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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이유진·최현우, 2월 3주차 쇼핑호스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지은이 쇼핑호스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쇼핑호스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월 3주차 쇼핑호스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김지은은 트렌드 지수 3,435포인트로 전주보다 194포인트 상승했다. 이유진은 1,993포인트로 전주보다 956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최현우는 1,865포인트로 전주보다 926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김경진은 1,338포인트, 5위 정은지는 1,325포인트, 6위 박예진은 1,014포인트, 7위 박혜진은 686포인트, 8위 이진아는 398포인트, 9위 최유라는 306포인트, 10위 염경환은 274포인트이다. 11위는 조윤주, 12위 동지현, 13위 문천식, 14위 임세영, 15위 왕영은, 16위 정윤정, 17위 권예슬, 18위 김동은, 19위 이혜진, 20위는 이솔지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지은은 남성 62%, 여성 38%, 2위 이유진은 남성 33%, 여성 67%, 3위 최현우는 남성 43%, 여성 5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지은이 10대 9%, 20대 24%, 30대 28%, 40대 23%, 50대 17%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김지은 안희정, 김지은 한소희, 김지은 인스타, 김지은 미우새, 김지은 피부과, 이유진 아나운서, 이유진 백일기도, 이유진 엄마, 이유진 프듀, 이유진 국어, 최현우 마술쇼, 최현우 answer, 최현우 마술사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정승제·전한길·이유진, 2월 3주차 일타강사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정승제가 일타강사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일타강사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월 3주차 일타강사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정승제는 트렌드 지수 3,027포인트로 전주보다 1,337포인트 하락했다. 전한길은 2,743포인트로 전주보다 2,25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유진은 1,993포인트로 전주보다 956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현우진은 1,701포인트, 5위 이보영은 1,653포인트, 6위 이지영은 1,180포인트, 7위 설민석은 1,085포인트, 8위 장성규는 1,040포인트, 9위 최태성은 1,028포인트, 10위 이명학은 561포인트이다. 11위는 이보람, 12위 박영아, 13위 윤혜정, 14위 한석원, 15위 김기훈, 16위 이재호, 17위 한일, 18위 김나미, 19위 허준석, 20위는 이근갑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정승제는 남성 28%, 여성 72%, 2위 전한길은 남성 48%, 여성 52%, 3위 이유진은 남성 33%, 여성 6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정승제가 10대 21%, 20대 9%, 30대 17%, 40대 42%, 50대 11%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정승제 대학, 정승제 수학, 정승제 강의, 정승제 학교, 정승제 연봉, 전한길 한국사, 전한길 카페, 전한길 필기노트, 전한길 대학, 전한길 세금, 이유진 아나운서, 이유진 백일기도, 이유진 엄마, 이유진 프듀, 이유진 국어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강원랜드·남이섬·월정사, 2월 3주차 강원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강원랜드가 강원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강원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월 3주차 강원 선호 여행지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강원랜드는 트렌드 지수 6,331포인트로 전주보다 1,660포인트 하락했다. 남이섬은 3,517포인트로 전주보다 109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월정사는 3,024포인트로 전주보다 2,231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강릉중앙시장은 2,580포인트, 5위 발왕산케이블카는 2,357포인트, 6위 대관령양떼목장은 2,073포인트, 7위 하슬라아트월드는 1,542포인트, 8위 아르떼뮤지엄강릉은 1,493포인트, 9위 낙산사는 1,433포인트, 10위 뮤지엄산은 1,420포인트이다. 11위는 정동진, 12위 휴휴암, 13위 묵호항, 14위 주문진수산시장, 15위 속초아이대관람차, 16위 경포대, 17위 안목해변, 18위 대포항, 19위 설악케이블카, 20위는 고성통일전망대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강원랜드는 남성 74%, 여성 26%, 2위 남이섬은 남성 37%, 여성 63%, 3위 월정사는 남성 35%, 여성 6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강원랜드가 10대 3%, 20대 15%, 30대 19%, 40대 31%, 50대 32%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강원랜드 입장, 강원랜드 호텔, 강원랜드 시간, 강원랜드 주가, 강원랜드 맛집, 남이섬 입장권, 남이섬 숙소, 남이섬 맛집, 남이섬 정관루, 남이섬 놀거리, 월정사 템플스테이, 월정사 맛집, 월정사 전나무 숲, 월정사 날씨, 월정사 카페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포커스] 김포시 한국형 이민청 전범 제시 ‘선도’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법무부 출입국-이민관리청 신설에 최적화된 맞춤형 제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는 미래교통 요충지로써 강점과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라는 정책 전달력이 바탕을 이룬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조성과 대곶지구 친환경 스마트 재생사업 진행으로 미래 첨단일자리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점도 대한민국형 외국인 전담기구 전범을 모색하는 촉매제다. 김포시가 일단 주목하고 있는 선진 모델은 '싱가폴'처럼 이민정책부터 출입국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런 모델에 E7비자의 숙련된 외국인을 유입할 수 있는 효과적 방안을 검토 보완해, 특화된 김포시형 모델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는 운석열정부가 발표한 첫 번째 신도시로, 미래형 교통체계를 접목시킨 특화도시라는 점이 기존 신도시와는 다른 대목이다. 2022년 11월 국토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김포공항과 인천공항, GTX, 5호선 도시철도, 고속도로 IC, 한강변 등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자율차, 도심항공교통(UAM), 리버버스 등 미래형 교통체계를 접목해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특화도시 콘셉트다. 또한 철도역 인근 중심부에 고밀개발을 통해 대형오피스, 복합쇼핑몰 등을 배치해 도시 거점기능을 수행하고, 스마트시티 요소도 대폭 도입해 빅데이터 기반 종합환경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친수형 테마공원 등 친환경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재난과 교통사고, 범죄 등도 예방하는 스마트 기술을 전면 적용하는 최초 도시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는 이르면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자 공개모집을 개시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또한 2033년 준공을 목표로 '대곶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 골자는 대곶면 일대 149만평 부지에 2023년부터 2033년까지 총사업비 5조 8651억원을 들여 재생에너지(바이오가스 등) 공급 및 수소-전기차 산업단지(클러스터)를 조성이다. 이를 통해 김포시는 약 16조 2000억원 생산효과를 유발하고 11만9000명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김포시는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거물대리지역에 '대곶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작년 8월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게다가 현재 김포에는 관내 7개 대규모 산업단지를 포함해 11개 산단이 가동되며 7568개 기업이 운영 중이라 이미 풍부한 일자리를 가진 도시답게 매년 지속적으로 등록외국인 수가 늘어나고 있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인 김포시는 외국국적 동포보다 등록외국인이 더 많은 도시로, 재외동포 위주가 아닌 다양한 이주민이 거주하는 수도권 대표적인 다문화도시다. 특히 김포시는 약 16만명이 살고 있는 수도권 서부권역(김포 고양 파주 인천 부천 강서. 2023년 12월 기준)을 대표하는 다문화도시 거점지역이다. 이에 따라 일방적인 다문화 개념에서 벗어나 문화다양성 가치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해석해 소통으로 다양한 정체성이 교류될 수 있는 '상호문화주의'를 비전으로 내걸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인식 전환을 꾀하고 있다. 상호문화주의는 김포시 관내 이주배경청소년이 가장 많은 통진읍에 '상호문화교류센터'라는 공간을 통해 구체화되고 있다. 외국인 아동과 이주배경청소년에 특화된 시책으로 젊은 이주민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김포시는 매년 김포를 포함한 서북부권 내-외국인이 문화로 소통하는 '김포 세계인 큰 잔치'를 개최한다. 세계 문화-놀이-음식 관련 체험부스부터 다문화 및 다국적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사회통합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23일 “김포 세계인의날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 재한외국인 등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장으로 나아가고 있다. 김포에 사는 우리는 모두 이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작년 4월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 TF를 구성했고, 5월 한동훈 당시 법무부장관을 만나 김포시에 이민청 유치 의사를 전달했다. 8월에는 이민청 유치 TF 회의를 개최하며 유치활동을 본격화했다. 작년 11월 김포시는 법무부 및 국민통합위원회에 출입국-이민관리청 김포시 유치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후 12월 이주배경청소년 가족들이 김포시 이민청 유치 지지 선언을 했으며, 올해 2월부터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kkjoo0912@ekn.kr

뉴진스 민지·뉴진스 하니·뉴진스 해린, 2월 3주차 걸그룹 개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뉴진스민지가 걸그룹 개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걸그룹 개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월 3주차 걸그룹 개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뉴진스 민지는 트렌드 지수 2,799포인트로 전주보다 868포인트 하락했다. 뉴진스 하니는 2,041포인트로 전주보다 346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뉴진스 해린은 1,644포인트로 전주보다 297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트와이스 정연은 1,601포인트, 5위 뉴진스 혜인은 1,217포인트, 6위 에스파 윈터는 1,143포인트, 7위 뉴진스 다니엘은 1,088포인트, 8위 에스파 카리나는 1,040포인트, 9위 아이브 레이는 917포인트, 10위 엔믹스 지우는 911포인트이다. 11위는 레드벨벳 웬디, 12위 소녀시대 수영, 13위 레드벨벳 조이, 14위 레드벨벳 슬기, 15위 아이브 리즈, 16위 르세라핌 허윤진, 17위 르세라핌 카즈하, 18위 르세라핌 홍은채, 19위 오마이걸 미미, 20위는 블랙핑크 지수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뉴진스 민지는 남성 45%, 여성 55%, 2위 뉴진스 하니는 남성 50%, 여성 50%, 3위 뉴진스 해린은 남성 47%, 여성 5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뉴진스 민지가 10대 16%, 20대 33%, 30대 23%, 40대 19%, 50대 9%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한화손보, 지난해 순이익 2907억원…전년대비 5.8%↑

한화손해보험이 지난해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한 2907억원을 기록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손보의 지난해 누적 매출액은 5조53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다.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2.4% 증가한 3848억원을 기록해 했다. 법인세 차감전 계속사업이익은 3854억원이다. 지난해 누계 장기 신계약 보험료는 641억원,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678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장기보험 원수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1조2825억원을 나타냈다. 특히 하반기 출시한 신상품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등 장기보장성 신계약 보험료는 전 대비 32.7% 증가한 159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임영웅, 금융권 광고 모델 꿰찼다! “여러분의 하나뿐인 내 편 되겠다”

가수 임영웅이 신뢰감의 상징인 금융권 광고 모델까지 꿰찼다. 가수 임영웅이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하나금융은 대한민국 모든 세대를 사로잡은 히어로(HERO) 가수 임영웅을 그룹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기존 광고 모델인 손흥민 선수의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에 임영웅의 선하고 따스한 이미지가 더해지며, 그룹에 대한 높은 브랜드 친밀도가 전 세대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영웅이 방송에서 불렀던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라는 노래 가사처럼, 하나은행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손님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와 금융을 제공하겠다"고 임영웅과의 시너지를 예고했다. 임영웅이 등장하는 첫 광고는 '자산관리의 영웅은 하나' 콘셉트로 이달부터 TV와 유튜브·디지털 채널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트로트를 넘어 발라드와 모던 록, 이디엠(EDM) 등 영역을 넘나들며 스스로 하나의 장르가 된 임영웅이 직접 광고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임영웅은 “하나금융의 금융 서비스를 즐겨 이용하는 손님의 입장에서 광고 모델로 대중 앞에 서게 돼 남다른 감회가 느껴진다"며 “하나은행이 손님들께 신뢰를 선사하듯 저 또한 손님 여러분께 하나뿐인 내 편이 돼 위로와 따스함을 계속 전파하겠다"고 광고 모델 합류 소감을 전했다. 임영웅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하나은행 공식 SNS에서 진행된 '새로운 모델 맞추기' 퀴즈 이벤트를 통해 다시 한 번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어두운 복도에 앉아있는 남성의 실루엣이 담긴 10초 분량의 짧은 티저 영상을 통해 새 모델을 맞추는 이 이벤트는 공개 1시간이 되기도 전에 임영웅의 모델 발탁을 축하하는 수백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임영웅의 인기를 보여줬다. 영상 또한 닷새 만에 100만뷰를 넘어서며 금융회사 동영상으로는 이례적으로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올랐다. 한편, 하나금융은 이번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그룹 명동 사옥과 한남동 사옥 등 건물 외부에 설치하는 '특대형 현수막'과 영업점에 배포되는 '임영웅 입간판' 등 다양한 광고물을 곳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민주당, 박홍근·김민석·박주민·윤건영 단수공천…노영민 경선

더불어민주당은 박홍근(3선·서울 중랑을)·김민석(3선·서울 영등포을)·박주민(재선·서울 은평갑)·윤건영(초선·서울 구로을) 의원 등 현역 의원 11명을 기존 지역구에 단수로 공천했다. 경선을 치르는 지역구 중 충북 청주상당에서는 친문(친문재인) 핵심인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이강일 전 지역위원장이 원외 인사 간 경쟁을 벌인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6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심사는 총 20개 지역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수공천 지역은 12곳, 경선 지역은 8곳으로 정했다. 현역 단수공천 명단에는 진선미(3선·서울 강동갑)·한정애(3선·서울 강서병)·진성준(재선·서울 강서을)·강선우(초선·서울 강서갑)·김영배(초선·서울 성북갑)·정태호(초선·서울 관악을)·천준호(초선·서울 강북갑) 의원도 이름을 올렸다. 당의 험지인 경북 안동·예천에는 '총선 영입인재'인 김상우 안동대 교수가 단수 공천됐다. 경선지 8곳 가운데 현역 의원이 포함된 곳은 7곳이다. 서울 광진갑은 전혜숙(3선) 의원과 이정헌 전 JTBC 앵커, 서울 은평을은 강병원(재선) 의원과 김우영 전 은평구청장, 경기 수원정은 박광온(3선) 의원 대 김준형 전 당 전략기획부위원장이 각각 맞붙는다. 3곳에선 현역 의원과 초선 비례대표의 일대일 매치가 성사됐다. 경기 성남중원은 윤영찬(초선) 대 이수진(비례), 경기 남양주을은 김한정(재선) 대 김병주(비례), 전북 군산은 신영대(초선) 대 김의겸(비례) 의원이 각각 격돌한다. 서울 강북을에선 현 박용진(재선) 의원과 이승훈 당 전략기획부위원장, 정봉주 당 교육연수원장 간 3파전이 치러진다. 원외 인사들 간의 경선지는 충북 청주상당 1곳으로, 친문(친문재인) 핵심인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이강일 전 지역위원장이 맞붙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尹·정당 지지율 비등해도…‘과목별’ 성적 뜯어보면 “국민의힘” [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 횡보하는 가운데 총선 국면 양당 지지율이 팽팽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34%, 부정평가는 58%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인 2월 3주차(1월 30일~2월 1일)보다 1%p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변함 없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횡보한 37%, 더불어민주당이 4%p 오른 35%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0%다. 다만 국민의힘은 한국갤럽이 물은 5개 측면 평가에서 민주당 보다 우세한 흐름을 보였다. 항목별로 △경제 발전 노력 국민의힘 34%, 민주당 25% △서민 복지 노력 국민의힘 27%, 민주당 33% △국민 여론 반영 국민의힘 31%, 민주당 28% △변화·쇄신 노력 국민의힘 30%, 민주당 22% △공정 사회 노력 국민의힘 30%, 민주당 24% 등이다. 이 가운데 국민의힘은 경제 발전, 변화·쇄신, 공정 사회 노력 등에서 민주당에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반면 민주당이 이렇게 앞선 항목은 전무했다. 한국갤럽은 “국민의힘 지지자는 대체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보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 이미지를 더 후하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결별한 제3지대 세력 가운데서는 이준석계 신당인 개혁신당이 3%, 이낙연계 신당인 새로운미래가 1%로 조사됐다. 직전 조사 '통합' 개혁신당은 4% 지지율을 기록했었다. 통합 전이었던 2월 1주 조사에서는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모두 3% 지지율을 나타낸 바 있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5.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KODEX 글로벌 비만치료제 TOP2 Plus’ 개인 순매수 2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글로벌 비만치료제 기업으로만 구성된 'KODEX 글로벌 비만치료제 TOP2 Plus ETF'가 상장 후 7영업일만에 개인 순매수가 20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순자산은 430억원이다. KODEX 글로벌 비만치료제 TOP2 Plus ETF는 현재 비만치료제의 선두주자 Top2사인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를 각 25.5%, 26.3%씩 담고 있다. 유럽 시가총액 1위인 노보노디스크는 '위고비'로 유명한 비만치료제 시장의 개척자로서 2023년 시장 점유율이 94%에 달하는 핵심 회사다. 일라이릴리는 현재 전 세계 헬스케어 분야의 시가총액 1위 제약사로 골드만삭스는 2030년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일라이릴리가 풍부한 재원과 시스템 등을 활용해 약 50%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KODEX 글로벌 비만치료제 TOP2 Plus ETF의 가장 큰 특징은 TOP2 종목 외 8개 종목에 대해서 미국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에서 비만 치료제로 임상중인 종목만 추려서 동일 가중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먼저 임상중인 기업만을 편입 대상으로 하여 비만치료제 개발 성과의 현실화를 고려했다. 또한 동일 가중 방식으로 단순 시가총액 방식일 경우 소외될 수 있는 비만치료제에 특화된 강소기업의 비중을 비교적 높게 가져갔다. 8개 종목 중에는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등 대형 제약사 외에 임상결과에 따라 기술 수출 기대감 등으로 잠재 성장률이 높은 4개의 강소제약사 기업이 포함된다. 이미 세계적인 제약사인 베링거인겔하임과 비만치료제 개발 관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덴마크의 질랜드 파마와, 최근 긍정적인 비만치료제 임상 1상 종합 결과를 발표해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되는 미국 바이킹 테라퓨틱스 등이 포트폴리오에 포함돼 있다. 실제 지난 16일, 바이킹 테라퓨틱스는 인수합병(M&A) 기대감으로 하루에만 13.7% 상승하며 강소제약사의 저력을 입증했다. 김천흥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고성장이 예상되는 비만치료제 시장에 발빠르게 투자하는 투자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비만 치료제 시장은 이제 개화하는 단계로 제약사들의 설비시설이 점차 확충돼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지면서 매출 규모는 꾸준히 높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KODEX 글로벌 비만치료제 TOP2 Plus ETF는 iSelect 글로벌 비만치료제 TOP2 Plus를 기초지수로 한다. 구성종목은 10개, 매년 6월과 12월 정기 지수변경을 진행하며 총 보수는 연 0.45%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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