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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팬들에게 전한 따스한 진심 “나의 울타리, 힘 난다”

가수 김호중이 약 한 달 만에 팬들에게 진심을 담아 메시지를 남겼다. 김호중은 12일 자신의 팬카페에 새해를 맞아 인사를 전하면서 자신이 펼쳐가는 음악에 대한 각오를 다시 한번 다졌다. 그는 “더 멋지게 더 화려하게 보이는 음악이 아니라 처음과 크게 달라지지 않는 저의 음악을 더욱더 다듬고 잘 가꾸어서 한 곡 한 곡 전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나약한 인간인지라 떄로는 미움과 원망이 왜 저라고 없겠습니까"라고 솔직하게 밝히며 “그렇지만 그 생각이 음악으로 또 사랑으로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주는 아리스(팬덤명)에게 진심으로 제 마음의 소리를 담아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고맙고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팬들에게 애정을 표한 김호중은 “다가올 무대를 열심히 준비하고 잇겟다. 저의 울타리가 되어 주셔서 힘이 나고 또 내일이 기다려진다"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3월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국내 최초로 KBS 70인조 교향악단과 클래식 단독쇼를 개최한다. 이 무대에서 김호중은 세계적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가 자신을 위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아파트도 안 팔리는데 오피스텔 누가 사?”

전세사기, 고금리 등의 여파로 오피스텔 매매시장이 수년째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해 거래량이 전년 대비 40%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올해도 상황이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13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이 국토교통부 자료를 토대로 집계한 결과, 지난해 오피스텔 거래량은 2만6696건으로 지난 2022년에 비해 38% 감소했다. 지난 2021년 6만3010건에 달했던 거래량이 2022년 4만3558건으로 전년 대비 31% 줄어든 데 이어 2년 연속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오피스텔 시장은 아파트 거래 시장과 다른 흐름을 보였다. 아파트 매매시장은 1·3 대책과 특례보금자리론 출시 등의 영향으로 반등하며 작년 2∼10월에는 매월 3만건 이상 거래됐다. 그러나 오피스텔 거래량은 지난해 매달 2천건 안팎에 그치며 반등의 기미 없이 L자형의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고 직방은 설명했다. 직방 측은 “오피스텔이 집값 급등기엔 아파트를 대체할 자산상품으로 꼽히며 아파트와 비슷한 거래패턴을 보였지만, 일부 오피스텔이 전세사기에 악용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면서 “역전세 및 고금리, 집값 하락 등의 타격을 입으며 오피스텔 투자수요 회복이 좀처럼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오피스텔 거래량을 지역별로 보면 인천은 2022년 4549건에서 2023년 2277건으로 50%나 거래가 줄었고, 경기(-44%)와 서울(-42%)도 같은 기간 40%가 넘는 감소 폭을 보였다. 이밖에 강원(-39%), 대구(-33%), 부산(-32%), 충북(-27%), 경북(-23%), 전북(-23%), 경남(-15%), 충남(-13%), 세종(-11%), 광주(-9%), 제주(-4%), 대전(-4%) 등도 모두 거래가 감소했다. 다만 전남은 2022년 374건에서 2023년 518건으로 거래가 39% 증가했고, 울산도 471건에서 511건으로 8% 늘었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1∼2인 가구가 주요 수요층인 60㎡ 이하 거래가 84.8%로 압도적이었고, 60∼85㎡가 12.7%, 85㎡ 초과가 2.5%로 그 뒤를 이었다. 가격대별로 보면 6억원 미만이 97.2%로 대부분이었다. 전년과 비교하면 1억원 미만 가격대 거래 비중은 2022년 22.3%에서 지난해 27.1%로 늘었고, 6억원 초과 고가 오피스텔 거래도 같은 기간 1.5%에서 2.7%로 증가했다. 함영진 직방 데이터랩장은 “당분간 오피스텔 매매시장은 평년보다 저조한 거래가 예상된다"며 “다만 1∼2인 가구 증가 및 가구분화 현상이 지속되는 상황이어서 장기적으로는 집값 호황기 또는 임대차 시장 가격 불안시 오피스텔이 준주택으로 다시 선호되는 국면전환이 언제든 생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현 기자 kjh123@ekn.kr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첫 연기 도전..‘서열 최상위 비주얼’ 공개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가 배우로 데뷔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 측은 극중 백연여고 2학년 5반 서열 피라미드의 양극단에 있는 백하린(장다아 분)과 명자은(류다인 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피라미드 게임'은 한 달에 한 번 비밀투표로 왕따를 뽑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에서 학생들이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로 나뉘어 점차 폭력에 빠져드는 잔혹한 서바이벌 서열 전쟁을 그린다. 게임 타깃에서 서열 피라미드를 깨부수는 '저격수'로 각성하는 성수지(김지연 분), 그리고 학생들이 벌이는 두뇌 싸움과 심리전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백하린과 명자은의 대비는 2학년 5반 서열 구도를 예상케 한다. 백하린은 따스하고 화사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백하린은 품위와 우아함을 갖춘 확신의 상위 등급이지만, 상냥한 미소 뒤에 얼핏 스치는 서늘함은 숨겨진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만년 F등급 명자은은 경계심 가득한 눈빛을 드러낸다. 얼굴 가득한 멍과 상처는 2학년 5반 서열 피라미드 최하위 F등급의 처지를 짐작케 한다. 누구에게도 곁을 주지 않던 명자은은 전학생 성수지와 짝이 되면서 변화를 맞는다. 피라미드 게임에 참여하지 않고 F등급을 자처하던 명자은이 성수지의 반란에 키메이커가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배우 데뷔를 앞둔 장원영 친언니이자 신인 배우인 장다아는 맡은 배역에 대해 “늘 상냥하고 품위 있는 백하린은 표면적으로 완벽한 아이다. 겉모습과 다른 영악함을 가진 백하린의 감정선을 어떻게 표현할지 많이 고민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원작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흥미를 느끼실 수 있게 원작의 캐릭터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표현하려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견고한 피라미드 게임을 2학년 5반 학생들이 깨부수는 과정이 때로는 통쾌하고, 때로는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오는 29일 공개.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재숙씨 별세, 이도관(서울시 도시교통실)·이도운(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이미영(블루게일 대표이사)씨 모친상, 김경미(한국증권법학회 사무국장)·윤혜정(삼성전자 부장)씨 시모상, 박찬원(로이스컨설팅 대표이사)씨 장모상 = 13일 오전 2시 21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5일 오전,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2-2227-7550. 윤수현 기자 ysh@ekn.kr

영화 볼땐 ‘LG 올레드 TV’로…글로벌 전문가 호평일색

LG전자는 LG 올레드 TV가 영화감독과 컬러리스트 등 영상 전문가 및 글로벌 매체로부터 영화 감상을 위한 최고 TV로 인정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골든글러브 3관왕, 에미상 8관왕에 오른 넷플릭스 드라마 을 연출한 이성진 감독은 최근 세계적인 영화 평론 사이트 레터박스(Letterboxd)에 등재된 인터뷰에서 LG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화질에 찬사를 보냈다. 이 감독은 “내 다음 작품의 후반 작업에 LG 올레드 TV를 쓰고 싶다" 며 “LG 올레드 TV는 진정한 블랙을 구현하고, 컬러를 손실 없이 표현해 시청자가 연출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감상할 수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 감독은 LG 올레드 TV로 감상하기 좋은 영화로 봉준호 감독의 '마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데어 윌 비 블러드' 등 명암 대비가 강렬하고 색상이 풍부한 작품을 추천하기도 했다. LG 올레드 TV는 영상의 색보정을 담당하는 컬러리스트에게도 레퍼런스용 디스플레이로 인정받고 있다. '덩케르크',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등 작품의 컬러리스트 월터 볼파토는 “영화 관계자에게 내 작업물을 보여줄 때 LG 올레드 TV를 사용한다. 그만큼 완벽하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글로벌 정보기술(IT)매체들 또한 LG 올레드 TV의 영화 표현력을 높이 평가했다. 영국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LG 올레드 에보(G3)를 '최고 영화 감상용 TV'에 선정하며 “영화를 감상하는데 환상적이다"고 극찬했다. LG 올레드 에보(G3)는 美 매체 톰스가이드(Tom's Guide)와 포브스(Forbes)로부터 각각 “영화 애호가들에게 의심할 여지 없는 최고의 선택", “높은 명암비와 휘도로 영화 시청에 최적"이라고 찬사를 받았다. LG전자는 영화 애호가들에게 올레드 TV가 제공하는 압도적인 시청경험을 알리는 맞춤 마케팅도 지속하고 있다. 글로벌 영화 평론 사이트 레터박스에는 'LG OLED Movie Club'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다. 영화감독∙평론가∙테크 전문가들이 LG 올레드 TV로 시청한 영화 평론을 공유하고 유저들과 소통한다. 지난해 10월 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신인∙독립영화 감독을 위한 'LG 올레드 뉴 커런츠', 'LG 올레드 비전' 2개 상을 신설해 시상하기도 했다. 한편 CES 2024에서 공개된 2024년형 LG 올레드 에보는 영화 감상에 최적의 성능을 갖췄다. 제품에 탑재된 알파11 프로세서는 4배 강력해진 AI 성능을 기반으로 그래픽 성능과 프로세싱 속도가 각각 70%, 30% 향상됐다. 새로운 인공지능(AI) 업스케일링은 영상을 픽셀 단위로 분석하고 흐릿한 사물과 배경까지도 AI가 스스로 판단해 선명하게 보여준다. 영상 제작자가 의도한 분위기와 감정까지 고려해 색을 보정한다. 인공지능 음향 기술은 2채널 음원을 이제 가상의 11.1.2채널까지 변환해 풍성한 음향을 구현한다. 오혜원 LG전자 HE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LG 올레드 TV는 전용 AI 화질/음질 칩을 기반으로 영화감독, 컬러리스트 등 전문가들에게 인정 받고 있다"며 “전 세계 영화 애호가들에게 차원이 다른 시청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kn.kr

[특징주] 엔비디아 훈풍에 AI 반도체주 급등

인공지능(AI)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주가 고공행진에 시가총액 2조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면서 국내 AI 반도체주도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8분 기준 HPSP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850원(24.21%) 오른 6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퀄리타스반도체(14.63%), 오픈엣지테크놀로지(14.40%), 가온칩스(13.91%) 등도 오름세다. 국내 AI 반도체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한 것은 AI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엔비디아는 장 초반 737달러에 거래되면서 시총이 1조8200억달러로 불어나면서 장중 한때 뉴욕증권거래소 시총 4위인 아마존 시총(1조8100억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 47%가 상승했고 지난 1년 동안 220% 넘게 급등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모든 장르 OK!”…축구장 4개 크기 초대형 스튜디오 등장

국내 최대 규모의 제작 인프라가 구축된 공유형 스튜디오 단지가 문을 열었다. 13일 유진그룹은 계열사인 동양이 지난 5일 경기 파주시 야당동에서 '스튜디오 유지니아'(STUDIO EUGENIA)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대지면적 약 2만8760㎡, 건축면적 약 1만433㎡, 연면적 약 1만3343㎡에 대규모 스튜디오 4개 동과 운영동, 지원동을 갖춘 대형 멀티 스튜디오 단지다. 각 스튜디오는 2149∼3637㎡의 면적과 13∼15m의 유효층고를 갖춰 예능, 음악, 영화, 드라마, 공연, 시각적 특수효과(VFX) 등 모든 형태의 촬영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파주 운정신도시의 운정역에서는 도보 7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며 방송국이 모여 있는 상암DMC에서는 차량으로 25분가량이면 도착할 수 있다. 통상적인 창고형 외관에서 탈피해 모던한 외관 디자인과 중앙공원 등을 가미해 주변과의 조화를 꾀했다. 회사 측은 스튜디오 개소와 동시에 종편 및 국내 대형 제작사들의 핵심 콘텐츠 제작이 예정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넷플릭스를 비롯해 국내 유수 제작사 등과 VFX 분야에서 활발히 협업 중인 웨스트월드가 글로벌 수준의 VFX 전용 스튜디오를 스튜디오 유지니아 내에서 운영하며 다양한 VFX 대작을 촬영할 계획이다. 동양은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디벨로퍼 사업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1년 초 콘텐츠 산업의 성장에 따른 스튜디오의 수요 증가를 예측해 스튜디오 개발을 추진했다. 동양은 스튜디오 유지니아 외에도 이태원 복합문화공간 프로젝트, 인천공항 미술품 수장고 프로젝트, 안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프로젝트 등에 참여 중이다. 최근에는 강원 삼척시 에너지·관광 복합단지 조성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지역관광거점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김준현 기자 kjh123@ekn.kr

에어프레미아 “탑승객 3.5명당 1명은 기내 상품 이용”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기내 유상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탑승객 3.5명당 1명은 기내 상품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가 지난해 기내 유상판매 서비스인 '#프레미아(이하 샵프레미아)'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1년 동안 총 18만 9000여개의 상품이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에어프레미아의 탑승 고객이 총 67만 1400여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전체 탑승객 3.5명당 1명이 샵프레미아를 이용한 셈이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군은 스낵 등의 간식류로 총 4만 9000여개(25.9%)가 판매됐다. 이어 맥주와 와인 등의 주류가 4만 7000여개(24.9%), 콜라와 주스 등의 음료가 4만 1000여개(21.7%), 컵라면이 2만 7000여개(14.3%) 순이었다. 치맥콤보, 나초치즈콤보 등 에어프레미아가 자체 구성한 세트메뉴의 판매비중도 전체의 11.1%(2만 1000여개)를 차지했다. 이동거리에 따라 샵프레미아의 판매량 차이도 크게 나타났다. LA·뉴욕·프랑크푸르트 등 미주와 유럽을 오가는 장거리 노선에서 16만 1000여개의 유상판매가 이뤄지며 전체 판매수량의 85.4%를 차지했다. 호찌민, 방콕, 나리타 등의 중·단거리 노선에서는 2만 8000여개(14.6%)의 상품이 판매되며 장거리노선과 큰 차이를 보였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노선별 판매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고객 니즈에 맞는 기내상품을 구성할 예정"이라며 “고객의 선호와 취향에 항상 귀 기울여 한층 더 편안하고 즐거운 비행 경험을 선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포스코, 고성능·저원가 기가스틸 용접기술 개발

포스코가 개발한 고성능·저원가 기가스틸 용접 기술 'PosZET® GIGA'가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됐다. 13일 포스코에 따르면 PosZET® GIGA는 니켈 대신 니오븀(Nb)과 크로뮴(CR)을 배합해 용접용 소재로 사용한다. 기가스틸 접합부 용접금속의 미세조직을 그물망과 같이 복잡하고 치밀한 구조로 만들어 강도·인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함이다. 접합부의 굽힘 피로강도는 기존 대비 약 2배 이상 늘어나고 충격 인성은 15% 가량 개선된다. 포스코는 국립창원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이 기술을 금속학적으로 규명했다고 설명했다. 차량 안전성 향상 및 경량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일반 용접기술 대비 반복적 충격이나 온도 변화에 의해 접합부가 쉽게 깨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용접부위 성능 강화로 강판 두께도 줄일 수 있다. 니켈을 사용하던 방식 대비 원가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포스코 관계자는 “PosZET® GIGA가 최근 글로벌 자동차사로부터 기술 적용 승인을 받아 차부품화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이 기술을 활용해 기가스틸의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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