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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보, 휴대폰 보험 ‘개통 60일 이내’ 가입으로 대상 확대

갤럭시 S24 출시 맞춰 보험 고도화…전월 대비 일일 가입자 3배 증가 수리 보장 횟수·자기부담금 비율 따라 보험료 수준 조정 매년 추가 할인 제공…보험료 일부 돌려줘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지난해 12월 선보인 휴대폰보험 서비스를 갤럭시 S24 출시에 맞춰 고도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사용자는 기존 '개통 28일 이내'에서 '개통 60일 이내' 가입 가능하게 되었으며, 가입 과정도 디지털화해 전보다 간편하게 휴대폰보험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휴대폰보험은 정해진 플랜에 따라 보장 수준이 고정된 일반적인 휴대폰 파손 보험과 달리 수리 보장 횟수나 자기부담금 비율, 이에 따른 보험료 수준을 사용자 입장에서 필요한 만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매년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만약 수리 없이 휴대폰을 사용했다면 보험료도 일부 돌려주는 혜택을 탑재했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사용자 호평을 받으면서 출시 한 달 만에 일일 휴대폰보험 가입자가 전월 대비 3배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카카오페이손보는 갤럭시 S24 출시에 맞춘 이번 고도화 작업을 통해 가입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경우 단말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오는 '원클릭 레코딩' 기술을 도입해 번거로운 정보 캡쳐 과정을 생략했다. 동시에 통신사 상관없이 가입하도록 가입 대상의 범위를 넓혔다. 가입 가능 대상 범위는 개통 60일 이내 사용자까지 넓혔다. 또한 가입 보험이 마땅치 않았던 알뜰폰 이용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기존 통신사 보험과 달리 사용자가 필요한 보장만 개인 생활 습관에 맞춰 매월 분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휴대폰 수리가 잦은 사용자라면 월보험료는 높이고 수리 시 본인 부담금을 20%까지 낮추고, 수리 보장 횟수를 최대 5회까지 늘려 가입할 수 있다. 본인부담금 20%의 경우 정률제 국내 휴대폰보험 중 최저 수준이다. 수리 센터에 잘 가지 않는 사용자라면 자기부담금은 높이고, 보장 횟수를 낮춰 매월 부담하는 보험료를 최소화해 부담을 덜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보장 횟수 2회, 자기부담금 20% 설정 시 보험료는 갤럭시S24 기준 월 3800원의 합리적인 보험료로 자기부담금 포함 50만원까지 수리비를 보상 받을 수 있다. 일반적인 휴대폰보험과 달리 카카오페이손보 상품은 수리할 때마다 동일한 한도가 적용된다. 가장 빈번하게 찾는 휴대폰 액정 수리 외에도 휴대폰 본체 파손까지도 보장된다. 추가적인 할인이나 환급 혜택도 탑재했다. 가입 후 13개월부터 5%, 25개월부터 12%만큼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장기할인 프로그램이나 수리없이 휴대폰을 사용했다면 냈던 보험료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는 '애지중지 할인 환급금' 제도는 카카오페이손보만 제공하는 혜택이다. 보험금 청구도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보험금과 '애지중지 할인 환급금' 등 모든 청구는 카카오톡에서 터치 몇 번 만으로 가능하다. 공식 센터에서 발급 받은 견적서나 수리내역서, 영수증, 통신사 가입사실 확인서, 부가서비스 내역서 등 필요한 청구 서류도 최소한으로 줄였다. 하반기에는 '보험금 즉시 지급'을 검토 중에 있다. 이번 휴대폰보험은 출시한지 2년 이내의 갤럭시·아이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카카오페이손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을 추가하거나 카카오페이 보험 영역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갤럭시 S24 시리즈 출시에 맞춰 당사 휴대폰보험 가입대상도 확대하고, 가입 절차도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업데이트해 최대한 많은 분들이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경기도교육청,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 공고

현장 접수 13일~19일, 온라인 접수 13일~16일 시험지구 용인, 고양 2곳 추가해 총 4개 권역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2일 '2024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13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장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5일 동안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다.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1일 단축한 오는 16일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할 수 있다. 응시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온라인 원서접수 로그인 시 간편인증 기능 지원 △시험지구 기존 2개 권역(수원, 의정부)에서 2곳(고양, 용인)을 추가해 총 4개 권역을 운영한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기존에 발급받은 민간 인증서(네이버, 카카오톡 등)로 간편인증이 가능하도록 로그인 절차를 개선했다. 디지털 취약계층의 편의 증진을 위한 조치다. 응시자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시험지구도 확대된다. 경기 남동권과 북서권을 고려해 경기 남부에 △수원(기존), △용인(신규), 경기 북부에 △의정부(기존) △고양(신규) 총 4개 시험지구를 운영한다. 현장 접수의 경우 지원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실제 거주지와 상관없이 접수한 교육지원청에 따라 시험 장소가 지정된다. 따라서 현장 접수 시 반드시 접수장소(교육지원청)별 시험지구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자는 원서접수 시 희망하는 시험지구를 선택할 수 있다. 제1회 검정고시 시험 시행일은 오는 4월 6일이며 합격자는 5월 9일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은 “검정고시는 부득이한 사유로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과 성인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험인 만큼 응시자가 불편함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윤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 축하 전화…“회고록으로 국민이 업적 기억하길”

윤석열 대통령이 2일 72번째 생일을 맞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통화해 생일을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통화에서 “생신 축하드린다"며 “추운 날씨에 건강은 어떠시냐"는 등 안부를 물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이번에 회고록을 내시고, 다음 주 대구에서 북콘서트도 여신다고 들었다"면서 “회고록과 북콘서트를 통해 우리 국민들이 대통령님의 진심을 읽고, 재임 중의 좋은 정책과 업적들을 다시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요즘 시장도 다니고 현장을 많이 찾는데, 대통령님께서 국민들과 만나셨던 모습이 자주 떠오른다"며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대통령님을 뵙고 싶어 하니 얼른 건강 회복하셔서 국민들과 많이 만나셨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저도 자주 연락드리고, 기회가 닿는 대로 찾아뵐 테니 대통령님께서도 언제든지 편하게 찾아주시길 바란다"면서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기쁜 일 많으시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박 전 대통령은 “전화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박 전 대통령은 “국정에 바쁘시겠지만 이번 설 명절에는 내외분께서 잘 쉬셨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박정희 전 대통령 제44주기 추도식에서 만난 뒤 11월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 사저, 12월 서울 용산구 윤 대통령 관저에서 세 차례 만났다. 지난달 31일에는 차순오 정무1비서관을 박 전 대통령 사저로 보내 생일 축하 꽃바구니와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장예선 고양시의원 “담대한 저출생 대응책 필요”

고양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장예선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은 1일 열린 제281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2년 고양시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25번째이고, 2023년 출생아 수는 5163명으로 전년 대비 566명이나 감소했다" 며 “고양시는 이제 저출생 대응에 더욱 과감해져야 한다'고 제언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저는 오늘 우리가 직면한 저출생 문제의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고 함께 고민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인구절벽을 넘어 인구소멸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청년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점차 성장 동력을 잃어 2050년에는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매우 비관적인 전망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한국은행, 한국경제 80년 및 미래 성장전략). 우리 고양시 사정은 어떻습니까? 2022년 고양시 합계출산율은 0.79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25번째에 머물고 있으며(인구동향조사, 통계청2022), 2023년 출생아 수는 5,163명으로 전년 대비 566명이나 감소(행안부 지료) 했습니다. 이는 약 10%가 하락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결과들은 우리에게 더욱 과감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함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저출생 문제 원인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주택 마련 어려움이 출생의 가장 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조세제정연구원에 따르면, 주택가격이 2배 상승할 때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뜻하는 조혼인율이 0.33건 하락하고, 출산율은 최대 0.45명 감소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주거 문제는 출산율과 매우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결과들을 토대로 주거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해나가야 합니다. 예컨대, 현재 선착순 20가구만을 지원할 예정인 '고양 청년둥지론 대출 이자지원 사업'의 지원가구 수와 소득기준을 대폭 상향하고, 고양시 주도 매입임대주택을 통해 청년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다양한 주거지원 사업에 대폭적인 예산 투입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는 정책도 매우 중요합니다. 국회예산정책처 자료에 따르면 최근(2020~2022) 3년간 출생아 감소 원인은 무려 77%가 '신혼부부 감소'로 인한 결과였습니다(예산정책처, 2023 경제현안분석). 이제는 청년들이 출생의 선행지표인 결혼 자체를 포기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 고양시에는 직접적인 결혼 지원 사업이 전무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일부 타 지자체는 청년들에게 결혼장려금을 지급(대전시)하거나 허례허식 없는 작은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에게 결혼식 비용 일부를 지원(대전시)하는 등 결혼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고양시도 청년들이 결혼 과정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미혼남녀가 결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등의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저출생 예산 확대는 단순한 포퓰리즘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부담임을 인지(사회조사로 살펴본 청년의식 변화, 통계청 2022)하고 이에 대응하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 마련을 통해 더욱 적극적인 예산 투입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필요합니다. 기초자치단체로서 우리의 예산과 권한은 한계가 있지만, 이를 이유로 정부의 정책만 바라보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청년들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과 과감한 대응을 강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환승연애3’, 오늘(2일) 7·8화 공개..두 번째 지목 데이트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3'가 7,8화가 오늘(2일) 공개된다. 앞서 7화 예고 영상 속 유정은 자신에게 꾸준히 호감을 표했던 광태에게 “나와 데이트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왜 나한테 문자 안 보냈어요?"라고 묻는다. 이어 “나는 차애(두 번째로 좋아하다 줄임말)예요? 두 번째예요?"라고 대놓고 묻는다. 과연 '모든 게 플러팅'인 광태가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또 주원은 데이트에 나서는 유정에게 “빨리 오세요"라며 직접적인 호감을 표한다. 하지만 전 연인인 서경이 광태와 스스럼없는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포착하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과연 전 연인과 새로운 이성 사이에서 흔들리는 주원의 모습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환승연애3' 7, 8화에서는 두 번째 지목 데이트와 함께 남성 출연진을 위한 'X채팅룸'이 열린다. 데이트에 적극적으로 임할 각오를 다지며 채팅룸에 입장한 입주자들. 그러나 질문자가 납득하기 어려운 애매한 답변이 이어지고, “성의 있는 대답 부탁한다"는 일침에 “진짜라서 그렇다"고 응수하는 팽팽한 견제가 계속된다. 멘탈이 부서졌다고 밝히는 주원까지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채팅룸에서 '환승연애' 시리즈 이후 처음 펼쳐진 광경에 스튜디오의 패널들이 일동 환호를 내지른다. 과연 'X 채팅룸'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목 데이트를 마친 출연진은 각각 '걸스 나잇'과 '보이즈 나잇' 초대장을 받는다. 하우스 안에서 채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을 꺼내며 서로의 심리를 살피고, 각자 마음의 방향 역시 견고히 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직업에 이어 모두가 궁금해했던 나이가 공개되며 출연진들 사이의 공기가 미묘하게 바뀔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늘(2일) 정오 공개. 고지예 기자 kojy@ekn.kr

유튜버 랄랄, 임신 4개월+결혼 발표..“예비 남편 이동욱 닮아”

13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랄랄이 결혼 및 임신 사실을 밝혔다. 랄랄(본명 이유라)은 1일 개인 SNS를 통해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4개월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비혼주의를 외치던 내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됐다"라며 “이런 나도 내가 믿기지 않지만 오랜 시간 교제하며 배울 점이 많고 나보다 성숙한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스스로 결혼하면 안 되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결혼에 대해 특히 부정적이었다"라고 밝힌 랄랄은 “평생 나만을 위해 살고 불필요한 희생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는 세상으로 가득했다"라고 고백했다. 랄랄은 “지금도 물론 철없고 막무가내지만, 엄마가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지금처럼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면서 “'이유라'도 행복하고 '랄랄'로도 여러분께 건강한 웃음 드릴 수 있도록 신선하고 재밌는 콘텐츠 많이 만들어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랄랄은 1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예비 남편은 비연예인이고 11세 연상이다. 현재 임신 4개월인데 아기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라며 “예비 남편은 배우 이동욱을 닮아 잘생겼다"라고 밝혔다. 한편 랄랄은 현재 유튜브 구독자 131만명을 보유한 온라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는 롤플레이 콘텐츠와 캐릭터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재명 “누가 그러던데 정책 사기라고”…한동훈 “野 갈 걸 그랬다”

4·10 총선을 준비 중인 여야가 서로의 '공약 진정성'과 관련해 날카로운 설전을 주고받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최근 총선 공약에 “국민의 주권을 위임받겠다고 하는 정상적인 정치집단이 하는 일이 아니라 사기 집단이 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특히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통신비 인하 등 공약을 가리켜 “작년에 저희가 이미 얘기했던 것"이라며 “지금 하면 된다. 정부가 권한을 갖고 있지 않으냐. 지금도 법률 개정 제안하면 저희가 바로 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도 할 수 있는데 하지도 않으면서 '총선에서 표를 주면 그때 하겠다' 이렇게 말하는데 지금 집행 권한을 가지고 할 수 있는데도 안 하는 정부·여당이 총선에서 표를 주면 그때는 하겠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자신들이 대선 때 약속했던 것, 지난 총선 때 약속했던 것 다시 반복해서 또 공약하는 것이 앞으로 수없이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누가 그러던데 정책 사기라고"라며 “이거 사실은 금전 사기보다 더 나쁜 것이다. 거짓말을 해서 국민의 주권을 뺏는 것, 이것은 더 큰 잘못 아니겠나"라고 비난했다. 이어 “정부·여당이 이렇게 야당 헐뜯는 거 보셨나. 야당이 정부·여당 헐뜯었느냐"라면서 “이런 식으로 국정을 운영하면 나라가 제대로 될 수가 없다"고 거듭 지적했다. 그러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책위원장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정부·여당은 약속할 것이 아니라 실천하면 된다"는 이 대표 주장에 “정부·여당이라는 강점을 잘 이해해줬다. 우리는 실천할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그러면서 민주당 철도 지하화 공약을 겨냥, “모든 철도를 지하화한다고 말하던데, 재원을 충분히 고려한 상태에서 그런 공약이 나와야 한다"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민주당이 총선 선거제 당론을 정하기 위해 추진하는 전(全)당원 투표에도 이 대표 '공약 파기 무마용'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나는 민주당에 갈 걸 그랬다. 정치하기 너무 편할 것 같다"며 “얼마든지 말을 바꿔도 되고, 거기에 대해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 같다"고 비꼬았다. 이어 “'권역별'이라고 (단어를 비례대표제에) 붙이는 건 원래대로 돌아가기 창피해서 그런 것"이라며 “국민이 그걸 모를 것 같나. 기본적인 부끄러움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부담은 당원들에게 떠넘기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꼼수"라며 “전당원 투표는 대부분 투표율이 낮아 강성 당원 목소리가 과도하게 반영돼 지도부의 입장 관철이 쉬운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대선 때 준연동형 비례제를 약속한 이재명 대표에 대한 '공약 파기' 비판을 무마시키려는 수단으로 전당원 투표가 동원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현대로템 주가, 태영건설 주가, 현대건설 주가... 1월 5주차 테마별 주식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월 5주차 테마별 주식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현대로템 주가는 트렌드지수 14,806포인트로 전주보다 4,650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부문 트렌드 지수는 1월 4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태영건설 주가는 12,834포인트로 전주보다 8,534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현대건설 주가는 7,933포인트로 전주보다 1,41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GS건설 주가, 대우건설 주가, 리노스 주가, 다원시스 주가, HDC현대산업개발 주가, DL이앤씨 주가, 대아티아이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 특수건설 주가, 12위 동부건설 주가, 13위 금호건설 주가, 14위 도화엔지니어링 주가, 15위 유신 주가, 16위 유진기업 주가, 17위 HJ중공업 주가, 18위 남광토건 주가, 19위 서한 주가, 20위는 동아지질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현대로템 주가는 남성 76%, 여성 24%, 2위 태영건설 주가는 남성 80%, 여성 20%, 3위 현대건설 주가는 남성 74%, 여성 2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현대로템 주가는 10대 0%, 20대 14%, 30대 17%, 40대 22%, 50대 47%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현대로템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현대로템 채용, 현대로템 주가, 현대로템 연봉, 현대로템 폴란드, 현대로템 창원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태영건설은 태영건설 아파트, 태영건설 주가, 태영건설 sbs, 3위 현대건설은 현대건설 배구단, 현대건설기계, 현대건설주가, 현대건설 채용,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겨울나그네·2위 히사이시조영화음악콘서트·3위 한여름밤의꿈, 2024년 1월 5주차 국내 클래식/오페라 트렌드지수 순위 결과

겨울나그네가 2024년 1월 5주차 공개된 랭키파이의 국내 클래식/오페라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2024년 1월 4주차) 국내 클래식/오페라 트렌드지수를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겨울나그네는 트렌드지수 1,575포인트로 전주 2,285포인트보다 710포인트 하락했다. 2위 히사이시조영화음악콘서트는 트렌드지수 724포인트로 전주 696포인트보다 28포인트 상승했다. 3위 한여름밤의꿈은 트렌드지수 403포인트로 전주 574포인트보다 171포인트 하락했다. 4위 빈소년합창단은 트렌드지수 372포인트로 전주 324포인트보다 48포인트 상승했다. 5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트렌드지수 188포인트로 전주 171포인트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 6위 유러피안신년음악회는 트렌드지수 79포인트로 전주 18포인트보다 61포인트 상승했다. 7위 젊은이의음악제는 트렌드지수 65포인트로 전주 34포인트보다 31포인트 상승했다. 8위 통영국제음악제는 트렌드지수 61포인트로 전주 61포인트보다 0포인트 유지했다. 9위 더시네마클래식은 트렌드지수 44포인트로 전주 9포인트보다 35포인트 상승했다. 10위 세빌리아의이발사는 트렌드지수 41포인트로 전주 45포인트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11위 국립오페라단알제리의이탈리아여인, 12위 한수진과브리티시오리지널, 13위 카발레리아루스티카나, 14위 그림읽어주는베토벤, 15위 지브리히사이시조, 16위 시네마천국필름콘서트, 17위 백건우와모차르트, 18위 최고은피아노독주회, 19위 희망을나누는신년콘서트, 20위는 USW신년음악회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겨울나그네는 남성 22%, 여성 78%, 2위 히사이시조영화음악콘서트는 남성 27%, 여성 73%, 3위 한여름밤의꿈은 남성 33%, 여성 6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겨울나그네가 10대 13%, 20대 34%, 30대 27%, 40대 18%, 50대 8%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인 겨울나그네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겨울나그네 뮤지컬, 겨울나그네 줄거리, 겨울나그네 책, 겨울나그네 영화, 겨울나그네 예매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고, 2위 히사이시조영화음악콘서트는 히사이시조 영화음악 콘서트, 히사이시조 영화음악 콘서트 부산, 히사이시조 영화음악 콘서트 창원, 히사이시조 영화음악 콘서트 대전, 히사이시조 영화음악 콘서트 울산, 3위 한여름밤의꿈은 한여름밤의꿈 의상, 한여름밤의꿈 가사, 한여름밤의꿈 노래, 한여름밤의꿈 줄거리, 한여름밤의꿈 산이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이동환 고양시장, 2024년 시정 키워드 7가지 제시

고양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2024년은 고양특례시 재도약의 해다. 경제를 살리고 시민 피부에 와 닿는 변화를 만드는 체감시정으로 도시발전 임계점을 넘겠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일 새해 들어 처음 열린 제281회 고양특례시의회 임시회에서 2024년도 업무보고에 관한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 1년 6개월간 인구로만 이뤄낸 반쪽특례시를 알차게 채우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무게를 더했다"고 말했다. 이어 재도약 전략으로 성장과 안정을 비롯해 △비전과 창조 △편리와 편의 △소통과 혁신 △집중과 안심 △책임과 신뢰 △상생과 협치 등 7가지 기조를 제시했다. 특히 성장과 안정을 강조하며 “고양특례시는 그동안 잠재력은 크지만 규제에 막혀 성장하지 못한다는 프레임에 갇혀있었다"며 “민선8기는 규제를 깨고 기회를 찾는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함께 대규모 자족기반 조성 계획 및 각종 특구 지정을 통한 '기업이 먼저 찾는 투자생태계' 조성에 대한 포부도 드러냈다. 교육문화 분야는 인재 양성 인프라 조성과 함께 최근 전국 지자체가 유치전에 뛰어든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고, 교통 분야에선 올해 개통 예정인 GTX-A 노선 등 광역철도 확충안과 자유로 지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개선안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 도시정비와 관련해선 시민소통을 강조하며, 주민 맞춤형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등 시민이 원하는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복지 정책으로는 '맞춤형 합리적 복지'를 기조로 제시하고 고양시민복지재단을 통해 고양형 복지 시스템을 완성하고 저출산 고령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안전 분야는 '자원그린에너지파크' 건설, '탄소중립지원센터 및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 생태관'운영 등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재난재해,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고양특례시형 안전대책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상생과 협치로는 “시의회와 정례적으로 만나 민생을 해결하는 새로운 협치의 장이 필요하다"며 시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방안이 마련되도록 시의회를 존중하고 고견에 귀를 기울일 것을 약속하며 시정연설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동환 시장은 1월11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고양시 새해 비전을 발표하며 '신 경제축을 살리고, 안전축을 세우는 2대 축 강화'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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