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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설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의료공백 차단

양주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양주시가 민족명절 설 연휴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관내 양주예쓰병원 등 24시간 진료할 수 있는 당직 의료기관과 병-의원 44곳, 약국 98곳을 설 연휴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 및 운영해 진료, 의약품 구매 불편 최소화 등 의료공백 방지에 나선다. 또한 양주시보건소는 연휴기간 중 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 관련 진료일정 안내 및 응급진료체계 점검 등 시민의 의료 이용 불편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설 연휴기간 운영되는 의료기관 및 약국은 △양주시보건소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주요 포털사이트에 '양주시 명절 병원' 검색을 비롯해 △응급의료포털 E-Gen 누리집 △응급의료 정보제공 어플을 통해 가장 가까운 위치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송미애 양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3일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관리해 양주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포토뉴스] 백영현 포천시장 선단동 공감소통간담회

포천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백영현 포천시장은 2일 선단체육문화센터에서 2024년 선단동 주민과 공감소통 간담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원,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강효진 포천시 자치행정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백영현 시장과 함께했다. 선단동에선 이광현 선단초등학교 교장, 이기철 선단119안전센터장 등 기관장, 장경섭 노인회장 등 선단동 단체장, 선단동 각 통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국민의례, 인사말씀, 선단동장 2023년 주요 성과 및 2024년 주요 계획, 현안사업 보고, 지역발전과장 포천시 주요 역점사업 보고, 선단동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선단동 주민들은 주민편의시설 설치를 비롯해 △농기계임대사업장 분소사업장 설치 △설운3통 인도 설치 △동교동 자전거도로 개설 등을 건의했다. 백영현 시장은 “공감소통간담회를 통해 선단동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빠짐없이 챙겨 신속히 해결하겠다. 시민 여러분과 계속 소통하며 행복한 선단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이재명 손에 ‘모든 것’…‘연동형 vs 병립형’ 지지율은?

4·10 국회의원 총선에서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제 '생존 여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손에 달리게 됐다. 민주당이 당론 결정권을 이 대표에 위임키로 하면서다. 강선우 대변인은 2일 오후 최고위원 회의를 마치고 “선거제와 관련해 당의 입장을 정하는 권한을 이재명 대표에게 위임하기로 했다"며 “포괄적 위임을 하기로 최고위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최고위에서는 선거제와 관련해 허심탄회한 소통이 있었다"고 전했는데, 이날 최고위는 4시간 가까이 이어져 회의실에 도시락이 '투입'되기도 했다. 최고위 결정에 따라 앞서 민주당이 추진해 온 비례대표제 당론 결정을 위한 '전(全) 당원투표'는 사실상 제동이 걸렸다. 전 당원투표 추진을 놓고 이 대표 공약 파기이자 책임 회피라는 지적이 당 안팎에서 제기됐던 만큼 해당 논란을 의식한 결과라는 해석도 나온다. 장경태 최고위원은 “최고위에서 한 번도 전 당원투표를 논의한 적이 없다"면서 이 대표 결정 시점에 “설 연휴는 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전 당원투표는 하지 않겠다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관련해서 포괄적 위임을 한 것"이라고만 답했다. 민주당은 비례대표 선출 방식과 관련해 현행 준연동형과 과거 20대 국회까지 적용했던 병립형을 두고 당내 의견이 팽팽히 엇갈려 결정을 미뤄왔다. 이 대표가 여러 차례 공약하고 의원들도 공언했던 만큼, 연동형 유지는 '명분'에서 절대적 우위를 가진다. 반면 병립형 비례대표제는 국민의힘이 '위성정당' 창당을 공론화하고 '국민의미래'라는 가칭까지 정해 '실리' 면에서 크게 불리하다. 특히 여론 역시 어느 한쪽에 기울지 않고 팽팽한 상황이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제 선출 방식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유권자 38%는 '병립형'을, 34%는 '연동형'을 선호했다. 양 답변 격차는 이 조사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12.7%) 내였다. 나머지 29%는 의견을 유보했다. 특히 병립형 지지도는 무당층(26%)에서 거대 양당 지지층(국민의힘 40%, 민주당 42%)에 비해 뒤떨어진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은 “2018년 11월, 2019년 5월·9월 실시한 조사에서는 당시 여당이던 민주당 지지자 과반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긍정적이었다"면서 “2024년 현시점 민주당 지지자 일부가 병립형으로 선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힘 지지자의 병립형 선호는 전보다 덜해 양측 대립이 무뎌졌다"며 “이는 2020년 총선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적용 경험에서 비롯한 변화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안양시 댕리단길 골목형상점가 지정 ‘초읽기’

안양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제290회 임시회 기간인 2일 안양3동 소재 '댕리단길'을 방문해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총무경제위원회 위원 6명은 '안양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와 관련해 골목형 상점가 추가지정 가능 지역인 댕리단길을 찾아 골목상권 현장을 확인하고 인근 소상공인들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준모 총무경제위원장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목형 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전통시장법)상 일정 수준으로 상점이 밀집해 있는 구역으로, 조례로 이를 정할 수 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될 경우 법령에 따른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신간도서 출간] 수상한 한의원

태어나 보니 집이 가난했다. 엄마는 자식보다 돈을 택하는 사람이었다. 그런 집 아들이었던 승범이 한의사로 성공하고자 했던 이유는 순전히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였다. 서울 대형 한방병원의 부원장이 돼야만 했다. 원장도 돈을 밝히니까, 부원장이 되면 더 많이 벌 수 있으니까, 이 정도는 투자할 만했다. 원장은 승범이 건넨 돈만 뒤로 꿀꺽하고 다른 사람을 부원장으로 임명한다. 씩씩거리는 승범에게 끝내 돈도, 부원장 자리도 돌아오지 않는다. 승범은 서울 최고 한방병원 출신 한의사가 어디 개업을 못 할까 싶냐며, 인적이 드문 '우화시'로 떠난다. 승범의 기대와 달리, 영혼까지 끌어모아 세운 한의원에 환자가 전혀 오지 않는다. 서울 출신의 유명한 한의사라고 홍보해도, 마을 유지에게 힘써 달라 부탁해 봐도 소용이 없다. 그렇다고 이 동네 사람들이 모두 건강하냐? 그런 건 아니다. 쓰러지기 일보 직전인 저 맞은편 '수정 한약방'에는 이상하리만큼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기다리니까! 대체 왜? 승범은 수정 한약방의 비밀을 캐내기로 결심하고, 몰래 한약방으로 들어간다. 한약방의 상담실을 훔쳐보던 승범은 기이한 모습의 귀신과 눈이 마주친다. 그대로 기절하는 승범. 귀신이 한약방에서 할 게 뭐가 있지? 승범은 전날 자신이 본 게 현실인지 의심스럽기만 하다. 멍하니 창밖을 보는데, 어젯밤 한약방에서 봤던 귀신이 사람 열 명을 이끌고 한약방으로 들어가는 게 아닌가?! 승범의 눈이 번쩍 떠진다. 이거였구나! 대박 한의원을 꿈꾸는 승범은 좌충우돌 귀신 치료 대작전을 펼친다. 제목 : 수상한 한의원 - 배명은 장편소설 저자 : 배명은 발행처 : 텍스티(TXTY) 여헌우 기자 yes@ekn.kr

[신간도서 출간] 경제병리학

“최용식 소장의 40년 경제학 연구 결정판." 최용식 소장이 신간 '경제병리학 ; 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출간했다. 지난해 경제 예측서를 출간하고 경제 유튜브 '삼프로tv' '김작가tv' '머니인사이드' '달란트투자' 등과 '김미경tv' 등에 출연해 100만 이상 300만 조회수, 유튜브 누적 4000만 조회수를 기록한 그다. 경제의 앞날이 불확실하고 불안한 상황에서 개인과 기업은 어떻게 대처하는 게 바람직할까? 정부는 우리 경제를 어떻게 진단하고 어떤 정책 처방을 해야 할까? 최 소장은 세계경제와 우리 경제를 경제병리학의 관점에서 새롭게 진단하고, 그 진단을 바탕으로 정책 처방을 하거나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물론 현 경제학에는 경제병리학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다. 경제학은 경제를 하나의 유기체로 간주해 성립했으므로, 경제병리학은 진즉 태어나 발전해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경제체보다 월등히 뛰어난 인체를 위해서는 생리학보다는 병리학이 훨씬 더 깊고 광범위하게 발달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40여년 집요한 연구 끝에 '경제병리학'을 새롭게 수립했다고 이 책에 연구한 결과물을 담았다. 저자는 경제질병이 발생하는 경제원리, 그 전개와 결말에 이르는 과정에서 작동하는 경제원리를 찾는 데까지는 인고의 세월을 4반세기 이상 흘려보냈다. 2008년 연말,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뒤에야 그 경제원리를 겨우 찾아낼 수 있었다. 이에 2009년에 '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 경제병리학'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이 책으로 경제병리학을 수립했다고 말하기에는 그 내용이 너무 빈약했고, 임상사례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도 이뤄지지 못했다. 이번에 발간하는 '경제병리학; 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이라는 책은 경제질병이 발병하고 전개되는 일반 원리는 물론이고 중요한 임상사례들까지 포함하고 있다. 경제병리학은 40여년 산고 끝에 탄생한 셈이다. 이 책의 내용은 크게 두 부문으로 나뉜다. 그 하나는 이론 부문이고, 다른 하나는 임상사례 부문이다. 이론 부문에서는 경제질병이 발병하는 경제원리는 물론이고, 그 전개와 결과를 일으키는 경제원리를 다룬다. 이 책의 임상사례 부문에서는 위와 같은 중대한 경제질병들을 경제병리학적 시각에서 새롭게 고찰하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접근을 하고 있는 셈이다. 저자는 경제원리들을 정확하게 이해한다면, 누구나 금융위기의 발발을 미리 예측하거나 좀 더 이르게 포착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충분한 임상경험이 축적돼야 그게 더 정확해질 수 있다. 따라서 역사상에 벌어졌던 임상사례에 대한 연구와 공부도 필수적이다. 제목 : 경제병리학 - 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 저자 : 최용식 발행처 : 새빛 여헌우 기자 yes@ekn.kr

[신간도서 출간] 뒤죽박죽이지만 나다운 인생을 살고 싶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이 책은 '나'만의 삶을 그려내기 위해 부딪혀온 소심한 또라이의 도전기다. 저자는 30대 중반이 되도록 번듯한 직업 하나 가지지 못하고, 돈을 벌어야 할 나이에 그것과는 거리가 먼 모험을 하게 됐다. 남들이 보기에는 '무모한 짓을 하는 또라이', '철없는 사람'이었을지 모른다. 그때의 도전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의 20대와 30대는 오직 그만이 할 수 있는 도전으로 가득 차 있었다. 방송국 조연출과 해외 봉사자, 연극배우, 끝내는 헬스 트레이너까지. 그렇게 직접 부딪히고 넘어지며 개척한 길은 어느새 진정한 '내 삶'이 됐다. 어떠한 선택이든, 또 그것이 어떠한 결말로 이어지든지 간에 무의미한 시간은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꿈 없이 방황하는 청춘들이 넘치는 현시대에 어쩌면 가장 필요한 메시지라 할 수 있겠다. '뒤죽박죽이지만 나다운 인생'을 살고 싶다는 외침에 조금이나마 마음이 동해온다면, 그 목소리를 따라 귀 기울여보는 것은 어떨까? 제목 : 뒤죽박죽이지만 나다운 인생을 살고 싶어! - 소심한 또라이의 도전일기 저자 : 이지민 발행처 : 미다스북스 여헌우 기자 yes@ekn.kr

[신간도서 출간] 밥 프록터의 본 리치

비즈니스북스가 '밥 프록터의 본 리치'를 출간했다. 전세계를 강타한 베스트셀러 '밥 프록터의 위대한 발견'의 최신 개정판이다. 명실상부한 자기계발의 고전 '밥 프록터의 위대한 발견'은 국내에서 초판본이 절판된 이후 중고가 38만원에 거래될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수많은 독자의 기다림 끝에 이 책의 개정판인 '밥 프록터의 본 리치'가 출간됐다. 원제인 'Born Rich(당신은 부자로 태어났다)'는 인간이 지닌 타고난 잠재력과 번영의식에 대한 밥 프록터의 근원적 통찰이 담긴 문장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밥 프록터는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인생을 완전히 바꾸며 '시크릿'을 몸소 실현한 첫 번째 주인공이다. 그리고 잠재의식을 깨워 긍정의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진동의 법칙'을 밝혀낸 자기계발의 구루이자 세미나에서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한 위대한 강연가다. '밥 프록터의 본 리치'에는 시각화하기, 끌어당김의 법칙, 진동의 법칙, 비움의 법칙 등 40년간 프록터가 부와 성공을 실현하기 위해 직간접적으로 검증한 방법이 담겨있다. 또 이 방법들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실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다. 부와 성공의 비밀을 풀어줄 열쇠는 나폴레온 힐에서 얼 나이팅게일로 넘겨졌고, 다시 밥 프록터에게 쥐어졌다. 그는 성공 철학의 거장들에게 받은 가르침 위에 자신이 발견한 실증적 법칙을 더했다. 그리고 보물과도 같은 핵심적 교훈을 10가지 주제로 정리해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신간 '밥 프록터의 본 리치'는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와 실질적인 방법론을 통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 수 있는 지름길로 당신을 안내한다. 우리가 내면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부를 끌어당겨 더 나은 사람,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상을 만들도록 돕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미래엔 아이세움 ‘제1회 아이세움 북캉스’ 강연 신청 접수

미래엔의 아동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이 겨울방학을 맞아 진행 중인 동화 작가 초빙 강연회 '제1회 아이세움 북캉스'의 2월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연회는 '유튜브보다 재미있는 동화 읽기'라는 주제로 오는 24일까지 펼쳐진다. 아이세움의 유명 동화 작가들이 겨울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주고 책 읽기의 재미를 느끼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2일 'SNS 가족' 윤숙희 작가의 '동화를 읽어야 하는 이유'와 15일 진행되는 '화장실에서 3년' 조성자 작가의 '책 읽는 아이, 꿈꿀 권리가 있다' 등이 진행된다. 16일과 17일 실시하는 '얄라차 생쥐 형제 시리즈' 문채빈 작가 '세상에서 제일 폭신 달콤한 그림책', 23일과 24일 '고백 시대' 정이립 작가 '우리 시대, 어린이 시대' 등이 준비됐다. 강연은 서울 서초구 미래엔 본사에서 진행된다. 상세 일정 확인 및 참가 신청은 포스터 QR코드 또는 아이세움 공식 인스타그램과 커뮤니티에서 하면 된다. 위귀영 미래엔 출판개발실장은 “이번 강연회는 아이들이 스마트폰보다 책을 더 가까이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는 계기를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동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책의 재미에 빠지는 특별한 겨울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교육 업계, 새학기 앞두고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마련 ‘열풍’

새학기를 앞두고 기초학습부터 자기주도학습 습관이 필요한 초·중등생들을 위해 교육 기업들이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겨울방학 시기에 바로잡은 학습 습관이 수업 시간 집중력 향상은 물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 기업들이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학습지와 프로그램을 선보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먼저 교과서 어휘 학습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도움되는 장원교육의 '어휘나무'는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 어휘력을 길러주는 교과서 어휘 전문 학습지다. 학생들은 어휘나무를 통해 초등 국어, 수학, 과학, 도덕, 음악, 미술, 체육, 실과 등 전과목에 등장하는 교과서 개념 어휘 2000여개를 학습할 수 있다. 특히 한자로 확장한 어휘, 의미로 확장한 어휘를 어휘도와 그림으로 한눈에 학습할 수 있어 쉽게 어휘를 이해하는 동시에 새로운 어휘의 뜻도 유추할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한다고 전해진다. 역사 문해력과 역사적 사고력을 확장 시킬 수 있는 '장원세계사'는 용어, 맥락편으로 나뉘어 정치·경제·문화사를 중심으로 선사시대에서 근현대까지 다룬 주간 학습지로 총 4개 과정, 105주 학습으로 진행한다. '장원한국사'는 역사 속 주요 인물 189명, 194개의 용어, 96개의 맥락을 중점으로 쉽고 재밌게 한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만화와 사진, 인포그래픽으로 빠르게 역사적 사실을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준다. 금성출판사의 '초등 푸르넷'은 푸르넷 전문 선생님의 1:1 맞춤 관리에 온라인 학습 서비스가 접목된 온·오프라인 통합 학습 프로그램이다. 학습자의 맞춤 학습 전략, 성취동기, 학습 능력 등을 분석한 후,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푸르넷은 '오! 역사논술', '리딩 세계사' 등 역사 특강을 무료로 제공한다. 시대별 중요 개념을 익힐 수 있는 동영상 자료와 독후 활동 자료 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해 학생들이 배경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집필한 '오! 역사논술'은 현 교과 과정과 트렌드에 맞게 제작된 것은 물론 시대별 핵심 한국사 이야기와 유물·유적 사진자료, 지도, 마인드맵 등 풍성한 시각 자료를 통해 역사의 중요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또 주제별 역사 키워드와 관련된 현재 이슈와 질문을 제공해 학생들은 질문에 답하면서 생각을 키울 수 있다. 또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유사문제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 취득 준비까지 가능하다. 이 밖에도 푸르넷은 겨울방학을 맞아 전 과목 5일 무료체험을 제공한다. 신규 회원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과목을 5일 동안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푸르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좋은책신사고의 '우공비 일일공부' 시리즈는 하루 4쪽 학습으로 초등학생의 규칙적인 공부를 돕는 일일학습서다. 매일 부담 없는 분량으로 공부 자신감은 물론 기초 학습 능력까지 기를 수 있다. 일일문해력을 비롯해 일일독해, 일일어휘, 일일영단어 등 총 9과목이 출간됐다. 웅진씽크빅은 최근 중등 학습 플랫폼 '웅진 스마트올중학' 콘텐츠를 업데이트 하면서 수학, 영어 신규 강좌를 오픈했으며, 강의는 수준별로 구성해 목적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인공지능(AI) 오늘의 학습'은 교과 진도, 학습 성과 및 이해도를 실시간으로 종합 분석해 학습자에 최적화된 문항과 학습 커리큘럼 등을 제공해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준다고 알려졌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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