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설마 또 나경원·유승민 데자뷰? 이준석 때 논리 뒤집는 與

4·10 총선에서 대패한 국민의힘이 관리형 비상대책위원회를 띄워 차기 당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 준비에 나선 가운데, 전대 룰을 둘러싼 계산이 치열하다. '민심 반영' 강화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준석 전 대표 궐위 뒤 도입했던 당원 투표 100% 룰을 고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8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서 전대 “우리 비대위는 집행기관"이라며 룰 변경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전대 룰은) 당헌·당규 개정 문제"라며 “요건이 충족되면 우리는 집행하는 것이고. 안 되면 설득해서 요건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는 안건으로 올리지 않는다고 종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당 혁신 방안으로 꼽히는 전대 룰 개정이 비대위 결정 영역은 아니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홍준표 대구시장 역시 이날 페이스북에서 황 위원장을 겨냥 “이번 비대위원장은 역할이 전당대회 관리뿐"이라며 “당 혁신은 다음 정식으로 선출된 당 대표가 할일"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황 위원장이 당초 예상된 일정보다 늦은 7~8월 전대 구상을 밝힌 것과 관련해서도 “당 대표 행세 하면서 전당대회를 연기하려고 하니 참 가관"이라고 직격했다. '찐윤'으로 꼽히는 이철규 의원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우리 당이 당헌당규라든가 이런 룰을 비대위 시절에 바꾼 게 많다"며 “이건 안정적이지 못하다"고 짚었다. 이 의원은 “선출된 권력, 정통성 있는 권력이 이 제도를 바꾸는 게 맞다"며 현재 룰에 따라 선출된 차기 지도부가 다음 룰 개정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달에도 “선거를 앞두고 선거의 룰을 바꾸는 것은 21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그 2중대 정당들이 일방적으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만든 것과 뭐가 다른가"라고 반대한 바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앞서 이준석 전 대표 직 상실 뒤 출범한 정진석 비대위를 통해 현행 당원 100%·당 대표 결선 투표 전대 룰을 도입했었다. 이때 이 의원은 “당원들이 100만명"이라며 “100만명 직접투표가 (여론조사보다) 훨씬 더 공정하고 객관적"이라고 결정을 지지했다. 다만 현재 결이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은 지난 전대에서 친윤계 '맹폭'을 받았던 주자들도 마찬가지다. 나경원 당선인은 전날 전대 룰과 관련 “지난번에 갑자기 당원(투표) 100%로 정했는데, 이전에는 민심 30% 정도를 넣었다"며 “이런 부분을 적절하게 조화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전대 때는 “전당대회를 이렇게 코앞에 두고 룰을 바꿨을 때는 괜히 특정 후보를 배제하거나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한 룰 변경이 아닌가 하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었다. 유승민 전 의원도 전날 “당원 100% 그 룰이라는 것, 그것도 당연히 바꿔야 되고 또 역선택 방지라고 하는데 이게 국민들한테 굉장히 모욕적"이라며 “이번에 비대위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결론을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유 전 의원 역시 지난 전대 국면에서는 “축구 하다가 골대 옮기면 안 된다고 했는데 결국 골대를 옮겼다"며 룰 변경 부당성을 주장한 바 있다. 한편, 국민의힘은 과거에도 전당대회를 앞두고 룰을 개정한 사례가 여러 번 있었다. 지난 전대뿐 아니라, 이준석 지도부가 출범했던 2021년에도 6월 전대 개최 한 달 전에 여론조사 역선택 방지 조항이 도입됐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상상인증권, 신규 MTS 론칭...‘랜덤박스’ 이벤트도 진행

상상인증권이 기능과 편의성을 강화한 새로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정식 론칭, 최대 10주까지 해외 주식을 받을 수 있는 '랜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상상인증권의 새로운 MTS는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경험(UI·UX)를 제공하며, 사용자의 모바일 환경에 맞춰 속도와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업계 최초로 별도 수수료 없이 간편하게 주식 매도금을 당일 인출할 수 있는 '매도 바로받기', 기본 이자율 1.05%에 1.95%의 추가금리가 주어져 매일 3%의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자 바로받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MTS에 접속해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또는 이자 바로받기 버튼을 누르면 매일 이자가 지급된다. 바로받기 한 이자는 원금에 포함돼 일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최대 5천만원까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우량 AAA 등급 채권을 포함한 특수채, 국채, 금융채, 수익성이 높은 회사채 등 다양한 채권을 업계 최저가에 판매하고, 400여개 채권 종목에 대해 매수 호가(BID) 제시하는 등 고객 중심 채권 서비스도 제공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상상인증권은 새로운 MTS의 공식 론칭을 기념해 고객 대상 '랜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총 15개의 해외 우량주를 비롯해 상상인증권 해외주식팀이 추천하는 종목을 꽝부터 최대 10주까지 랜덤 지급한다. 상상인증권의 새로운 MTS 내 이벤트 팝업 페이지에 이름과 휴대폰번호 입력 후 정보제공 동의만 하면 즉석에서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매일 1회씩 참여 가능하며, 만 19세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신규∙기존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당첨 이력이 없는 고객도 추첨을 통해 최대 10주까지 받을 수 있다. '랜덤박스' 이벤트는 오는 5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상상인증권 새로운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태중 상상인증권 대표는 “새롭게 론칭한 상상인증권 MTS의 핵심은 증가하는 디지털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화된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상인증권은 고객 관점에서 더 나은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 혜택을 강화한 디지털 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KB증권, 약자와의 동행…취약계층에 ‘한강 야외결혼식’ 지원

KB증권은 서울 강동구 광나루한강공원 장미원에서 사회적 취약계층 부부들을 대상으로 '한강 야외결혼식'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한강 야외결혼식' 지원 사업은 KB증권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해 결혼식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에게 지역 자치구의 추천을 받아 결혼식을 지원한다. 이번 야외결혼식은 지난해 2번의 야외결혼식에 이은 3번째 결혼식 행사다. KB증권은 플래닝, 스튜디오, 드레스 및 결혼식 장비 대여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지원했으며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장소 대여와 전반적인 결혼식 운영을 맡았다. 특히 올해는 KB증권에서 대상 부부의 신혼여행 경비도 지원했다.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우리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은 KB증권이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결혼식 지원과 같이 앞으로도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공헌 사업들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수자원공사, 물문제 해결할 국내 스타트업 모집

한국수자원공사가 물 문제 해결에 함께 나설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수자원공사는 '2024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대·중견·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후 성과 등에 따라 연구개발(R&D) 지원사업과 연계를 통해 최대 1억2000만원의 기술개발자금 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워터라운드' 플랫폼의 협력기업으로 등록돼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워터라운드'는 수자원공사가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솔루션을 쉽고 빠르게 개발하고, 전 세계로 서비스할 수 있는 개방형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워터라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서 제출 및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헬씨몽드, 국가대표 피겨 스케이팅 유영 선수 및 이시형 선수와 후원 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헬씨몽드가 국가대표 피겨 스케이팅 유영 선수 및 이시형 선수와 후원협약식을 체결했다고 8일 전했다. 유영 선수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제 2의 김연아 선수로 각광받으며 한국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최연소 우승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6위) 등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자 피겨 스케이팅 간판선수이다. 현재 대한민국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이다. 이시형 선수는 큰 키와 긴 팔다리로 시원한 스케이팅을 타는 남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로 대한민국 최초 남자 피겨 싱글 올림픽 티켓을 확보하여 2022 베이징 올림픽에 진출했었다. 이시형 선수는 피겨 선수에게 불리한 큰 키, 막대한 피겨 비용 등 악조건 속에서도 트리플 악셀과 쿼트러플 살코를 성공하며 2년 후 밀라노 올림픽에서 또 다른 역사를 써 내려갈 대한민국 남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이다. 헬씨몽드 이연승 대표는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을 대표하는 남녀 유영 선수와 이시형 선수와 후원협약을 진행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유영 선수와 이시형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자사 프리미엄 식물성 단백질 제품으로 피겨 스케이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헬씨몽드는 비건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식물성 단백질 제품을 보유한 브랜드로 지난 3월 1일 정식 출시했다. 고단백 식물성 단백질 제품으로 식이섬유, 효소 및 유산균사균체 등이 포함되어 있는 그레인맛과 카카오맛을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다.

김호중 맞춤형 커스텀 인이어, 이어폰으로 출시…‘벨칸토’ 오는 16일 사전 예약 판매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트바로티’ 가수 김호중의 맞춤형 인이어와 똑같은 디자인의 이어폰 ‘벨칸토’ 사전 예약 판매 일정이 공개됐다.사운즈에이드 측은 김호중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이어폰 ‘벨칸토’를 오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 한 달 동안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전 예약 판매는 웹사이트 ‘투네이션’에서 진행된다.사전 예약 판매 기간 중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전 예약한 모든 구매자에게 ‘벨칸토’ 전용 케이스를 증정한다. 여기에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50만 원 상당의 커스텀 인이어를 비롯해 백화점 상품권, 김호중 자필 싸인 CD 등을 제공한다. ‘벨칸토’는 김호중이 현재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커스텀 인이어와 똑같은 디자인으로 제작된 이어폰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김호중은 ‘벨칸토’ 디자인뿐만 아니라 네이밍, 자신이 즐겨 듣는 음질의 주파수의 적용 등 의견을 제시하며 제품에 적극 참여했다. 기존 이어폰에서 들리지 않았던 주파수 영역대의 표현이 가능하며, 음질 왜곡을 만드는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필요 없는 하우징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동급 이어폰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생생하고 풍부한 음질을 전달한다.한편 김호중 인이어 ‘벨칸토’는 사전 예약 판매 이후 6월 중 정식 출시된다. 공식 웹사이트 ‘투네이션’ 통해 사전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운즈에이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명동 일대 광고 접수한 성분에디터, 올리브영 모공 1등 캠페인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뷰티브랜드 성분에디터가 이달부터 서울 명동일대 옥외광고를 시행함과 동시에 ‘올리브영 모공 1등’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8일 전했다.성분에디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리브영 1등 모공앰플인 ‘그린토마토 모공앰플’을 알리고 올리브영 5월 올영픽 브랜드로 선정되어 특별 구성을 선보인다. 이달 출시된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포어 리프팅 앰플 플러스 30ml 트리플 기획세트’는 그린토마토 모공앰플 본품 3개와 대세 캐릭터 양파쿵야와 콜라보하여 키링 1종이 증정되는 구성이다.특히 성분에디터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올리브영 타겟으로 트렌드를 주도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획기적인 증정 혜택을 제공하고자 트리플 기획 및 키링 세트를 구성했다. 여기에 가격할인 혜택까지 더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또한 성분에디터 모델 서강준의 뷰티화보와 2023년 올리브영 어워즈 슬로우에이징 모공부문 수상 제품인 ‘그린토마토 모공앰플’을 활용한 광고 소재로 명동 일대에 집중 노출하여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성분에디터 관계자는 “해외 관광객 수가 집중 증가하고 있는 명동 부근 어디에서나 성분에디터의 광고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모공앰플’은 ‘올리브영 모공 1등’의 대표 제품으로 420만병 판매된 스테디셀러이다.

강남구, 23일부터 2024년 ‘소상공인 동행마켓’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서울시 강남구가 지역 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2024년 ‘소상공인 동행마켓’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소상공인 동행마켓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더욱 다양한 장소에서 개최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한층 다채로워진 프로그램으로 행사의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는2024년 강남구 소상공인 동행마켓은 1회차 5월 23일~24일 코엑스 동문 로비, 2회차 6월 21일~22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하늘정원, 3회차 8월 22일~25일 핸드아티코리아에서 각각 진행된다. 하반기 일정은 현재 논의 중이다. 행사 참여 업체에는 ▲오프라인 플리마켓 행사 참여 ▲네이버 쇼핑라이브 1회 진행 지원(쇼호스트, 방송장비 지원 등 포함) ▲분야별 전문가와 1:1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조건은 강남구 내 사업자를 둔 소상공인(소기업), 전통시장 상인 등이라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현재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신청 시 통신판매업 신고증,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소기업)확인서를 구비해야 하며, 올해는 21~23년 소상공인 동행마켓 참여경력이 없는 신규 업체를 우선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올해는 강남구민 셀러 모집도 진행할 예정으로, 이에 지역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강남구청 관계자는 “본 행사는 양질의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판매를 돕기 위해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라며 “지난해 처음 시작된 오프라인 마켓이 강남 스퀘어 광장, 코엑스 동문 로비 등에서 개최돼 기대 이상의 호응을 끌어냄에 따라 올해는 플리마켓 장소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사업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취득 미용전문학사 과정 개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이 온라인 미용전문학사 1학기 5차 과정을 16일에 개강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전했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은 미용학개론, 피부미용학 등 미용전문학사 과정 19과목 모두 교육부 정식 평가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 원격평생교육원이다. 미용전문학사 과정은 100%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출석, 스케줄의 시간적 불편을 줄였으며, 직장인이나 주부 등 단기간 수료가 필요한 수강생들이 시간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강의 교재는 PDF 파일을 제공하며, PC를 비롯해 태블릿, 모바일 등 모든 온라인 기기로 접속 후 학습 가능하다. 해당 과정은 과목 당 62,000원에 이용 가능해 타 교육기관과 대비해 수강료가 저렴한 장점이 있으며, 고졸 이상이면 별도의 조건 없이 수강할 수 있다. 전문대 이상 졸업자(타전공)는 미용전문학사를 12과목 74만4000원에 학습할 수 있으며, 2학기 수업 만에 이수 가능한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5차 과정에서는 새롭게 ‘픽스딜’이 도입되어 과목당 4만원대에 수강도 가능하다. 또한 해당 과정은 수강생들을 위한 선배추천 장학금 15만원, 동기추천 장학금 10만원 등 다양한 장학제도가 마련돼 있다.이 밖에도 추가 실습 경험을 원하는 학습자를 위해 업계 유명 아카데미 토니앤가이, 엘루시 뷰티아카데미, 소옴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포에버, 케이탑뷰티 등과 협업해 다양한 실습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미용전문학사 과정 수료 시, 종합미용면허를 취득해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과 창업을 준비할 수 있다”면서 “업계 유명 아카데미와 협업을 통해 전문적인 실습 교육까지 배울 수 있어서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에 대한 감각도 익힐 수 있다”고 전했다.

‘한일가왕전’ 한국, 일본에 승리! MVP는 김다현

'한일가왕전'에서 한국팀이 최종 우승했다. 지난 7일(화) 방송된 MBN '한일가왕전' 최종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5.2%, 전국 시청률 8.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유일하게 연예인 대표단 점수가 공개되지 않았던 전유진과 우타고코로 리에의 중간 점수가 발표됐다. 두 사람 무대의 중간 점수는 70 대 30으로 40점이 높은 전유진이 승기를 가져갔다. 하지만 한일 국민판정단의 점수로 결과는 얼마든지 뒤바뀔 수 있는 터. 중간 점수 집계 결과 한국이 4승 1무 2패를 가져간 가운데 한일 국민판정단의 점수가 더해진 최종 점수가 공개됐다. 먼저 마이진이 마츠코를 이겼고, 나츠코가 마리아를 이기며 한국과 일본은 1 대 1 동점이 됐다. 이어 별사랑이 카노우 미유와의 대결에서 압승했지만, 린이 아즈마 아키에게 패하면서 한국과 일본은 다시 2 대 2 동점으로 돌아갔다. 김다현이 후쿠다 미라이를 상대로 크게 이겨 3 대 2로 점수를 벌려놨지만, 중간 결과 스미다 아이코와 동점을 이루던 박혜신이 패배하면서 다시 3 대 3 동점 상황이 벌어졌다. 전유진과 우타고코로 리에의 최종 결과만이 남은 순간, 신동엽은 “지금 제작진에게 들었는데 국민투표단 점수를 포함한 최종 점수는 단 2점 차라고 합니다"라는 청천벽력 같은 말이 떨어졌고, 뚜껑을 연 전유진과 우타고코로 리에의 대결은 101 대 99점, 단 2점 차이로 전유진이 승리를 차지했다. 그 결과 한국이 일본을 상대로 4대 3으로 승리, 제1대 '한일가왕전' 영광의 우승컵을 차지했다. 모든 결과가 나온 뒤 한일 TOP7 14인은 '한일가왕전 갈라쇼'를 통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일가왕전' MVP는 한국팀 김다현에게 돌아갔다. 김다현은 MVP 특전으로 상대국 언어로 된 스페셜 음원 제작 기회를 얻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