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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의 ‘진선미’가 각각 뽑은 최고의 무대는?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3'의 '진선미'가 자신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무대를 재현한다. 세 사람은 최근 진행된 '미스트롯3-갈라쇼' 2부 녹화에서 경연 과정에서 불렀던 노래 가운데 한 곡씩 선정해 공개했다. 이날 '진' 정서주는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심수봉의 '겨울장미'를 불렀다. '선' 배아현은 자신의 강점인 깊은 정통 트로트를 들려준 '잃어버린 30년'을 선곡했다. '미' 오유진은 많은 시청자의 눈시울을 적셨던 결승무대 '할무니'를 열창했다. 톱7 정서주-배아현-오유진-미스김-나영-김소연-정슬은 “'미스트롯3'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열심히 달려온 시간만큼 앞으로의 톱7 기대해 주시고, 새로운 시작이니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마지막 합동 무대에서는 시청자들의 무한한 사랑에 보답하는 뜻으로 조항조의 '후'를 톱7 버전으로 새롭게 만들어 선사했다. 방송은 28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

SK이노베이션, 정기 주총 개최…박상규 신임 대표 선임

SK이노베이션이 제17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상규 총괄사장을 사내이사·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28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이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주총에서는 강동수 전략·재무부문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강 부문장은 이사회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는 전략과 성과관리 및 신규 사업 추진 경험·역량을 인정 받았다. 장용호 SK㈜ 사장은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그는 SK이노베이션 계열 전반의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복현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와 이지은 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사외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백 교수는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이 전 대표는 감사위원을 맡는다. SK이노베이션은 배당액을 먼저 확정한 뒤 배당 기일을 정하는 내용의 정관 일부 개정이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재무제표 승인과 임원퇴직금규정 개정 및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강 부문장과 최영찬 SK온 최고관리책임자(CAO)는 '주주와의 대화'를 통해 올해 전략 방향을 소개했다. 박 사장은 “점증하는 대외 환경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전체 사업영역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으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겠다"며 “내실 다지기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이효리 완벽한 자태 뽐내는 청바지 화보 공개

가수 이효리가 데님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타일리시 매력을 뽐냈다. 28일 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게스는 이효리와 진행한 '타임리스 데님'(Timeless Denim)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15년 만에 게스의 모델로 다시 나섰음에도 어색함 없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화보를 완성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이효리는 현장에서 카리스마와 베테랑다운 몰입도로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캠페인 속 이효리는 데님 뷔스티에를 활용한 드레시한 스타일링부터 루즈한 와이드 핏 데님 팬츠와 심플한 상의를 매치한 캐주얼 스타일링까지 선보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국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협회 환경부 설립 허가 완료… 상호 협력 기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협회(KCABA, 이하 협회)가 환경부로부터 설립을 허가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협회는 제조 및 수입업체를 중심으로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화학제품안전법, 2018년 제정)의 취지에 맞춰 지난해 3월 출범했다.협회는 국내외 40여 개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최덕호 팜클 이사회 의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임해 활동하고 있다.금번에 ‘환경부 및 기상청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과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에 의거해 환경부 소속 사단법인 설립 허가가 완료됨으로써,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화학제품안전법의 다양한 사항들에 대해 환경부와 관련 업계와의 협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화학제품안전법의 이행과 실행 과정에서 시장과 업계의 여러 상황에 대해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 등 정부기관과의 원활한 소통 창구 역할도 할 예정이다.주요 사업분야로는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 관련 사고 예방과 안전 제고를 위한 활동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에 대하여 환경부 정책 협조 및 건의 ▲살생물제품 승인에 관한 지원 ▲ 환경부로부터 위탁 받은 사업 및 업무 ▲기타 공공보건을 위한 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 등이 포함돼 있다.한국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협회 최덕호 초대회장은 “업계와 정부가 협의할 수 있는 구심점이 생겼다는 것에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협회는 정부와 함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법 이행을 위해 힘쓰고, 환경부 정책과 제도에 대한 협조 및 의견 개진, 유기적인 산업협력을 포괄하는 상호교류와 협력의 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누빅스, 수출 기업 규제 대응을 위한 VCP-X 플랫폼 솔루션 생태계 첫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누빅스가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오토메이션 월드에서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기업 간 데이터 호환 플랫폼인 VCP-X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이핌, 하이지노, 디엘정보기술 등 소프트웨어 파트너와 VCP-X 기반으로 개발된 구독형 규제 대응 솔루션도 함께 선보였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플랫폼 사업을 하는 누빅스는 다양한 파트너 소프트웨어와 함께 VCP-X 관을 선보여 플랫폼 기업으로서 순항하고 있음을 입증했다.VCP-X는 글로벌 데이터 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탄소 발자국(CFP) 관리, 유해물질 관리 등 다양한 환경규제 대응 솔루션을 보유한 솔루션 기업들과 환경규제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계이다.탄소국경조정제도, 디지털제품여권(DPP)와 같은 규제는 제조기업이 공급망 내 밸류체인 기업들로부터 제품탄소배출량과 같은 환경정보를 확보하고 관리하는 것을 요구한다.그러나 기업들은 생산성, 불량률 등 민감 데이터가 유출되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에 대기업이 자사의 솔루션을 설치하여 주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기업들이 VCP-X 환경규제 대응 솔루션을 구독하면 민감한 데이터가 유출될 필요없이 제조기업이 규제 대응에 필요한 데이터만 제공하기 때문에 안전하다. 이 데이터 호환 기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규제 대응 서비스를 VCP-X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VCP-X 전시관의 핵심 서비스는 Digital LCA이다. VCP-X Digital LCA는 모두 개발 초기단계부터 국내 최고의 LCA 컨설팅 전문기업인 엔스타알앤씨(대표 노재동)가 로직 설계를 담당하여 개발되었다.이를 통해 IT 기업의 기술력과 LCA 전문 컨설팅 역량이 합쳐진 최고 수준의 LCA가 개발되었다.LCA 개발사 중 하나인 디엘정보기술(대표 박수철)은 3월 초 글로벌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로부터 제 3자 검증을 받아 현장검증 단계를 통과하여 곧 제 3자 검증 의견서를 받을 예정이다. 구독형 LCA 서비스로는 세계 최초 사례로, 세계 최고 수준의 LCA 서비스를 국내 중소, 중견기업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다른 2개 LCA 서비스 개발사인 하이지노(대표 김하율)와 아이핌(대표 정희태)도 4월 내에 로이드인증원(LRQA), TUV-NORD로부터 ISO-14067 기준 제 3자 검증을 확보할 계획이다.IT 기업 역량에 따라 LCA 개성도 다양하다. 하이지노는 자사의 디지털 트윈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높은 가시성을 제공하고 챗봇 서비스를 접목해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아이핌 LCA는 데이터 수집부터 에너지모니터링까지 EMS(Energy Monitoring System) 기능을 제공하고, CBAM 리포트를 생성하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아이핌의 LCA를 사용하면 CFP 신고부터 CBAM 대응까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아이티스코는 LCA 계산에 필요한 기업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는 다수의 공급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빠르게 확산하기 위한 VCP-X Digital LCA 만의 전략이다.LCA 기업들과 함께 참여하는 뉴로라인즈(대표 김만희)는 다양한 산업의 화학물질 인벤토리 Data 자동 생성, 유해성, 위험성 평가 등 제품 안전환경 관련 국내외 법규제 자동분석 리포팅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 기업이다. 기존 방식의 솔루션이 VCP-X를 통해 어떻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뉴로라인즈는 VCP-X의 데이터 호환 기능을 통해 산업의 전체 공급망 유해화학물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확장한 NeuroCHEM을 출시한다.뿐만 아니라 뉴로라인즈의 NeuroCHEM은 하이지노의 LCA 서비스인 alLCAno.1과 VCP-X의 서비스 간 데이터 호환을 활용하여 탄소규제&유해물질 규제를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누빅스 전병기 대표는 “이번 오토메이션월드 전시회에 파트너들과 함께 참여하여 VCP-X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오픈할 수 있어 기쁘다. 수출 강국인 대한민국이 환경규제로 인한 기업환경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KCGI자산운용, 현대엘리베이터 주총 참석...재선임 이사 3인에 ‘반대’

KCGI자산운용은 28일 오전 9시 충주시 현대엘리베이터 본사에서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재선임 이사 3인에 대한 반대의결권을 행사, 기보유 자기주식의 즉시소각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명재엽 KCGI자산운용 주식운용팀장은 주총 발언을 통해 반대의결권 행사 취지를 밝히고 발언 내용의 의사록 기재를 요구했으며, 회사측은 이에 응했다. 이날 현대엘리베이터 주총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우리 KCGI자산운용은 현대엘리베이터의 주주로서 조재천 사내이사, 김호진 기타비상무이사, 정영기 사외이사의 이사선임에 반대합니다. 이들 세명의 이사들은 기존 현대엘리베이터의 이사로서, 회사의 주요한 의사결정을 독립적이고 투명하게 내릴 책임이 있습니다. KCGI자산운용은 기존 현대엘리베이터의 이사회가 경영진에 대한 견제와 감시, 그리고 주주이익 보호라는 이사회의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수행했는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2023년 11월 10일 우리사주를 대상으로 한 약 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매각, 그리고 2023년 12월 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의 분리선출 사외이사 기습선임 등을 묵인해 일반주주의 권리와 이익이 침해됐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KCGI자산운용은 조재천, 김호진, 정영기 이사의 선임을 반대합니다. 우리의 반대의견과 그 이유를 이번 정기주주총회 의사록에 기재 부탁 드립니다. 또한 우리 KCGI자산운용은 향후 추가적인 자기주식의 편법유용을 방지하기 위한 기보유 자기주식의 즉시소각, 그리고 비영업용 자산의 효율화를 포함한 자본배치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요구에 대한 이사회의 입장표명을 요청하는 바이며, 이 역시 본 정기주총 의사록에 기재 부탁 드립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전북자치도, 제3기 총괄·공공건축가 출범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제3기 전북특별자치도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 를 위촉해 내실 있는 건축 제도를 운영한다. 전북자치도는 28일 도청에서 지난 2월 위촉된 제3기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3기 민간전문가는 전북특별자치도 건축기본 조례에 따라 지난달 2월부터 오는 2026년 2월까지 2년간 공공건축관련 정책 발굴 및 자문 등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건축·도시 디자인 강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총괄건축가로는 전주대 건축학과의 김준영 교수가 위촉됐고, 공공건축가로는 역량 있는 건축사, 기술사, 교수 등 총 30명이 위촉됐다. 특히, 총괄건축가로 위촉된 김준영 교수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건축사를 취득해 미국에서 설계 경험이 있어, 도의 공간 정책 및 전략수립에 큰 조력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도는 최근 인구 유입을 위한 도시의 미관의 중요성이 대두된 가운데, 디자인 관련 전문가, 다양한 기술사 등을 새롭게 공공건축가로 위촉해 품격 있고 멋스러운 공공건축에 온 힘을 다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는 2024년도 현안과 추진계획을 논의하고, 행동윤리강령 준수를 서약해 의무와 책임을 다짐했다. 도 관계자는 “도시 정체성을 담은 랜드마크와 도시 경쟁력을 위해서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전문가의 학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자치도가 품격있고 멋스러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한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bs-jb@ekn.kr

순창군, 축산 악취 저감 ‘왕겨·톱밥’ 5295톤 공급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이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가축분뇨 악취 문제 해결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순창군에는 650개의 한우농가가 있으며, 이들 농가에서는 총 2만 8700마리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사육으로 인해 하루에만 약 350톤의 축산분뇨가 발생하고 있어, 축산 냄새 저감과 가축 질병의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군은 자체 사업의 일환으로 가축분뇨 처리에 필수적인 수분조절제인 톱밥과 왕겨를 총 5295톤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수분조절제로 쓰이는 왕겨와 톱밥은 분뇨에 섞어 쓸 경우 부숙을 촉진시켜 악취를 저감하고 가축질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이번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처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수분조절제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축산농가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어, 군은 650여 농가에 총 13억 8000만 원의 사업비 중 50%인 6억 9000만 원을 보조금으로 지급해 축산농가에 필요한 톱밥과 왕겨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축산법에 따라 축산업 허가를 받거나 등록한 자이며, 가축사업 미등록, 미허가·무허가 농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수분조절제인 톱밥, 왕겨 지원은 악취 저감뿐만 아니라 부숙된 퇴비를 통한 농지 환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악취로 인한 민원 발생 감소와 가축 질병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odrktma119@ekn.kr

한화운용 ‘한화헤라클레스’ 펀드, S&P500 수익률 이겼다

한화자산운용은 '한화헤라클레스선진국액티브' 펀드가 지난해 5월 8일 설정 이후 10개월여 만에 34%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헤라클레스선진국액티브는 특정 테마에 치우치지 않고 선진국 우량주에 투자할 수 있는 액티브 펀드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한화헤라클레스선진국엑티브[자](UH)'의 지난해 5월 8일 설정 이후 수익률은 33.92%(C-e클래스, 3월 26일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S&P500의 상승률(25.75%)을 상회한다. 기간 별로는 최근 3개월 14.62%, 6개월 23.02%의 수익률을 보인다. 펀드 설정 후 초기부터 보유하며 가장 큰 수혜를 안겨준 대표적인 종목은 메타(META)다. 지난 2022년 메타는 고점 대비 약 76% 가량의 주가 하락을 경험한 바 있지만, 2023년 2분기부터 AI(인공지능)을 활용해 현금흐름, 이익 등의 창출 능력이 본격적으로 개선되기 시작했다. 펀드는 사업모델 효율성 극대화 및 시장 지배력 강화 등 IVA(투자증가율) 측면에서 메타를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주가가 245달러 수준이던 2023년 5월 매수했다. 현재 메타의 주가는 500달러를 넘어서며 펀드 매수가 대비 2배 넘게 올랐다. '한화헤라클레스선진국액티브'는 △멀티팩터 분석 △투자증가율 △현금흐름 창출능력 △적정가치 산출 등을 기준으로 기업을 선정한다. 이 중 종목 간 상관관계가 낮은 20~30개를 선별하여 유사 비중으로 투자하며, 전술적 리밸런싱을 통해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관리한다. 투자증가율은 시설 투자와 무형자산 투자(지적 재산권 구매, 인재 영입 등)가 실제 기업가치를 얼마나 증가시키는지 검토하는 지표다. 펀드의 책임 운용역은 투자증가율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향상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기업을 예측하고 발굴한다. 아울러 현금흐름 창출능력 분석을 통해 해당 기업의 사업모델이 안정적인 궤도에 도달했는 여부를 판단한다. 지난 2월 29일 기준, 펀드의 보유 종목은 '서학개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메타(7.2%)와 알파벳(5.3%) 뿐 아니라 국내에도 진출해 있는 레스토랑 체인 텍사스로드하우스(5.8%), 항공우주 기업인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5.3%), 글로벌 제약사 머크(5.3%)·애브비(5.3%), 바이오테크 회사인 버텍스 파마슈티컬(5.2%), 미국 국방부와 정보기관 등을 고객으로 둔 컨설팅 기업 부즈앨런해밀턴홀딩(5.1%), 메드페이스홀딩스(5.1%), 파커-하나핀(5.0%) 등이다. 펀드의 업종별 비중은 산업재 28.8%, 헬스케어 28.1%, 커뮤니케이션서비스 19.7%, 임의소비재 8.6%, 필수소비재 7.5%, IT 7.4%다. 책임 운용역인 왕승묵 한화자산운용 해외주식운용팀장은 “헤라클레스선진국액티브 펀드는 특정 테마에 치우치지 않고, 펀더멘털이 우수하면서도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은 기업들을 선별하기 위해 짜여진 단계적 프로세스를 철저히 지키며 운용한다"며 “합리적인 투자 프로세스를 준용해 고객들이 편안하게 자금을 맡길 수 있도록 운용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포토] 문금주 후보, 보성역서 선거 유세

보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문금주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 후보가 28일 오전 보성역 앞에서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문금주 후보는 전남 보성군 출생으로 광주 서석고, 조선대학교를 졸업한 후 38회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며 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정책관, 제14대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했다. leejj0537@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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