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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못하는 게 없다?’...이찬원, ‘개인기 준비된 스타’ 설문 1위

가수 이찬원이 '항상 개인기가 준비된 스타'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된 '항상 준비된 '개인기 자판기' 가수는?' 설문에서 네티즌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총 투표수 4만4572표 중 절반을 넘는 51.46%인 2만2935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이찬원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서는 '믿고 보는'이 88%의 최고 지지율로 뽑혔다. 실제로 이찬원의 다재다능, 팔색조 매력은 많은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나타났다. 야구를 보러 야구장에 방문했다가 깜짝 중계에 참여하는 등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이찬원의 최고 개인기라고 할 수 있는 노래를 통해서도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 두 번째 미니앨범 성공에 힘입어 6월8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안동, 수원 등에서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찬가'를 개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인천본부점 투자설명회 29일 개최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인천본부점은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인천시 남동구 예술로에 위치한 이토타워 3층 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 하반기 주식시장 및 글로벌 증시 전망'을 주제로 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이 강연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선착순 40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인천본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천연가스 ETN, 일제히 급락 중…미국 날씨가 좋아서

미국 천연가스 선물가격이 급락하면서 국내에 상장 된 천연가스 관련 ETN(상장지수증권) 가격도 떨어지고 있다. 27일 오전 9시 30분 코스피 시장의 하락 순위 1위부터 12위까지는 모두 천연가스 선물 가격을 추종하는 ETN이다. 하나 블룸버그 2X 천연가스 선물 ETN(H) B 등 레버리지를 활용해 지수 가격의 두배를 추종하는 ETN은 13~14%대 낙폭을 기록 중이며 대신 천연가스 선물 ETN(H) 등 선물 가격을 그대로 추종하는 EN도 6~7% 대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천연가스 ETN이 급락은 최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천연가스 선물 가격의 상승세가 꺾이고 있기 때문이다. 1개월 전인 4월 26일 천연가스 선물의 MMBtu(100만 영국 열량 단위)당 가격은 1.60달러를 기록했다가 지난 5월 23일 3.13달러까지 올랐다. 하지만 이후 연일 하락하며 현재 2.75달러까지 내려간 상태다. 천연가스 선물 가격의 하락은 미국 북부 지역에서 온화한 기후가 계속되면서 생산량 증가가 수요를 앞지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 때문이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특징주] 한미반도체, 나스닥 기술주 훈풍에 52주 최고가 경신

한미반도체가 나스닥 기술주 훈풍에 장 초반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2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00원(7.31%) 오른 15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직전 최고가인 15만3200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개장 직후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우더니 7% 넘게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한미반도체 주가가 급등한 데는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AI) 기대감에 반도체주를 비롯한 기술주가 반등한 영향이다. 특히 엔비디아는 호실적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의 HBM 생산에 쓰이는 TC 본더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최근 생산라인을 늘리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HBM용 TC 본더 생산라인 증설을 목적으로 인천 서구 가좌동 내 토지 및 건물을 98억8000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기후솔루션, 한전 전력구매계약제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

환경단체인 기후솔루션이 전력구매계약(PPA) 제도가 사업자에게 불공정하게 설계됐다고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공정거래위원회에 27일 신고했다. 기후솔루션은 PPA 제도에서 망이용요금 이중부과와 기본요금차별 문제 등을 지적했다. PPA란 한전의 전력판매부문 독점을 깨고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기업 간 전력거래를 허용해주는 제도다. PPA는 기업이 RE100(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 이행하기 위한 수단으로 꼽힌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1년 한전 중개를 통하는 제3자 PPA와 한전 중개를 거치지 않은 직접 PPA 제도가 도입됐다. 기후솔루션은 PPA 망 이용료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일반 소비자가 내는 전기요금은 크게 변전소, 송∙배전선로 등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설비를 구축하고 유지 보수하는 데 쓰이는 비용을 반영한 기본요금과 연료비 등 사용량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을 반영한 전력량요금으로 구성돼 있다. PPA 소비자는 PPA를 체결한 전력량에 대해서는 발전사업자에게 전력량대금을 지불하고 동시에 한전에 망 이용료로 송∙배전설비 이용요금을 지불한다. PPA로 충당하지 못한 부족 전력량에 대해서는 한전에 일반 소비자와 같이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을 지불하고 구매해온다. PPA 소비자는 PPA 체결 전과 같은 기본요금을 한전에 지급한다. 여기에 PPA 소비자는 PPA 계약을 체결했다는 이유로 송∙배전설비 이용요금을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 기본요금은 소비자가 사용하는 순간 최대전력을 공급하는 데 필요한 설비에 대한 비용이다. PPA 체결 전후 소비자의 순간 최대전력이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PPA 소비자는 PPA 체결 전과 같은 기본요금을 한전에 지급하게 된다. PPA 소비자는 결국 망 이용료로 기본요금과 송∙배전설비 이용요금을 이중으로 내야 한다는 의미다. 기후솔루션은 망 이용료 원가가 얼마인지, 원가를 바탕으로 요금이 적절히 산정되는지, 어떻게 망 이용료가 기본요금과 송∙배전설비 이용요금에 산입되는지는 한전이 공개한 안내자료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밝혔다. 전기소비자는 망 이용료가 합리적으로 산정됐는지, 그 비용이 송∙배전설비 구축과 유지에 활용되고 있는지도 알 수 없다고 전했다. PPA 소비자에게 전기요금 기본요금이 과하게 부과되는 문제도 제기됐다. 한전은 지난 2022년 12월 30일 'PPA 전용 전기요금제'를 도입해, 킬로와트시(kW)당 6630~8190원인 일반 소비자의 기본요금과 비교했을 때 kW당 9980원으로 최대 50.5%나 높게 PPA 소비자의 기본요금을 책정했다. 다만, 산업계가 거센 반발을 보이자 한전은 규정 적용을 당분간 유예하기로 했다. 기후솔루션은 PPA를 공정하게 설계해야 RE100을 확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건영 기후솔루션 변호사는 “한전의 망을 이용하는 주체들이 다양해지면서 망 중립성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면서 “망 이용료에 대한 정보의 투명성이 전제돼야 전력거래의 공정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특징주] K-푸드株 장 초반 강세...리서치알음 “저평가주 3사 주목”

한성기업 등 국내 음식료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경 한성기업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03% 오른 7500원에 거래 중이다. 윙입푸드도 8.98%, 삼양식품은 5.88% 올랐다. 우듬지팜도 4.07% 강세다. 최근 음식료 관련주들의 1분기 호실적이 연달아 발표되며 주가 강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국내 음식료 업체가 내수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며 중소형사까지 수혜를 보고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음식료 업종이 경기방어주에서 성장주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해외 대형 거래선 확보가 기대되는 저평가주에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신세계푸드의 경우 '노브랜드 버거' 매장이 244개까지 늘며 외식사업 부문이 성장 중이다. 자체 브랜드 '올반'도 K푸드 흥행 바람을 타고 해외매출 증가가 전망된다. 우듬지팜은 과거 윤석열 대통령의 UAE 순방에 동행했는데, 오는 28~29일 UAE 대통령 방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UAE는 식량 수입의존도가 85%에 달해 이를 극복하기 위한 스마트팜 도입이 활발하다. 국내 최초 스테비아 토마토 '토망고'의 수출 증가도 점쳐진다. 서울식품도 올해 해외시장 진출 드라이브와 온라인 마케팅이 본격화하고 있다. 미주지역 수출 거래선 확보를 통해 세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일본과 대만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5월 3주차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궁금하다면

웨이브 (예능) 부문의 5월 3주차 트렌드지수가 나왔다. 트렌드지수는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다. 랭키파이는 웨이브 (예능) 부문의 통합적인 트렌드지수 순위는 물론, 성별 및 연령별 선호도를 함께 분석했다. 먼저, 트렌드지수를 살펴보면 나혼자산다가 52,001포인트로 1위를 거머쥐었다. 이어 바로 뒤를 달리고 있는 2위 나는솔로는 43,358포인트로 전주보다 3,214포인트 상승했으며 3위 연애남매는 33,934포인트로 전주보다 2,043포인트 상승했다. 11위는 돌싱글즈, 12위 라디오스타, 13위 전현무계획, 14위 불타는장미단, 15위 골때리는그녀들, 16위 현역가왕, 17위 인기가요, 18위 미스터로또, 19위 조선의사랑꾼, 20위는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나혼자산다는 남성 21%, 여성 79%, 2위 나는솔로는 남성 22%, 여성 78%, 3위 연애남매는 남성 12%, 여성 8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나혼자산다가 10대 5%, 20대 18%, 30대 34%, 40대 30%, 50대 13%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금감원 “금융거래뿐만 아니라 휴대폰 사용료도 채권추심 대상”

#1. A씨는 휴대폰(통신) 사용료를 연체했지만, 이는 휴대폰을 개통한 통신사와의 계약으로 금융거래(대출)와는 무관한데 채권추심회사인 B신용정보사가 채권추심을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민원을 제기했다. #2. 자영업자 C씨는 자금난으로 자동차할부를 연체 중인데, 대출을 취급한 금융회사(채권자)도 아닌 D신용정보사가 채권추심(빚 독촉)을 하는 것은 부당하고, 금융사기가 아닌지 불안하다며 민원을 제기했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최근 접수, 처리된 실제 민원 사례를 금융 권역별로 분석해 채권추심 관련 금융소비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A씨 사례의 경우 채권추심회사가 채권자의 위임을 받아 추심을 할 수 있는 채권에는 금융거래(대출 등)뿐만 아니라 상행위로 발생한 휴대폰 사용료도 포함된다고 금감원은 안내했다. '신용정보법' 제2조 등에 정한 채권추심의 대상이 되는 채권에 대해서는, 채권자의 위임에 따라 채권추심회사의 채권추심이 가능하다. 채권추심의 대상이 되는 채권에는 '상법'에 따른 상행위로 생긴 금전채권, 판결 등에 따라 권원이 인정된 민사채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전채권 등도 포함된다. 채권추심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개인신용정보는 개인의 동의를 받지 않고 채권추심회사에 제공할 수 있다. 금감원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개인신용정보를 제공할 때에는 동의를 받아야 하나, 정확성·최신성을 유지하기 위한 사례와 같이 채권추심을 목적 등으로 제공하는 경우는 동의획득 의무가 없다"고 설명했다. 자영업자 C씨의 사례에 대해 금감원은 “채권추심업을 허가받은 채권추심회사는 채권자의 위임을 받아 채무자(민원인)에게 채권추심이 허용된다"고 안내했다. '신용정보법' 등에 따라 대출을 취급한 금융회사(채권자)뿐만 아니라, 채권추심회사도 채권자로부터 수임받아 채무자에게 채권추심이 가능하다. 따라서 채권추심회사 등으로부터 '채권추심수임사실 통지' 등을 받은 경우, 적극적으로 해당 채무를 확인하고 응대해야 한다. 금융회사의 부실대출채권이 매각되는 경우 대출채권을 양수 받은 자(변경된 채권자)는 채권추심을 직접 할 수도 있다. 채권 양도(매각)는 채권의 동일성을 유지하면서 제3자에게 이전되는 것이므로, 채권을 양수받은 제3자는 채권추심을 할 수 있다. 경제상황이 어려워 현재의 소득으로 채무를 정상적으로 상환할 수 없는 경우, 채무조정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신용회복위원회에서는 연체 단계별 신용회복을 위한 채무조정제도를 운영 중이다. 개인신용평점, 소득, 재산, 채무총액, 채무조정이 제한되는 정책자금 여부 등을 감안해 채무조정 협약에 참여한 채권금융회사가 동의하면 채무자를 지원하는 식이다. 소득이 없거나 소득대비 채무가 많고, 금융기관외 개인채무 등도 많은 경우에는 법원이 총채무를 조정·면책하는 개인회생 및 파산을 신청할 수 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특징주] 셀리드, 175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소식에 16%↓

코스닥 상장사 셀리드 주가가 장 초반 16% 가까이 하락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경 셀리드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11% 하락한 3020원에 거래 중이다. 셀리드는 지난 24일 장 마감 후 175억125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운영자금 조달 목적이며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다. 발행 신주는 750만주, 예정 발행가는 2335원이다. 1주당 신주 배정 주식 수는 0.55134989주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6월 14일, 청약 예정일은 7월 18~19일, 상장 예정일은 8월 8일이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삼영에스앤씨, 투자주의종목 지정에도 ‘上’

삼영에스앤씨가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삼영에스앤씨는 오전 9시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650원(29.98%) 상승한 1만1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영에스앤씨는 이날 투자주의종목 지정에도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24일 “삼영에스앤씨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어 27일(1일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니 투자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공시했다. 삼영에스앤씨의 급등 배경은 지난 9일 고정밀 습도측정기술인 칠드미러(Chilled-Mirror) 기반의 저노점 트랜스미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힌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삼영에스앤씨는 개발한 제품을 삼성SDI 등 국내외 배터리 제조사 및 드라이룸 공조업체 등에 공급을 시작한 상태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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