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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키파이로 알아본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LPGA 골프 선수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4월 5주차 기준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1위는 LPGA 투어 최다 5연승한 넬리코다, 2위는 김효주이다. 넬리코다가 2,910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효주가 1,022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고진영은 720포인트로 전주보다 148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11위는 김아림, 12위 양희영, 13위 이미향, 14위 로즈장, 15위 앨리슨리, 16위 브룩헨더슨, 17위 지은희, 18위 안나린, 19위 아타야티티쿨, 20위는 한나그린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넬리코다는 남성 58%, 여성 42%, 2위 김효주는 남성 28%, 여성 72%, 3위 고진영은 남성 60%, 여성 4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넬리코다가 10대 1%, 20대 7%, 30대 22%, 40대 37%, 50대 34%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노인 장애인 비율 사상 첫 ‘절반’ 돌파…장애인 취업자 비율·소득 개선

우리나라 장애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조사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절반을 넘겼다. 장애인 취업자 비율과 소득은 모두 개선됐으나 여전히 전체 인구 평균에 비해서는 낮았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복지부는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해 3년 주기로 장애인 인구와 건강, 일상생활 등에 관해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이 열 번째다.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등록 장애인 수는 작년 5월 말 기준 264만7000명이며 고령화로 장애 노인 비중이 지속해서 커지는 추세다. 전체 장애인 중 65세 이상은 54.3%로 지난 2020년 조사의 49.9%에 비해 4.4%포인트 높아졌다. 장애인 가구의 평균 가구원 수는 2.28명이었고 1인 가구 비율은 26.6%였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총비율은 20.8%로 2022년 12월 기준 전체 인구 대비 수급자 비율(4.8%)의 4.3배 수준에 달했다. 대부분의 장애인은 만성질환에 시달렸다. 19세 이상 장애인의 84.8%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보유했다. 평균 2.5개다. 30세 이상으로 비교하면 장애인의 52.9%가 고혈압을 앓아 전체 인구의 유병률 34.8%를 웃돌았다. 당뇨병 유병률도 26.8%로, 전체 인구 14.8%보다 높았다. 현재 재활치료를 받는 장애인은 전체의 23.7%였고 18세 미만 아동에서는 83.5%에 달했다. 19세 이상 장애인의 우울감 및 자살 생각 경험률은 개선됐으나 여전히 전체 인구에 비해 심각했다. 우울감 경험률은 12.4%로 지난 2020년 18.2%에 비해 낮아졌으나 전체 인구 4.7%와 비교하면 높았다. 자살 생각 경험률은 8.9%였다. 지난 2020년 11.1%에 비해 줄었지만 전체 인구 5.7% 대비 높은 수준이다. 정기적인 보건·의료서비스 이용률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상황 당시 76.3%로 낮아졌다가 이번에 88.5%로 올랐다. 최근 1년간 병의원에 가고 싶을 때 가지 못한 '미충족 의료서비스 경험'은 코로나19 유행으로 지난 2020년 조사에서 32.4%까지 높아졌다가 이번에 17.3%로 개선됐다. 장애인의 35.3%는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데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현재 일상생활 지원이 충분하다는 답변은 62.3%로 지난 2020년 54.9%보다 7.4%포인트 높아졌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인지하는 비율은 14.9%로 지난 2020년 10.5%보다 높아졌다. 법 인식 증가와 함께 '장애인 차별이 있다'고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비율도 80.1%로 지난 2020년 63.5%보다 늘었다. 지난 한 달 동안 매일 외출한 장애인은 전체의 63.4%였다. 코로나19가 유행한 지난 2020년 45.4%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전혀 외출하지 않은 비율은 3.5%로 지난 2020년 8.8%보다 낮아졌다. 외출 시 교통수단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는 지난 2020년 39.8%에서 이번에 35.2%로 감소했다. 장애인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경제적 계층 인식은 낮은 편이었다. 절반에 가까운 46.0%가 '중하층'이라고 답했다. '하층'이라는 응답은 41.1%였다. 전체 인구에서 중하층과 하층으로 인식한다는 각각의 응답률 38.3%와 35.4%보다 모두 높았다. 장애인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305만8000원으로 지난 2022년 말 전국 가구 평균 483만4000원의 63.3% 수준이다. 15세 이상 장애인 인구 대비 취업자 비율은 37.2%로 지난 2020년 29.5%에 비해 높아졌으나 전체 인구의 취업자 비율 63.3%에 비해 여전히 낮았다. 사회에 가장 우선 요구하는 사항은 '소득 보장' 43.9%, '의료보장' 26.9%, '고용보장' 7.9%, '주거보장' 6.5%, '장애인 건강관리' 4.2% 등이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이런 정보는 알아가세요”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5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트렌드지수 11,284점으로 전주 11,383점보다 99점 하락했다. 2위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6,920점으로 전주 6,937점보다 17점 하락했다. 3위 에프에스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6,470점으로 전주 9,217점보다 2,747점 하락했다. 4위 동진쎄미켐 주가는 트렌드지수 6,326점으로 전주 7,790점보다 1,464점 하락했다. 5위 와이씨켐 주가는 트렌드지수 5,848점으로 전주 7,079점보다 1,231점 하락했다. 6위 마이크로투나노 주가는 트렌드지수 3,769점, 7위 샘씨엔에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561점, 8위 덕산테코피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3,530점, 9위 후성 주가는 트렌드지수 3,433점, 10위 네패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833점이다. 11위 에스앤에스텍 주가, 12위 동운아나텍 주가, 13위 해성디에스 주가, 14위 미코 주가, 15위 이녹스첨단소재 주가, 16위 한양디지텍 주가, 17위 ISC 주가, 18위 솔브레인 주가, 19위 천보 주가, 20위는 KEC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13%, 40대 22%, 50대 60%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4월 5주차 남자 솔로 가수 트렌드지수 1위·2위·3위 알고싶다면

랭키파이가 4월 5주차 기준 남자 솔로 가수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먼저, 트렌드지수 1위를 살펴보면 컴백과 동시에 음원 차트를 점령한 지코가 12,873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전주보다 9,891포인트 상승했다. 이어 2위인 차은우는 9,751포인트로 전주보다 1,955포인트 하락했다. 박재범은 5,943포인트로 전주보다 3,117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성별 및 연령별 선호도는 어떻게 다를까. 먼저,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지코는 남성 34%, 여성 66%, 2위 차은우는 남성 29%, 여성 71%, 3위 박재범은 남성 39%, 여성 61%가 선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지코가 10대 13%, 20대 36%, 30대 26%, 40대 17%, 50대 8%로 나타났다. 이처럼 하나의 트렌드에서도 각기 다른 선호도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남자 솔로 가수 부문은 여성에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올해 동결된 건보료, 내년엔 얼마나 오르나?…인상폭 관심

올해 동결됐던 건강보험료율이 내년에는 오를지, 오른다면 얼마나 인상될지 관심이 쏠린다. 30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보 당국은 5월에 의사협회·병원협회·치과의사협회·한의사협회·약사회·간호사협회 등 의약 단체들과 내년도 요양 급여비용을 어느 정도의 수준에서 정할지를 두고 수가(酬價.의료서비스 가격) 협상을 벌인다. 수가는 의약 단체가 제공한 보건의료 서비스에 대해 건강보험 당국이 지불하는 대가이다. 건보공단은 가입자한테서 거둔 건강보험료로 의료공급자에 수가를 지급하기에 수가 협상 결과는 건보료 인상 수위를 정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준다. 건보공단은 가입자인 국민을 대표해 해마다 5월 말까지 이들 의료 공급자단체와 의료·요양 서비스 비용을 얼마나 지급할지 가격협상을 한다. 협상이 원만하게 타결되면 수가 계약은 건강보험법에 따라 5월 31일 이전에 체결되는데 건강보험 가입자 대표로 구성된 건보공단 재정운영위원회가 협상 내용을 심의·의결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최종 고시하는 절차를 거친다. 하지만 결렬되면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서비스 공급자, 정부 대표 등이 참여하는 건강보험정책 최고 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6월 말까지 유형별 수가를 정한다. 건보공단은 올해 수가를 동네 의원은 1.6%, 병원 1.9%, 치과 3.2%, 한의 3.6%, 약국 1.7%, 조산원 4.5%, 보건기관(보건소) 2.7% 올려줬다. 평균 인상률은 1.98%였다. 협상 결과에 따라 내년 수가가 오르면 건강보험료율도 오를 가능성이 있다. 올해 건보료율은 작년과 같은 7.09%로 묶였었다. 건보료율이 동결된 것은 지난 2017년도 이후 7년 만이었으며 2009년을 포함해 역대 3번째였다. 올해 건보료율 인상 폭이 최소화될 것이라는 전망은 많았었지만 동결 결정은 이례적이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재정이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인 데다가, 물가와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운 국민경제 여건을 고려해 건보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건강보험료율은 지난 2018년 2.04%, 2019년 3.49%, 2020년 3.2%, 2021년 2.89%, 2022년 1.89%, 2023년 1.49% 등으로 인상 폭은 줄면서도 꾸준히 상승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내놓은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년)'에서 올해 7.09%인 건강보험료율이 내년부터 1.49%씩 인상되고 수가(의료서비스 가격)는 올해부터 1.98%씩 오르며 내년부터 보험료 수입의 14.4%가 정부지원금으로 들어온다는 가정 아래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건보재정을 추산한 바 있다. 추산 결과 내년 보험료와 국고지원 등으로 들어온 건강보험 총수입은 104조5611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서고 진료비 등으로 나갈 총지출 역시 104조978억원으로 100조원 선을 최초로 뚫을 것으로 전망됐다. 건보당국이 앞으로 해마다 건보료율은 1.49%씩, 수가는 1.98씩 올리는 쪽으로 잠정적으로 검토한 셈이다. 이런 점에 비춰볼 때 만약 내년 건보료율이 오른다면 2% 안팎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LS일렉트릭, 호실적 기대감에 목표주가 74% ↑

LS일렉트릭(LS ELECTRIC)에 대한 증권가의 호평이 나온다. 기존 실적도 기대치를 상회한 데다가 시장 전망도 밝다는 게 이유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30일 보고서를 통해 “LS일렉트릭의 목표주가 20만원으로 기존대비 74%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며 “최근 부각되고 있는 배전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과 비교 기업의의 멀티플 상향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1조38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6.4% 증가했고 수주잔고는 2023년 말 2조3000억원에서 1분기 말 2조6000억원으로 증가했다"며 “최근 이슈가 되는 북미향 매출 비중의 경우 17%로 2023년 연간 14% 대비 3%p 증가했고 초고압변압기는 172억원으로 전년대비 3배 가량 증가했으며 신재생은 연초에 공시된 영국 ESS 수주로 외형 회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전사 이익의 핵심은 이번 분기 실적에서도 확인된 것처럼 배전 제품군"이라며 “높은 국내 점유율을 기반으로 양산 제품의 양호한 마진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어 향후 북미 전력사업 확대 전략으로 해당 시장 진출이 본격화된다면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미국주식] 증시, 머스크 핫이슈…테슬라·애플·아마존 등 주가↑, MS·메타·알파벳 등은↓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6.43p(0.38%) 오른 3만 8386.09에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6.21p(0.32%) 오른 5116.17을, 나스닥지수는 55.18p(0.35%) 오른 1만 5983.08을 기록했다. 시장은 이번 주 있을 아마존, 애플 실적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은 테슬라가 본격적으로 급등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테슬라 주가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을 깜짝 방문했다는 소식에 전 거래일 대비 15% 이상 급등했다. 최근까지 감원, 사이버트럭 리콜 등으로 테슬라 주가가 크게 부진한 양상이었던 만큼 테슬라 주가 급등은 특히 주목을 받았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당국과 완전자율주행(FSD) 중국 출시를 논의하기 위해 중국에서 고위 당국자들을 만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전기차 회사인 리오토(ADR)는 7%대 상승, 니오(ADR) 역시 2%대 상승했다. 대형 기술주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 시즌 기대가 커진 점도 시장을 뒷받침했다. 오는 30일에는 아마존닷컴, 오는 2일에는 애플 실적이 발표된다. 애플 주식은 이날 2%대 상승했고 아마존과 엔비디아도 소폭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MS) 주가는 1%, 메타플랫폼스(페이스북)는 2%대 약세였다. 전거래일 10% 이상 급등했던 알파벳A도 3%대 하락했다. 도미노피자도 이날 실적 호조를 보이면서 5%대 올랐다. 멕시칸 그릴 레스토랑인 치폴레는 2006년 1월 기업공개(IPO)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소폭 상승한 골드만삭스 주가도 장중 IPO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오는 30일 실적이 나올 예정인 맥도날드와 코카콜라도 소폭 상승했다. 미국 FOMC 회의가 오는 30일과 5월 1일에 열리는 만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경로 경계심도 크다.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다만,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 입장에 따라 시장 심리가 흔들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나리오는 올해 금리인하가 시작될 가능성을 열어둘지, 올해 금리인하 카드를 버릴지, 아니면 금리 인상도 배제하지 않을지 등이다. 업종별 지수는 임의 소비재와 부동산, 유틸리티 관련 지수가 1% 이상 급등했다. 커뮤니케이션 지수는 2%대 급락했고, 금융 관련 업종지수도 소폭 하락했다. CME그룹 페드와치툴에 따르면, 6월 금리동결 확률은 88.4%, 25bp 인하 확률은 11.3%였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36p(2.40%) 내린 14.67을 나타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오늘날씨 예보] 전국 일부 지역 비, 서울 아침 기온 18도 수준

화요일인 30일 중부지방에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아침에 곳곳에서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강원 산지와 동해안, 경북 동해안에 비 소식이 예보됐다. 전남 동부와 경상권 내륙에도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상권과 충북 남부는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30일∼다음달 1일 예상 강수량은 충북 남부와 전남 동부가 5㎜ 미만, 경상권이 5㎜ 내외다. 같은 기간 제주도는 5∼10㎜로 예보됐다. 강원도는 30일에만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5㎜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6∼25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7.7도, 인천 14.0도, 수원 16.4도, 춘천 10.2도, 강릉 9.2도, 청주 15.3도, 대전 14.9도, 전주 15.3도, 광주 15.8도, 제주 16.0도, 대구 13.8도, 부산 14.2도, 울산 13.3도, 창원 14.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1.0∼2.5m, 남해 1.0∼3.5m로 예측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효성첨단소재, 본업이 끌고 고부가 신소재가 밀고… 이익개선 긍정적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타이어코드 수익성 개선과 더불어 본업인 나프타 분해 설비(NCC) 및 고부가 신소재에서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3만원을 유지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4년 이익 턴어라운드가 드디어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타이어 수요 회복 덕분에 타이어코드 재고도 타이트해진 상황"이라며 “특히 화학업종에서는 순수 NCC 시황과 다르게 수급개선이 나타나고 있으며 효성첨단소재의 시장 지배력도 견고하다는 점에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라미드 판가 회복은 하반기까지 지켜봐야겠지만 단기 시황 부침에도 탄소섬유에서 차별화된 마진을 유지하고 있어 장기적인 성장 매력은 변함없다"며 “2분기부터 중국 공장 판매가 안정화되며 수익성은 반등할 전망이고, 올해 탄소섬유 생산능력은 2개 라인이 더 추가되어 연평균 60% 이상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효성첨단소재의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368억원, 63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 207%가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전망치를 28% 상회했는데 이는 탄소섬유 및 아라미드 부문의 부진에도 타이어코드 수익성이 이를 모두 만회할 정도로 개선된 덕분이다. 사업부문별로 타이어보강재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2% 증가한 4843억원을 기록했다.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매출액은 762억원으로 15%가 늘었다. 스판덱스 매출은 849억원으로 2%가 증가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녹조발생 줄인다···영주댐 상류에 비점오염저감시설 가동”

녹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영주댐 상류에 비점오염저감시설이 가동된다.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30일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영주댐 상류 내성천에 설치한 비점오염저감시설 준공식을 갖는다. 이번에 준공된 저감시설(저류지 및 인공함양지)은 빗물에 섞여 유입된 비점오염물질을 모래를 이용해 걸러내 제거하는 친환경적인 방식이 적용됐다. 지난해 1월부터 약 1년 3개월간 총 7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하루에 2400톤(의 하천수를 처리할 수 있다. 이 시설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물질인 총인(T-P)을 약 80%까지 저감할 수 있어 내성천의 수질 개선과 영주댐 녹조 발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률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이번 비점오염저감시설 운영을 통해 내성천이 보다 깨끗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녹조 발생을 저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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