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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삼화페인트 주가·2위 SG 주가·3위 에스와이 주가, 3월 4주차 업종별 주식 건축자재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업종별 주식 건축자재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화페인트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3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건축자재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삼화페인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12,709점으로 전주 1,424점보다 11,285점 상승했다. 2위 SG 주가는 트렌드지수 6,617점으로 전주 3,755점보다 2,862점 상승했다. 3위 에스와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3,625점으로 전주 6,284점보다 2,659점 하락했다. 4위 노루페인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3,068점으로 전주 1,806점보다 1,262점 상승했다. 5위 KCC 주가는 트렌드지수 2,783점으로 전주 2,726점보다 57점 상승했다. 6위 동화기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1,993점, 7위 서산 주가는 트렌드지수 1,890점, 8위 LX하우시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610점, 9위 유진기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1,580점, 10위 쌍용C&E 주가는 트렌드지수 1,160점이다. 11위 유니온 주가, 12위 KCC글라스 주가, 13위 벽산 주가, 14위 성신양회 주가, 15위 동양 주가, 16위 한일시멘트 주가, 17위 조광페인트 주가, 18위 다스코 주가, 19위 삼표시멘트 주가, 20위는 홈센타홀딩스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화페인트 주가는 10대 1%, 20대 12%, 30대 26%, 40대 28%, 50대 34%로 나타났다. 업종별 주식 건축자재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삼화페인트 대리점, 삼화페인트 주가, 삼화페인트 연봉, 삼화페인트 채용, 삼화페인트 창동공장, sg lewis, sg arrival card, sg 축구화, sg card, sg 기타, 에스와이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LS 배상’ 돌입한 국민은행...자사주 매입한 양종희 KB금융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11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며 주주가치 제고,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양 회장은 재임 기간 사회와 상생하고, 고객 중심의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는데, KB국민은행이 조만간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자율배상을 확정할 경우 양 회장의 이러한 경영 방침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에서는 KB국민은행이 1조원이 넘는 배상안을 부담한다고 해도, KB금융지주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당초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KB금융지주가 지난해 3조원이 넘는 대손충당금을 적립하면서 올해는 충당금 적립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ELS 손실 배상이 이뤄지더라도 작년과 유사한 4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양종희 회장은 이달 19일 KB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주당 7만7000원에 매입했다. 총 매입액은 3억8500만원이다. 이에 따라 양 회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우리사주조합 조합원계정을 포함해 총 5914주로 늘었다. 양 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그룹의 중장기 가치, 펀더멘털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피력한 것으로 해석된다. 주주가치 제고, 책임경영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시장에 표명한 것이다. KB금융 측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부 주도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추진 중인 가운데 국내 최대 금융그룹의 CEO로서 책임경영을 다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나 양 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조용히 이뤄졌다. 양 회장의 자사주 매입 시기 역시 금융지주 CEO들이 자사주를 매입하는 타이밍과도 거리가 있다. 통상 금융지주 CEO들은 주가가 일시적으로 조정 받거나 과도하게 저평가 받고 있다고 판단될 때 자사주를 매입한다. 시장에 책임경영에 대한 메시지를 확실하게 표명하기 위한 '적절한 시기'를 재는 것이다. 그러나 KB금융지주 주가는 작년 말 5만4100원에서 이달 현재 7만2000원대로 불과 3개월 새 30% 넘게 급등했다. 양 회장 입장에서는 자신이 주식 매입으로 얻을 수 있는 차익보다는 CEO의 책임감에 힘을 실은 행보로 풀이된다. 양 회장의 행보와 함께 KB금융지주 주가가 꾸준히 오르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KB국민은행의 홍콩H지수 ELS 사태에도 KB금융에 대한 펀더멘털은 견고할 것이라는 시장의 믿음이 반영된 결과라는 게 금융권 안팎의 분석이다. 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이달 11일 홍콩H지수 분쟁조정기준안을 발표한 직후인 13일부터 200명이 넘는 직원을 투입해 H지수 최고점 전후 기간인 2021년 1월부터 7월까지 판매한 ELS 계좌 8만여개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기간 ELS 판매액은 5조2000억원이고, 현재까지 손실률은 50% 수준이다. 여기에 평균 손실 배상률 40%를 적용하면 국민은행이 반영할 ELS 배상 관련 충당부채는 약 1조원으로 추산된다. 국민은행은 적합성 원칙, 설명의무 위반 등 금감원이 발표한 배상안 기준에 부합하는 사례를 조사해 구체적인 배상규모, 배상비율 등을 산정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은행 측은 “이사회 개최 시기, 배상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며 “금감원 분쟁조정기준안 발표, 당국의 지침에 맞춰 신속하게 결정하고자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국민은행이 1조원이 넘는 배상안을 재무제표에 반영한다고 해도 KB금융지주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관측된다. KB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간 기준 3조1464억원의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을 적립했다. 대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를 고려해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 기조를 유지한 결과다. 올해는 작년보다 충당금 적립 규모가 줄어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ELS 손실 관련 일정 수준의 배상이 이뤄지더라도 대손비용 감소로 상쇄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게다가 KB금융지주는 지난해 전체 수수료이익 가운데 은행 비중이 67.6%, 비은행 비중이 32.4%로 타 지주사 대비 비은행 비중이 높은 편이다. 즉 은행 실적이 주춤해도 비은행 부문으로 커버 가능한 구조인 점을 고려할 때, KB금융지주가 작년 순이익(4조6319억원)과 유사한 수준의 실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ELS 대규모 손실이 반영되면 KB금융 영업이익이 4.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주주환원정책을 크게 좌우할 정도는 아니다"고 진단했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이 지난해 선제적으로 버퍼를 확보한 점을 고려할 때 연내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 추세가 이어지더라도 대손비용은 약 2조원 내외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ELS 관련 배상금액이 현재 약 8000억~1조원 내외로 예상되는 상황임을 감안할 때 일정 규모의 배상이 이뤄지더라도 대손비용 하락 영향이 어느 정도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은행이 ELS 배상 규모를 확정짓고, ELS 사태를 마무리하면 양 회장이 취임 이후 강조한 진정성 있는 상생 경영도 한층 더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 회장은 고객과 사회적 가치를 균형 있게 추구하는 기업의 모습이 대한민국 금융의 스탠다드라고 강조한 바 있다. 행동 중심의 진정성 있는 상생경영이 곧 KB금융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취지다. 금융권 관계자는 “ELS 배상 규모는 KB국민은행에서 진행하고 있어 KB금융그룹 전반의 이슈라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다만 고객들이 ELS 손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국민은행뿐만 아니라 금융그룹 전반적으로 ELS 사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라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1위 LG에너지솔루션 주가·2위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3위 LG화학 주가, 3월 4주차 테마별 주식 니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니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3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니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14,575점으로 전주 16,000점보다 1,425점 하락했다. 2위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는 트렌드지수 11,832점으로 전주 15,640점보다 3,808점 하락했다. 3위 LG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10,053점으로 전주 10,014점보다 39점 상승했다. 4위 POSCO홀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971점으로 전주 3,743점보다 228점 상승했다. 5위 STX 주가는 트렌드지수 3,054점으로 전주 3,713점보다 659점 하락했다. 6위 대양금속 주가는 트렌드지수 2,989점, 7위 LX인터내셔널 주가는 트렌드지수 2,274점, 8위 현대비앤지스틸 주가는 트렌드지수 2,138점, 9위 삼화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1,429점, 10위 다이나믹디자인 주가는 트렌드지수 1,158점이다. 11위 제이스코홀딩스 주가, 12위 티플랙스 주가, 13위 황금에스티 주가, 14위 이지트로닉스 주가, 15위 유에스티 주가, 16위 이상네트웍스 주가, 17위 주가, 18위 주가, 19위 주가, 20위는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0대 1%, 20대 10%, 30대 20%, 40대 20%, 50대 49%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니켈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lg에너지솔루션 채용, lg에너지솔루션 연봉, lg에너지솔루션 성과급, lg에너지솔루션 공모가, LG에너지솔루션 주가,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 포스코인터내셔널 배당금, 포스코인터내셔널 채용, 포스코인터내셔널 연봉, 포스코인터내셔널 배당, lg화학 주가, lg화학 배당금, lg화학 연봉, lg화학 채용, lg화학 매각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에 1519억원 투자유치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부론일반산업단지에 1519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강원도와 원주시는 지난 25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김진태 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한 8개 기업과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 입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 2025년 하반기 준공 일정에 맞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입주해 1519억원을 투자하고 282명의 고용을 창출한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8개 기업은 나노인텍(주)(이차전지팩), 넥서스파마(주)(의약품·화장품), ㈜대경에스코(열분해유), 월드브리지산업(주)(금속판·알루미늄 돔), 인바이오(주)(작물보호제), ㈜케이스탑(플라스틱 첨가제), 필립산업(주)(화장품 용기), 한상특수필터(주)(담배필터)이다. 원주 이전 4곳(월드브리지산업, 인바이오, (주)케이스탑, 필립산업(주)), 공장신설 3곳(나노인텍, 넥서스파마, 대경에스코), 창업 1곳(한상특수필터) 으로 투자유형도 다양하고 업종도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는 2008년 산업단지로 지정된 이후 건설주관사가 수차례 바뀌며 15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렀으나 작년 9월 착공식을 열며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조성 총 면적은 60만9289㎡로 금속가공·제품제조업 등 14개 업종이 입주하게 된다. 원주시는 이번 기업투자가 지방세수와 고용을 증대할 뿐만 아니라 지역 원・부자재 및 협력업체 활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준 만큼 원주시도 IC신설과 정주여건 개선 등 산업 인프라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투자기업의 경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업인력 확보와 시장 개척, 기업 간 협력네트워크 촉진 등 각종 행정지원에도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원주 부론일반산단은 강원특별자치도 산업의 중심지가 될 곳이다. 이곳이 잘 풀려야 국가산업단지까지 지정받을 수 있다"며 “부론IC가 개통되면 원주 부론일반산단은 지리적 이점을 갖추게 되는데 이에 더해 도에서는 세제혜택을 위해 기업의 법인세, 상속세 대폭 감경·면제 법안을 강원특별법 3차 개정에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어떤 기업이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다. 한편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월 실착공에 돌입해 현재 지장물 철거 중이다. 오는 2026년 하반기까지 모든 조성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인 영동고속도로 부론IC 신설사업도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7년 임시개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ss003@ekn.kr

교수 사직, 환자 불안, 尹 강경, 韓 떡볶이 오찬…의료대란 어디쯤

전국 의대 교수들 집단 사직서 제출이 현실로 나타나면서 환자들과 정부·여당 등 관계 주체들 고심이 심화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대부분에서 소속 교수들이 25일 사직서 제출을 시작했거나, 사직 결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수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국의대교수비대위)는 성명에서 “교수직을 던지고 책임을 맡은 환자 진료를 마친 후 수련병원과 소속 대학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에는 강원대, 건국대, 건양대, 경상대, 계명대, 고려대, 대구가톨릭대, 부산대, 서울대, 연세대, 울산대, 원광대, 이화여대, 인제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한양대 등 19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들을 제외한 여타 의대 교수들도 조만간 사직서 제출에 동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부가 전날 전공의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을 늦추고 의사들과 대화에 나설 방침을 밝혔음에도 이어진 저항이다. 의대 교수들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한 백지화를 대화 선결 조건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의교협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에 의한 입학 정원과 정원 배정의 철회가 없는 한 이번 위기는 해결될 수 없다"며 “교수들의 '자발적' 사직과 주 52시간 근무 등은 예정대로 금일부터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도 “2000명 증원을 철회하고 진정성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정부는 2000명 증원을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미 대학별 정원 배정이 다 끝났는데 지금 다시 인원을 조정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느냐"며 “시장에서 물건값 깎듯이 흥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고수 방침'을 재확인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도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빠른 시간 내에 정부와 의료계가 마주 앉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면서도 “27년 만에 이뤄진 의대 정원 확대를 기반으로 의료개혁 과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의대 증원'은 양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세운 셈이다. 교수들 집단사직 움직임과 정부 강경 기조에도 당장 의료계 혼란이 격화하지는 않은 상태로 전해졌다. 그러나 환자들 불안감은 극심해지고 있다. 한국백혈병환우회 등 9개 환자단체가 함께하는 한국환자단체연합회도 성명에서 “전공의가 사라진 병원에서 그나마 교수와 전임의, 간호사 등 남은 의료진이 버텨줘 환자들도 이만큼이나마 버텼지만, 이제 교수들마저 떠난다면 환자들의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가운데 정부 대화 기조를 끌어냈던 국민의힘은 4·10 총선 국면을 치르면서도 사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례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소속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신당동 떡볶이 타운에서 '즉석 떡볶이' 비공개 오찬을 갖고 의정 갈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중구 후보 지원 유세 일정 중 식사 시간 등을 논의에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세브란스병원 의사인 인 위원장은 한 위원장에 의사들 요구사항과 의대 정원 확대 숫자 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위원장의 경우 '협상 조건'이 아닌 '협상 시작'에 초점을 맞췄고, 필수 의료 약화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위원장은 이후 한양대를 찾은 자리에서 “국민 건강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고, 파국을 막기 위한 중재를 하겠다고 말씀드린 것"이라며 교수들 사직서에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그분(의사)들도 그동안의 입장이 있을 것 아니냐. 시간이 좀 필요한 면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행정 처분을 유연하게 해야 한다는 그분들의 강력한 요청이 있어 충분히 감안해야 한다는 의견을 정부에 전달했고, 정부에서도 받아들였기 때문에 새로운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4·10 지지율] 與 ‘尹+이준석’ 新 텃밭도 ‘흔들’…이재명의 野 ‘약진’

※ 에너지경제는 앞서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 지역구 가운데 지난 대선·지선에서 2연속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 신(新) 여당 강세 지역 40여곳(서울, 경기·인천, 경상·강원, 대전·충청 등)을 권역별로 나눠 4·10 총선 '승부처'로 전해드렸습니다. 이들 지역 승패는 '국회 제1당'의 주인을 가리는 데 결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번 주부터는 지난 한 주간 발표된 전국 조사를 종합해 '민심 흐름'을 전해드립니다. 25일 기준 지난 한 주 동안 총선 후보 여론조사가 나온 대선·지선 여당 강세 지역은 총 13곳가량이다. 지역별로는 △ 서울 영등포갑 △ 경기 분당을·하남갑, △ 인천 연수을 △ 대전 서갑·서을 △ 충남 천안갑·당진·논산계룡금산 △ 부산 북갑·사하갑 △ 경남 양산을 △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등이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여당 강세가 유지된 곳은 전무한 반면, 야당은 곳곳에서 승기를 잡았다. 특히 승부처인 서울 한강벨트에 속한 영등포갑에서는 이 지역 중진 현역 김영주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힘 후보로 나섰지만, 고전 중인 상황이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18~20일까지 선거구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무선전화면접 10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에서 김 의원은 32%, 경쟁자인 채현일 민주당 후보는 39%를 기록했다. 영등포구청장 출신인 채 후보가 국회부의장 출신 김 의원을 상대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인 것이다. 성남 분당을 지역구에서는 '친명' 김병욱 의원와 '친윤' 김은혜 후보가 맞붙었다. '성남의 강남'으로 불리는 분당은 이재명 대표 아킬레스건인 '대장동 이슈' 발원지기도 하다. 그러나 분당갑 지역구 의원과 여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지낸 김 후보는 영등포갑과 같은 기관 조사에서 42% 지지율을 기록, 김 의원(40%)과 접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 북단에 위치한 하남갑에선 '강성 거물'로 꼽히는 추미애 후보가 국민의힘 비례대표 현역인 이용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여론조사 꽃' 자체조사(20~21일, 선거구 유권자 503명 대상, 무선전화면접 100%, 95% 신뢰수준에 ±4.4%p)에서 추 후보 지지율은 44.3%, 이 의원은 32.2%였다. 이른바 '추윤(추미애·윤석열) 갈등'으로 잘 알려진 추 후보는 6선 중진, 당 대표, 법무부 장관 등 화려한 이력을 지닌 당 지도자급 인사다. 반면 '친윤 호위무사'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 의원은 봅슬레이 국가대표 출신 초선 비례대표 의원이다. 인천 연수을에서도 '친윤' 김기흥 후보가 현역 정일영 의원을 상대로 승기를 잡지 못했다. 연수을은 경기 분당구처럼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송도 신도시가 포함된 지역구다. 경인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22~23일까지 선거구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무선 ARS 100%, 95% 신뢰수준에 ±4.4%p)에서 초선 현역인 정 의원은 46.2%, 언론인·대통령실 출신인 김 후보는 38.8%로 집계됐다. 지선에서 여당에 수도권보다 더 열띤 지지를 보였던 충청권도 민심이 심상찮다. 박병석 전 국회의장 불출마로 공석이 된 대전 서갑은 검찰 출신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와 서구청장 출신 장종태 민주당 후보가 맞붙었다. 뉴스티앤티·데일리한국충청이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15~16일까지 선거구 유권자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ARS 무선 90%/유선 10%, 95% 신뢰수준에 ±4.0%p)에서 조 후보는 38.1%, 장 후보는 39.5% 지지율로 접전이었다. 인접 서을 역시 중진 현역 박범계 의원이 18~19일 실시된 '여론조사 꽃' 조사(선거구 유권자 500명 대상, 무선 ARS 91%/유선 ARS 9%, 95% 신뢰수준에 ±4.4%p)에서 44.6% 지지율을 기록했다. 경쟁자인 양홍규 국민의힘 후보는 38.2%였다. 충남에서는 당진(굿모닝충청이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18~19일까지 선거구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ARS 100%), 논산·계룡·금산(여론조사꽃이 22~23일까지 선거구 거주 유권자 509명을 대상으로 자체조사, 무선전화면접 100%) 등에서 격차가 컸다. 당진은 현역 어기구 의원이 49.3%, 정용선 국민의힘 후보가 41.7%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해당 조사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7%p) 밖이다. 김종민 의원이 탈당 뒤 세종갑으로 옮겨 무주공산이 된 논산·계룡·금산도 논산시장 출신 황명선 민주당 후보(44.9%)가 박성규 국민의힘 후보(35.3%)를 상대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4.3%p) 밖 격차를 나타냈다. 충남 최대 도시 천안의 갑 지역구에서는 21대 총선에서 경쟁했던 문진석 의원과 신범철 국민의힘 후보가 팽팽한 재대결을 이어가는 중이다. 대전MBC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17~18일 실시한 조사(선거구 거주 유권자 501명 대상, 무선전화면접 100%, 95% 신뢰수준에 ±4.4%p)에서 문 후보는 43%, 신 후보는 39%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원조 텃밭' 경상·강원권은 위기가 더욱 선명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부산 재선' 듀오인 전재수(북갑)·최인호(사하갑) 의원은 지역구를 옮겨온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을 상대로 상당한 격차를 벌렸다. KBS부산·국제신문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1~23일 진행한 조사에서 전 의원은 53%를 얻었다. 이는 부산시장 출신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36%)을 두 자릿수 이상 누른 격차다. 최 의원도 같은 기관 조사(21~24일)에서 과반 지지율(50%)로 이성권 국민의힘 후보(39%)를 앞섰다. 이들 지역처럼 '낙동강 벨트'로 묶이는 경남 양산을에서도 양당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양산을 현역 김두관 의원은 부산 지역과 같은 기관 조사(21~24일)에서 49%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역구를 옮겨온 경쟁자 김태호 의원은 37%였다. 두 의원은 모두 전직 경남지사 출신이다. 한국리서치 조사들은 모두 해당 선거구 유권자 500명을 대상(무선전화면접 100%)으로 진행했다.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강원에서는 춘천·철원·화천·양구갑 현역 허영 의원이 46%, 김혜란 국민의힘 후보가 41%를 얻은 조사가 나왔다. (케이스탯리서치가 22~24일까지 실시, KBS춘천·춘천MBC, 원주MBC, MBC강원영동 등 MBC강원·G1 방송/강원일보·강원도민일보 등 의뢰, 선거구 거주 500명 대상 실시, 무선전화면접 100%, 95% 신뢰수준에 ±4.4%p) 춘천·철원·화천·양구 선거구는 여러 지역 합·분구 등으로 짜인 곳이지만, 갑은 춘천시로만 구성된 도심지다. 한편, 기사에 인용한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신한은행, 29일 임시이사회 개최...홍콩H지수 ELS 배상안 논의

신한은행이 이달 2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자율배상안을 논의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달 29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신한은행은 홍콩H지수 ELS 자율배상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이사회 심의, 결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자율배상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은행들도 이번주 중 임시 이사회를 열고 홍콩H지수 자율배상안을 논의한다. 하나은행은 이달 27일 이사회에서 자율 배상을 논의할 예정이며, NH농협은행과 SC제일은행도 28일 이사회에서 배상안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은 이달 2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이사회를 열고 금융감독원의 홍콩H지수 ELS 손실 관련 분쟁조정기준안을 수용해 투자자들에게 자율배상에 나서기로 했다. 우리은행의 자율조정 대상 ELS 금액은 415억원 수준이다. 우리은행은 4월부터 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손실이 확정된 고객들에게 최대한 신속하게 조정비율 산정과 배상금 지급에 나설 방침이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포커스] 봄바람 불면, 시흥 물왕호수-은계호수 간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봄이 오면 도시는 색을 입는다. 벚꽃의 색, 대지를 뚫고 솟아오르는 풀잎의 색, 그리고 무거운 옷을 벗고 거리를 뛰노는 아이들 웃음의 색으로 가득 찬다. 마찬가지로 시흥 호수도 몸단장을 하며 봄맞이 준비를 끝냈다. 한반도 서해안을 접하고 있고 환경 복원 상징인 시화호가 있는 곳, 지역 곳곳에 물이 흐르는 '물의 도시' 시흥에서 이 봄, 꼭 만나봐야 하는 물왕호수와 은계호수 매력이 “어서 오라" 손짓한다. 물왕호수는 시흥시 물왕동과 산현동에 걸쳐 있는 호수다. 총면적 58만㎡, 둘레는 약 4km에 이른다. 시흥 최대 담수호이자 대표적인 휴식처 중 하나다. 수도권에 자리 잡고 있고, 주위를 관무산, 마산, 운흥산이 둘러싸고 있어 다양한 매력이 넘친다. 포동폐염전과 물왕호 사이에 자전거도로가 조성돼 있어 그린웨이로서도 명성이 높고, 시흥 늠내길에 포함돼 있는 걷기 명소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앞에는 물, 뒤에는 산이 접해있는 물왕호수 전경은 이미 유명하다. 물왕호수 주변에는 다양한 맛집이 즐비해 맛과 멋을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시흥시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물왕호수 전경을 즐기기 위해 이곳으로 모여든다. 넓게 펼쳐진 호수의 수면은 사계절 각기 다른 색으로 물든다. 물왕호수는 호숫가를 따라 펼쳐진 벚꽃길로도 유명하다. 호수를 따라 걷다보면 흩날리는 벚꽃 잎이 바람을 타고 호수 위를 유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시흥에서 아름다운 벚꽃 길로 손꼽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물 위를 가르는 온순한 바람과 살랑이는 꽃잎이 봄의 물왕호수를 찾는 사람들 마음속으로 소복이 쌓인다. 물왕호수는 그 자체만으로 아름답지만 근처에 있는 연꽃테마파크, 관곡지, 따오기문화공원까지 연계해 들러본다면 더 다양하고 깊은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더구나 올해는 시흥 연꽃의 아버지 강희맹 선생 탄생 600주년이다. 전당홍이란 연꽃씨를 명나라로부터 가져와 시흥 관곡지에 심었고, 이는 이후 21만평 가량의 대규모 연꽃단지로 성장했다. 이곳 연꽃무리의 향과 아름다움의 기세는 봄부터 시작해 여름이면 절정에 달한다. 100종이 넘는 연꽃이 만들어내는 고즈넉함은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은계호수공원은 시흥시 은행동 일대에 약 17만444㎡ 규모로 조성된 공원이다. 시민 쉼터이자 각종 공연이 개최되는 공공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호수를 둘러싸고 깔끔한 산책로가 조성돼 있고, 호수 중앙으로 뻗은 수변 테크도 호수를 좀 더 가까이서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올해 봄 은계호수는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호수 주변으로는 벚꽃 길을 만들었다. 벚꽃나무에는 각각 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이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양 옆에는 LED 수국정원과 LED 토끼정원을 조성해 봄나들이 나오는 방문객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봄을 맞아 주말이면 다시 운영을 시작한 음악분수는 은계호수공원 명물이다. 얼었던 수면이 봄을 타고 다시 흐르고, 그 위로 솟아오르는 물줄기는 음악에 따라 신나게 춤을 춘다. 밤에는 분수의 물줄기를 타고 오르는 조명이 운치를 더한다. 또한 날이 따뜻해지면 수변을 따라 펼쳐진 잔디 위에서 돗자리를 펴고 도시락을 즐기는 광경도 볼 수 있다. 잔잔한 은계호수나 봄이면 철쭉색으로 붉게 물드는 오난산전망공원을 보며 망중한을 즐겨도 좋고, 음악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음악분수를 구경하는 재미도 크다. 은계호수가 특별한 이유는 또 있다. 계절별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행사다. 중앙에 위치한 야외무대에선 다양한 문화행사가 일 년 내내 이어진다. 완연한 봄기운이 만개하는 4월 둘째 주부터는 격주로 토요일 버스킹이 펼쳐진다. 작년 봄부터 가을까지 진행돼 시민과 방문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름밤 진행되는 물수제비 영화제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가을에는 클래식부터 록 콘서트까지 다양한 음악공연이 호수 곳곳을 수놓았다. '오페라의 유령'으로 유명한 뮤지컬배우 마이클리와 조요나밴드 등 실력파 인디밴드가 함께했다. 올해도 은계호수의 계절별 문화공연이 알차게 준비돼있다. 이 봄, 따스한 바람 불어오면 시흥 물왕호수와 은계호수로 나가보자. 자연과 사람이 있고, 음악과 낭만이 있는 봄을 만끽해보자. 시인 서정주가 절창했듯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를 마음속으로 읊조리며 호수 풍광을 바라만 봐도 힐링과 행복이 절로 밀려든다. kkjoo0912@ekn.kr

덕성여대, 대우능력개발원과 IT인재 양성·고용창출 ‘공조’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지난 19일 대우능력개발원(대표 김욱섭)과 IT 역량을 갖춘 청년 여성인재 양성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학일자리본부 진로취업지원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덕성여대에서 이호림 대학일자리본부장, 장영수 진로취업지원센터장, 이영은 진로취업지원센터직원, 장양숙 취업지원관이, 대우능력개발원에선 김욱섭 대표, 오종환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는 교육과정 제안 및 공동개발, 홍보, 참여자 모집, 사회 수요 맞춤형 우수인재 양성, 청년 취업 활성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대우능력개발원도 다양한 양질의 교육과정 개발·제공, 청년인재 채용 연계, 취업 정보 제공 및 컨설팅 같은 청년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덕성여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 운영대학으로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회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우능력개발원은 K-디지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국비 지원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교육기관으로, 최근 소프트웨어(SW)개발, 보안, 빅데이터 등 IT 분야의 전문 직무교육을 중점수행하고 있는 우수기관이다. 이호림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덕성여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취업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취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강화해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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