쟁률은 1263.32대 1을 기록,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을 웃도는 5300원으로 결정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특징주] 조광피혁, 저PBR 해소 기대하며 급등

정부가 상장사의 기업가치를 올리 기 위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저평가 해소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몰리며 조광피혁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조광피혁은 전날보다 20.94% 오른 6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조광피혁은 대표적인 저평가주로 지난해 3분기 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4배에 불과하다. PBR이 1배에 못미친다는 얘기는 회사의 보유자산을 전부 매각하고 사업을 청산하는 가치보다 시가총액이 낮다는 얘기다. 특히 조광피혁은 자사주 비중이 46.6%로 국내 상장사 중 가장 많아 자사주 매입 후 소각 등 주주환원을 할 수 있는 여력도 넉넉하다. 조광피혁은 저평가 상황이 계속되면서 '주식농부'로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행동주의를 표방하며 지분을 사모은 뒤 주주제안과 소송 등을 진행했던 종목이기도 하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에어서울-히위고 ‘다카마쓰 포켓지도’ 출시

에어서울이 여행 용품 브랜드 '히위고'와 함께 일본 다카마쓰 여행 정보가 담긴 포켓 지도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히위고는 여행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여기상점의 자체 브랜드다. '다카마쓰 포켓 지도' 는 현지 여행 경험이 많은 에어서울 승무원들과 2~30대 배낭여행 전문 여행사 '여기트래블'이 수차례 미팅을 진행하며 함께 제작했다. 관광지 소개와 교통 정보, 쇼핑, 맛집 등의 콘텐츠가 담겨 있으며, 다카마쓰 노선 탑승객 중 20-30대 비중이 높은 만큼, 해당 연령대 고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정보를 압축해 소개하고 있다. 지도는 가로 8.5cm, 세로 13.5cm의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라 휴대에 용이하며, 지도에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 더욱 상세한 현지 여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다카마쓰 포켓 지도는 에어서울 온라인 로고숍 '민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여기상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5000원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돗토리 포켓지도가 소도시 여행정보 부족에 대한 아쉬움을 채워주며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고객 반응을 보며 추가 포켓지도 출시도 검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인 기자 kji01@ekn.kr

현대로템, ‘컨트롤 타워’ 차륜형지휘소용차량 전력화 지원

네트워크 기반 지휘체계장비·실시간 송수신시스템 등 설치…협력사와 예비품 조달체계 구축 현대로템이 우리 군의 야전 지휘체계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12월말부터 올 5월말까지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이 배치된 부대를 대상으로 기술지원 및 교육훈련 등의 지원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은 네트워크 기반의 첨단 전투지휘체계장비와 실시간 송수신시스템 및 스크린 등을 설치한 것으로 지휘관·참모가 이동 중 전투지휘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육군이 미래형 지상군 모델로 추진하고 있는 '아미 타이거 4.0'은 각종 전투 플랫폼에 인공지능(AI) 등 4차산업 신기술을 활용해 전투 효율성 극대화 및 전투원 생존율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의 컨트롤 타워 역할도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번 지원활동은 차륜형지휘소용차량 전력화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이슈를 해소하고 차량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현대로템 연구소 및 기술·품질·고객만족(CS) 부서의 전문인력이 3·7·25사단을 비롯한 현장에 상주해 장병들에게 관리·정비·운용 교육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통합전장관리체계(C4I) 관련 교육도 이뤄진다. 이는 △지휘 △통제 △통신 △컴퓨터 △정보 요소를 통합해 전장을 한 눈에 보면서 전력을 입체적으로 운용하는 것을 돕는다. 현대로템은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의 품질 이슈를 일별로 분석하고 야전 운용 이슈 발생시 실시간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차량 고장시 예비품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사와 예비품 조달 체계도 구축한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차륜형지휘소용차량 전력화 집중 지원을 통해 군 전투준비태세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소요군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거쳐 운용유지단계에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이스타항공, 준법경영팀 신설…“투명·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이스타항공이 투명한 조직 문화 확립을 위해 준법경영팀을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준법경영팀은 변호사와 개인정보보호담당자 등 전문 인력 8인으로 구성돼 △준법 감시 및 리스크 파악 △산업안전보건 관리 △안전보건경영위원회 운영 △임직원 대상 준법교육 시행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준법경영팀은 경영진을 포함한 임직원의 법률 위반 사항을 감시하고, 각종 비위, 비리 등의 부정부패를 사전에 철저하게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스타항공은 준법경영팀의 신설을 통해 완전한 윤리 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사내 임직원 중 누구라도 윤리경영에 위배되거나 불공정한 관행에 대해 익명 신고와 제보를 할 수 있도록 비위 제보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스타항공은 작년 3월 운항을 재개한 완전히 새롭게 시작한 회사"라며, “전사적으로 준법, 윤리경영을 강조해, 앞으로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항공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인 기자 kji01@ekn.kr

제주항공, 올해 첫 객실 승무원 채용 진행

제주항공이 올해 첫번째 객실 승무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항공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채용 입사지원서는 오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학력 제한은 없으며 모집 근무지는 서울과 부산이다. 토익, 오픽 등 일정 기준 이상의 공인어학성적은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일본어·중국어 특기자의 경우 '언어특기전형'을 통해 별도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후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온라인 인성 검사를 진행하며 이후 세 차례의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별도의 체력검정은 실시하지 않으며, 전국의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국민체력100 인증센터에서 발급한 인증서를 체력 검정 공식 자료로 활용한다. 합격자 발표 및 자세한 일정은 제주항공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차세대 항공기 순차적 도입에 따른 국제선 운항편수 확대에 대비해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제주항공과 함께 더 넓은 하늘을 향한 도전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행복한 여행의 경험을 나눌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김정인 기자 kji01@ekn.kr

오아시스마켓 “설 당일에도 새벽배송”

9일 저녁 11시까지 주문 시 명절 아침 7시까지 배송 수도권 일부 지역 설 전날까지 당일배송 서비스 제공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은 설 명절 당일에도 새벽배송한다고 2일 밝혔다. 설 전날인 이달 9일 저녁 11시까지 주문하면 10일 새벽에 배송받을 수 있다.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설 전날까지 당일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경기도 △성남시 △용인시 △수원시 △하남시에서 오후 5시 전에 주문하면 당일 저녁 11시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 새벽배송과 당일배송 모두 명절을 앞둔 2월 4~9일에 주문 시, 배송 희망일을 지정해 수령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오아시스마켓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까지 '설 상차림 장보기', '덕담과 마음을 담아 정을 선물하세요' 등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정육‧수산‧청과‧건강식품 등 오랜 기간 고객에게 사랑받은 상품을 엄선해 준비했다. △명절 선물 스테디셀러 '무항생제 생생한우 효(孝)세트' △수작업으로 껍질을 제거한 '유기농 공주정안 깐밤' △한 마리씩 정성스럽게 낚은 왕특대 '제주 청정 손질 은갈치' △저온에서 48시간 진하게 내린 '풍기 6년근 홍삼'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암 보험 들어야 하나…WHO “25년 뒤 발병 77%↑, 선진국이 더 위험”

세계보건기구(WHO)가 2050년까지 전 세계 신규 암 환자 수가 77%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WHO는 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연간 신규 암 발병이 2050년 3500만건 이상에 이를 것이라는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전망을 발표했다. 이는 2022년 신규 암 발병 건수인 2000만건보다 77% 증가한 수치다. WHO는 이런 전망이 나온 이유에 대해 “암 위험 요인에 더 많은 사람이 노출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흡연과 음주, 비만이 암 발병률 증가 주요 원인이며 대기오염 역시 발병을 늘리는 환경적 위험 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지목했다. WHO는 특히 신규 암 발병이 선진국에서 더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봤다. 선진국에서는 2022년보다 480만 건 추가 발병할 것으로 예상된 것이다. 2022년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폐암으로, 신규 암 발병 건수 12.4%를 차지했다. 이어 유방암(11.6%)과 대장암(9.6%), 전립선암(7.3%), 위암(4.9%) 등 순이었다. 암 사망 사례 가운데 암종별 1위는 폐암(18.7%)이고, 대장암(9.3%)과 간암(7.8%), 유방암(6.9%), 위암(6.8%) 등이 뒤를 이었다. 암 치료 접근성은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WHO가 세계 115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대상국 39%만 보편적 의료 서비스에 암 관리를 포함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벤테 미텔슨 WHO 국장은 “저소득 국가는 기본적인 암 치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암을 비롯한 비전염성 질병의 치료를 촉진하려면 전 세계적 의료 불평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DL이앤씨, 플랜트 매출 성장 기대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일 DL이앤씨에 대해 주택 도급증액 지연으로 원가율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났지만 개선 추세이며 플랜트 부문 성장 기대가 높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3400억원, 영업이익은 887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3.8%를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주택 부문에서 계획 대비 실제 도급 증액에 차질이 나타나면서 원가율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별도 기준 원가율이 90.9%를 기록하며 개선 추세는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플랜트 매출 성장 기대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연구원은 “실적 성장이 본격화되는 플랜트 매출은 4분기 6767억원의 실적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29% 상승했다"며 “에쓰오일 샤힌, 러시아 발틱, 미국 GTPP 등 대형 현장 매출 진행이 올라오면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실적이 기대치에 못 미친 것은 아쉽지만 주요 포인트였던 플랜트 매출 성장, 주택 원가 개선이 확인됐다는 점에서 여전히 성장과 안정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Top-Pick)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 도로재비산먼지 흡입차량 현장점검

경기 평택도시공사가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도로 분진흡입차량 차고지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에 진행된 이번 점검에는 강팔문 공사 사장이 칠괴동 차고지 현장을 방문해 차량 안전관리 실태를 지도 점검했다. 강 사장은 특히 운전자 안전 수칙 준수 및 돌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추진 현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에 대한 교육을 중점 실시했다. 강 사장은 이어서 차량 운행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평택시의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도로 주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을 주의해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평택시와 평택도시공사는 '푸른하늘 맑은평택'실현을 목표로 2022년 6월부터 총 7대의 도로분진흡입차량을 운행하고 있으며 관내 주거 및 산업단지의 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흡입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등의 조치를 지속 시행하여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