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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민정수석실 복원…김주현 전 법무차관 임명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대통령실 민정수석실을 다시 설치하기로 하고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을 신임 민정수석에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같은 조직 개편 및 인선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민정수석 설치 이유에 대해 "민심 청취 기능이 너무 취약해서 그동안 언론 사설부터 주변 조언 등을 많이 받았다"며 "국민을 위해서 (민정수석을) 설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김대중 대통령도 역기능을 우려해 법무비서관실만 두셨다가 결국 취임 2년 만에 민정수석실을 복원했다”고 했다.(사진=연합)

“임차인대표회의 활성화, 비용·운영 규정 제도화해야”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공임대주택단지 입주민들이 임차인대표회의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관련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SH는 지난달 29일 국토부에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등 일부 개정안(건의)' 공문을 보내고, 공공임대주택단지의 임차인대표회의 구성 활성화를 지원하는 법령 개정을 공식 요청했다. 임차인대표회의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및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구성하는 임차인 동별 대표자로 구성된 대표회의로, 관리규약 제·개정, 관리비 등 임차인의 권리와 복지에 관한 일부 사안(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52조제4항)을 임대사업자와 협의할 수 있다. 현행법상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임대주택단지에 입주하는 임차인은 임차인 권익 보호 등을 위해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 및 운영하도록 의무화돼 있다. 그러나 대표 선출을 위한 구체적 사항은 별도로 정하고 있지 않아 실제 공공임대 아파트 임차인대표회의 구성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SH는 민간임대주택 특별법 시행령에 △임차인 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운영 규정 △해당 소재지 관할 구·시·군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 관리의 위임 또는 지원 요청 규정 등을 신설해줄 것을 요청했다. 임차인 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운영 근거를 마련해 사용료 등에 '선거관리위원회 운영비'를 규정함으로써 임차인대표회의 구성 활성화를 도모하고, 선거관리위원회법에 따라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를 위임 또는 지원 요청해 공정·투명하게 임차인 대표를 선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달라는 것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임차인 대표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임차인대표회의 구성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제도 개선을 지속 건의해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이 자신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외국계 IB 모두 저질렀나…금감원 1016억원 규모 불법 공매도 추가 적발

금융감독원이 글로벌 투자은행(IB) 7개사의 불법 공매도를 사실을 추가로 적발했다. 규모는 1000억원이 넘는다. 이로써 현재까지 불법 공매도로 적발된 글로벌 IB의 수는 9개사, 규모 또한 2100억원에 이르는 상황이다. 현재 금감원이 나머지 IB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인 만큼, 이들 대부분이 불법 공매도에 나선 것으로 드러날지 관심이 모아진다. 7일 금감원은 국내 공매도 거래 상위 14개 글로벌 IB를 대상으로 불법 공매도에 대한 전수조사 중간 결과 현재까지 9개 글로벌 IB의 불법 공매도 규모는 164개 종목에서 총 2112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총 7개사가 49개 종목에 대해 1016억원 규모의 불법 공매도를 한 것으로 조사결과 추가로 드러났다. 세부적으로 지난 1월 불법 공매도 사실이 공개된 2개 글로벌 IB의 경우 위반 규모가 앞서 알려진 540억원에서 1168억원으로 628억원이 늘었다. 여기에 5개사가 388억원 규모의 불법 공매도에 나선 정황이 추가로 발견됐다. 최초로 적발된 BNP파리바 홍콩 법인과 HSBC의 불법공매도 규모는 556억원으로 지난해 12월 22일 열린 증권선물위원회에서 265억원의 과징금과 검찰고발 조치를 완료한 바 있다. 이어 검찰은 올 3월 HSBC 홍콩 법인과 소속 증권대차 트레이더 3명을 불법 공매도 혐의로 기소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BNP파리바 홍콩 법인과 HSBC의 대규모 불법 공매도가 최초로 적발되자 작년 11월 공매도특별조사단을 출범한 후 글로벌 IB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금감원은 현재까지 위반이 확인된 글로벌 IB의 추가 조사가 완료되는 즉시 신속히 제재절차에 착수하고, 나머지 IB에 대해서도 신속히 조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금감원 측은 이들이 불법 공매도에 나선 이유에 대해 “한국 공매도 법규에 대한 이해 부족, 내부통제 시스템 미비, 운영자의 과실 등 다양한 사유로 인해 무차입공매도를 발생시켰다"고 설명했다. 고의가 아닌 만큼 글로벌 IB 대부분이 이처럼 불법 공매도에 나섰을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불법 공매도 액수 역시 더 늘어날 수 있다. 일례로 대여 및 담보로 제공된 주식의 반환이 확정된 후 매도주문을 냈어야 했지만 확정 전 매도주문을 냈거나, 요청수량보다 적은 주식을 차입하거나, 차입되지 않은 주식에 대해 충분한 수량이 차입되었다고 착오하고 매도주문을 제출해 무차입 공매도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감독원 측은 설명했다. 또한 내부부서 간 주식대차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이미 대여된 주식을 타 부서에 매도한 뒤 공매도 주문을 넣었거나, 수기입력 오류로 무차입공매도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다. 금감원은 “불법공매도 재발 방지를 위해 공매도 주문 프로세스 및 잔고관리 방식 개선 등 실효적인 대책을 수립하도록 요구했다"고 말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랭키파이로 알아본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LPGA 골프 선수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5월 1주차 기준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1위는 고진영, 2위는 김효주이다. 고진영이 595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효주가 581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넬리코다는 540포인트로 전주보다 2,100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11위는 이정은6, 12위 김아림, 13위 이미향, 14위 양희영, 15위 찰리헐, 16위 지은희, 17위 안나린, 18위 로즈장, 19위 앨리슨리, 20위는 마야스탁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고진영은 남성 59%, 여성 41%, 2위 김효주는 남성 34%, 여성 66%, 3위 넬리코다는 남성 63%, 여성 3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고진영이 10대 1%, 20대 4%, 30대 13%, 40대 26%, 50대 56%로 나타났다.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창립자들을 기념하는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고 알지면서 사람들의 관심도가 상승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역세권 말고 RPG’…강·공원·골프장 조망 아파트 ‘대세’

분양 시장에 조망권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 특히 강, 공원, 골프장을 향해 지어진 아파트는 빼어난 조망권 덕에 청약자를 쓸어 담고 있다. 청약 시장에서도 이러한 형형색색의 조망을 내집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 분양을 앞둬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는 7일 올해 상반기 분양 키워드로 'RPG'를 제시했다. 각각 강(River), 공원(Park), 골프장(Golf)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차별화된 자연 조망과 쾌적함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다. 이들 아파트 청약 경쟁률도 치열하다. 올해 1분기에는 RPG 단지가 청약경쟁률 상위권의 60% 넘게 차지했다.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에서 1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한 단지는 12곳으로, 이 가운데 8곳이 RPG 입지에 자리한 단지였다. 한강뷰 단지는 진기록을 세웠다. 2월 공급에 나선 잠원동 신반포4지구 재건축단지 '메이플자이'는 81가구 일반공급에 3만 5828명의 청약자를 모았다. 경쟁률이 442대 1에 달했고, 모두 계약을 마쳤다. 앞서 1월에 공급한 광진구 '포제스한강'은 전용면적 84㎡의 경우 30~40억원 수준이었지만, 완판됐다. 150~160억원에 달하는 펜트하우스는 전용면적 244㎡ 2가구 역시 계약을 마쳤다. 공원 조망 단지도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성남 분당구에 들어서며 성지공원 조망을 확보한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는 경쟁률이 45대 1을 기록했고, 올림픽공원 조망을 내세운 강동구 '에스아이팰리스 올림픽공원'은 총 58가구에 불과한 나홀로 아파트라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이 10대 1에 달했다. 주택시장에서는 골프장도 숨은 강자로 꼽힌다. 골프장은 긴 페어웨이를 넓은 평지에 조성하는 만큼 탁 트인 조망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실제 프리미엄도 두텁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경기 화성 리베라CC 조망이 가능한 '동탄역 시범한화 꿈에그린' 전용면적 84㎡ 평균시세는 11억9000만원으로 단지가 속한 청계동 평균(9억3000만원)보다 높다. 송도 잭니클라우스GC 조망을 갖춘 '송도더샵마스터뷰(22BL)' 전용면적 84㎡ 시세는 8억3500만원으로 송도동 평균 (8억2000만원)을 웃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바다, 강, 공원, 골프장은 향후 고밀 개발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지금 시대에 녹지를 없애거나 하천을 복개한다는 건 넌센스"라며, “녹지 확보를 위해 도시를 입체화해야 하는 지경이니, 녹지 조망 입지는 앞으로 더 평가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유니슨 “305억원 유상증자 납입 완료…해상풍력시장 공략”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이 305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주 4200만주가 발행되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이달 21일이다. 유니슨은 지난달 29~30일 진행한 유상증자 일반공모에서 427만8918주 일반공모에 14억413만3546주가 청약해 청약률 3만2815%를 기록했다. 앞서 진행한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 청약을 포함한 전체 청약률은 3,433%다. 특히 유니슨은 우리사주 유상증자 사전 청약을 100% 달성했고 구주주 청약에서도 89.81%의 높은 청약률로 이어졌다. 유니슨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 성공으로 해상풍력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유니슨 관계자는 “해상풍력의 핵심이 되는 블레이드(발전기 날개), 타워철판, 플랜지 등 원부자재 구매 대금과 운송 대금, 사업개발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농협중앙회, 사건·사고로 공신력 떨어뜨린 농·축협에 자금지원 제한

농협중앙회는 사건, 사고를 일으켜 공신력을 떨어뜨린 농협과 축협에 자금 지원을 제한하겠다고 7일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최근 농협과 관련된 사건, 사고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범농협 차원의 관리 책임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농협중앙회는 공신력을 실추시킨 농협, 축협에 대해서는 자금 지원을 제한하고 예산, 보조, 표창 등의 업무 지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점포 설치 지원도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사고 행위자에 대해서는 즉각 감사를 실시하고 무관용 원칙에 의해 처벌하기로 했다. 중대사고와 관련한 계열사 대표이사 연임을 제한하며 사고 발생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서는 즉각 직권 정지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책임 강화 발표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축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윤리경영에 실천 의지를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1위 와이씨켐 주가·2위 하나마이크론 주가·3위 에프에스티 주가, 5월 1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와이씨켐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5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5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와이씨켐 주가는 트렌드지수 12,420점으로 전주 5,210점보다 7,210점 상승했다. 2위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트렌드지수 7,739점으로 전주 9,920점보다 2,181점 하락했다. 3위 에프에스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7,507점으로 전주 5,990점보다 1,517점 상승했다. 4위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6,260점으로 전주 6,119점보다 141점 상승했다. 5위 동진쎄미켐 주가는 트렌드지수 4,988점으로 전주 5,561점보다 573점 하락했다. 6위 덕산테코피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4,009점, 7위 동운아나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3,750점, 8위 마이크로투나노 주가는 트렌드지수 3,708점, 9위 후성 주가는 트렌드지수 3,606점, 10위 ISC 주가는 트렌드지수 2,778점이다. 11위 에스앤에스텍 주가, 12위 샘씨엔에스 주가, 13위 이녹스첨단소재 주가, 14위 네패스 주가, 15위 솔브레인 주가, 16위 해성디에스 주가, 17위 램테크놀러지 주가, 18위 덕산하이메탈 주가, 19위 천보 주가, 20위는 한양디지텍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와이씨켐 주가는 10대 1%, 20대 5%, 30대 15%, 40대 25%, 50대 55%로 나타났다. 와이씨켐은 초정밀 최첨단 반도체 사업을 비롯하여 디스플레이와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신소재 개발과 전자재료 공급을 하는 기업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유승민 “尹 걸핏하면 재벌 데리고 해외로, 뉴라이트 쓰레기통 던져 버려야”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대적인 국정 기조 전환을 촉구했다. 유 전 의원은 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이) 스타일도 잘못됐고 자세도 오만했고 그거 다 잘못했는데, 그것만 그럼 고치면 우리가 국민의 지지를 받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낡은 보수, 예컨대 옛날에 뉴라이트 같은 건 이제 진짜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고, 보수도 '어렵게 사시는 중산층 서민의 대부분의 문제들 우리가 직접 해결하겠다' 이런 자세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이 걸핏하면 재벌 총수들 우르르 데리고 해외 순방도 가시고 부산에 가서 떡볶이도 먹고 그러지 않나"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야권이 추진하는 각종 사법 의혹 제기에도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디올백이든, 주가조작이든, 채상병 외압이든 본인과 부인하고 관련된 문제는 '특검이든 무엇이든 진짜 반성하고 법대로 하겠다', '야당이 주장하는 것은 무리한 기술적인 것 몇 가지를 빼면 그대로 받아들이겠다' 이렇게 좀 털고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여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진작 소환조사했어야 한다"며 “늦더라도 검찰도 정공법대로, 법에 정해진 절차대로 가는 게 맞고 김 여사가 그 절차에 응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국민은 (김 여사에 대해) 대통령 부인으로서 지위와 역할은 인정하면서 본인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검찰이 부르면 당연히 가서 수사 받고 이런 것을 보고 싶어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유 전 의원은 황우여 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패인으로 '보수 결집 실패'를 꼽은 데 대해서도 “버려야 할 낡은 보수의 말씀을 하시는 걸 듣고 답답했다. 이런 분이 진짜 당 재건을 할 수 있겠느냐"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보수 결집은 과잉이었다"면서 “우리가 중도층·수도권·청년층의 마음을 못 잡아서 진 선거지 보수가 결집을 안 해서 졌는가"라고 반문했다. 자신의 차기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는 대해선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문제"라며 “제게 남은 도전이라고는 2027년 대선 딱 하나인데 그 전에 당의 변화를 위해서 이번 전당대회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 점을 고민하는 것이지, 룰하고는 별로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전당대회에서 변경된 당 대표 '당원 100% 선출' 규정에 대해선 “엄청난 퇴행"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1인 사당화를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했는데 그 결과가 이번 총선 성적표에 그대로 나왔다"고 비판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출마 가능성에는 “당 대표를 지낸 분이 책임지고 물러났는데 또다시 출마한다, 그걸 국민이 당의 변화로 보겠느냐"고 말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랭키파이가 살펴본 5월 1주차 일타강사 트렌드 순위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트렌드지만, 주제 별로 언제나 순위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AI기반 빅데이터 프로그램을 갖춘 랭키파이는 각 분야별 트렌드지수를 도출한다. 이날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이지영이 5월 1주차 기준 일타강사 부문 트렌드지수 1위로 집계됐다. 이어 2위 장성규는 1,668포인트로 전주보다 840포인트 상승했다. 정승제는 1,353포인트로 전주보다 102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현우진은 1,343포인트로 전주보다 135포인트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이유진은 1,282포인트로 전주보다 41포인트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해당 부문은 성별에 따라서도 선호가 다르게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지영은 남성 48%, 여성 52%, 2위 장성규는 남성 41%, 여성 59%, 3위 정승제는 남성 33%, 여성 67%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이지영이 10대 15%, 20대 26%, 30대 26%, 40대 20%, 50대 13%로 집계됐다. 이지영은 대한민국의 인터넷 강사로, 이투스에서 사회탐구 영역의 대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사회·문화, 통합사회를 가르치며, 10년 이상 동안 사회탐구 분야에서 1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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