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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에코프로 주가·2위 금양 주가·3위 포스코퓨처엠 주가, 4월 1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화학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는?

4월 1주차 업종별 주식 화학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에코프로 주가는 트렌드지수 65,062포인트로 전주보다 8,433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화학 부문 트렌드 지수는 3월 4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금양 주가는 40,147포인트로 전주보다 4,38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포스코퓨처엠 주가는 20,473포인트로 전주보다 984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주가,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 코스모화학 주가, 코스모신소재 주가, LG화학 주가, 에코앤드림 주가, SKC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 나노신소재 주가, 12위 OCI 주가, 13위 한농화성 주가, 14위 롯데케미칼 주가, 15위 후성 주가, 16위 OCI홀딩스 주가, 17위 파미셀 주가, 18위 동성케미컬 주가, 19위 효성첨단소재 주가, 20위는 애경케미칼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에코프로 주가는 남성 65%, 여성 35%, 2위 금양 주가는 남성 69%, 여성 31%, 3위 포스코퓨처엠 주가는 남성 63%, 여성 3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에코프로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14%, 40대 21%, 50대 58%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에코프로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에코프로 주가, 에코프로 액면분할, 에코프로 채용, 에코프로 배당금, 에코프로 배당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금양은 금양 채용, 금양 주가, 금양 와인, 금양 adr, 금양 와인세트, 3위 포스코퓨처엠은 포스코퓨처엠 채용, 포스코퓨처엠 근무복, 포스코퓨처엠 연봉, 포스코퓨처엠 권영수, 포스코퓨처엠 목표주가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에코프로 주가·2위 금양 주가·3위 포스코퓨처엠 주가, 4월 1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리튬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는?

4월 1주차 테마별 주식 리튬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에코프로 주가는 트렌드지수 65,062포인트로 전주보다 8,433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리튬 부문 트렌드 지수는 3월 4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금양 주가는 40,147포인트로 전주보다 4,38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포스코퓨처엠 주가는 20,473포인트로 전주보다 984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엔켐 주가, 코스모화학 주가, LG화학 주가, 하이드로리튬 주가, 리튬포어스 주가, 웰바이오텍 주가, 포스코엠텍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 미래나노텍 주가, 12위 미래산업 주가, 13위 지오릿에너지 주가, 14위 이엔플러스 주가, 15위 중앙첨단소재 주가, 16위 후성 주가, 17위 테라사이언스 주가, 18위 POSCO홀딩스 주가, 19위 광무 주가, 20위는 성일하이텍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에코프로 주가는 남성 65%, 여성 35%, 2위 금양 주가는 남성 69%, 여성 31%, 3위 포스코퓨처엠 주가는 남성 63%, 여성 3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에코프로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14%, 40대 21%, 50대 58%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에코프로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에코프로 주가, 에코프로 액면분할, 에코프로 채용, 에코프로 배당금, 에코프로 배당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금양은 금양 채용, 금양 주가, 금양 와인, 금양 adr, 금양 와인세트, 3위 포스코퓨처엠은 포스코퓨처엠 채용, 포스코퓨처엠 근무복, 포스코퓨처엠 연봉, 포스코퓨처엠 권영수, 포스코퓨처엠 목표주가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블리츠웨이스튜디오-실피드, 전략적 파트너십 맺고 메카닉 분야 라인업 강화 나서

국내 종합 콘텐츠 기업 블리츠웨이스튜디오가 로봇 및 SF 메카닉 디자인 전문기업 실피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카보틱스'를 중심으로 한 메카닉 분야 라인업 확장 및 혁신에 나선다.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자체 제작 역량에 실피드의 디자인 역량을 더해 '카보틱스' 라인을 강화하고, 국내 피규어 시장뿐 아니라 세계 콜렉터블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카보틱스' 라인은 '볼트론', '겟타' 시리즈 등 레전드 로봇 라인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아오고 있는 블리츠웨이스튜디오의 대표 라인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실피드가 '카보틱스' 개발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세계 많은 콜렉터로부터 큰 기대감과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설립된 실피드는 피아(김영신), JQ(최연형) 등 주요 작가들이 이끄는 콜렉터블 스튜디오로 SF메카닉 및 로봇 디자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의 키즈로직, 대만의 비스트 킹덤과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프로젝트 '에그어택', '키즈네이션'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사이드쇼의 12인치 휴먼바디 개발, C3PO 개발 등 다양한 캐릭터 개발에 참여해왔다. 실피드는 특히 7년간 홍콩 핫토이즈와 협력하여 12인치 및 쿼터 사이즈의 아이언맨 피규어 개발을 주도해 고퀄리티의 실사피규어들을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블리츠웨이스튜디오의 합금 메카닉 라인 '카보틱스' 제품의 강화 및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리츠웨이스튜디오 권혁철 이사는 “이번 실피드와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서, 양사의 장점과 노하우를 결합하여 새로운 창조물을 탄생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카보틱스 라인은 이미 세계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만큼, 실피드와 함께하는 카보틱스 라인은 더욱 독특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기아, 주가수익률 6배 상승 전망…목표가 13만5000원으로↑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8일 기아에 대해 타겟 주가수익률 6배는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 12만원에서 13만35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21~2023년 15~20% 자기자본이익률(ROE)를 기록했고, 올해도 10% 중후반이 예상되늠 만큼 타겟 주가수익률 6배는 가능하다고 보여진다"며 “주주 환원 정책은 전년에 이어 20~35% 배당성향과 5년간(연간 5000억원) 자사주 매입 및 50% 소각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기아는 기존 5개년 투자계획 대비 신규 5개년 투자계획 규모를 약 5조원 상향하고 HEV 투자 확대를 통해 변화한 시장에 대응할 것"이라면서 “글로벌 완성차 수요가 내연기가관차(ICE)에서 전기차(EV)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경유지 정도로 생각했던 하이브리드차(HEV) 수요가 호조세"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미국 HEV 판매는 2022년 전년대비 4% 감소했지만, 작년엔 전년대비 53% 증가했을 것"이라면서 “올해 1~2월 미국 판매에서 EV는 전년대비 13%, HEV는 57% 증가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MBC ‘복면가왕’ 9주년, 특정 정당 연상 우려에 총선 뒤로 연기

MBC 음악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9주년 특집 방송이 특정 정당 기호를 연상케 할 수 있다는 우려에 방영 시기를 총선 이후로 미뤘다. MBC는 홈페이지에 “4월7일 일요일 방송 예정이었던 '복면가왕'은 제작 일정으로 인해 결방한다"며 “'복면가왕' 446회는 14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6일 공지했다. 방송을 연기한 배경에는 내부 회의에서 “조국혁신당 기호 9번과 겹쳐 오해를 부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MBC는 2월27일 '뉴스데스크' 날씨에서 당일 미세먼지 농도가 '1' 표기에 파란색 숫자 '1' 그래픽을 사용해 더불어민주당을 연상케 했다는 이유로 선거방송심의위원회로부터 '관계자 징계' 처분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1위 한솔케미칼 주가·2위 한솔아이원스 주가·3위 한솔제지 주가, 4월 1주차 랭키파이 그룹사 주식 한솔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는?

4월 1주차 그룹사 주식 한솔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한솔케미칼 주가는 트렌드지수 2,132포인트로 전주보다 299포인트 하락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그룹사 주식 한솔 부문 트렌드 지수는 3월 4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한솔아이원스 주가는 1,109포인트로 전주보다 155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한솔제지 주가는 852포인트로 전주보다 10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한솔테크닉스 주가, 테이팩스 주가, 한솔홈데코 주가, 한솔로지스틱스 주가, 한솔홀딩스 주가, 한솔인티큐브 주가, 한솔PNS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한솔케미칼 주가는 남성 74%, 여성 26%, 2위 한솔아이원스 주가는 남성 76%, 여성 24%, 3위 한솔제지 주가는 남성 74%, 여성 2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한솔케미칼 주가는 10대 0%, 20대 13%, 30대 18%, 40대 20%, 50대 49%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한솔케미칼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한솔케미칼 채용, 한솔케미칼 연봉, 한솔케미칼 주가, 한솔케미칼 전주공장, 한솔케미칼 (완주)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한솔아이원스는 한솔아이원스 연봉, 3위 한솔제지는 한솔제지 연봉, 한솔제지 채용, 한솔제지 주가, 한솔제지 배당, 한솔제지 장항공장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CJ ENM, 야구 개막 효과에 DAU 최고치 달성...목표가 ‘11만원’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8일 보고서를 통해 CJ ENM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1만원을 제시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야구 정규리그가 개막하며 티빙 DAU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중"이라며 “1분기말 티빙 유료 가입자 수는 430만명에 육박해 연말 500만 가입자 목표 대비 빠른 속도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엔터 사업 부문에서는 일본 합작사 라포네 엔터 소속 11인조 걸그룹이 오는 17일 데뷔 싱글을 발매한다. 18일부터는 엠넨 아이랜드2를 통해 3분기 데뷔할 K팝 걸그룹을 선발할 예정이다. CJ ENM 최초 7년제 정규 걸그룹이 탄생할 예정이며, 엔터 사업의 장기적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피프스시즌 등 애플TV향 대작 드라마 2편의 대작도 공급했다"며 “유통매출을 제외한 편성매출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주원 칼럼]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캐즘 뿐일까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 이사대우 '캐즘(chasm)'이란 신제품이 시장에 크게 상용화 되기 직전에 발생하는 산업의 침체기를 의미한다. 지질학에서는 '아주 깊은 구멍'이라는 뜻을 가진다. 1991년 실리콘 밸리의 제프리 무어 박사가 기업의 성장 과정을 연구하면서 신기술·신산업이 소비자들에게 받아들여지는 데에는 다소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캐즘이라는 표현으로 사용한 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아마 기술 개발에서 사업화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많은 벤처기업들이 실패한다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이라는 용어와 같은 의미라고 판단된다. 최근 전기차와 그 핵심 부품인 2차전지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는 모습에서, 이를 캐즘으로 이해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그러한 해석이 틀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멀리 보면 전기차 시장은 대세이기 때문이다. 다만, 지금의 전기차 시장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이 이제 막 기술을 선보이고 사업화 단계로 넘어가는 초기 시장이 아니다. 이미 글로벌 신차등록 기준으로 15% 내외 정도로 높아진 전기차 시장을 캐즘이나 죽음의 계곡으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동안 전기차 시장의 성장은 크게 두 가지 요인에서 힘을 얻고 있다. 우선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유지비가 싸다. 연비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소모품 교체 주기나 비용에 있어서 내연기관차에 비해 장점을 가진다. 그러나 동급의 내연기관차에 비해 출고 가격 자체가 많이 높다. 이 부분에 대해 그동안은 구매보조금으로 일정 부분 커버되었다.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국가에서 적극적인 보조금 정책을 통해 가격경쟁력이 유지되었던 바가 크다. 또 하나는 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환경주의(環境主義, Environmentalism)의 정치화가 상당수 국가에서 받아들여지고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내연기관차의 퇴출을 공언한 바의 영향도 크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 이 두 가지 추진력이 약화되는 움직임이 있다. 우선 전기차 구매 시 지원되던 주요국의 보조금이 폐지되거나 축소되고 있다. 재원 부족이 그 원인이다. 또한 전기차 시장 성장을 뒷받침하는 정치적 동력도 약화되고 있다. 유럽과 미국에서 환경 이슈에 대한 피로감과 반작용이 나타나면서 전기차에 부정적인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 6월에 있을 유럽의회 선거와 11월의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를 아직 예단하기는 어렵지만, 상당수 전문가들은 전기차 시장에 부정적인 방향으로 정치권력이 이동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그러한 분위기 때문인지 최근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전기차에 대한 투자를 크게 축소하는 상황이다. 특히 애플은 전기차 시장으로의 진출을 포기했다. 반면 우리 전기자동차와 이차전지 기업들은 미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계속 진행하면서 오히려 전기차로의 전환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든 기업들의 시장 전략은 우수한 내부 인력들이 집단지성을 통해 많은 검토가 이루어진 최선의 결과물이다. 그래서 우리 자동차 기업들과 이차전지 기업들의 공격적인 전략을 존중한다. 다른 경쟁국들이 주춤하는 상황에서 기술력과 생산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기업들은 미시적이고 재무적인 분석에는 뛰어나지만, 거시 경제 여건과 정치·제도적 환경 여건에 대한 분석력은 떨어진다. 그래서 시대 변화에 둔감한 경우가 종종 있다. 만에 하나 유럽의회가 우경화되고 전기차 산업에 대해 지극히 적대적인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전기차 시장은 캠즈가 아니라 최소 5년 동안의 장기 불황 국면에 빠지게 된다. 어느 산업이든지 시장이 그러한 장기 불황에 빠지면 잘나가는 그 어느 기업도 버틸 재간이 없다. 기업의 성장과 도약도 중요하지만, 작은 가능성이라도 기업의 생존이 위협받을 여지는 없는지 우리 주력 산업의 전략을 세심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주원

LG에너지솔루션, 어닝쇼크에 증권가 “당분간 어렵다”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밑돌면서 증권가에서도 향후 주가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8일 “LG에너지솔루션의 소형 전지는 지난해 4분기 대비 약 15%의 외형성장을 기록했지만, IT 파우치의 수요 둔화로 약 1%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며 “자동차 전지는 폴란드 공장의 저조한 가동률이 지속되는 가운데 북미향 수요도 감소하여 매출액은 4분기 대비 약 25% 감소하고 영업이익률은 0.3%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반기까지는 리튬 가격 하락에 따른 중대형 전지의 판가 하락폭 확대와 낮은 폴란드 공장 가동률, GM JV2기 및 인도네시아 현대차 JV 공장(HLI 그린파워)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 상승으로 실적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한다"며 “이번 잠정 실적을 통해 유럽을 중심으로한 전기차 수요 부진 현상을 재차 확인했다"고 분석했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도 “유럽 전기차 수요 둔화 및 중국 기업들의 배터리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폴란드 공장 가동률 여전히 낮은 상황"이라며 “2분기에도 수익성 개선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고 당분간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에 따라 주가 부진도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EE칼럼] 한국도 JETP 적극 참여해야

임은정 공주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올 해 봄은 유난히 더디게 왔다. 그러나 더디더라도 반드시 오고 마는 것이 계절의 변화이니 만큼, 이제는 어디서도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다. 만물이 새로이 피어나는 생명의 계절이지만, 한국의 봄은 유독 뿌연 날이 많다. 따뜻해지면 중국과 서해안 석탄화력발전소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기 일쑤이거나, 저 멀리 몽골 대륙에서부터의 불청객 황사까지 날아오면서 알록달록한 봄 풍경에 불투명한 유리라도 끼운 듯 답답함이 더해진다. 국내에는 전국 14곳에 58개의 석탄화력발전기가 가동 중이다. 이 가운데 절반이 서해안의 충청남도 일원에 몰려있다. 편서풍 지대인데 서해안에 석탄화력발전시설이 몰려 있으니 중국발 미세먼지에 더해 서해안의 발전소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나 유해물질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는 형국이다. 국토의 보존과 미래세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나라가 대내외적으로 공약한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서도 석탄화력발전을 한시라도 빨리 저탄소 전력원으로 전환하면 좋겠지만 우리나라의 에너지 산업구조와 산업여건상 이 역시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무엇보다 석탄화력발전소가 창출하는 엄청난 세수와 고용을 어찌 대체할 수 있을 것인가? 더불어 발전원 구성에서도 석탄화력발전이 전체의 40%에 육박하고 있다 보니 이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당장에는 마땅치 않은 형편이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지역고용학회가 지난해 여름 발간한 '지역산업과 고용'에 실린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와 일자리 전환의 현황 및 과제에 관한 내용에 따르면 충청남도 다음으로 화력발전설비 비중이 높은 경상남도 지역에서 화력발전소 폐쇄가 진행될 경우 2026~2028년 사이 가장 큰 폭으로 고용 감소와 노동소득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2031년에는 현재 대비 85~90% 수준으로 지역 총 소득이 하락할 것으로 추산됐다. 바로 이런 문제 때문에 이른바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이 주목 받고 있다. 석탄화력발전소와 같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부득불 피해를 입게 될 수 있는 시설 관련 종사자들이나 해당 지역이 도태되거나 낙오되지 않도록, 사회적 역량을 모아 모두에게 '정의로운' 방식을 추구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와 같은 공여국의 개발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석탄화력발전소를 지어 온 여타 개발도상국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 같은 나라들도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대해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지원하며 여러 비판을 받아 왔다. 그러나 이렇게 만들어진 석탄화력발전소를 다른 전력원으로 전환하려다 보면 이들 나라에서도 정의로운 전환이라는 과제에 맞닥뜨리게 된다. 따라서 G7 등 선진국들은 대규모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개도국의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면서도 정의로운 전환을 추진해 가기 위한 자금을 제공하는 네트워크로 JETP(Just Energy Transition Partnership)를 출범시켰다. 2021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부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 JEPT는 남아공,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지원대상국으로 삼은 바 있다. 물론 JETP 프로그램에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화석연료로 얽히고설킨 기득권과의 충돌이나 환경운동가의 인권이 문제가 된 적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저탄소 에너지원으로의 전환이 불가피한 과제인 이상, 정의로운 전환도 가야할 방향으로의 당위성은 충분히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가야할 방향이 확실하다면 글로벌 중추 국가를 지향하는 한국 역시 더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가지고 JETP와 같은 국제적인 공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할 것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같이 공적개발원조(ODA)를 주 업무로 하는 기관은 물론, 재정적으로 이를 지원하는 수출입은행과 같은 금융기관, 또한 각 부처에 걸쳐진 ODA를 수행할 때에도 정의로운 전환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적 기제를 고안해 나가기를 바란다. 임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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