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자씨 별세, 이재영(신한카드 홍보팀장)·이호영(장석교회 부목사)씨 모친상, 하미혜씨 시모상=29일,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5월 1일 11시, 장지 자하연 분당. 02-470-1692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조태자씨 별세, 이재영(신한카드 홍보팀장)·이호영(장석교회 부목사)씨 모친상, 하미혜씨 시모상=29일,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5월 1일 11시, 장지 자하연 분당. 02-470-1692 박경현 기자 pearl@ekn.kr

한국자동차환경협회(회장 정종선)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전기차 충전설비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자동차환경협회는 29일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교육훈련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회는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운영인력 양성과정으로 20명 수강생 대상으로 충전시설관리사 자격과정 교육을 개설한다. 협회와 재단은 △교육훈련사업 교육과정 수요 발굴 △미래차 충전인프라 인력양성 교육운영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취업률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충남도는 29일 CJ프레시웨이(주)와 스마트 농업 등 계약재배 확대 및 다양한 유통채널 확보를 통한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태흠 지사, CJ프레시웨이(주) 정성필 대표이사, 이덕민 도 농림축산 국장, 농협 충남·세종본부 백남성 본부장, CJ프레시웨이(주) FS 사업본부 배수영 본부장, 청년 농부 등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태흠 지사는 “첫 시작은 200억 원 규모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500억 1000억 원으로 이어지는 발전적인 관계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언급한 후, 충남이 CJ와 파트너로서 보다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성필 CJ프레시웨이(주) 대표이사는 “충남의 우수 농산물이 CJ프레시를 만나서 맛을 가해서 소비자의 식탁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는 한편 산지 농산물 식품에 판로를 개척하고 또 그 상품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면서 앞으로 미래 지향적인 발전 측면에서 지속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볼 것"이라 화답했다. ad0824@ekn.kr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62억원·영업손실 67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603억원으로 같은 기간 적자전환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농림축산식품부는 참외는 작황이 회복됨에 따라 5월부터 전년 수준 공급이 예상되며 여름 수박은 재배 면적이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초기 작황도 양호해 전년 수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참외 초기 작황은 올해 2월 눈·비가 자주 내리는 등 기상 여건이 좋지 못해 다소 부진했으나 최근 생육이 호전되고 있다. 강도수 참외생산자협의회장은 “날씨가 중요한 변수가 되겠지만, 5월 상순을 지나면서 물량이 회복돼 5월에는 지난해 수준으로 참외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국내 참외 생산의 79%를 차지하는 경북 성주군에서도 이와 같은 전망을 내놨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기상에 따라 출하가 늦어진 물량과 4월 착과된 물량이 5월 초 함께 출하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초기 부진했던 참외 작황이 많이 회복됐고, 식물체 상태도 양호해 5월에는 물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참외 재배면적은 4700㏊(헥타르·1㏊는 1만㎡), 연간 생산량은 20만t(톤)이다. 농식품부는 여름철 수박도 공급이 안정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박 재배면적은 1만1700㏊이고 연간 생산량은 48만t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6월, 7월 수박 출하 면적이 작년 동월과 비교해 각각 1.6%, 1.8% 증가할 것이라며 생육기 기상 여건이 양호하다면 수박 출하량이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월별 수박 출하 비중은 6월 30.2%, 7월 26.9% 등의 순이다. 여름 수박 주 출하지인 충북 지역에서는 현재 작황이 양호한 상황이다.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 관계자는 “일조 조건에 따라 수박 출하가 2∼3일 늦어질 수 있겠으나, 전반적으로 작년 수준의 수확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박순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제철 과채류 생육 관리를 위해 기술 지도를 확대하고 있으며 농협을 통해 영양제를 50% 할인해 공급하는 등 작황 관리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박 농가에서는 야간 온도를 15℃ 이상으로 유지해 착과율을 높이고 참외는 낮에 시설 내 온도가 30℃를 넘지 않도록 환기에 신경 쓰는 등 생육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밖에 농식품부는 토마토의 경우에도 생육이 회복 추세지만 멜론의 경우 작황이 다소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멜론 생산지별로 보면 전남 곡성군의 경우 여름철 출하 면적은 비슷하고 추석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으나, 충남 부여군의 경우 재배면적 감소로 출하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과일 중 사과 재고량은 4만4000t 정도다. 박 정책관은 이와 관련해 “사과는 햇과일이 나올 때까지 가격 강세가 불가피하다"며 “다만 5∼7월 주로 참외, 수박이 소비되는 만큼 체감 물가는 참외, 수박이 더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농식품부는 다음 달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보고 물가 관리를 위해 수박 납품단가를 개당 1000원씩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국토교통부 주관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K-패스' 사업이 내달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저마다 혜택을 앞세운 전용 카드를 내놓으며 채비를 마쳤다. K패스는 대중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기존 알뜰교통카드 서비스를 대체해 전환 시행되는 대중교통 지원 정책이다. 시내·마을버스·지하철·광역버스·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등의 대중교통 이용 시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 일정 비율(일반인 20%·청년층 30%·저소득층 53%)을 다음 달 환급받을수 있는 교통카드다. 혜택은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된다. 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6개 이상 카드사가 국토부 주관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에 참여해 K-패스 카드를 출시했다. 지난 2019년 6월 알뜰교통 신한카드를 출시한 이후 약 36만명에 달하는 회원을 보유 중인 신한카드는 지난 24일 'K-패스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기존 환급 혜택에 더해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10% 할인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 쏠(SOL)페이를 비롯해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쿠페이 등 이용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간편결제 이용 시에도 5% 할인이 가능하다. 배달앱, 편의점, 커피전문점, 이동통신요금, 올리브영, OTT, 병원·약국업종 등 일상 영역에서 5%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7000원, 마스터 1만원이며 체크카드의 연회비는 없다. 삼성카드 또한 추가 교통비 할인(10%)을 제공하는 가운데 일상 영역 혜택이 높게 책정됐다. 스타벅스 등 일부 커피전문점, OTT와 쿠팡와우 등의 경우 이용금액의 20%, 온라인쇼핑몰.패션몰은 3%를 각각 할인해 월 최대 8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일상영역 할인 혜택은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 시 제공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MASTER) 모두 1만원이다. BC카드의 경우 카드 상품 캐시백(15%)에 더해 이벤트 캐시백 15%까지 최대 60%의 할인폭을 제공한다. 이벤트를 통해서는 6월 30일까지 누적 이용한 대중교통 금액을 대상으로 15% 추가 캐시백 제공에 나선다. 이 외 대중교통 15%, 주요 OTT 및 스트리밍 서비스 15%, 편의점 5%, 이동통신요금 5%, 해외 가맹점 3%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연회비가 상대적으로 저렴(국내전용 6000원, 해외겸용 6000~7000원)한 것이 특징이다. 'KB국민 K-패스카드'(신용카드)는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10%(월 최대 5000원) △생활서비스 영역(이동통신, 커피, 약국, 편의점, 영화, 패스트푸드점) 5%(월 최대 5000원)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KB 페이(Pay)로 생활서비스 할인 영역에서 이용 시 추가 5%(월 최대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8000원이다. 카드사들은 일상생활 비용 혜택까지 더할 경우 신용카드 발급으로 연간 발생하는 연회비 비용을 넘는 이익을 취할 수 있어 출시와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 달 대중교통비 지출액이 5만원 가량이라면 K-패스 정책을 이용했을 때 통상적으로 대중교통 할인 10% 혜택 5000원(5만원 X 10%)에 K-패스 환급금 1만원(5만원 20%, 일반 기준)을 더해 최소 1만5000원(30%)을 절감할 수 있다. K-패스카드를 처음 발급하는 소비자는 카드사를 선택한 뒤 카드 발급 후 K-패스 앱에 카드를 등록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환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알뜰교통카드 회원은 별도의 카드 발급없이 알뜰교통카드 앱에서 K-패스 회원 전환을 신청한 후 기존 카드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카드사들은 교통비 할인과 일상 영역 할인 혜택 등 범용성이 크고 국민적으로 관심이 높은 서비스이기에 이번 기회를 통한 연회비 비용 수익과 고객 확보상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고 고객 모집에 힘을 쏟고 있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카드사들은 이번 K-패스 사업을 통해 유입되는 고객들을 새로운 고객으로 유입하는 한편 혜택 제공을 통해 기존 고객은 잡아두면서 추후 사업 연계를 통한 수익성 연결이나 연회비 수입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가수 김호중이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태백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7일, 28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태백 공연이 열렸다. 김호중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줘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다. 김호중은 폭넓은 음역대를 자랑하며 관객들의 귀를 매료시켰다. 독창 무대에서도 가창의 강약조절로 깊은 여운을 안겼으며, 소리가 몰아치는 구간을 탄탄한 발성과 가창력으로 소화해내며 내공을 보여줬다. 관객들은 떼창과 힘찬 박수를 보냈다. 공연장을 꽉 채운 열기에 김호중은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호흡하는 등 돈독한 유대감을 쌓았다.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로 전국을 순회 중인 김호중은 태백 공연을 마친 후 5월 4일과 5일 울산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울산 공연은 5월 4일과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며, 티켓은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먹는물, 수질과 폐기물 관리능력을 인정받았다.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9일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2024년 환경시험·검사 숙련도 평가에서 3분야(먹는물, 수질, 폐기물) 모두 '적합기관' 판정을 받았다. 평가항목은 먹는물분야 벤젠 등 20항목, 수질분야 BOD 등 25항목, 폐기물분야 납 등 7항목을 포함한 총 52개이다. 환경시험·검사 숙련도 평가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시험·검사 결과 신뢰도 향상과 정확성 확보를 위해 매년 전국 지방환경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민간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측정분석능력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측정분석결과는 환경정책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국내숙련도 평가 뿐만 아니라 국제숙련도 평가 참여, 정도관리 선진국 연수 등을 통해 측정분석능력을 꾸준히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bs-jb@ekn.kr

동서식품이 장수모델·조제커피 등 '한 우물 경영'에서 벗어나 소비 트렌드 다변화 전략을 구사하며 변신을 꾀하고 있다. 올해 취임 2년차인 김광수 대표이사 사장 지휘 아래 신규 광고모델 발탁과 캡슐커피 사업 강화 등 색다른 시도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9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최근 자사 인스턴트 커피 브랜드 '맥심 모카골드' 모델로 활동해 온 배우 이나영과 계약을 종료했다. 2000년 첫 계약을 맺은 지 24년 만의 모델 하차다. 브랜드 새 얼굴로는 지난달 배우 박보영을 발탁했으며, 1년 동안 활동한 이후 재계약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나영과 함께 배우자인 배우 원빈도 RTD(즉석 음료) 브랜드 '맥심 T.O.P' 모델 계약이 종료돼 눈길을 끈다. 2008년부터 16년 동안 원빈은 해당 브랜드의 간판 모델로 활약해왔다. 올 1월 말 계약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회사는 신규 모델 물색에 나선 상황이다. 동서식품은 광고 모델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며 소비자 뇌리에 브랜드를 깊게 인식시키는 전략을 펼쳐왔다. 통상 6개월 단위로 계약을 맺지만 동서식품은 수십 년 동안 계약 관계를 유지한 사례도 많다. 2011년부터 14년째 원두커피 브랜드 '카누' 광고 모델을 맡고 있는 배우 공유, 2012년 인스턴트 커피 브랜드 '맥심 화이트골드' 출시 때부터 계약 관계를 유지 중인 전(前) 피겨선수 김연아 등이다. 배우 안성기도 2021년 계약 종료 때까지 38년 동안 맥심·프리마 등 브랜드 전 모델로 활동했다. 다만, 새로움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에게 장수모델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이 같은 점을 반영해 동서식품도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배우 황정민, 안재홍, 가수 아이유 등 모델 라인업을 더하거나 2021년 한시적으로 배우 박하선을 발탁했는데, 이번에는 모델 교체에 나선 것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매년 마케팅 전략을 반영해 1년 단위로만 광고모델 계약을 맺는다"면서 “이번 맥심 모카골드의 경우 배우 박보영의 귀여운 이미지가 주 소비층인 중장년층 외에도 20대~30대까지 타깃을 확장하는데 유효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조제커피 중심의 경영 전략에서 벗어나 신규 사업 확장에도 공들인다. 동서식품은 매출 비중의 80% 이상이 조제커피에서 나올 만큼 의존도가 높다. 그러나 관련 시장 규모가 줄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믹스커피 등 국내 조제커피 시장 규모는 2018년 8512억원에서 2021년 7096억원으로 3년 새 16.6% 감소했다. 이에 동서식품은 지난해 11년 만에 캡슐커피 시장에 재진출하며 사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2011년 독일 가전업체 '보쉬'와 협업한 캡슐커피 머신 '타시모'로 캡슐커피 시장에 뛰어들었으나, 당시 국내 캡슐커피가 인지도가 저조해 시장 안착에 실패했다. 재도전에 나선 만큼 마케팅통으로 꼽히는 김 사장이 사업을 주도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사장은 2008년 베버리지 마케팅 이사, 2020년 마케팅 총괄 부사장을 역임하며 맥심·카누 등 핵심 브랜드의 이미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동서식품은 대표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의 프로모션과 제품군 확대를 병행한다. 오는 5월 31일까지 각각 서울·통영에서 카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캠페인을 운영하고, 이달 현대백화점 천호점·한화 리조트 경주 등에서 캡슐커피 체험 행사도 선보이고 있다. 올 초에는 기존 캡슐커피 머신 2종(어반·브리즈) 대비 작은 크기로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도를 높인 신제품까지 출시하는 등 시장 공략에 잰걸음을 내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아직 구체화된 내용은 없으나 올해 고객 요구를 반영해 캡슐 커피 신제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10년의 준비서기를 마치고, 100년의 도약을 위한 무주 태권도원 개원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태권도인들과 함께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태권도진흥재단이 주최・주관한 '무주 태권도원 개원 10주년 기념행사'에는 유인촌 장관, 김관영 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등 태권도 4개 단체장과 해외사범, 올림픽 메달리스트, 원로·고단자 등이 참석하였다. 무주 태권도원은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용공간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육체적·정신적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문화유산이다. 또한 태권도의 정신과 가치를 세계인의 보편적 가치로 승화시키는 세계 태권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경기와 체험, 수련, 교육, 연구 등 태권도에 관한 모든 것이 가능한 공간으로 태권도 종주도 전북특별자치도를 상징하는 장소이며, 국내외 태권도인 및 일반인들이 꼭 가봐야하는 전북의 소중한 자산이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 지난 10년간 태권도원 운영을 비롯해 태권도 진흥·보급·보존에 지대한 역할로 태권도원을 세계태권도인들의 성지로 발전시키고, 전북자치도가 태권도 종주도로서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태권도진흥재단에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이와 관련 지난 2014년에 개원한 태권도원은 태권도 전용 경기장인 T1경기장을 비롯해 박물관, 복합체험시설, 연수원 등의 시설이 갖춰졌다. 지난 2014년 16만명 방문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31만 6000여 명으로 10년간 250만여 명이 다녀가 국기인 태권도 교육・훈련 성지로서 태권도 저변 확대와 스포츠 관광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도는 국내외 대회 및 문화콘텐츠 육성지원, 태권도원 주변 관광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태권도인과 모든 국민이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지난 10년의 준비서기를 맞추고 태권도의 더 큰 발전과 진흥을 위한 100년의 도약을 위한 발걸음에 우리 도도 적극 함께 하겠다"며, “세계인이 사랑하는 이 태권도를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와 정신을 깊이,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