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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진스 두피 케어 제품 보닉스 헤어 리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뷰티헬스 전문 기업 트루진스의 스킨케어 브랜드인 보닉스가 두피 건강을 위해 보닉스 헤어 리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전했다. 브랜드 측은 바이오플러스 R&D 센터에서 최신 바이오기술을 뷰티에 접목하여 탄생한 뷰티 솔루션이 가장 큰 특징인데 이번 신제품 역시 바이오 기술이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보닉스 헤어 리보는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는 유효성분들, 펩타이드에 보닉스가 자랑하는 AUT&MTD 바이오 기술을 접목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성장인자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 꾸준한 두피관리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싶은 분께 추천드린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유 보다 휘발유’ 현상 뚜렷…원유수입 변화 필요

국제시장에서 휘발유 가격이 경유 가격보다 더 높게 형성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그동안 경유는 산업용 연료로 수요가 많아 가격도 높게 형성됐지만, 탄소배출이 가장 많아 점차 연료시장에서 퇴출되고 있다. 정유업계는 가격 역전 현상이 지속 및 확대될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그렇게 된다면 원유 수입선 등 전략 변화도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 2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싱가포르 거래 기준 4월 첫째주 배럴당 휘발유(옥탄가 95RON) 가격은 106.57달러, 경유(황함량 0.001%) 가격은 104.12달러로 휘발유가 더 비싸다. 휘발유 가격은 올해 1월 첫째주 91.36달러에서 지속적으로 오른 반면, 경유 가격은 99.64달러에서 2월 둘째주 109.15달러로 오른 뒤 이후로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결국 역전까지 온 것이다. 휘발유 가격이 경유보다 비싼 것은 일반적인 현상은 아니다. 경유는 트럭에 사용되는 산업용 연료이기 때문에 휘발유보다 수요가 더 많아 가격이 더 높게 형성돼 왔다. 두 제품의 연평균 가격을 비교해 봐도 △2020년 휘발유 46.71달러, 경유 49.45달러 △2021년 휘발유 80.53달러, 경유 77.81달러 △2022년 휘발유 115.15달러, 경유 135.57달러 △2023년 휘발유 98.77달러, 경유 106.42달러 △올해 4월 첫째주까지 휘발유 99.21달러, 경유 104.35달러이다. 2021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산업위축이 심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탄소중립 요구가 강화되면서 수송 연료시장에서 경유의 퇴출은 가속화 되고 있다.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UN IPCC)에 따르면 휘발유와 경유의 탄소배출계수는 각각 18.9, 20.2이다. 휘발유는 석유제품 가운데 탄소배출계수가 LPG 17.2 다음으로 가장 낮다. 이 때문에 유럽에선 경유가 거의 퇴출됐으며, 한국 시장에서도 올해부터 경유 1톤트럭 생산이 중단됐다. 휘발유 선호, 경유 약세 현상은 수출과 소비 패턴에서도 뚜렷해지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올해 1~2월 휘발유와 경유 수출량은 각각 250만3185톤, 459만4980톤으로 경유가 훨씬 많지만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을 보면 휘발유는 18.3%, 경유는 7.6%로 휘발유 수출증가율이 훨씬 높다. 특히 작년 전체 수출량을 보더라도 휘발유 1241만759톤, 경유 2566만5514톤으로 전년 대비 증가율은 휘발유 1.8%, 경유 -4.2%를 보였다. 석유공사에 따르면 올해 1~2월 국내 휘발유 소비량은 1464만8000배럴로 전년 동기의 1293만4000배럴보다 13.3% 증가했다. 반면 올해 1~2월 국내 경유 소비량은 2441만5000배럴로 전년 동기의 2446만7000배럴보다 0.2% 감소했다. 경유보다 휘발유 선호도가 더 커진다면 원유 수입선 변화도 필요하다.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중동산 원유는 중(重)질유 성분이 많은데, 경질제품인 휘발유 생산수율을 높이려면 경(輕)질유 성분이 많은 북미산 원유가 유리하다. 정유업계 한 관계자는 “연료시장에서 경유 사용 규제가 강화되면서 정유사들도 휘발유 생산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러한 현상이 계속된다면 휘발유 생산에 유리한 경질원유 수입을 늘리는 등의 대비도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휘발유 수요가 늘어나는 드라이빙시즌이 도래하면서 가격차는 더 확대될 수 있다"며 “다만 일시적 요인과 장기적 요인이 혼재돼 있어 가격역전 트렌드가 강화될는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봉파르 파리, 압구정 현대百 본점 팝업스토어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프렌치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 봉파르 파리가 지난 3월부터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팝업스토어를 열고, 새로운 감각을 더한 SS24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채로운 색상과 체크, 스트라이프 패턴이 빚어내는 클래식한 우아함과 더불어 캐주얼한 룩을 완성시킬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따뜻한 색감의 빛에서 영감을 받은 아쿠아 블루와 스무디 핑크, 메리골드 옐로우와 민트 그린과 같이 대조되는 색상의 색다른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 관전 포인트다. 네오로맨틱(Neo-romanticism)한 감성을 바탕으로 세일러 스트라이프 풀오버 니트, 메리노울 팬츠와 같이 기존에 선보이던 니트 제품부터 셔츠 드레스, 마크라메 패턴의 탱크톱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캐시미어 소재를 중심으로 실크, 친환경 인증을 받은 코튼과 메리노울 소재의 제품은 다채로운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제품의 패턴 디자인에서도 색다른 시도를 꾀했다. 독일의 바우하우스(Bauhaus)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패턴 프린트와 함께 레이어드에 적합한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이 가미된 아이템을 통해 캐주얼한 스포츠웨어 룩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미국의 아티스트 조안 미첼(Joan Mitchell)과 협업하여 선명한 색감의 추상적인 패턴이 담긴 제품도 선보인다. 봉파르 파리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컬렉션은 발레아레스 제도(Balearic Islands) 남부의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는 해변을 배경으로 하여 몸을 감싸 사롱(Sarong)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패턴의 스카프, 따뜻한 색감의 니트웨어부터 봉파르 파리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니트 소재의 비키니와 스트라이프 판초까지 자유로운 여름의 공기를 표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5월 중 현대백화점 중동점 오픈과 함께 국내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봉파르 파리는 최고급 품질의 엄선된 소재와 섬세한 재단, 타임리스한 디자인을 녹여낸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로 우아한 품격을 담아내는 프렌치 럭셔리의 정수를 담고 있다. 현재 전 세계 38개국에 63개의 단독 매장과 프렝탕(Printemps),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봉마르셰(Le Bon Marché) 등 주요 프랑스 파리 백화점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작년 9월, ‘에릭 봉파르(Eric Bompard)’라는 이름으로 국내에서 첫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 이후 ‘봉파르 파리(Bompard Paris)’라는 새로운 브랜드명과 함께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병점 ‘한길타워’ 근린생활시설 분양 돌입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길케이앤디의 ‘한길타워’ 근린생활시설이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병점역 초역세권에 입지한 한길타워는 지하5층~지상16층의 주상복합 건물로 지상3층부터 16층까지는 오피스텔, 지상1층과 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계획되어 2025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오피스텔 280실은 이미 분양이 완료된 상태이다.병점역에 생기는 GTX-C노선 연장의 경우 북쪽으로는 동두천까지 남쪽으로는 화성(병점역), 오산, 평택을 지나 천안, 아산까지 연장하는 계획이다. 병점역에서 서울 강남까지 지하철로 기존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거리를 GTX-C 이용시 20분대로 대폭 단축된다. 개통은 본선 개통연도인 2028년을 목표로 추진된다.또한 동탄역과 병점역을 잇는 동탄 트램이 2027년 개통될 예정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한길타워는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WECL)의 ‘매입원가보증서’를 적용했다.

아르테미스, 첫 완전체 월드투어 떠난다…‘Moonshot’ 개최 선언

아르테미스(ARTMS)가 글로벌 발걸음을 시작한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일 오후 아르테미스의 공식 SNS 채널에 2024 월드투어 'Moonshot'의 개최를 알리는 이미지를 공개, 전 세계 '우리(OURII, 팬덤 명)'에게 특별한 설렘을 건넸다. 아르테미스는 오는 7월 20일과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 다른 국가와 도시 투어 계획은 향후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투어는 아르테미스의 탄생을 알린 이후 첫 완전체 월드투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월드투어 선언과 함께 아르테미스의 새로운 음악에도 비상한 기대가 모이는 상황이다. 지난달 29일 첫 완전체 앨범 'Dall(달)'의 문을 여는 프리미어 싱글 'Birth'가 베일을 벗은 것.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유니크한 색깔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Birth'의 경우 '우리'가 직접 참여한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첫 프리미어 싱글로 선정된 곡이란 점에서 의미가 깊은 작품이다. 실제로 'Birth'의 뮤직비디오는 프리미어 싱글임에도 불구하고 100만 회를 훌쩍 뛰어넘었으며, '우리'의 뜨거운 사랑 속에 유튜브 월드와이드 뮤직비디오 트렌딩 차트에서 7위까지 오르며 글로벌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아르테미스는 완전체 앨범 'Dall'을 통해 K-POP 세계관의 창시자로 불리는 이달의 소녀 세계관을 자신들의 이야기로 변주할 계획. 이달의 소녀를 탄생시킨 제이든 정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디지페디의 만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르테미스는 'Birth' 이후 오는 11일 'Flower Rhythm', 25일 'Candy Crush', 5월 10일 'Air'로 팬들을 만난다. 그리고 5월 31일 'Dall'을 발매, 타이틀곡 'Virtual Angel'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신상진 성남시장 “하이테크밸리, 산단 기업과의 협업으로 성남 산업 발전에 밑거름될 것”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성남시가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신상진 성남시장, 오동근 LH 경기남부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성남시의회 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H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중원구 갈마치로 241) 2층에서 열렸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하이테크밸리는 성남시와 함께 시작되어 발전해 왔고 현재 성남제조산업의 중심지로, 기술 집약형 산업현장으로 변화해 가고 있는 곳"이라며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는 산단 기업과의 협업하에 성남 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 507㎡ 규모로 마련된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에서는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지원기업을 포함해 15개사가 입주해 제품개발과 마케팅, 해외진출, 투자유치 등 기업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개방형 업무공간과 코워킹스페이스를 갖췄으며 관내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인이 성남시의 공개모집 절차를 밟아 임대료, 관리비 없이 최장 2년간 입주할 수 있다. 이 센터는 시와 LH가 2019년 7월에 맺은 '성남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판교2밸리(357㎡), 위례(380㎡)에 이어 3번째 조성이다. 센터는 LH로부터 30년간 무상임대해 운영되며 지역거점형 창업 플랫폼으로서 유망 스타트업 기업의 발굴 및 지원,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입주기업에 대한 창업지원 실무는 성남산업진흥원이 맡는다. 시는 2017년 정자동 킨스타워에 입주한 성남창업센터를 시작으로 이번 센터까지 8개의 성남창업센터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260여 개 관내 기술 창업기업이 입주했고 누적 매출액은 약 600억원에 이른다. sih31@ekn.kr

국내 최초 수면 콘서트 ‘베스트드림콘서트’, 라인업 공개…이진아·윤딴딴·윤한 등 합류!

국내 최초 수면 콘서트 '베스트드림콘서트'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베스트드림콘서트'는 오는 5월 2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개최된다. 공연 주관사 노미놈은 '베스트드림콘서트'의 라인업으로 싱어송라이터 이진아와 윤딴딴, 피아니스트 윤한 등을 공개했다. 이번 공연에는 따뜻한 공감과 위안의 메시지가 담긴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이진아, 특유의 담백한 기타 사운드와 감미로운 보컬로 다수의 대표곡을 남긴 윤딴딴, 수면 음악에 관한 많은 연구를 하고 관련 앨범을 발표해 온 피아니스트 윤한까지 섬세한 감성을 지닌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여기에 첼리스트 원민지 및 현악 4중주 클래식 연주로 잔잔한 여운을 더할 전망이다. 서울대병원 수면의학센터 수면전문가 위원인 바른수면연구소의 서진원 소장 또한 숙면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을 진행한다. '베스트드림콘서트'는 국내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수면 콘서트로, 느린 템포의 세트리스트로 잠 부족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물한다. 총 12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관객들은 음악을 즐기거나 수면을 취하는 등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이색 바캉스를 만끽할 수 있다. 한편, '베스트드림콘서트'는 5월 2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스퀘어노트, 바로쓰고 바꿔쓰는 모바일 쿠폰 ‘체인지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스퀘어노트가 오는 5월 기프티콘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받은 쿠폰을 사용하고, 원하는 다른 상품으로도 교환할 수 있는 ‘체인지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기업이 고객에게 리워드나 경품으로 기프티콘을 보낼 때 고객이 원하는 상품이 어떤 상품인지 많은 고민을 하지만, 고민 끝에 결국 특정 브랜드 상품만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프티콘 브랜드 300여개 중 기업에서는 특정 카페 브랜드를 선택하는 비중이 40%가 넘는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사용하려다 보면 주변에 없는 경우이거나, 내가 선호하고 좋아하는 브랜드가 아니여서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는 경우가 많다. ‘체인지콘’은 받은 문자메시지 상에서 받은 쿠폰을 바로 쓰거나, 다른 브랜드 상품으로 바꿔 쓸 수 있는 서비스이다. 예시로 A브랜드 주유쿠폰을 받아도 내 집에서 더 가까운 B브랜드의 주유쿠폰으로 상품을 바꿀 수 있고, 전기차를 탄다면 전기차 충전권으로 내가 받은 선물을 바꿀 수 있다. 또한 A브랜드의 커피쿠폰을 받아도 집에서 더 가까운 B브랜드의 케이크 쿠폰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기존 타 서비스 경우 선택 가능한 쿠폰이긴 하나 URL정보를 고객에게 보낸 후 링크에 접속하지 않는다면 사용할 수가 없다. 이유는 고객이 스팸, 스미싱으로 오해하거나 쿠폰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이다.스퀘어노트 관계자는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시키는 목적으로 기존 선택형 쿠폰에서 한 단계 더 진화시킨 ‘체인지콘’을 개발하여 기업에서 제공하는 리워드 및 경품 시장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모바일쿠폰을 이용하는 고객 중 원하는 상품이 아니어서 유효기간 내 사용을 하지 않거나 높은 수수료를 내서라도 중고로 판매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데 ‘체인지콘’은 이러한 쿠폰 미사용율과 중고거래이용을 획기적으로 낮춰 고객의 만족도 및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일반쿠폰만을 사용하는 경쟁사와 차별화하여 기업고객의 상품력을강화시킬 수 있다.스퀘어노트 관계자는 “체인지콘의 구성은 모든 브랜드로 구성할 수 있으며, 기업에서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API 제공과 특허 및 상표출원을 마쳤다”고 전했다.

경기도-경과원,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G-FAIR KOREA 2024’ 참가기업 모집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바이어 초청 중소기업 종합전시회인 제27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가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중소기업 종합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제27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4)'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지페어에는 국내외 800여 명의 유력바이어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피칭데이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된다. 또한, 참가사는 제품 홍보 프로모션, 최신 트렌드 세미나,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B2B부문부터 B2C부문까지 △소비재 기업(리빙, 뷰티, 식품, 건강용품 등) △산업재 기업 △미래산업 기업(IoT, AI, 빅데이터 등) 등과 관련한 국내 중소기업이다. '지페어 얼리버드' 조기 신청은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달 30일까지의 1차 조기할인 기간 동안 조기 신청하는 기업에게는 △참가비 50% 할인, △온오프라인 홍보 서비스(바이어 뉴스레터 배포, SNS콘텐츠 배포 등), △전시 마케팅 실무 교육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현재 대내외 어려운 경제 환경으로 인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 또한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는 등 참가기업들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지페어 2024'에는 549개 사가 참가해 788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2799억 원 규모의 구매 상담 실적을 올렸다. 'G-FAIR 2024'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들은 G-FAIR KOREA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G-FAIR KOREA 사무국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면 된다. sih31@ekn.kr

김영록 전남지사 “국립의대 후보지 공모방식으로 결정”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라남도 국립의대 설립을 위해 어느 대학에 설립할지 공모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2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국립의대 설립 관련 대도민 담화문을 통해 “국립의대 설립과 관련해 그동안 정부와 추진방안을 협의해왔으며, 오는 5월 중 대입전형 발표 등 제반 여건을 감안할 때 통합의대 방식은 시간상 물리적으로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전남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전라남도 국립의대 신설 추진' 선언과 정부의 '의료개혁 대국민 담화' 확정 발표에 따라 전남권 의대 신설을 조속히 확정 짓기 위한 것이다. 김 지사는 대통령과 정부의 전라남도 국립의대 신설 확정 발표에 대해 “이는 200만 도민의 한결같은 염원과 노력이 이룬 쾌거로, 도민들께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지난해 범도민추진위원회 발족, 범도민 결의대회 개최 등 의대 신설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캐나다 노던 온타리오 의과대학 성공 사례 벤치마킹 등 통합의대 방식의 국립의과대학 신설 추진 배경을 밝히고, 그동안 정부 당국자 추진방안 협의와 오는 5월 대입전형 발표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해 통합의대 방식이 어렵다고 결정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의과대학 규모는 정부가 발표한 지역거점 국립의대 수준인 200명으로 신청하고, 오는 2026학년도 신설을 목표로 추진하되 정확한 규모와 시기, 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는 정부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국립의과대학의 선정은 △지역내 의료체계의 완결성 구축 △도민의 건강권 확보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통한 지역 상생발전 도모 △ 공정성 확보를 위한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기관이나 대형 컨설팅 업체에 위탁 등 4가지 원칙을 기조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모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전문가가 참여해 의대 설립 방식에서부터 심사위원 선정과 평가기준 마련, 공정한 심사와 최종 설립대학 결정까지 엄격한 절차와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전 과정을 공정하게 진행하겠다"면서, “어느 기관에서 담당할 것인지 계속 협의 중에 있지만, 여러 사안을 감안해야 하는 쉽지 않는 과제라서 위탁 기관 선정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전라남도는 우수한 인재들이 우리 지역 국립의과대학을 졸업해 전남에서 의사의 꿈을 펼치며 도민의 건강을 든든히 지켜줄 수 있도록 전라남도 국립의대와 부속병원 설립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역설했다. leejj0537@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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