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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필옵틱스 주가·2위 이수페타시스 주가·3위 삼성전기 주가, 4월 4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PCB(FPCB 등)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는?

4월 4주차 테마별 주식 PCB(FPCB 등)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필옵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9,891포인트로 전주보다 2,162포인트 하락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PCB(FPCB 등) 부문 트렌드 지수는 4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이수페타시스 주가는 16,383포인트로 전주보다 330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기 주가는 9,066포인트로 전주보다 1,046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시노펙스 주가, 대덕전자 주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가, 심텍 주가, 티엘비 주가, 이브이첨단소재 주가, 뉴프렉스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 상아프론테크 주가, 12위 인터플렉스 주가, 13위 비에이치 주가, 14위 코리아써키트 주가, 15위 이녹스첨단소재 주가, 16위 PI첨단소재 주가, 17위 우리바이오 주가, 18위 현우산업 주가, 19위 펨트론 주가, 20위는 태성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필옵틱스 주가는 남성 75%, 여성 25%, 2위 이수페타시스 주가는 남성 64%, 여성 36%, 3위 삼성전기 주가는 남성 65%, 여성 3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필옵틱스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18%, 40대 29%, 50대 47%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해수부, 청정메탄올산업협회 설립 허가…“선박연료 친환경 기여”

수소운반체로서 친환경 선박 연료로 각광받는 청정메탄올의 운송 및 사용, 기자재 등에 관한 업계의 모임인 한국청정메탄올산업협회가 출범했다. 사단법인 한국청정메탄올산업협회(회장 장봉재)는 지난 24일에 해양수산부로부터 협회 설립을 허가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협회는 작년 11월 20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조직 구성과 사단법인 설립에 필요한 정관 마련과 사업계획서 등 설립요건을 갖춰 올해 1월 10일에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해양수산부에 신청한 바 있다. 협회는 8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고 서울에 사무국을 둔 전국 단위 조직이며 생산, 저장운송, 활용, 기술개발 및 공공제도정책 위원회를 두고 있다. 협회는 청정메탄올의 저장, 운송, 활용에 집중하면서 관련한 소재·부품, 설비 등에 대한 사업을 진행하고 아울러 관련한 사업의 연구, 조사, 정보수집, 홍보, 통계, 기술개발과 더불어 안전관리, 환경개선, 법령과 제도개선, 유관단체와의 교류, 협력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청정메탄올은 선박・플라스틱・섬유・화학・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군에 활용되며, 특히 국제해사기구(IMO)의 2050년 탄소중립 달성 목표에 따라 선박의 친환경 연료로 수요가 급증해 이를 주도적으로 이행할 협회 설립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왔다. 장봉재 회장은 “해양수산부의 2050년 전체 외항선의 친환경 선박 개편을 통한 1등 해운 국가 지향 목표달성에 일조하고 회원사에는 신사업 기회제공과 정부의 탄소중립 달성과 신산업 촉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원화·달러 환율 고점 찍었다?…“연말 1335원까지 떨어질 듯”

최근 달러당 1400원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고점을 찍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수출 주도 경제회복, 원화 가치절하를 막기 위한 당국의 노력 등으로 원화 약세와 관련해 최악은 지났다는 분석이다. 2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최근 한미일 재무장관이 달러 대비 원화와 엔화의 가치 하락에 대해 공동 구두개입에 나선 이후 원화 환율 전망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기 시작했다. 지난 17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장관은 미국 워싱턴 D.C. 재무부에서 열린 첫 3개국 재무장관회의에서 “최근 엔화와 원화의 급격한 평가절하에 대한 일본과 한국의 심각한 우려를 인지했다"는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바 있다. 여기에 한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는 점도 원화 강세 전망에 대한 또다른 이유로 지목됐다. 실제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1분기 실질 GDP는 1.3%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3.4% 증가해 시장 전망치(2.5%)를 대폭 상회했다. 여기에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5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35억7000만 달러) 늘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주요 기관들의 전략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연말까지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싱가포르 화교은행(OCBC)의 크리스토퍼 웡 외환 전략가는 반도체 수출 회복,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으로 원/달러 환율이 올 연말 달러당 1335원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1400원 수준에서 환율 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며 한미일 재무장관 회의 이후 1400원선에서 심리적 저항선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경제가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점도 원화 강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레딧 애그리콜의 에디 청 선임 신흥시장 전략가는 “한국 경제에 대한 우리의 긍정적인 펀더멘털 견해를 반영해 원화가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올 연말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350원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일각에선 원화가 약세를 보일 경우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RBC)의 알빈 탠 아시아 외환 전략 총괄은 “전반적인 달러 강세 흐름에서 당국이 특정 수준에 환율을 방어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금융당국이 원화 가치절하를 막기 위해 노력하되 원/달러 환율 1400원 돌파가 도화선이 되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다. 한편, 29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높은 1379.0원으로 개장했다. 미국 금리 인하 시점이 예상보다 미뤄질 것이라는 전망과 중동 불안에 따른 위험 회피 심리가 고조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이달들어 급등세를 이어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빅히트뮤직, BTS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선처 없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각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의혹 및 논란에 법적 대응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최근 방탄소년단의 명예를 훼손하고 음해하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다수 감지됐다. 이와 함께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루머 조성, 허위사실 유포, 무분별한 모욕, 조롱이 도를 넘고 있다"고 28일 공지했다. 이어 “당사는 이번 사안이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로 판단하고, 기존 상시 법적 대응에 더해 별도의 법무법인을 추가로 선임해 엄중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게시글들은 실시간 모니터링 및 수집을 통해 증거자료로 채증되고 있다"며 “혐의자들에게는 선처 및 합의 없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강경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특징주] HL만도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 증권가 호평에 강세

HL만도가 장 초반 강세다. 1분기 실적발표에서 안정적 사업포트폴리오를 재확인 했다는 증권가의 호평에 투자심리가 유입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HL만도는 전 거래일 대비 13.65%(4450원) 오른 3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부품기업 중 고객다변화가 가장 잘 이루어져 있고, 안정적 사업포트폴리오를 재확인했다"며 “올해 약 4% 영업이익률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구개발(R&D) 부담 완화로 중장기적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HL만도는 지난 26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1073억원, 756억원으로 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7.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457억원을 기록, 234.5%가 늘었다. 조 연구원은 “북미 주요 전기차 기업 생산감소 등 최근 확대된 시장우려 대비 양호한 실적으로 판단된다"며 “제품과 고객다변화가 잘 이루어져 있는 회사의 사업포트폴리오 안정성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1분기 북미 전기차 고객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2%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하지만 중국로컬기업과 미국의 GM과 포드(Ford) 및 폭스바겐 등 유럽지역 매출 확대에 따라 양호한 외형 성장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특징주] 삼성전자 협력사 이오테크닉스, 4%대 강세

이오테크닉스가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4%대 강세다. 아울러 삼성전자가 독일 자이스와의 반도체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는 소식도 삼성전자 협력사인 이오테크닉스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2분 기준 이오테크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원(4.18%) 오른 2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오테크닉스는 삼성전자에 레이저 어닐링 장비를 납품하고 있는 주요 협력사다. 어닐링은 웨이퍼에 이온을 주입하는 과정에서 손상된 부분을 회복시키는 공정이다. 삼성전자의 D램 공정에는 어닐링 장비 도입이 필수로 삼성전자와 이오테크닉스가 레이저 어닐링 장비를 공동 개발한 바 있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이 인공지능(AI) 진출을 예고하면서 AI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 영향으로 AI반도체 종목인 이오테크닉스도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삼성전자의 독일 자이스와의 협력 강화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 26일(현지 시간) 글로벌 광학기업인 독일의 자이스(ZEISS) 본사를 방문해 양사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와 자이스는 향후 EUV 기술과 첨단 반도체 장비 관련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차세대 반도체의 성능 개선, 생산 공정 최적화, 수율 향상을 달성해 메모리와 파운드리 사업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연내 EUV 공정을 적용한 6세대 10나노급 D램을 양산할 예정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켐트로닉스, 삼성전기

켐트로닉스가 장 초반 11%대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경 켐트로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37% 오른 2만8900에 거래 중이다. 이는 지난 26일 켐트로닉스가 삼성전지의 유리기판 공급망 구축에 합류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조만간 독일 LPKF와 LPKF코리아, 켐트로닉스와 함께 유리기판 관련 기술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켐트로닉스는 유리기판 제조 공정 핵심인 유리관통전극(TGV)을 위한 장비 제조를 담당한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SK이노베이션, 1Q 영업익 6247억원…전년비 66.6%↑

SK이노베이션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8조8551억원·영업이익 624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66.6%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976억원으로 같은 기간 87.9% 줄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60.3% 급증했다. 당기순손실은 4098.8% 악화됐다. 석유사업은 정제마진 강세와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관련 이익에 힘입어 영업이익 5911억원을 달성했다. 전분기 대비 7500억원 이상 늘어나면서 흑자전환했다. 화학사업의 영업이익은 1245억원으로 같은 기간 1241억원 확대됐다. 벤젠 스프레드 개선에 따른 마진 상승 및 납사값 상승에 의한 재고관련 이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윤활유사업의 영업이익은 2204억원으로 전분기를 소폭 상회했다. 판매량 증가와 고정비 감소로 수익성이 높아졌다. 석유개발사업 영업이익은 1544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국 17/03 광구의 생산량 확대의 영향이다. 배터리사업은 매출 1조6836억원·영업손실 3315억원을 냈다. 해외 법인 생산성이 향상됐으나 고객사 재고 조정에 따른 가동률 저하가 이뤄진 탓이다. 첨단제조새엑공제(AMPC)도 축소됐다. 소재사업의 영업손실은 644억원으로 나타났다. 고객사향 판매 물량 감소 및 가동률 하락으로 고정비 부담이 불어났기 때문이다. SK이노베이션은 2분기 정제마진이 견조한 수준으로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 감산이 지속되고 드라이빙 시즌에 따른 이동 수요가 개선된다는 논리다. 화학사업은 하반기 가솔린 블렌딩 수요 증가로 파라자일렌(PX) 스프레드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중국 정부의 내수활성화로 폴리에틸렌(PE)·폴리프로필렌(PP) 스프레드도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윤활유사업은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요 확대 등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석유개발사업에서는 중국 17/03 광구가 올 3분기 최대 생산량 도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터리사업은 SK온 출범 이후 2년 만에 180조원에 달하는 물량을 추가 수주했다. 누적 수주잔고는 400조원을 돌파했다. 전기차 시장이 캐즘 구간에 진입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라인 운영 최적화 등으로 출하량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비우호적인 업황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생산설비 증설 시점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수익성 역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동방신기,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8개 도시 라이브 투어 개최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11월 현지에서 라이브 투어를 개최한다. 2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11월 사이타마를 시작으로 아이치, 히로시마, 오사카, 후쿠이, 미야기, 후쿠오카, 가나가와 등 8개 도시에서 총 19회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2025년 4월 동방신기의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방신기는 다양한 명곡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앞서 지난해 동방신기는 일본 전국 라이브 투어를 열며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최근인 20일에는 자카르타에서 '2024 동방신기 콘서트 20&2'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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