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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해야…마린솔루션 효과 미미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3일 HD현대에 대해 자회사 'HD현대마린솔루션' 상장 이후 상승했지만, 박스권에 머무는 등 부진함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9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HD현대 주가는 상장 자회사들의 주가 상승과 비상장 자회사의 상장에 따른 순자산가치(NAV) 증가에도 6만~7만5000원에서 갇혀있다"며 “저평가의 주된 원인으로 중간 지주인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사이트솔루션을 중간 지주로 두고 있는 옥상옥의 지배구조가 핵심"이라고 꼬집었다. 양 연구원은 “HD현대가 저평가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선 중복 상장과 이에 따른 더블디스카운트 해소가 시급하다"며 “HD현대마린솔루션의 현재 주가는 펀더멘털 요인 보다는 단기적인 수급 요인에 따른 강세로 판단돼 증가된 지분 가치의 반영은 유보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올해 HD현대의 연결기준 예상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8% 증가한 약 3조800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정유를 제외한 조선 등 실적 개선으로 1분기 보다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인플레 실망스럽다”…고금리 장기화 시사한 美 연준 의사록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 중 대다수는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낮추기 위해 통화정책이 충분히 제약적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공개된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통화정책이 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다양한(Various) 위원은 필요시 추가 긴축을 할 의향이 있다고 언급했다. 의사록은 “위원들은 1분기 실망스러운 물가 지표에 주목했다"며 “인플레이션이 2%로 지속적으로 향한다는 더 큰 확신을 얻기까지의 시간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래 걸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의사록은 또 “많은 위원들은 제약의 정도에 관한 불확실성을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2%로 지속적으로 향하고 있다는 신호가 없을 경우 고금리 기조를 장기화하는 것에 논의했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5월 FOMC 기자회견 내용과 비교하면 이번 FOMC 의사록은 상대적으로 매파적이란 평가가 나온다.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토스텐 슬록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의사록은 기자회견과 다소 일치하지 않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통화정책은 충분히 제약적이라며 현재 수준의 금리로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향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정책적 결정이 금리 인상일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덧붙이는 등 5월 FOMC는 비둘기파적이었단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파월 의장은 지난 14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네덜란드 외국은행연합회 초청 대담에서도 “인플레이션이 전월 대비 기준으로 작년 말의 낮았던 수준으로 다시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통화정책을 보는 파월 의장과 연준 위원들의 시각차가 존재한 만큼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실질심사 받고 공연 강행?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의 구속 여부가 빠르면 24일 결정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김호중 측이 같은 날 열리는 공연 강행 의지를 피력해 진행 여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김호중은 23∼24일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 & 프리마돈나' 공연을 끝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호중과 소속사 관계자들은 모든 경찰 조사에 임하며, 결과에 따른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입장은 경찰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혐의를 받는 김호중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뒤에 나온 것으로, 2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일정이 알려지기 전이다. 예정대로 24일 낮 12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면 당일 오후 8시 열리는 공연 참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심사가 피의자를 구인한 상태에서 이뤄지는 현실적 문제와 함께 거세게 비판하는 여론의 압박을 피하기 어렵다. 김호중은 지난 9일 밤 11시40분께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그대로 달아났다. 사고 발생 후 소속사 대표는 김호중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지시했고, 본부장은 김호중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5월 3주차 업데이트된 현역가왕 참가자 트렌드지수는?

최근 현역가왕 참가자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현역가왕 참가자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전유진이 7,489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요요미가 6,382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전유진은 전주보다 255포인트 하락, 2위 요요미는 전주보다 4,878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김다현, 4위 마이진, 5위 린, 6위 박혜신, 7위 별사랑, 8위 마리아, 9위 조정민, 10위 마스크걸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강혜연, 12위 김지현, 13위 김양, 14위 김나희, 15위 윤수현, 16위 김소유, 17위 두리, 18위 화자, 19위 장혜리, 20위는 박성연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전유진은 남성 61%, 여성 39%, 2위 요요미는 남성 49%, 여성 51%, 3위 김다현은 남성 44%, 여성 5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전유진이 10대 2%, 20대 7%, 30대 12%, 40대 20%, 50대 58%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펄어비스, 검은사막은 주춤…붉은사막 기다려야[교보증권]

펄어비스의 게임 검은사막의 글로벌 매출이 하향세를 기록하며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낮췄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23일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를 5만8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하향한다"며 “중국 외 지역에서의 검은사막 매출 하향과 내년 2분기 붉은사막 출시를 가정한 2025년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 글로벌 게임사 2025년 주가순이익비율(PER) 평균인 19.8배를 적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핵심 IP인 검은사막이 '아침의 나라: 서울' 등의 업데이트를 통해 트래픽 및 매출을 유지해나갈 것으로 예상되나 현 시점 투자자들의 관심은 '붉은사막'의 예상 성과 및 출시 시기"라며 “오는 8월 게임쇼 게임스컴 이후 본격적인 마케팅이 진행됨과 함께 계약 형태 및 출시 시기가 구체화됨에 따라 본격적인 모멘텀이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투어스, 6월 24일 컴백..‘소년의 청량함’ 담은 영상 공개

TWS(투어스)가 오는 6월 24일 컴백한다. TWS는 23일 0시 공식 SNS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Our Memories : Now'라는 제목의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영상은 텅 빈 교실과 매미 울음 소리만 가득한 농구 코트를 보여주며 시작된다. 이어 아날로그 카세트 플레이어에서 경쾌한 음악이 재생되고, 구름 사이로 유성이 떨어진다. TWS 멤버들과 싱그럽고 청량한 여름 풍경이 교차로 담겨 눈길을 끈다. 영상 말미에는 '24.06.24'라는 숫자가 떠올라 이들의 컴백을 예고, 기대감을 자극한다. TWS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보이그룹으로, 지난 1월 데뷔하자마자 신드롬급 돌풍을 일으켰다. 데뷔앨범인 미니 1집 'Sparkling Blue'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찍은 뒤 4개월이 지난 현재도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고, 실물 음반은 써클차트 기준 50만 장 이상 판매됐다. 소년 시절의 아름다운 감성을 자극하는 노랫말과 청량한 선율로 대표되는 TWS의 독자 장르 '보이후드(Boyhood) 팝'이 폭넓은 연령대의 호응을 얻었다. 이들이 올여름 어떤 음악으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디케이티,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이 23일 보고서를 통해 디케이티가 올해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024년 디케이티의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을 전망한다"며 “이미 1분기 매출액 1158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의 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해 긍정적인 체질 개선이 이뤄지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디케이티는 올 1분기에 이어 BH EVS향 무선충전모듈 매출은 견조한 수주잔고 기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이에 더해 동사 점유율이 높은 폴더블 매출 반영과 내년 모델인 갤럭시 S25의 조기 생산을 통해 2~4분기 지속적인 호실적이 기대된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디케이티 연간 실적으로 매출 4148억원, 영업이익 262억원을 제시했다. 실적 외 매력도 높은 신사업으로 사업 다각화가 이뤄진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선 4분기 국내 및 북미업체향 IT OLED 관련 첫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 양 연구원은 “기존 스마트폰 PCM 고객사와 동반 진행하는 ESS 파워모듈향 매출이 3분기에 처음으로 인식될 전망"이라며 “올해는 파일럿 라인을 통한 제품 첫 양산이라 미미한 규모가 예상되나 내년부터 본격적인 북미 시장 진출 및 고객사 확대를 통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랭키파이가 알려드립니다”···티빙 (드라마) 트렌드지수

5월 3주차 기준 티빙 (드라마)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티빙 (드라마)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선재업고튀어는 407,432포인트로 전주보다 80,596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139,235포인트로 전주보다 78,530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졸업은 65,108포인트로 전주보다 2,504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눈물의여왕은 39,908포인트, 5위 비밀은 없어는 28,132포인트, 6위 세자가 사라졌다는 23,315포인트, 7위 힘쎈여자강남순은 5,276포인트, 8위 피라미드게임은 4,101포인트, 9위 반짝이는워터멜론은 3,234포인트, 10위 웰컴투삼달리는 2,310포인트이다. 11위는 내남편과결혼해줘, 12위 닥터슬럼프, 13위 힙하게, 14위 무인도의디바, 15위 낮에뜨는달, 16위 유괴의날, 17위 첫사랑, 18위 끝내주는해결사, 19위 이연애는불가항력, 20위는 종이달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선재업고튀어는 남성 9%, 여성 91%, 2위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성 29%, 여성 71%, 3위 졸업은 남성 28%, 여성 7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선재업고튀어가 10대 9%, 20대 23%, 30대 27%, 40대 30%, 50대 11%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다양화로 편의성 증대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예천군은 군수 김학동을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최근에는 22일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추가 답례품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답례품은 한우·장어 프리미엄세트부터 참·들기름, 생강청, 게걸무씨유, 잡곡, 사과식초, 고춧가루, 꿀, 프로폴리스, 쌀과자까지 총 15개 업체가 참여했고, 그 중 14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답례품은 기존의 예천장터 쿠폰 방식을 벗어나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바로 선택할 수 있는 형태로 변모했다. 이는 기부자들에게 더 큰 편의성을 제공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를 더욱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에 대해 “새로운 답례품들이 기부자들에게 필요한 품목이길 바라며,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 외 다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예천군은 작년의 모금액으로 경북에서 1위를 달성하며 성과를 거뒀다. jjw5802@ekn.kr

국산 자동차 모델 1위 GV70, 2위와 격차 얼마나?

최근 국산 자동차 모델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국산 자동차 모델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GV70이 15,402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캐스퍼가 12,767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GV70은 전주보다 3,084포인트 하락, 2위 캐스퍼는 전주보다 359포인트 하락했다. 3위는 GV80, 4위 셀토스, 5위 스포티지, 6위 쏘렌토, 7위 아반떼, 8위 그랜저, 9위 카니발, 10위 G80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EV6, 12위 쏘렌토 하이브리드, 13위 토레스, 14위 투싼, 15위 싼타페, 16위 코나, 17위 K8, 18위 K5, 19위 팰리세이드, 20위는 아이오닉 5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GV70은 남성 74%, 여성 26%, 2위 캐스퍼는 남성 51%, 여성 49%, 3위 GV80은 남성 77%, 여성 2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GV70이 10대 1%, 20대 22%, 30대 38%, 40대 24%, 50대 14%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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