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두산, 전자BG사업부문 개선 기대…목표가 46% 상향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4일 두산에 대해 전자BG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9만원으로 46.2% 상향 조정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두산의 전자BG사업부문 중 네트워크보드와 반도체용 CCL 매출이 내년까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두산의 지난해 네트워크 보드용 CCL 매출은 전체 CCL 매출액의 약 6~7%를 차지하며 약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에는 CCL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20~30%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까지 해당 시장 규모는 약 50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인데 20%의 점유율 가정 시 매출액은 1000억원 수준까지 확대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올 1분기 연결 실적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영업이익 감소로 전년 대비 감익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도 “다만 별도 실적의 경우 매출은 전년 대비 16.7% 증가한 2977억원을, 영업이익은 29.4% 증가한 208억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아이유 소속사, “친구가 대신 잡아준 표 부정 거래”.. 효켓팅도 부정거래? 갑론을박

가수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가 티켓 부정 거래로 의심받고 팬클럽에서 제명당한 팬에게 사과했지만, 또 다른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최근 아이유의 팬 A씨가 블로그에 아이유 콘서트 티켓을 구매했으나 부정 거래로 의심받아 공연을 보지 못한 사연을 올려 화제가 됐다. A씨는 EDAM엔터테인먼트에 각종 소명자료를 제출해 부정거래가 아님을 확인받았으나, 공연 당일 '본인 확인'이 충분히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티켓을 받지 못하고 팬클럽에서도 영구 제명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EDAM엔터테인먼트는 3일 아이유 공식 팬카페에 장문의 입장문을 올리며 해명에 나섰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당사의 공식 메일을 통해 부정 티켓 거래 시도 및 양도 확인 제보가 대량으로 접수됐다. 그중에서 '친구 아이유 콘서트 용병해 줬는데 좋은 자리 잡아서 뿌듯'하다는 게시물이 X(구 트위터)에 올라왔다"며 “용병이란 개인 사정으로 본인 대신 티켓팅에 참여할 사람을 지칭한다. 대리 티켓팅 의심으로 분류되는 키워드"라고 설명했다. 이어 EDAM엔터테인먼트는 앞서 멜론티켓 예매 페이지를 통해 예매자 본인만 관람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따라 EDAM엔터테인먼트는 A 씨에게 소명을 요구하는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 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연 당일 취소된 A 씨의 자리가 현장에서 재판매됐거나 누군가에게 양도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해당 팬분께서 응대 과정부터 이번 공지까지 불쾌함을 끼쳤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전한다"며 “이른 시일 내 원만히 합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부정 티켓 예매를 단속하는 일명 '암행어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암표 매매가 적발될 경우 팬클럽에서 영구 퇴출된다. “이번 일로 인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EDAM엔터테인먼트는 재발 방지를 위해 '암행어사 제도'를 개선할 전망이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추가 피해를 막는 것은 물론 신중을 기해야 하는 사안인 만큼 단시간에 개선안을 발표하기 어려운 점은 미리 양해 말씀드린다. 그러나 모두가 개선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는 만큼 더 나은 방안 마련을 위해 당사, 멜론티켓, 공연팀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이 같은 입장이 전해지자 친구나 지인이 어떠한 댓가 없이 티켓팅을 도와주는 것이 대리 티켓팅으로 봐야 하는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부모님을 위해 티켓팅을 하는 효켓팅(효도티켓팅)도 대리 티켓팅이냐며 지적하고 있는 것. 또한 해당 티켓이 양도되거나 재판매되지 않았다는 소속사의 입장과 다르게 공연 당일 좌석에는 해당 좌석에 누군가가 앉아 있었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카카오, 4월 1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AI 챗봇(챗GPT 등)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이수페타시스·한글과컴퓨터 뒤이어

카카오가 테마별 주식 AI 챗봇(챗GPT 등)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AI 챗봇(챗GPT 등)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1주차 테마별 주식 AI 챗봇(챗GPT 등)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카카오는 트렌드 지수 33,290포인트로 전주보다 277포인트 상승했다. 이수페타시스는 30,428포인트로 전주보다 7,263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한글과컴퓨터는 7,682포인트로 전주보다 270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폴라리스오피스는 6,705포인트, 5위 솔트룩스는 4,788포인트, 6위 NAVER은 4,495포인트, 7위 이스트소프트는 4,010포인트, 8위 삼성에스디에스는 1,885포인트, 9위 글로벌텍스프리는 1,680포인트, 10위 플리토는 1,528포인트이다. 11위는 코난테크놀로지, 12위 마음AI, 13위 엑셈, 14위 브리지텍, 15위 리노스, 16위 비트나인, 17위 바이브컴퍼니, 18위 유엔젤, 19위 데이타솔루션, 20위는 인포뱅크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카카오는 남성 64%, 여성 36%, 2위 이수페타시스는 남성 65%, 여성 35%, 3위 한글과컴퓨터는 남성 64%, 여성 3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카카오가 10대 1%, 20대 10%, 30대 19%, 40대 26%, 50대 44%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카카오 주가, 카카오 이모티콘샵, 카카오 여행자보험, 카카오 주식, 카카오 합병, 이수페타시스 배당, 이수페타시스 연봉, 이수페타시스 채용, 이수페타시스 (대구), 이수페타시스 주가, 한글과컴퓨터 무료, 한글과컴퓨터 체험판, 한글과컴퓨터 다운, 한글과컴퓨터 뷰어, 한글과컴퓨터 배당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작년 가계 이자비용, 고금리에 큰폭 늘어…월세 9년만에 추월

지난해 가구가 부담한 이자비용이 고금리 기조에 큰 폭으로 늘면서 월세 지출을 9년 만에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세 비중이 늘면서 가구의 주거비 지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이자비용이 더 많이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4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당(전국·1인이상) 월평균 이자비용은 13만원으로 전년(9만8700원)보다 3만1300원(31.7%) 늘었다. 같은 기준으로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지난 2019년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이다. 이자비용이 급증하면서 가구가 지출한 월세 등 실제 주거비(11만1300원)를 9년 만에 추월했다. 가계동향조사의 '실제 주거비'는 월세처럼 가구가 거주를 위해 실제 지출한 비용이다. 월세를 내지 않는 자가가구나 전세가구는 실제 주거비가 '0원'으로 집계된다. 지난 2014년까지 가구 이자비용은 실제 주거비보다 많았지만 2015년 부동산 시장 과열이 시작되면서 주거비 지출은 이자를 넘어서게 됐다. 실제 주거비 지출은 작년에도 큰 폭으로 늘었지만 기록적인 고금리 장기화 기조로 늘어난 이자비용에는 미치지 못했다. 작년 실제 주거비는 전년보다 8900원(8.6%) 늘면서 지난 2019년 이후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전세 사기 피해 증가, 고금리 영향으로 월세 전환 가구가 많이 늘어난 결과다. 큰 폭으로 늘어난 주거비·이자비용은 가계 여윳돈을 줄이는 원인 중 하나가 됐다. 특히 임차 가구의 여윳돈이 큰 폭으로 줄었다. 작년 4분기 월세가구의 흑자율(처분가능소득 대비 흑자액)은 20.0%로 지난 2019년 1분기(17.3%) 이후 4년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고금리 기조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지만 여전히 과일을 중심으로 고물가가 계속되고 있고 국제 유가까지 들썩이고 있어 금리 인하는 난망한 상황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에코프로, 4월 1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온실가스(탄소배출권)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에코프로에이치엔·후성 뒤이어

에코프로가 테마별 주식 온실가스(탄소배출권)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온실가스(탄소배출권)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1주차 테마별 주식 온실가스(탄소배출권)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에코프로는 트렌드 지수 65,062포인트로 전주보다 8,433포인트 상승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8,398포인트로 전주보다 9,403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후성은 4,357포인트로 전주보다 160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켐트로스는 1,540포인트, 5위 유니드는 1,428포인트, 6위 그린케미칼은 1,306포인트, 7위 세종공업은 1,007포인트, 8위 SGC에너지는 724포인트, 9위 KC코트렐은 675포인트, 10위 에코바이오는 568포인트이다. 11위는 한솔홈데코, 12위 TKG휴켐스, 13위 이건산업, 14위 클라우드에어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에코프로는 남성 65%, 여성 35%, 2위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남성 64%, 여성 36%, 3위 후성은 남성 69%, 여성 3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에코프로가 10대 0%, 20대 6%, 30대 14%, 40대 21%, 50대 58%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에코프로 주가, 에코프로 액면분할, 에코프로 채용, 에코프로 배당금, 에코프로 배당, 에코프로에이치엔 주가, 후성 주가, 후성 유상증자, 후성 배당금, 후성 주가전망, 후성 광상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충남음악창작소, 작사가 교육 프로그램 개최

충청남도의 대중음악 산업 발전을 위해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작사가 교육 프로그램'이 충남음악창작소에서 개최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충남음악창작소에서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대중음악 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창작 콘텐츠 제작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교육 과정은 총 8주 동안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작사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다양한 작사 기법을 배울 수 있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우수 작사가들에게 충남 지역 뮤지션과의 협업을 통한 음원 제작 기회 및 저작권 등록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충남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이번 작사가 교육은 충남에 거주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음악과 작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여를 희망하는 충남도민과 충남 소재 직장인, 학교 재/휴학생들은 4월 8일부터 4월 28일까지 온오프믹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5월 2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음악창작소는 2017년에 문을 열었으며,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도시창조두드림센터 내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공연장, 레코딩 스튜디오, 연습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지원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현대차, 변동성 커졌지만 1분기 호실적 예상…목표가 30만원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4일 현대차에 대해 최근 현대차는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로 올 들어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상황에서 총선을 앞두고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1분기 호실적 및 연중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햇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30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현대차 주가는 3월 4일 고점 대비 15% 하락하며 단기 조정을 겪고 있다"면서도 “연초 이후 업황 변화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1분기 호실적 및 연중 견조한 이익체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싼타페FMC, 투산FL, 제네시스FL 효과 감안하면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며 “현대차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는 3조6000억원, 대신증권 추정치는 3조4000억원으로 이에 부합하거나 소폭 상회하는 견조한 이익을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수 부진과 기저 부담으로 물량은 2%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며 “하지만 우호적인 환율, 믹스 효과로 9%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올해 1분기 HEV(하이브리드)·제네시스 판매 비중은 각각 9%, 6%로 개선됐다"며 “올해 도매 판매량은 430만대로 3.2% 늘어날 것이라면서 싼타페FMC와 투산FL 글로벌 출시 효과로 물량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삼성전기, 하반기 모멘텀이 더 좋아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가 분기 실적도 AI 모멘텀도 하반기에는 더 좋다며 목표가를 19만원으로 유지했다. 4일 조현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재고 부담이 낮아진 가운데 MLCC 산업 전반의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특히 플래그십 모바일, AI 서버, 하이브리드카 물량이 견조해 컴포넌트 가격과 양 모두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DB금투는 지난 1분기 삼성전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2조 4640억원과 1735억원으로 예상했고, 이는 전년 대비 21.9%, 23.8% 각각 증가한 수치다. 그는 “광학통신솔루션 또한 갤럭시 S24의 초반 판매량이 기존 기대치를 상회하며 가격과 수량이 모두 동반 개선되어 매출액 상승에 기여했을 것"이라면서 “계절적 비수기에 속하는 1분기에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2분기 부터 회복의 기울기는 더욱 가파를 것"으로 전망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파월 “인플레 둔화 좀 더 확인해야”…정치적 독립성도 강조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미 기준금리 인하와 관련해 신중론을 또 다시 강조했다. 정치적인 문제를 고려하지 않고 통화정책을 결정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파월 의장은 3일(현지시간) 스탠퍼드대에서 열린 포럼 모두발언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해 말하자면, 최근 지표가 단순한 요철 이상을 의미하는지 판단하기는 아직 너무 이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인 2%로 지속해 둔화하고 있다는 더욱 큰 자신감을 가지기 전까지는 기준금리를 낮추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파월 의장은 “현재까지 견조한 성장세와 인플레이션 진전에 비춰볼 때 정책 결정에 도움을 줄 추가적인 지표를 기다릴 시간이 있다"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달 2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후 기자회견 발언에서 크게 바뀌지 않은 것이다. 최근 월가에서는 작년 하반기 빠르게 둔화하던 인플레이션이 2%대 후반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연준이 금리 인하에 좀 더 신중한 자세를 취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어왔다. 이에 따라 파월 의장이 이날 행사에서 이전보다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인 발언을 내놓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파월 의장은 지난달 29일 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발표 후에도 기존 입장을 그대로 유지한 바 있다. 파월 의장은 지난달 29일 발언에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려면 물가가 목표치인 2%를 향해 지속해서 낮아지고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그런 확신을 가지려면 “작년에 있었던 것과 같은 긍정적인 물가 지표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2월 변동성이 강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해 1월(0.5%)보다는 낮았지만, 인플레이션이 2%로 쉽게 둔화하지 않을 것이란 기대를 키웠다. 파월 의장은 통화 정책 외에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런 독립성은 단기적인 정치적 문제를 고려하지 않으면서 통화정책을 결정할 수 있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미 대선을 앞두고 연준의 정치적 개입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파월 의장은 '정치적'"이라며 “바이든을 돕기 위해 금리를 낮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비난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루닛, 4월 1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의료AI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뷰노·신테카바이오 뒤이어

루닛이 테마별 주식 의료AI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의료AI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1주차 테마별 주식 의료AI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루닛은 트렌드 지수 9,843포인트로 전주보다 513포인트 상승했다. 뷰노는 3,436포인트로 전주보다 317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신테카바이오는 3,183포인트로 전주보다 1,267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소니드는 2,534포인트, 5위 인성정보는 2,513포인트, 6위 딥노이드는 2,389포인트, 7위 랩지노믹스는 1,989포인트, 8위 제이엘케이는 1,626포인트, 9위 노을은 1,457포인트, 10위 셀루메드는 1,145포인트이다. 11위는 토마토시스템, 12위 셀바스헬스케어, 13위 엔젠바이오, 14위 젠큐릭스, 15위 모아데이타, 16위 비스토스, 17위 라이프시맨틱스, 18위 이지케어텍, 19위 씨유박스, 20위는 디엔에이링크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루닛은 남성 71%, 여성 29%, 2위 뷰노는 남성 72%, 여성 28%, 3위 신테카바이오는 남성 69%, 여성 3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루닛이 10대 0%, 20대 6%, 30대 17%, 40대 25%, 50대 52%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루닛 주가, 루닛 전망, 루닛 무상증자, 루닛 실적, 루닛 매출, 뷰노 주가, 뷰노 하티브, 뷰노 딥카스, 뷰노 실적, 뷰노 매출, 신테카바이오 주가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