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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엔케이맥스, 박상우 대표

엔케이맥스 주가가 장 초반 20% 넘게 급등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경 엔케이맥스 주가는 전닐 대비 490원(22.27%) 오른 269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주가 급락을 겪은 엔케이맥스는 초기 별다른 이슈가 없다고 밝혔지만, 실상은 470억원 규모 주식담보대출 상환이 이뤄지지 않자 채권자가 들고 있던 최대주주 지분이 반대매매 된 영향으로 밝혀졌다. 이에 박상우 대표 빛 특별관계인의 지분 15.06%가 0.76%로 줄어 경영권에 위기가 찾아왔다. 그러자 박 대표는 전날 간담회를 개최, 주주에 대한 사죄와 더불어 이른 시일 내 회사 정상화와 책임경영을 약속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한국청년의정, “‘지방의원 후원회 설치법’ 본회의 통과 환영”

정치자금법 개정으로 7월 1일부터 지방의원도 후원회 설치 가능 지방의원 '의정활동 비용부담↓'와 '정치자금 투명성 강화' 등 기대 한국 청년의정은 2일 '지방의원 후원회 설치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정치자금법 개정안을 통해 오는 7월 1일부터 지방의원도 후원회를 설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지방의원은 국회의원과 달리 후보자 시기만 후원회 설치가 가능하고 현직 지방의원은 후원회를 둘 수 없어 자체적으로 경비를 마련해야 했기 때문에 재정적, 행정적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난해 헌법재판소는 이를 평등의 원칙에 위반된다는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지방의원 후원회 설치법'을 통해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비용부담 감소'와 '정치자금의 투명성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 청년 정치인들이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성명을 발표한 한국청년의정은 지난해 12월 17일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준비 중에 있다. ◇다음은 한국청년의정 성명 내용 본회의 통과를 환영합니다. 청년 정치인의 부담은 줄어들고, 정치자금의 투명성은 강화될 것입니다 지방의원도 후원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정치자금법 개정안이 오늘(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유능한 청년 정치인들이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입법으로 평가하며, 지난해 12월 정개특위에서 통과 후 국회의 신속한 처리를 환영합니다. 그동안 지방의원 후보자 및 예비후보자는 후원회 설치가 가능했지만, 국회의원과 달리 현직 지방의원은 후원회를 둘 수 없었습니다. 이에 지난해 헌법재판소는 평등의 원칙에 위반된다는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지방의원은 자체적으로 경비를 마련해 의정활동을 하는 등 재정적, 행정적 어려움에 봉착해 있었습니다. 특히 자금 상황이 어려운 청년 정치인은 정치자금이라는 현실 앞에 좌절해왔습니다. 지방의원 후원회 설치법이 통과로,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비용 부담은 대폭 줄어들고 정치자금의 투명성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청년의정은 청년 정치인 지원과 육성을 위해 여·야를 뛰어넘어 한마음 한뜻을 모아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 2월 1일 한국청년의정 송인호 기자 sih31@ekn.kr

토스, 신복위와 신용 상담 연계 서비스 협약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신용회복위원회와 '신용 상담 연계 서비스에 관한 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 양사는 이날 서울 역삼동 토스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이승건 토스 대표와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토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용자들이 앱 내 신용점수 조회 화면에서 간편하게 무료 신용 상담을 신청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신용 전문가와 상담하기' 메뉴를 클릭하면 신용회복위원회가 지원하는 전문 컨설턴트에게 신용 관리, 채무조정, 개인회생 및 파산, 서민대출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이승건 대표는 “토스는 2017년 업계에서 최초로 무료 신용점수 조회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사용자들의 주체적인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토스 앱 사용자들에게 신용회복위원회의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소개하고, 주체적인 신용 관리를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블랙핑크 ‘킬 디스 러브’ 안무 영상, 유튜브 5억뷰 돌파

걸그룹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안무 영상이 5억 뷰를 돌파했다. 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 퍼포먼스 영상은 전날 오후 8시59분께 유튜브 조회수 5억 회를 넘어섰다. 2019년 4월9일 공개된 지 약 4년10개월 만이다. 이 노래의 안무 영상은 장총을 쏘는 듯한 동작을 비롯해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와 곡의 무드를 배가하는 블랙핑크의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담아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총 45편의 억대뷰 영상 중 5억뷰 이상 안무 영상만 세 편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리사의 '머니'(MONEY) 안무 영상이 같은 조회수를 달성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미스트롯3’ 7회, 리더 오유진 전략 빛났다..빈예서 3주 연속 투표 1위

'미스트롯3' 4라운드 팀 메들리 미션이 시작됐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7회는 전국 시청률 15.8%로 전회 대비 소폭 하락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3라운드 마지막 1 대 1 데스매치 수빙수와 고아인의 대결에서 수빙수가 승리해 4라운드에 진출했고, 3라운드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던 배아현, 나영, 미스김, 화연, 김소연이 추가 합격으로 4라운드에 올라갔다. 3라운드 톱5인 진선미정숙이 발표됐다. 1, 2 라운드에서 미에 올랐던 정서주가 3라운드 1위 진을 차지했다. 윤서령이 2위 선을 거머쥐었다. 오유진, 양서윤, 복지은이 각각 3, 4, 5위인 미, 정, 숙에 올랐다. 이어 3라운드 톱5가 각 팀의 리더가 돼 메들리 무대를 꾸미는 4라운드 팀 메들리 미션이 펼쳐졌다. 알고 보니 혼수상태, 김연자, 장민호, 김연우, 장윤정이 각 팀의 멘토로 나섰다. 리더 오유진을 중심으로 김나연, 염유리, 유수현이 결성한 '유진스'는 메들리의 정석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유진스는 주디 갈란드의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 안성훈의 '공주님', 블랙핑크의 '불장난', 홍지윤의 '새벽차', 나훈아의 '18세 순이', 유지나의 '쓰리랑', 두번째달의 '쾌지나 칭칭 나네'를 열창하며 흥겨운 무대를 만들었다. 멘토 알고 보니 혼수상태의 조언대로 한 편의 스토리가 있고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무대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오유진은 가수로서의 역량뿐만 아니라 리더로서의 자질까지 보여주며 극찬을 이끌어냈다. 장윤정은 오유진의 댄스 브레이크를 칭찬하며 “오유진은 전략을 잘 세우고 무대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으며 계획대로 멤버들을 이끌어가는 실력이 있다"라면서 “단점이 없는 참가자"라고 평했다. '유진스'는 마스터 점수 1255점을 받으며 현재 1위를 기록했다. 기적의 불사조에서 3라운드 선으로 거듭난 윤서령은 나영, 곽지은, 화연과 함께 '뽕미닛'을 결성해 이효리의 '텐미닛(10 Minutes)', 홍지윤의 '분내음', 서지오의 '하니하니', 김연자의 '진정인가요', 애드훠의 '빗속의 여인',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열창했다. 댄스곡 사이에 정통 트로트를 배치해 기승전결을 만든 멘토 김연자의 조언은 신의 한 수였다. 나영은 짧은 연습 시간에도 불구하고 '진정인가요' 솔로 무대로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줬다. 은혁은 “다음에 누가 메들리 무대를 만든다면 이 무대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라면서 “느린 템포의 곡이 흥이 깨질 수 있는데 나영이 목소리로 분위기를 잡았다. 정통 트로트에서 신나게 바뀌는 흐름이 메들리의 정석이었고 완벽했다"라고 놀라워했다. 애타는 마음으로 무대를 지켜본 김연자는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뽕미닛'은 마스터 점수 1246점을 받았다. '열정 과다 멘토' 장민호의 애정 어린 잔소리 폭격으로 탄생한 '복드림걸즈'는 관객의 기립을 이끌었다. 복지은을 리더로 이하린, 미스김, 빈예서가 뭉쳤다. 이들은 장윤정의 '장윤정 트위스트'로 신나게 무대를 시작한 후 나훈아의 '니', 신행일의 '청춘을 돌려다오', 박상철의 '황진이', 서울시스터즈의 '청춘열차'로 안방을 들썩이게 했다. 스페셜 마스터 주영훈은 빈예서의 조화로움을 칭찬했다. '청춘을 돌려다오'의 도입부를 맛깔스럽게 소화한 빈예서는 긴 호흡의 메들리에서 흔들리지 않은 가창력과 능숙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장윤정은 “관객 분들이 일어나서 호응을 했다는 건 대단한 것"이라고 관객 평가단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낸 것을 높이 샀다. 복드림걸즈는 마스터 군단으로부터 1221점을 받았다. 세 팀이 팀 메들리 미션을 진행한 7회 기준 마스터 군단이 준 점수 순위는 '유진스', '뽕미닛', '복드림걸즈' 순이지만, 관객 평가단 점수 200점이 판도를 바꿀 수 있다. 또한 8회 방송에서 공개 예정인 남은 두 팀의 팀 메들리 미션 무대에 따라서도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3라운드 진 정서주를 필두로 최강 보컬 김소현, 배아현, 정슬이 모인 어벤져스팀 '뽕커벨'은 멘토 장윤정과 손잡고 레전드 무대를 예고했다. 또한 양서윤, 천가연, 수빙수, 방서희가 모인 '트로나민 C'도 보컬의 신 김연우의 장시간 레슨을 받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각 팀의 리더끼리 대결을 벌이는 여왕전까지 합산한 총점으로 4라운드 팀 순위가 가려질 예정이다. 마스터 군단과 관객 평가단 합산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한 팀만 전원 5라운드에 진출하며 다른 팀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된다. '미스트롯3'는 현재 네이버 NOW. 앱에서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 중이다. 지난 26일부터 1일까지 진행된 4주차 투표 집계 결과 빈예서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오유진, 배아현, 정서주, 김소연, 미스김, 복지은이 톱7에 이름을 올렸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동국제강그룹, 순직·공상 경찰공무원 자녀 장학금 후원

2028년까지 총 5억원 전달…장세욱 부회장 “기업도 경찰 사명감·희생정신 덕 입었다" 동국제강그룹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순직·공상 경찰 공무원 자녀 장학금 후원 협약식'을 갖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2일 동국홀딩스에 따르면 동국제강그룹은 2028년까지 매년 1억원씩 총 5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후원금을 공무 수행 중 순직하거나 상해를 입은 경찰관 자녀의 학비와 생계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동국제강그룹은 대한소방공제회 장학사업 후원 및 1사 1병영 등을 통해 소방공무원·군인 등 제복 공무원에 대한 후원을 펼쳐왔고, 올해 경찰공무원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은 “사회가 안전하고 질서 있도록 지탱하는 힘은 경찰공무원의 사명감과 희생정신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기업 또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덕을 입었고, 장학금 후원을 통해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2024 정시 발표 기간 인서울 한항전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

2024학년도 일반대 정시 원서접수가 마감됐다. 서울 지역 대학에는 많은 지원자가 몰리면서 대부분 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지만 비수도권 대학 중에는 경쟁률이 3대 1에도 미치지 않아 사실상 미달인 학과도 속출했다. 정시 지원자 최초 합격자 발표는 2월6일, 추가 합격자 발표는 2월 14∼20일, 추가모집은 2월 22∼29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런 상황에 인서울에 위치한 한국항공전문학교는 항공인프라를 보유하며 2024 정시 발표 기간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한항전은 1990년 설립돼 항공취업에 특화된 교육커리큘럼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꾸준한 항공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항공정비사 면허는 취업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건으로 손꼽힌다. 한항전은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으로 높은 수준의 항공인프라를 활용한 실습위주 강의와 자격증 취득, 산학실습, 학위 취득까지 이어진다. 졸업 후 학업에만 전념한 졸업생을 위한 이력서 컨설팅, 자소서 첨삭, 면접준비 등 전폭적인 취업 지원도 함께 지원된다고 밝혔다. 한항전 관계자는 “본교는 지난 34년 동안 항공교육을 하고 있으며 한항전의 적성면담·면접위주 전형으로 신·편입생 모집 후 항공사 및 MRO업체 취업, 항공특기부사관, 군무원 등 학생이 원하는 항공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며 “인서울 한항전은 계열사 ㈜글로리아항공 보유, 국토교통부 인가 비행훈련원 운영, 자체 항공기 27대 보유, 격납고 3개 보유, 비행훈련원의 자체 정비 산학실습 등 항공의 인프라를 최상으로 구축해 학생에게 취업보장 및 졸업생 생애지원 프로그램 등 적극적인 서포트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한항전은 항공정비과정, 항공조종과정, 항공운항과정, 항공경영과정 등 항공계열 및 항공부사관, 군무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졸업 시 2·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도시화가 진행되며, 교통 혼잡은 물론 환경오염 및 소음공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안전하고 친환경적인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은 국가 운송 경쟁력으로 대두되고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을 염두해 한항전은 항공정비계열 내 전기항공기(UAM)정비과정을 신설했다. 한항전 관계자는 “UAM은 기존 항공시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수요에 부응하는 산업으로 정부는 2040년까지 국내 시장 규모가 약 13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항공조종사,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사, 헬기정비사, 항공정비학과, 승무원, 항공조종학과 등을 찾아보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2024학년도 신·편입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상담과 원서접수가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특성화고 정시 대학진학 희망 수험생, 면접100%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입학문의 늘어

학교 법인 광운대학교에서 직접 운영 중인 곳으로 대학부설 교육기관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고3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과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특성화고 졸업 후 대학진학을 알아보는 수험생들도 진로 선택에 있어 하나의 대안책으로 대학부설 교육원을 주목하고 있다. 한 입시전문가는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대학진학 비율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얻을 수 있는 입시 정보가 한정적"이라며, “내신, 모의고사 성적이 애매한 수험생들의 경우 면접전형으로 진학이 가능한 대학부설 교육기관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교 관계자는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다양한 인기 전공이 개설되어 있으며 전공 수업 이외에도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해 학점 이수가 가능하고 남보다 더 빠르게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수여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학사장교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보과학교육원에 개설되어 있는 전공으로 게임프로그래밍학, 사회복지학, 경영학, 호텔경영학, 외식경영학, 체육학 전공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24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며 2023 제2회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와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2027년 세계 한식산업 300조로 키운다…미쉐린 스타 한식당 100개소 육성

농식품부, '한식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 발표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세계 한식산업 규모를 300조원 수준까지 키우기로 했다. 해외 한식당은 1만5000곳까지 늘리고 미쉐린급 스타(우수) 한식당 100개소를 육성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식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을 2일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세계적으로 한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세계 한식산업 규모를 지난 2021년 152조원에서 오는 2027년까지 두 배 수준인 300조원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해외 한식당 수를 지난 2020년 9923곳에서 오는 2027년 1만5000곳으로 늘리고 작년 31곳이었던 미쉐린 스타급 '우수 한식당' 수를 오는 2027년 100곳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식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우선 현직 종사자도 조리학과 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 지원 대상을 현재 250여명에서 오는 2027년 60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식품기업과 협업해 청년 셰프들에게 미쉐린 스타 한식당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관계부처와 협의해 한식 조리사 자격증 제도에서 실기 메뉴 개선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오는 2027년까지 해외 유명 요리학교 5곳에 정규 한식 조리 과정 개설도 추진한다. 한식 조리법 100개를 디지털화하고 전통주 페어링 등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또 한식의 가치 확산을 위해 브랜드 키워드로 '어드벤처러스 테이블'(Adventurous Table)을 선정하고 상반기에 브랜드 로고를 확정해 공개하기로 했다. 한식 용어를 우리말 표기 그대로 세계 각국에 알릴 수 있도록 10대 한식 용어도 정하기로 했다. 용어는 외국인 선호와 산업규모 등을 고려하고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추후 선정할 계획이다. 이 밖에 오는 3월 24∼26일에는 국제 미식 행사인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을 열고 세계 미식 거장을 초청하는 한식 글로벌 콘퍼런스를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해외 한식당 100곳을 '해외 우수 한식당'으로 지정하고 국내 한식당에 대해서는 공간 구성, 위생 등을 평가하는 '외식 서비스 등급제'를 통해 품질을 높여나간다. 아울러 발효문화, 전통한식, 제철밥상, 유행한식 등을 주제로 한 관광상품인 'K-미식벨트'를 2027년까지 15곳 조성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K-컬처 열풍에 힘입어 한식산업이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정책적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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