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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

대신증권이 미성년 자녀 증권계좌를 개설하고 주식을 선물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대신 CYBOS'와 '대신 크레온'에서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개설한 고객 300명을 추첨해 1만원의 축하금을 제공한다. 또한 개설된 자녀의 계좌로 코스피200 구성종목의 주식을 한 주 이상 선물하면 10명을 추첨해 외식상품권 5만원을 제공한다. 자녀에게 주식을 선물하려면 MTS 내 메뉴에서 '주식 선물하기' 화면을 이용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법정대리인 계좌로MTS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를 신청한 뒤 자녀 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하면 된다. 안석준 리테일솔루션부장은 “미성년 자녀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점 방문없이 자녀의 증권계좌를 손쉽게 개설할 수 있다"며 “이 이벤트를 통해 자녀의 재테크 교육도 시작하고 경품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한미반도체, AI 반도체 훈풍에 52주 신고가 경신

전 세계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종에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한미반도체가 장 초반 개장 직후 1년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2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800원(13.92%) 오른 9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8일에 이어 주가가 9만원을 돌파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한미반도체 주가가 급등한 데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와 AI 업종이 상승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AI 반도체 훈풍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4% 상승하며 시가총액 2조달러를 돌파했고 이에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인 1만6274.94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미반도체는 대표적인 AI 반도체 수혜주로 꼽힌다. 고대역폭메모리(HBM)의 핵심 장비를 제조·납품하는 기업으로 SK하이닉스 등이 주요 고객사다. 증권가에서도 엔비디아발 훈풍에 반도체주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채권금리가 하향 안정되고 중국의 경기 회복이 기대ㄱ되고 있어 수출주와 성장주에 우호적인 상황"이라며 “특히 반도체 업종은 외국인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어 기계·조선과 함께 3월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작년 가계 이자 비용 27.1%↑ ‘역대 최대’ …대출 이자에 가계 ‘휘청’

지난해 고금리 상황이 계속되면서 가계가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지출하는 '이자 비용'이 27.1% 증가하며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통계청 가계동향조사와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작년 1인 이상 가구의 명목 지출 중 월평균 이자 비용은 13만원이었다. 9만9000원이었던 지난 2022년과 비교하면 1년 새 31.7% 급등했다. 이는 통계청이 1인 이상 가구에 대한 가계동향 조사를 시행한 지난 2006년 이래 가장 높은 증가 폭이다. 같은 기간 소비 지출 증가 폭(5.8%)과 비교해도 5배 이상 높다. 물가 영향을 배제한 실질 이자 비용 역시 지난 2022년 9만2000원에서 11만7000원으로 27.1% 증가했다. 이 역시 지난 2006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대 폭의 증가다. 이같은 이자 비용의 급격한 증가는 가계 코로나19 시기 늘어난 가계부채와 고금리 장기화 상황이 맞물린 결과다. 가계가 짊어진 빚의 규모를 의미하는 가계신용은 작년 12월 말 기준 1886조4000억원(잠정)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또한 지난 2017년 92.0%에서 2022년 108.1%로 5년 만에 16.2% 증가했다. 작년 들어 증가 흐름이 꺾이기는 했지만 4분기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00.1%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 대출 잔액은 작년 5월 이후 매달 증가해 지난달 28일 기준 696조371억원까지 늘어났다. 코로나 시기 0.5%까지 떨어졌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상승을 거듭해 작년 1월 말부터 현재까지 3.5%에서 유지되고 있다. 이자 비용 부담은 서민층과 고소득층에서 모두 증가했다. 작년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가구의 실질 월평균 실질 이자 비용은 2만1000원으로 1년 전(1만7000원)보다 18.7% 증가했다. 같은 기간 1분위 가구의 소비 지출은 0.9% 증가했다. 식료품·비주류 음료 지출은 5.7%, 주류·담배 지출은 8.2% 각각 감소했다. 소득 상위 20%인 5분위 가구의 이자 비용 또한 지난 2022년 17만9000원에서 작년년 25만4000원으로 1년 만에 41.7% 늘었다. 같은 기간 소비 지출은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작년 소득 1%대 오를때 먹거리물가 6%대 올라…먹거리 ‘부담’

지난해 전체 가구가 이자·세금을 내고 소비나 저축에 쓸 수 있는 소득은 1%대 증가에 그쳤지만 먹거리 물가는 6% 넘게 올라 소득 대비 먹거리 부담이 꽤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작년 국내 전체 가구 처분가능소득(가처분소득)은 월평균 395만9000원(1∼4분기 평균)으로 전년보다 1.8% 늘었다. 전체 소득은 월평균 497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 2.8% 늘었지만 이자·세금 등을 빼고 소비나 저축에 쓸 수 있는 가처분소득은 1.8% 늘어 전체 소득보다 증가 폭이 더 작았다. 이는 고금리 지속 등으로 이자와 세금 부담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가처분소득 증가율과 비교해 먹거리 물가 상승률은 6%대로 큰 격차를 보였다. 소비자물가지수에서 대표 먹거리 지표로 꼽히는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는 각각 6.8%, 6.0% 올랐다. 이는 가처분소득 증가율의 각각 3.8배, 3.3배였다. 가공식품은 세부 품목 73개 중 68개 물가 상승률이 가처분소득 증가율을 웃돌았다. 드레싱이 25.8%로 가장 높고 이어 잼(21.9%), 치즈(19.5%), 맛살(18.7%), 어묵(17.3%) 등 순이었다. 평소에 서민 소비가 많은 설탕(14.1%), 소금(13.0%), 아이스크림(10.8%), 우유(9.9%), 빵(9.5%), 생수(9.4%), 라면(7.7%) 등도 높은 편이었다. 외식 세부 품목 39개 중에서는 커피(외식)(1.7%)를 제외한 38개 품목 물가 상승률이 가처분소득 증가율을 상회했다. 피자가 11.2%로 가장 높고 햄버거(9.8%), 김밥(8.6%), 라면(외식)(8.0%), 오리고기(외식)(8.0%), 떡볶이(8.0%), 돈가스(7.7%)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농·축·수산물 물가 상승률도 3.1%로 가처분소득 증가율보다 높았다. 특히 과일이 9.6%로 가처분소득 증가율의 5.3배에 달했다. 사과는 24.2%로 무려 13.4배였고 귤(19.1%), 복숭아(11.7%), 파인애플(11.5%), 딸기(11.1%), 참외(10.5%) 등의 물가 상승률도 10%를 웃돌았다. 농산물 중에서는 채소와 수산물 물가 상승률이 각각 4.8%, 5.4%로 조사됐다. 이처럼 먹거리 부담이 크다 보니 식사비 지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전체 가구 소비지출은 월평균 278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5.7% 늘었지만 이 중에서 식사비 지출은 월평균 40만7000원으로 7.9% 증가했다. 이처럼 작년 먹거리 부담이 컸던 것은 제품 가격이 줄줄이 인상됐기 때문이다. 빵과 과자, 아이스크림, 생수 등의 가공식품과 햄버거, 치킨 등 외식 품목 가격이 잇따라 인상됐다. 식품기업과 외식업체들은 원재료 가격, 인건비, 물류비, 임대료 상승 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가격 인상에 대해서는 과도한 인상, 꼼수·편법인상이라는 지적이 적지 않다. 가격은 그대로 두면서 제품 용량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과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제품이나 서비스 질을 떨어뜨리는 '스킴플레이션'(skimpflation) 등에 대한 논란도 불거졌다. 이 때문에 정부는 불합리한 가격 인상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줄 것을 소비자단체에 당부하기도 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하차 통보 받았다..9일 마지막 촬영

방송인 김신영이 1년 6개월만에 '전국노래자랑' MC 자리에서 내려온다. 김신영이 오는 9일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는 '전국노래자랑' 인천 서구편 녹화를 끝으로 하차한다. 4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제작진이 MC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해 연락이 왔고, 지난 주 마지막 녹화 관련 통보를 받았다"라고 밝히며 “3월 9일 마지막 녹화로 김신영은 2년 여간 전국을 누비며 달려온 제작진들과 힘차게 마지막 녹화에 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44년 전통의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1980년 첫방송을 한 이 프로그램은 1988년부터 故 송해가 프로그램을 이끌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임영웅, 이찬원 등 많은 스타가 탄생하기도 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2022년 5월 송해가 MC 자리에서 내려온 후 아나운서 이호섭, 임수민이 임시 진행을 맡았고, 2022년 10월 16일부터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어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특징주]‘상온초전도의 날’ 연구발표 앞두고 테마株일제히↑

초전도체 관련주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7분경 신성델타테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00% 오른13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초전도체 관련주로 분류되는 덕성(5.94%), 서남(5.03%) 등도 오름세다. 이날 초전도체 테마주의 오름세는 김현탁 미국윌리엄앤메리대 연구교수와 퀀텀에너지연구소 연구진의 발표를 앞두고 있어서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11시경 김 교수 등은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개최되는 미국 물리학회(APS)에서 상온 상압 초전도체라고 주장하는 물질인 'PCPOSOS'의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 앞서 연구진은 3월 4일을 '상온초전도의 날(The Day of Room Temperature Superconductor, TDRTS)'로 선포하기도 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샌즈랩, LG유플러스와 대형언어모델(LLM) 공동개발 소식에 상승세

샌즈랩이 장 초반 상승세다. LG유플러스, 포티투마루(42Maru)와 손잡고 대형언어모델(LLM) 기술 공동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이 호재가 된 모습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샌즈랩은 전 거래일 대비 7.43%(650원) 오른 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샌즈랩은 AI(인공지능) 기반 위협예측·대응 플랫폼 기업으로 최근 LG유플러스, 포티투마루와 함께 LLM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샌즈랩은 기업 내부 인프라에서 운영할 수 있는 데이터셋 개발 역량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LLM 개발과 고객 정보보호 안전망 구축 역할을 맡으며 포티투마루는 LLM 모델링 및 AI가 필요로 하는 특정 정보를 검색해 내는 RAG(검색증강생성) 등 원천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보안관제 △위협 인텔리전스 △이상징후 분석 △취약점 식별 등에 특화된 LLM을 구축해 LLM 배포체계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 체계가 상용화되면 기업들이 LLM을 내부에서 활용하고 제어하며 정보유출 위험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홍 샌즈랩 대표는 “사이버 보안과 AI 기술에 강점을 가진 분야별 전문 기업들의 융합으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샌즈랩만의 데이터셋과 보안 기술력에 포티투마루와 LG유플러스의 고도화된 AI 기술을 결합해 혁신적인 AI 보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EE칼럼] 테헤란로의 비밀

테헤란로(Teheran 路)는 서울 강남의 한복판, 강남역에서부터 삼성역 인근까지의 약 4km 길이 도로의 이름이다. 삼성, 현대, 포스코 등 대기업은 물론, 첨단 IT기업들이 도로 양쪽에 즐비한 우리나라의 상징적인 길이다. 이런 서울의 대표적인 길에 하필이면 중동 국가의 수도 이름이 붙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강남의 대표적인 거리에 테헤란로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은 1977년 여름이다. 그해 봄에 서울시는 이란의 수도인 테해란 시와 자매결연을 맺기로 하고 테헤란 시장인 닉페이(Nikpey)를 서울로 초청했는데, 이때 닉페이 시장이 구자춘 서울시장에게 상대국의 수도명을 딴 도로명 부여를 제안해 성사됐다고 한다. 두 시장은 그해 6월27일 서울에서 테헤란로 명명식을, 11월에는 테헤란시에서 서울로의 명명식을 가졌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우리나라는 이란과 1977년에 자매결연을 맺게 되었을까? 이유는 바로 1차 석유파동이다. 우리나라는 이란과 1962년에 이미 수교하였다. 그러나 1970년대 초반만 해도 우리나라는 석유를 직접 수입할 능력이 되지 않았다. 돈도 없고 사용량도 적은데다 수입을 담당할 번듯한 석유회사 조차 없었다. 그래서 셰브론(Chevron) 같은 미국 석유회사에게 부탁해 국내에서 사용할 석유를 수입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1973년 제1차 석유파동이 발발한다. 이미 여러 해 동안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고 있던 아랍국가들이 친이스라엘 국가에게는 원유를 수출하지 않는 금수조치를 취한 것이다. 배럴당 3~4달러 하던 원유가격은 12~14달러로 3~4배나 급상승했고, 이스라엘을 지원하던 미국이 중동에서 원유를 받지 못하는 사태로 이어졌다. 우리나라도 친이스라엘국으로 몰려 석유를 아예 수입하지 못하는 신세가 됐다. 다급해진 정부는 기업들과 사절단을 꾸려 아랍국가들을 찾아 단지 미국과 친한 나라일 뿐이라고 설득했고, 겨우 한 나라의 국왕을 설득하는데 성공해 원유를 수입할 수 있게 됐다. 이때 중동 산유국 중 유일하게 한국에 석유를 공급한 나라가 이란이다. 석유 수입 협상 이후 한-이란 관계가 급격하게 가까워지면서 1977년에 테헤란 시장을 초청해 자매결연식을 맺고 지금의 테헤란로를 탄생시키게 됐다. 지금의 공급망 사태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정말로 긴급한 공급망 단절 상황이 발생한 1970년대 중반에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던 나라가 직접 발로 뛰어 공급망 문제를 해결한 그 징표가 바로 테헤란로다. 그 시절 이란은 회교국가였지만 세속적 노선을 추구하던 팔레비 왕이 통치하던 시기였기에 사절단은 겨우겨우 설득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때는 지금과 달리 한국에는 산업도,자본도, K-팝이나 영화와 같이 한국이 내세울 것이 전혀 없는 처지였기에 이들 사절단의 성과는 정말로 눈부셨다고 할 수 있다. 그 덕분에 공급망 대란을 피할 수 있었고 우리나라는 1, 2차 석유위기에도 산업 발전을 성공시킬 수 있게 됐다. 참,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로마자 표기는 Tehran이다. 그런데 서울 테헤란로 표지판에는 영문명이 Teheran으로 되어 있다. 한국 사람들의 발음을 존중해 그리하기로 했다고 한다. 또 테헤란로 명명식 2년 후 이란에는 회교 혁명이 일어나 팔레비 왕조가 막을 내렸고,혁명 세력은 왕조 시절의 모든 업적을 부정하였는데, 신기하게도 서울로는 지금도 그대로 그 이름으로 남아 서울을 찾는 이란 방문객들 사이에서 테헤란로는 대표적인 방문지라고 한다. 지난달 자원안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 '공급망 3법'이 모두 시행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5조원 가량의 기금을 조성하고, 6월부터는 경제부총리 산하에 위원회를 꾸려 세부적으로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한다. 이제 자본도 있고 산업도 있으며 자원 부국들이 좋아할 K-문화도 있으니 보다 효과적인 공급망 문제 해결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테헤란로의 교훈을 본받아 양자, 다자협력을 포함해 연구개발과 공동산업개발, 공동구매/비축 등 다양한 국제협력방안을 충분히 개발해 시행하기 바란다. 허은녕

◇부장 보임 △혁신금융실 실장 이경미 ◇부장전보 △증권담보부 부장 김용창 △전략기획부 부장 성호진 △외화증권권리관리부 부장 배재호 △증권대행부 부장 김재웅 △안전관리부 부장 임창균 △홍보부 부장 이민희 △KSD나눔재단 사무국장 성보경 △재무회계부 부장 최항진 △인사부 부장 최순돈 △ESG경영부 부장 김진택 △총무부 부장 서보성 ◇팀장 보임 △외화증권결제부 외화증권결제2팀 팀장 손광일 △차세대시스템추진실 선임전산역 곽병찬 △재무회계부 자금운용팀 팀장 이지언 ◇팀장 전보 △재무회계부 재무회계팀 팀장 양우정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소속 IT보안팀 팀장 김송주 △전자등록업무부 신종증권등록팀 팀장 홍석영 △총무부 복합업무시설건립추진반 반장 안병욱 △인사부 선임조사역 조정현 △자산운용지원부 해외펀드·LEI지원팀 팀장 박정미 △무위험지표금리 산출·공시 사무국 KOFR내부통제팀 팀장 오종옥 △부산업무센터 팀장 최윤지 △IT서비스1부 결제서비스팀 팀장 김화진 △안전관리부 자산관리팀 팀장 반재혁 △전자등록업무부 계좌부관리팀 팀장 정성욱 △ESG경영부 경영관리팀 팀장 김수진 △증권정보부 증권정보기획팀 팀장 김용준 △대전지원 지원장직무대리 손준혁 △대구지원 지원장직무대리 김승현 △혁신금융실 선임조사역 이정욱 △감사부 부장직무대리 이동성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셀트리온, 고수익 바이오시밀러 공급 증가로 성장세 확인 [KB증권]

KB증권은 4일 셀트리온에 대해 고수익성 제품으로 포트폴리오가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핵심 사업인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지속 성장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혜인 KB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지난해 연간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1760억원, 6515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주력 사업인 바이오시밀러 외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바이오시밀러는 전년 대비 11.6% 증가한 1조4530억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가 확인됐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기준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총 70%를 차지하는 램시마IV·트룩시마·허쥬마에서 신규 출시된 램시마SC·유플라이마·베그젤마 같은 고수익성 제품으로의 전환이 기대된다"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기존 보유 재고자산 소진과 신규 원료의약품 생산에 따라 매출원가율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간 판권에 대한 상각은 올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500억원씩 진행될 예정"이라며 “셀트레온헬스케어의 고객 관계는 2000억원 규모로 올 1분기부터 약 9년간 연간 150억~160억원을 상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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