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한국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 오프라인 여름학기 평생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학장 손향숙)는 '2024학년도 오프라인 여름학기 평생교육과정 수강생'을 오는 6월 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문화예술교육과정 △70일간의 1인 출판 연습, 전문자격준비과정 △오수향의 스피치 지도사과정 △의류기사 준비반, 콘서바토리 과정 △오페라 클래스 △성악입문, 일반과정 △타로로 묻고 심리학이 답하다 등 총 6과목이다. 해당 과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프라임칼리지 평생교육과정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방송대 재학생, 졸업생, 프라임칼리지 기수강생, 교직원은 학습비 10% 할인된다. 손향숙 프라임칼리지 학장은 “평생교육과정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고 스스로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토픽교육센터, 2분기 온라인 법정의무교육 수강생 모집

기업교육 전문 기업인 한국토픽교육센터에서 2024년 2분기 법정의무교육을 온라인 강의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개인정보보호 교육, 퇴직 연금 교육까지 필수 5개 과정과 권고 사항으로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이 있다. 법정의무교육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직장인들의 필수 교육 사항이다.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은 10인 이상 사업장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실시해야 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과 개인정보보호 교육 또한 연 1회 이상 받아야 한다. 퇴직 연금 교육은 연 1회 60분 이상, 퇴직 연금에 가입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퇴직 연금 제도와 관련된 교육을 시행해야 한다. 기업의 구성원이 법정의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았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과 산업안전보건교육의 경우 최대 500만원, 장애인 인식 개선의 경우 최대 300만 원, 퇴직 연금 교육의 경우 최대 1000만원, 개인정보보호 교육의 경우 보안 사고 발생 시 최대 5억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국토픽교육센터 관계자는 “법정의무교육은 온라인에 최적화된 안정된 LMS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패키지 수강으로 다양한 직무교육 연계, 고객사별 모듈화 교육, 매년 신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교육은 정부 차원에서도 올바른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는 사항으로 사업주가 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할 경우 고용노동부 인증기관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등록된 교육기관이 아닌 곳에 위탁해 무료로 교육을 진행하거나 법에서 정한 기준에 맞지 않는 교육을 받는 경우 이수 내용을 인정받을 수 없으며, 사업장(또는 교육생)이 원치 않는 보험 상품을 구매하게 되는 피해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영탁 前 소속사 대표, ‘음원 사재기’ 혐의로 재판

음원 스트리밍 수를 조작해 이른바 '음원 사재기'를 한 혐의로 트로트 가수 영탁의 전 소속사 대표 등 연예기획사와 홍보대행사 관계자 11명이 재판을 받는다. 이들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가상PC와 대량 구매한 IP를 이용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음원을 반복 재생해 순위를 조작했다. 음원 사재기 대가로 받은 비용은 1곡당 3000만원에서 1억6000만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영탁의 2019년 발매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의 음원 사재기를 의뢰한 혐의로 영탁의 전 소속사 대표인 이 모 씨도 기소됐다. 가수 영탁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시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온 음원 사재기 의혹이 조직적으로 이뤄진 것을 구체적으로 확인한 수사"라며 “피고인들의 범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신성이엔지, 실내 공기정화 ‘에어샤워 시스템’ 건설신기술로 채택

신성이엔지가 개발한 실내 공기정화 기술이 건설신기술로 인정받았다. 신성이엔지는 '출입구 유입 미세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대항류 기류 활용 에어샤워 시스템 기술'이 건설신기술 제988호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신기술은 삼성물산과 공동 개발했으며, 대기오염 심화와 외부 유해물질의 실내 유입에 따른 건물 공기정화 기술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이번 신기술의 활용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신성이엔지의 신기술은 출입자의 옷이나 신체에 부착된 미세 오염물질을 사전에 제거하고 실내 유입을 차단한다. 오염물질의 실내 유입 차단율을 기존 대비 34.9% 향상시켰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20.9% 저감시켰다. 실내로 이미 유입된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방식이 아닌 사전에 차단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성이엔지에 따르면 신기술은 높은 에너지 효율을 통해 기존 기술 대비 탄소배출량 73% 저감의 효과를 보인다. 시공과정에서 유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공기청정 관련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과 보급성을 지닐 것으로 전망된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반도체 클린룸 기술력을 일상생활에 적용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기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이렇게 신기술로 채택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생활 공간의 청정함을 유지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OCI홀딩스, ‘ESG경영협의회’ 출범

OCI홀딩스가 'OCI ESG 경영협의회'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OCI ESG 경영협의회는 OCI홀딩스 이우현 회장 및 서진석 사장을 비롯해 OCI 김유신 사장, OCI Enterprises 김청호 부사장, OCIM 최성길 전무 등 OCI그룹 주요 계열사의 경영진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이번 OCI ESG 경영협의회 신설은 국내외 전 계열사에 지주사 중심의 ESG경영 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면서 “앞으로 경영 전반에 ESG를 적용하라는 시대의 요구에 맞춰 보다 고도화된 ESG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작년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추정…원인 보니 ‘씁쓸하네’

작년 국내 화석연료 사용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그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도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그 원인이 매우 씁쓸하다. 석유화학 등 주요 산업 시황 악화, 제조업출하지수 하락, 송전선 부족으로 인한 석탄발전 가동 중단, 해외여행 증가로 인한 국내선 운항 감소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22일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김철현 선임연구위원이 작성한 '2023년 국내 에너지 소비 및 특징' 자료에 따르면 작년 국내 일차에너지와 최종에너지 소비량은 전년보다 각각 2.5%, 3.2% 감소했다. 작년 일차에너지 소비량은 2억9760만TOE(원유 1톤 열량)로 전년의 3억510만TOE보다 2.5% 감소했다. 작년 최종에너지 소비량은 전년보다 3.2% 감소한 2억760만TOE를 기록했다. 부문별 소비량을 보면 산업은 전년보다 3.3% 감소한 1억2620만TOE, 수송은 전년보다 2.9% 감소한 3520만TOE, 가정은 전년보다 7.3% 감소한 2180만TOE, 상업은 전년보다 0.5% 증가한 1900만TOE, 공공은 전년보다 2% 증가한 530만TOE를 기록했다. 에너지원별 소비량을 보면 석유제품은 전년보다 4.7% 감소한 7억6100만배럴, 석탄은 전년보다 1.7% 감소한 4700만톤, 전기는 전년보다 0.1% 감소한 534.7TWh, 도시가스는 전년보다 7.4% 감소한 217입방미터(㎥), 열 및 기타는 전년보다 2.8% 감소한 9900TOE를 기록했다. 작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지만, 온실가스 배출 주범인 석탄, 석유, 가스 소비량이 모두 감소한 점에 비춰보면 작년 배출량은 전년보다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는 2050년 탄소 순배출량을 제로로 하고,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따라 2030년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탄소중립 계획을 이행하고 있다.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국내 온실가스 순배출량은 기준연도인 2018년 6억8470만톤CO₂eq(이산화탄소 상당량) 이후 2019년 6억6150만톤CO₂eq, 2020년 6억1660만톤CO₂eq으로 감소하다 2021년 6억3890만톤CO₂eq으로 증가했다. 2022년은 잠정집계로 총배출량만 발표됐는데, 작년 총배출량은 전년보다 3.5% 감소한 6억5450만톤CO₂eq이다. 2022년 순배출량이 총배출량만큼 감소하고, 2023년 배출량까지 감소했다면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은 대체로 NDC를 따라가는 추세로 평가된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 따르면 NDC에 따른 연도별 목표 순배출량은 2023년 6억3390만톤CO₂eq, 2024년 6억2510만톤CO₂eq, 2025년 6억1760만톤CO₂eq, 2026년 6억290만톤CO₂eq, 2027년 5억8500만톤CO₂eq, 2028년 5억6060만톤CO₂eq, 2029년 5억2950만톤CO₂eq, 2030년 4억3660만톤CO₂eq이다. 그런데 작년 에너지 소비 감소 원인을 보면 씁쓸하기 그지 없다. 석유는 산업용 전체 소비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석유화학산업의 업황 악화로 석유화학 원료용 소비가 전년 대비 6.4% 감소하며 전체 산업용 석유 소비의 감소를 주도했다. 국내 석유화학산업은 글로벌 경기 둔화, 중국·아세안·미국의 석유화학 설비 증가, 중국 석유화학 제품 자급률 상승 등으로 작년 석유화학 생산지수는 전년 대비 9.0% 하락했다. 경유 소비량은 제조업출하지수 하락과 경유차 감소 영향으로 줄었고, 항공유 소비량은 여행 수요가 해외로 몰리면서 국내선 운항 편수가 전년보다 11.7% 감소하면서 전년보다 46.3% 감소했다. 석탄은 작년 5월 가동한 강릉안인2호기의 신규 진입에도 불구하고 발전용과 산업용 모두 감소했다. 특히 발전용 감소는 강원지역에서 수도권까지 송전선로 부족으로 신규 석탄발전소 가동이 중지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김철현 선임연구위원은 “강원도 송전선로 문제는 사실상 석탄 발전량 감소와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며 “만약 송전선로가 충분했다면 신규 유연탄 발전설비 진입 효과로 발전용 가스 소비가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이어 “우리나라는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송전선로 부족 문제가 온실가스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주요 선진국과 함께 글로벌 온실가스 증가 억제에 기여했을 것으로 본다"며 “이러한 탄소배출의 감소 요인은 송전선로가 확충될 때까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장덕현 체제 삼성전기, 1년 새 ‘실적 급상승’…곳간도 불렸다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삼성전기의 각종 재무 지표가 1년 새 대폭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 전장 분야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여 추가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삼성전기 매출은 2조6242억원, 영업이익은 180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9.80%, 28.74% 오른 수치다. 분기 순이익은 1864억원으로 57.90% 늘었다. 이는 컴포넌트·광학통신솔루션·패키지솔루션 등 삼성전기 3개 사업부문이 골고루 성장한 데에 기인한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컴포넌트 1조229억원, 광학통신솔루션 1조1173억원, 패키지솔루션 4279억원으로 2022년 1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23.92%, 46.92%, 7.64%씩 증가했다. 특히 전사 매출 중 광학통신솔루션사업부문의 비중이 44.71%로 확대되며 38.98%인 컴포넌트사업부문을 제쳤다. 삼성전기의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와 그 자회사들이다. 해당 회사들에 대한 매출 비중은 지난해 1분기 41.1%%였고, 올해 1분기에는 34.6%로 6.5%p 낮아졌다. 그럼에도 실적이 더욱 좋아진 것이다. 현금 흐름 역시 긍정적이다. 영업 활동 현금 흐름은 378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2배 넘게 늘었다. 같은 기간 재무 활동 순 현금 흐름은 지난해 마이너스 495억원이었으나 올해 1분기에는 2439억원을 기록했다. 이를 반영한 듯 현재 보유 현금과 현금성 자산은 2조182억원으로 1년 새 27.01%나 급증했다. 이처럼 전반적으로 재무 체력이 탄탄해진 삼성전기는 연구·개발(R&D)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 1분기 R&D 비용은 1512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5.76%를 차지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4% 늘었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전기는 올해 중화향 다단 조리개 적용 모듈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용 초고용량 전장품을 최초 개발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기는 고부가 기능 모듈 양산과 다단 조리개 횡전개 확대로 매출을 늘리고, 전기차 시장 수요 증대에 맞춰 고부가 전장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적층 세라믹 콘덴서(MLCC) 시장 점유율을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시장 조사 기관 업체 'TSR'은 2023년 4조원이었던 전장 MLCC 시장은 2028년 9조5000억원 수준으로 우상향 그래프를 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사장)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전장용 MLCC 사업에서 매출 1조원을 거두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삼성전기는 소재 기술과 공정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용량 제품·휨강도·고온·고압 등을 보증하는 전장용 제품 라인업을 확충하고 있다. 올해 ADAS용 16V급 세계 최고 용량 MLCC 2종과 1000V 고압에 견딜 수 있는 전기차용 전장 MLCC 등을 선보여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 금융 정보 업체 '에프엔가이드'는 올해 삼성전기가 매출 10조1042억원, 영업이익 8763억원을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확정 실적 대비 각각 13.41%, 37.05% 높은 것이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전략 거래선에 대한 영업력 강화로 안정적 비지니스가 가속화 되고 있고, 중화학·전장 등 성장 시장에 대한 판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부가품 판매 확대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5G·인공지능(AI) 등 신규 응용처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며 “법인 간 협력과 현지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기상청, 근로자 맞춤형 폭염 영향예보 실시

근로자들이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예보가 실시된다. 기상청(청장 유희동)은 올해 안전·보건관리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맞춤형 폭염 영향예보'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근로자 맞춤형 폭염 영향예보는 폭염 영향예보 산업 분야 위험수준이 주의 단계 이상일 때, 해당일의 11시 30분에 발표한다. 내용은 지역별 폭염 산업 분야 위험 수준, 대응 요령,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조치 요령 등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포함한다.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으로 안전·보건관리자와 근로자에게 친근한 전달 매체인 카카오톡 오픈채팅 '중대재해 사이렌', 건설공제회 근로자 전자카드 등에 전달된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어, 폭염 피해 증가는 전 세계적으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근로자 맞춤형 폭염 영향예보가 여름철 근로자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예방, 그리고 폭염 피해 저감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본부,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방제훈련 실시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가 22일 오후 영산강 승촌보에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에서 주최․주관하고, 광주광역시를 비롯하여 광주 광산구 및 남구, 영산강물환경연구소, K-water, 한국농어촌 공사, 2작전 사령부, 광산소방서 등 11개 기관 총 16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운영 중인 용봉 수질자동측정망에서 에틸벤젠 유출이 감지된 것으로부터 시작하였다. 훈련은 [수질측정망 통한 화학물질 유출 감지▷초동대응▷수질오염사고 경계 발령▷본격 방제작업(방제둑, 오일펜스, 유회수기, 흡착포 등)▷수질오염사고 발령 해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올해 초 발생한 평택 관리천('24.1) 등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복합화학사고를 가정하여 진행하였고, 현장 두 곳에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또한, 주요 방제 장비를 전시하고 소개하였다. 이 훈련으로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관계기관 간 사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수질오염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하였다. 박종호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화학물질 수질오염사고에서는 그 무엇보다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업체계 및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훈련으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계가 강화되고, 사고 대응역량이 강화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수질오염사고를 가정하여 방제훈련을 실시하여 영산강 유역의 건강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leejj0537@ekn.kr

이찬원, 직접 콘서트 스포 “고소공포증 극복한 이찬원!”

가수 이찬원이 자신의 콘서트를 직접 스포일러해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다. 이찬원은 22일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쇼츠 영상에서 콘서트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포인트에 대해 잠시 고민하더니 '고소공포증 극복'을 키워드로 뽑았다. 그는 “제가 여러 방송에서 누차 말씀드렸지만 고소공포증이 정말 심한 사람"이라며 “이번 콘서트에서는 '고소공포증을 극복한 이찬원'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자신감 넘치는 뿌듯한 표정으로 영상을 마무리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찬원은 6월8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24 이찬원 콘서트-찬가(燦歌)'의 포문을 연다. 9일까지 서울에서 공연을 열고 전국투어로 이어간다. 이어 22·23일 인천, 7월13·14일 안동, 27·28일 수원에서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