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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충전산업계 4개사 ‘한국이동형충전산업협의체’ 발족

정부가 전기차 이동형 충전차량 보급을 추진하는 가운데 설비 안전성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업계가 뭉쳤다. 기존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고도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이동형 충전설비는 전기시설 구축·확대가 어려운 충전인프라 사각지대 해소에 대안으로 꼽힌다. 티비유·이온어스·에바·더헤일로 등 4개사는 16일 티비유 서울 본사에서 '한국이동형충전 산업협의체(KMCIA)'를 발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동형 충전설비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차 완•급속충전기가 결합해 이동성을 보장하는 설비다. 수년전부터 티비유와 이온어스, 에바 등은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했지만, 대용량 배터리와 고압의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안전성 확보가 핵심이다. 이에 협의체는 회원사 간 이동형 충전차량의 충·방전 상태 등 운영데이터 공유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한 후 운영메뉴얼을 구축해 자체 기준화하기로 했다. 또 배터리 정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이에 따른 결과를 정부 등에 자발적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협의체는 이 같은 경험과 데이터를 정형화시켜 국가 표준 등에도 제안해 시장 안전성을 높여갈 예정이다. 환경부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약 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동형충전차량 지원사업에 나선다. 자동차 보험사, 완성차 업계 등에서 이동형충전차량을 활용한 긴급출동서비스 도입을 검토 중이며,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와 같은 충전 수요가 몰리는 지역, 한강공원 같은 범람 우려 지역 등 충전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협의체 초대 의장에 선임된 박태준 더헤일로 대표는 “이동형 충전설비 시장이 초기인 만큼 지속가능한 시장 발전을 위해 대내외적인 안전성, 신뢰성 확보를 위해 협의체를 발족했다"며 “환경부 사업뿐 아니라, 각종 산업 현장에서 디젤발전기 대체용이나 태양광발전 등과 연계한 분산형, 독립형 전력망 구축에 유리하고, 6월에 발효하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른 전력 거래 등에도 활용도가 높은 산업이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유한양행,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신풍제약·한미약품 뒤이어

테마별 주식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유한양행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2주차 지표이다. 유한양행 주가는 트렌드지수 7,026점으로 전주보다 5,234점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신풍제약 주가는 트렌드지수 6,501점으로 전주보다 3,720점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한미약품 주가는 트렌드지수 4,597점으로 전주보다 3,182점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바이오니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3,902점으로 전주보다 1,369점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씨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3,562점으로 전주보다 1,213점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277점으로 전주보다 1,096점 하락해 6위를 차지했다. 유바이오로직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196점으로 전주보다 985점 상승해 7위를 차지했다. 엔케이맥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038점으로 전주보다 1,100점 하락해 8위를 차지했다.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2,862점으로 전주보다 1,468점 하락해 9위를 차지했다. 종근당 주가는 트렌드지수 2,441점으로 전주보다 838점 하락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녹십자 주가, 12위 보령 주가, 13위 일양약품 주가, 14위 랩지노믹스 주가, 15위 광동제약 주가, 16위 엑세스바이오 주가, 17위 코미팜 주가, 18위 피씨엘 주가, 19위 SK케미칼 주가, 20위는 비엘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유한양행이 10대 1%, 20대 8%, 30대 17%, 40대 24%, 50대 50%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유한양행 비타민c 1000, 유한양행 주가, 유한양행 회장, 유한양행 채용, 유한양행 마그비 등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경기도 ‘뉴욕 수출로드쇼 참가’ 섬유패션기업 8개공모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7월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미국 뉴욕에서 열릴 '수출로드쇼'에 참여할 섬유-패션기업 8개를 오는 23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수출로드쇼는 경기섬유마케팅센터 수출 마케팅 지원 중 하나로 도내 섬유-패션 제조기업의 수출 활성화 및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기업과 현지 구매자를 연결하는 상담회, 유명 전시 참가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경기도 지원 아래 총 7회 운영됐으며, 지금까지 7675건, 약 5067만3000달러 규모 수출상담 쾌거를 이뤘다. 수출로드쇼가 열릴 나흘 동안 경기도는 2024 PVNY(Primiere Vision NewYork) 전시와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연계 운영하며, 참가 기업에는 부스비 50%, 제품 운송료, 통역비, 현지 교통수단 등을 지원한다. 특히 PVNY 전시는 미국-캐나다-이탈리아-프랑스 등 약 20개 국가가 참여하는 동 분야 유망 전시로 매년 춘계와 추계 총 2회 열리며,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미국 내 대표적인 섬유 전시회다. 지원대상은 경기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섬유-패션 관련 기업으로, 친환경-리사이클 인증 제품 등 국제경쟁력이 있는 섬유-패션 제품을 보유한 기업 8개를 공모한다. 행사 일정 및 지원 사항과 관련된 세부내용은 이지비즈 사이트(egbiz.or.kr)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배진기 기업육성과장은 18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경기도 섬유-패션 제품을 해외시장에 선보일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 중"이라며 “이번 행사가 기업매출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IMF “韓, GDP 대비 정부부채 2029년 60% 육박”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국가채무+비영리공공기관 부채.D2)이 오는 2029년에 60%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이 나왔다. 국제통화기금(IMF)은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재정점검보고서'(Fiscal Monitor)에서 한국과 미국, 일본 등을 포함한 경제 선진 37개국의 2015년∼2029년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 등을 자체 추정해 내놨다. IMF는 작년 한국의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을 55.2%로 집계했다. 1년 전보다는 1.4% 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IMF에 따르면 한국의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지난 2015년 40.8%였으나 2019년 42.1%에서 코로나19 때인 2020년 48.7%로 급등했다. 이어 2021년에는 51.3%를 기록하며 처음 50%를 넘은 것으로 분석됐다. IMF는 올해의 경우 한국의 정부 부채가 GDP 대비 56.6%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오는 2029년에는 59.4%에 이르러 60%에 육박할 것으로 관측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1일 '2023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서 작년 국가채무(D1)의 GDP 대비 비율이 50.4%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처음 50%를 넘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국가채무(D1)와 정부부채는 대상 범위가 다소 다르다. 국가채무(D1)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국채, 차입금, 국고채무부담행위로 구성되나 IMF에서 활용하는 정부부채(D2)는 국가채무에 비영리공공기관 부채를 포함한 개념이다. IMF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의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일본(252.4%)과 이탈리아(137.3%), 미국(122.1%), 프랑스(110.6%), 캐나다(107.1%), 영국(101.1%), 독일(64.3%) 등 주요 7개국(G7)보다는 낮다. 반면에 덴마크(30.4%)와 스위스(38.3%), 노르웨이(41.8%), 뉴질랜드(45.9%), 네덜란드(47.2%) 등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작년 G7과 주요 20개국(G20)의 평균 국가부채 비율은 각각 126.1%와 121.1%로 추정됐다. IMF는 외화자산 등을 제외한 우리나라의 GDP 대비 국가 순부채(Net Debt) 비율이 작년 24.7%로 1년 전보다 1.3%포인트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순부채비율은 지난 2015년 9.5%에서 2019년 11.7%로 10%를 넘었고 코로나19 첫해인 2020년 18.3%로 급등했다. 이듬해에는 20.8%로 20%를 넘었다. 오는 2029년에는 29.0%로 약 3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다. 작년 순부채비율은 G7(94.7%) 및 G20(88.7%) 평균보다는 크게 낮은 편이다. 일본(155.9%)과 미국(96.3%), 영국(92.5%) 등보다는 크게 낮고 덴마크(2.5%), 캐나다(12.8%), 뉴질랜드(20.5%)보다는 높다. 특히 대부분 국가의 순부채비율이 매년 늘어나는 가운데 덴마크는 2015년 16.2%에서 매년 감소해 2026년에는 0.0%(순부채 0)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안랩,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보안주(정보)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샌즈랩·한국정보인증 뒤이어

안랩이 테마별 주식 보안주(정보)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보안주(정보)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3주차 테마별 주식 보안주(정보)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안랩은 트렌드 지수 9,687포인트로 전주보다 4,779포인트 상승했다. 샌즈랩은 4,335포인트로 전주보다 2,247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한국정보인증은 2,200포인트로 전주보다 679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이스트소프트는 2,083포인트, 5위 가비아는 1,795포인트, 6위 한국전자인증은 1,423포인트, 7위 모니터랩은 1,397포인트, 8위 다우데이타는 907포인트, 9위 엑스게이트는 798포인트, 10위 케이사인은 758포인트이다. 11위는 코닉오토메이션, 12위 드림시큐리티, 13위 에스넷, 14위 오픈베이스, 15위 라온시큐어, 16위 이글루, 17위 라닉스, 18위 나노씨엠에스, 19위 파수, 20위는 티사이언티픽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안랩은 남성 73%, 여성 27%, 2위 샌즈랩은 남성 75%, 여성 25%, 3위 한국정보인증은 남성 56%, 여성 4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안랩이 10대 1%, 20대 11%, 30대 24%, 40대 28%, 50대 36%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안랩 주가, 안랩 v3, 안랩 채용, 안랩 연봉, 안랩 배당금, 샌즈랩 주가, 한국정보인증 공인인증서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동국산업,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철강 중소형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SK오션플랜트·현대비앤지스틸 뒤이어

동국산업이 테마별 주식 철강 중소형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철강 중소형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3주차 테마별 주식 철강 중소형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동국산업은 트렌드 지수 1,689포인트로 전주보다 984포인트 하락했다. SK오션플랜트는 1,306포인트로 전주보다 1,347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현대비앤지스틸은 1,269포인트로 전주보다 452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휴스틸은 918포인트, 5위 경남스틸은 856포인트, 6위 제이스코홀딩스는 663포인트, 7위 동양철관은 501포인트, 8위 아주스틸은 490포인트, 9위 신스틸은 366포인트, 10위 금강공업은 336포인트이다. 11위는 부국철강, 12위 한국특강, 13위 화인베스틸, 14위 하이스틸, 15위 NI스틸, 16위 동일철강, 17위 한국주철관, 18위 문배철강, 19위 삼현철강, 20위는 금강철강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동국산업은 남성 68%, 여성 32%, 2위 SK오션플랜트는 남성 80%, 여성 20%, 3위 현대비앤지스틸은 남성 74%, 여성 2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동국산업이 10대 0%, 20대 6%, 30대 14%, 40대 28%, 50대 51%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동국산업 주가, 동국산업 채용, sk오션플랜트 주가, sk오션플랜트 채용, sk오션플랜트 연봉, 현대비앤지스틸 채용, 현대비앤지스틸 연봉, 현대비앤지스틸 주가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현대해상, 1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목표주가 ‘유지’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18일 보고서를 통해 현대해상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1분기 순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커버리지사 중 가장 높은 연간 증익률이 예상돼 업종 내 톱픽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1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 2680억원으로 컨센서스와 유사할 전망이다. 전년 대비 15% 감소했는데, 전년 동기 발생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손익에 의한 기저효과가 주된 원인이다. 비록 현대해상의 1분기 순익은 전년 대비 줄었으나 올해 연간으로는 보험사 중 가장 가파른 이익 증가율(37%)를 나타내리라는 것이 한화투자증권의 설명이다. 이때 작년과 같은 배당성향을 유지한다면 기말 배당 수익률은 9.6%에 달한다. 김 연구원은 “현대해상은 밸류업 흐름을 타지도 못해 주가 조정을 받을 이유도 없다"며 “그 어떤 보험사도 정책없이는 주주환원책을 제시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초점을 다시 실적으로 맞춰야 할 때"라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루닛,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의료AI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인성정보·뷰노 뒤이어

루닛이 테마별 주식 의료AI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의료AI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3주차 테마별 주식 의료AI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루닛은 트렌드 지수 6,394포인트로 전주보다 2,559포인트 하락했다. 인성정보는 2,564포인트로 전주보다 1,420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뷰노는 2,312포인트로 전주보다 1,134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셀바스AI는 2,271포인트, 5위 노을은 1,818포인트, 6위 딥노이드는 1,573포인트, 7위 신테카바이오는 1,374포인트, 8위 모아데이타는 1,345포인트, 9위 랩지노믹스는 1,327포인트, 10위 제이엘케이는 1,020포인트이다. 11위는 소니드, 12위 토마토시스템, 13위 셀바스헬스케어, 14위 셀루메드, 15위 엔젠바이오, 16위 젠큐릭스, 17위 라이프시맨틱스, 18위 이지케어텍, 19위 씨유박스, 20위는 비스토스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루닛은 남성 70%, 여성 30%, 2위 인성정보는 남성 73%, 여성 27%, 3위 뷰노는 남성 72%, 여성 2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루닛이 10대 0%, 20대 6%, 30대 15%, 40대 23%, 50대 55%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루닛 주가, 루닛 전망, 루닛 무상증자, 루닛 실적, 루닛 매출, 인성정보 특징주, 인성정보 관련주, 인성정보 액침냉각, 인성정보 비대면, 인성정보 주가, 뷰노 주가, 뷰노 하티브, 뷰노 딥카스, 뷰노 실적, 뷰노 매출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콘텐트리중앙, 5년 만의 흑자 달성 전망…범죄도시4 개봉도 앞둬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8일 콘텐트리중앙에 대해 5년 만의 흑자 달성을 전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21만원을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콘텐트리중앙의 올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2100억원을, 영업적자는 111억원을 전망한다"며 “SLL과 메가박스, Wiip에서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플레이타임은 28억원의 이익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SLL 부문은 JTBC, 지상파, 티빙, 쿠팡·JTBC 등 다양한 채널에 공급하고 있고 특히 드라마 '하이드'는 쿠팡 오리지널이면서 JTBC에도 방영하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이라고 분석했다. 메가박스에 대해서도 “1분기 전국 관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는 등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연간 기준 18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5년 만의 흑자 전환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영화 투자·배급 부문에서의 성장세도 언급했다. 김 연구원은 “콘텐트리중앙은 투자·배급의 큰 손으로 지난 2020년 이후 등장한 천만 영화 3편(범죄도시2, 범죄도시3, 서울의 봄)은 모두 콘텐트리중앙 작품"이라며 “오는 24일 범죄도시4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흑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김 연구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17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전망으로 SLL과 메가박스도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며 “방송 부문은 동시방영 확대와 리쿱율 상향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극장은 한국영화 구작들이 소진되고 시리즈물이 확대되면서 지난 2019년의 60~70% 수준까지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처음 머리 맞댄 한미일 재무수장…원엔 절하·中 과잉생산 공감대

한미일 재무장관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회의는 원화와 엔화 가치의 하락과 중국의 저가제품 공세 등 최근 경제·금융 상황 변화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이와 함께 대북·대러 제재 등 기존 3국 정상 간의 논의가 이뤄졌던 의제도 향후 지속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장관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회의를 열고 3개국 재무장관 공동선언문을 최초로 채택했다. 이번 한미일 재무장관회의는 작년 8월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의 후속 조치다. 한미·한일 등 양국 간 이뤄졌던 협력을 3국 차원에서 확대하면서 당시 정상 간 논의를 점검하는 것이 회의의 기본 성격인 셈이다. 3국 재무장관들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그간 변화된 경제·금융 상황을 짚는 데도 중점을 뒀다. 원화와 엔화의 평가 절하가 대표적이다. 미국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과 중동 불안에 따른 위험 회피 심리 등으로 최근 원/달러 환율은 17개월 만에 장중 1400원대로 엔/달러 환율은 34년 만에 154엔대로 진입했다. 이에 전날 한일 재무장관은 양자 면담에서 외환시장 변동성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공동 구두 개입하기도 했다. 미국도 이번 공동선언문에 “최근 엔화와 원화의 급격한 평가 절하에 대한 일본과 한국의 심각한 우려를 인지했다"는 어구를 담는 데 동의함으로써 이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는 모습이었다. 최근 원화·엔화의 급격한 절하가 펀더멘털(기초여건)과 괴리돼 있다는 인식을 공유한 것이다. 시장 가격 결정에 정부의 개입을 꺼리는 미국 정부 입장에서 최대한 한일의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이 지속해서 제기하는 중국의 과잉생산 문제도 이날 회의의 의제에 올랐다. 3국 재무장관은 “공급망 취약성과 핵심 부문의 경제적 강압과 과잉생산 등 다른 국가의 비시장 경제 관행이 우리 경제에 미칠 수 있는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명시적으로 중국을 언급하진 않았으나. 최근 옐런 장관의 중국 방문 등을 고려했을 시 이는 중국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옐런 장관은 중국을 방문해 중국의 산업 정책과 과잉 생산이 글로벌 경제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파급효과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3국은 향후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이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3국 재무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대북·대러 제재 등 기존 정상 간 논의도 이어받았다. 이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과 북한의 무기 개발에 대응해 각국의 제재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각자의 제재 수단을 활용해 공조해 나갈 뜻을 밝혔다. 다자개발은행 개혁,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태평양 도서국 지원 등의 의제도 향후 구체화해가며 지속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3국은 사상 첫 공동 재무장관회의로 한미일 간의 '3각 협력'의 첫발을 뗐다는 데 의의를 두는 모습이다. 한미일 재무장관회의의 정례화에 이르지는 못했으나, 실무급에서 협의를 지속해가며 추후 회담 개최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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