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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채로운 색상과 체크, 스트라이프 패턴이 빚어내는 클래식한 우아함과 더불어 캐주얼한 룩을 완성시킬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따뜻한 색감의 빛에서 영감을 받은 아쿠아 블루와 스무디 핑크, 메리골드 옐로우와 민트 그린과 같이 대조되는 색상의 색다른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 관전 포인트다.
네오로맨틱(Neo-romanticism)한 감성을 바탕으로 세일러 스트라이프 풀오버 니트, 메리노울 팬츠와 같이 기존에 선보이던 니트 제품부터 셔츠 드레스, 마크라메 패턴의 탱크톱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캐시미어 소재를 중심으로 실크, 친환경 인증을 받은 코튼과 메리노울 소재의 제품은 다채로운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의 패턴 디자인에서도 색다른 시도를 꾀했다. 독일의 바우하우스(Bauhaus)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패턴 프린트와 함께 레이어드에 적합한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이 가미된 아이템을 통해 캐주얼한 스포츠웨어 룩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미국의 아티스트 조안 미첼(Joan Mitchell)과 협업하여 선명한 색감의 추상적인 패턴이 담긴 제품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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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5월 중 현대백화점 중동점 오픈과 함께 국내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봉파르 파리는 최고급 품질의 엄선된 소재와 섬세한 재단, 타임리스한 디자인을 녹여낸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로 우아한 품격을 담아내는 프렌치 럭셔리의 정수를 담고 있다. 현재 전 세계 38개국에 63개의 단독 매장과 프렝탕(Printemps),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봉마르셰(Le Bon Marché) 등 주요 프랑스 파리 백화점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 9월, ‘에릭 봉파르(Eric Bompard)’라는 이름으로 국내에서 첫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 이후 ‘봉파르 파리(Bompard Paris)’라는 새로운 브랜드명과 함께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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