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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슈돌’서 둘째 아들 희우 첫 공개

가수 문희준과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인 소율 부부가 첫째 딸 희율에 이어 둘째 아들 희우를 공개했다. 문희준은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희우가 좀 특별하게 태어난 것 같다. 제가 1996년 9월7일 데뷔를 했는데 희우가 2022년 9월7일 태어났다. 저의 운명을 이어서 태어난 게 아닌가"라고 소개했다. 이후 문희준은 H.O.T. 활동 당시 '캔디' 무대를 아이들과 함께 감상했다. 댄스 삼매경에 빠진 딸과 달리 아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문희준은 “희우가 아직 어려서 그럴 거라고 생각한다. 좀만 크면 아빠 음악에 완전 빠져서 '나도 아빠처럼 되고 싶다' 이렇게 하지 않을까"라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특징주] LIG넥스원, 증권가 유도무기 수주 확대 호평에 강세

LIG넥스원이 장 초반 강세다. 유도무기 수주 확대에 따른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평가에 투자심리가 유입중인 모습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LIG넥스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01%(1만2200원) 오른 16만4500원을 기록중이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LIG넥스원에 대해 중장기 성장이 확고해졌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4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역대 최대치의 수주잔고와 해외수주 비중 확대로 향후 4~5년간의 매출액 고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그동안 개발 매출 비중이 높았다는 점도 향후 양산, 수출로 이어지며 수익성 개선도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LIG넥스원의 유도무기에 대한 해외 관심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수출 품목 확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LIG넥스원은 유도무기(PGM), 감시정찰(ISR), 항공전자/전자전(AEW), 지휘통제(C4I)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결 매출액 비중은 유도무기 49.5%, 감시정찰 15.5%, 항공전자·전자전 11.2%, 기타 2.3% 순이다. 작년말 수주잔고는 19조6000억원으로 전년(12조3000억원)대비 59.7% 늘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4조3000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향 천궁-II 10개포대 수주분이 4분기에 인식되면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무기체계 개발을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전체 실적에서 국내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한다"면서 “최근 천궁-II 등 동사의 유도무기에 대한 해외에서의관심이 대규모 수주로 이어지며 수출 비중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특징주]카카오페이, 2대 주주 지분 매각 소식에 약세

카카오페이가 2대 주주의 지분 매각 소식에 약세다. 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카카오페이는 전날보다 3.53% 떨어진 4만1050원에 거래 중이다. 카카오페이의 약세는 2대 주주인 알리페이싱가포르가 보유 지분 중 일부를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는 소식 때문으로 분석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리페이싱가포르는 5일 장 마감 후 보유지분 약 2.2% 매각을 위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나섰다. 수요예측 희망가격은 주당 3만8380원으로 이날 종가 4만2550원보다 9.8% 할인된 가격이다. 매각 대상 주식 수는 295만주로 약 1132억원 규모다. 알리페이싱가포르는 카카오페이의 지분 34.2%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알리페이는 지난 2022년에도 카카오페이 지분 중 9.8%를 블록딜로 매각한 바 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BJ 커플’ 감스트·뚜밥, 결혼 3개월 앞두고 파혼

인기 BJ 커플 감스트(본명 김인직)와 뚜밥(본명 오조은)이 결혼을 3개월 앞두고 파혼했다. 감스트와 뚜밥은 6일 각자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파혼 소식을 전했다. 감스트는 이날 '중요하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하며 뚜밥과의 결별을 알렸다. 뚜밥도 “서로 노력했으나 간극이 좁아지지 못했고 이별을 하게 됐다"며 “그동안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했다. 결혼까지도 기대해 주신 분들이 많았는데 실망시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처럼 방송하긴 힘들 것 같고 긴 휴식기 갖고 돌아올 것 같다"고 전했다. 감스트와 뚜밥은 2022년 2월 공개 열애를 시작하고 지난달에는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6월8일 토요일에 결혼한다"고 발표했지만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제이아이테크, 반도체 업황 회복·신사업 추진 등 올해 성장세 기대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6일 제이아이테크에 대해 올해부터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 등 신사업 성과가 실적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핵심 사업부인 반도체 프리커서 부문이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생산량 증가와 국내 메모리 반도체 가동률 회복에 힘힙어 지속 성장할 전망"이라며 “4분기 실적에서 보여준 프리커서 수주 회복 및 가동률 상승 추세는 중국 고객사 수요 및 국내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제이아이테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인 각각 125억원, 16억원을 기록했다. 오 현구원은 “올해 매출을 전년 대비 60.1% 증가한 703억원,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191% 증가한 122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전방 산업 회복, 주력 사업 CAPA 증설, 사업 영역 다각화 등이 향후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기존 사업과 함께 올해부터는 CCUS, OLED 소재 및 재활용 등 신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최상목 부총리 “물가 상황 엄중…2%대 물가 안착에 총력”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정부는 최근의 물가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여 2%대 물가가 조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를 기록하면서 물가 하향 흐름이 다소 주춤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농·축·수산물 가격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최 부총리는 “3~4월 농축수산물 할인지원에 역대 최대 수준인 600억원을 투입해 사과·배 등 주요 먹거리 체감가격을 최대 40~50% 인하하도록 하겠다"며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오렌지·바나나 등 주요 과일을 직수입해 저렴한 가격으로 시중에 공급하고 수입 과일 3종(만다린·두리안·파인애플주스)에 대해 추가 관세 인하를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비상 수급안정대책반을 즉시 가동해 품목별 동향을 '일일 모니터링' 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최 부총리는 서비스 물가와 관련해 “불안 품목에 대해서는 각 부처가 현장점검 등을 통해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특히 학원비의 경우, 지자체별 교습비 조정기준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계의 적극적인 물가안정 동참도 촉구했다. 최 부총리는 “국제곡물가격이 하락해도 식품가격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물가를 유발한다는 지적이 있다"며 “원룟값 상승을 이유로 가격을 인상했다면, 원료가격 하락 땐 제때, 그리고 하락분만큼 내려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경영활동"이라고 지적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범죄도시4’ 4월 24일 개봉 확정! ‘빌런’ 김무열 어떨까

영화 '범죄도시4'가 오는 4월 24일 개봉한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국내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범죄도시4' 티저 포스터가 공개돼 기대감을 높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4세대 빌런으로 새롭게 등장한 백창기(김무열 분)가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한다. 국경도, 영역도 제한 없는 온라인 범죄를 소탕하기 위한 이야기를 다룬 만큼 두 사람의 상반되는 옷차림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마석도의 두꺼운 가죽 재킷과는 달리 빌런 백창기의 얇은 옷차림이 눈길을 끈다. 이는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가 필리핀과 한국을 오가며 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그가 움직이는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의 범죄 스케일을 암시하는 한편, 국경을 넘나드는 거대한 범죄를 소탕하려는 마석도의 업그레이드된 수사까지 예고하며 '범죄도시4'에 대한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여기에 '범죄도시' 시리즈의 컴백을 알리는 “싹 쓸어버린다"라는 문구 역시 시리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마석도, 백창기의 강렬한 눈빛과 어우러지는 이 문구는 마석도에게는 나쁜 놈들과 범죄를 싹 쓸어버린다는 의미로, 빌런 백창기에게는 자신을 방해하는 건 무엇이든 싹 쓸어버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처럼 범죄를 소탕하는데 진심인 마석도와 전투력에 흉악함까지 더해진 빌런 백창기의 팽팽한 대립구도가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4월 24일 극장 개봉. 고지예 기자 kojy@ekn.kr

삼성물산, 밸류업 프로그램에 최적화 기업…매수의견 유지 [흥국증권]

흥국증권은 6일 삼성물산에 대해 주주환원과 성장동력 차원에서 밸류업 프로그램에 최적화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23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주주환원 확대와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밸류업 프로그램에 최적화된 기업"이라며 “자사주 이익소각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힌 것을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흥국증권은 올해 1분기 삼성물산이 연결 기준 매출 10조3000억원, 영업이익 6883억원을 기록해 전분기의 일시적 부진을 만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건설 부문의 감익에도 불구하고, 바이오가 전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레저 부문은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영업손실이 불가피하나 적자 폭은 축소되고 상사, 패션, 식음 부문은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하는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우상향의 영업실적과 안정적인 재무구조, 바이오·친환경·디지털 등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한 성장가치주로의 변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순이익 급증에 비해 주당배당금이 소폭 증가에 그치면서 배당성향이 지난 2019~2021년 평균 34.0%에서 2022~2023년 15.0% 수준으로 낮아졌다“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배당성향 확대를 통한 주주환원에 좀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이라고 조언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살롱드립2’ 손석구, 장도연에 “이상형 여전히 같다” 설렘

배우 손석구가 평소 이상형이라고 밝힌 개그우먼 장도연과 설레는 순간을 만들었다. 최근 손석구는 장도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 출연해 '손석구, 드디어 그가 옵니다' 편 녹화를 마쳤다. 5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손석구를 마주한 장도연은 “이상형이 바뀌었냐"고 물었고, 손석구는 “이상형은 여전히 같다"고 답했다. 이어 손석구는 장도연과 게임을 하던 중 “시간이 빨리 가면 안 되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모습에 장도연은 “왜 그렇게 얘기하냐. 잠 못 자게..."라며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또 손석구는 요구르트를 들고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고 말하자 장도연은 “안 마시면?"이라고 거절했다. “마시게 될 걸?"이라는 손석구의 자신감에 장도연은 기다렸다는 듯 요구르트를 한 입에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본편 공개는 12일 오후 6시.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국세무사회, 행안부와 위택스 및 세정개선 지속 협력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와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최근 국민들의 큰 불편을 초래한 위택스 시스템(지방세 인터넷 신고 시스템)의 개편과 관련해 세무사회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핫라인을 개설하는 등 위택스 안정화와 지방세정 선진화를 위한 협력에 적극 나섰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28일 최근 차세대 세입정보시스템(위택스 시스템)을 도입한 행정안전부의 이현정 지방세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를 만나 위택스 오류대응을 비롯한 지방세정 현안 협의를 진행했다. 세무사회는 지난달 16일 위택스 오류 개선 1차 건의에 이어 위택스 신고를 대행하는 세무사들의 업무상 불편을 해소하고 직무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가건의를 하는 등 위택스 시스템의 획기적 개선을 요청했다. 이날 세무사회가 추가 건의사항은 총 5가지로 ▲증명서 및 확인서 발급 메뉴의 정상적인 운영 ▲세무사가 위택스를 통해 연말정산 환급금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 ▲세무사가 고지내역 및 체납내역을 조회할 수 있도록 개선 ▲지방세 납세증명서 발급 기능 개선 ▲위택스 메뉴 '수임신청'에서 누락된 세무사 포함 등 내용이 포함되었다. 세무사회의 건의에 대해 행안부 관계자는 “위택스를 납세자의 편리성뿐만 아니라 세무대리를 수행하는 세무사의 업무수행 관점에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세무사의 납세자 위임 및 수임신청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던 납세자 엑셀 일괄등록을 5월까지 연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행안부는 “위택스 시스템의 신속한 개선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해 세무사회와 적극 협의하여 세무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안부와 한국세무사회와 업무협의에서는 향후 위택스 개선에 관한 협의뿐만 아니라 지난해 8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이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에게 제안했던 지방세제도 선진화 방안, 마을세무사2.0 등 세정개선 의제를 정책협의체를 통해 실무논의하기로 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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