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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바코리아 ‘포낙보청기’, 신제품 4종 출시

소노바코리아 '포낙보청기'가 루미티 플랫폼을 탑재한 보청기 4종(오데오 L-312, 나이다 L-SP, 스카이 L-M, 스카이 L-SP)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1일 전했다. 신제품 4종은 지난해 1월 출시된 루미티(Lumity) 플랫폼의 확장으로, '루미티 플랫폼'의 제품에는 '오토센스 OS 5.0'이라는 사운드 기능이 탑재돼 있다. 해당 기능은 주변환경을 초당 700번 스캔하고 200개 이상의 설정을 기반으로 작동되는 포낙의 자동 환경설정 프로그램으로, 실시간으로 착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전자기기의 종류에 상관없이 블루투스 다이렉트 연결 및 전용 스마트폰 어플을 지원한다. 신제품에는 포낙 고유의 '스마트스피치' 기술도 탑재되어 있다. 해당 기술은 다양한 상황에서 난청이 있는 사람들의 말소리 인지를 도와주고, 청취 노력을 감소시켜준다. 정면에서 들리는 말소리뿐만 아니라 측면과 후면의 말소리까지 명료하게 들려주는 스피치 센서, 소음 상황에서 소음은 줄여주고 말소리는 키워주는 스테레오줌 2.0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포낙보청기 신제품 4종과 같은 라인의 충전식 제품과 최고출력형 제품이 지난해 출시된 바 있다. 이번 신제품은 배터리 교체형 제품과 비교적 작은 출력형 제품으로, 난청인을 위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은 다양한 연령과 난청 정도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 '오데오 L-312'는 경도·고도 난청인을 위한 배터리 교체식 오픈형 보청기로, 최신 루미티 플랫폼의 섬세한 사운드 기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나이다 L-SP'는 고심도 난청인을 위한 배터리 교체식의 고출력 귀걸이형 보청기로, 이전에 출시된 귀걸이형 제품들에 비해 작은 사이즈로 출시됐다. '스카이 L-M과 스카이L-SP'는 유소아를 위한 배터리 교체식 귀걸이형 보청기로, 이전에 출시된 유소아 귀걸이형 보청기들에 비해 작은 사이즈로 출시됐다. 스카이 라인의 경우, 유소아 전용 사운드 기술인 '오토센스 스카이 OS 5.0'이 탑재되어 있으며 유소아 전용 어플 '마이포낙 주니어 앱'을 지원한다. 포낙의 '오토센스 스카이 OS'는 아이들의 청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유소아 전용 자동 환경설정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소음 환경을 자주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말소리와 소음을 정밀하게 분류하고, 소음을 감소시켜준다. 또한 스트리밍 기능을 통해 말소리는 명료하게, 음악은 풍부하게 전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포낙보청기 관계자는 “이로써 루미티 플랫폼의 라인업이 완성됐으며, 소비자는 난청 정도 및 유형, 연령, 성별, 취향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등 많은 요소들을 고려해 본인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교육에 최신 기기(컴퓨터, 노트북, 패드, 스마트폰 등)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오토센스 스카이 OS 5.0'은 스트리밍 신호를 말소리와 음악으로 구분해 최상의 음질과 명료도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특징주] 한국제11호스팩, 차이커뮤니케이션과 합병 소식에 상승세

한국제11호스팩이 장 초반 상승세다.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과 합병이 본격 추진된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유입중인 것으로 보인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한국제11호스팩은 전 거래일 대비 9.96%(360원) 오른 3975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차이커뮤니케이션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심 통과로 '한국제11호스팩' 간의 합병 절차가 본격 추진된다. 차이커뮤니케이션과 한국제11호스팩 간의 합병에 따른 합병 신주의 상장은 오는 8월 경으로 예상된다. 2004년 설립된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지난해 자체 AI 플랫폼인 '차이GPC'를 론칭했다. '챗GPT'와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가 결합된 것으로 자체 알고리즘 기반 머신러닝을 통해 AI가 완성형 콘텐츠를 제작하는 플랫폼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지난해 매출액 564억원, 영업이익은 86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15.3%로 업계 최상위권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회사측은 차이GPC를 콘텐츠 제작에 적극 활용해 제작 효율성을 극대화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한효주, 日 넷플릭스 시리즈 출연..오구리 슌과 연기 호흡

한효주가 일본 넷플릭스 시리즈에 출연한다. 한효주가 출연하는 새 작품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장 피에르 아메리스 감독의 프랑스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일상에 불편을 느낄 만큼 지나치게 소심하지만 천재적인 솜씨를 가진 쇼콜라티에가 작은 초콜릿 가게에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츠키카와 쇼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국내 제작사 용필름이 제작 전반을 담당했다. '무빙', '독전2', '지배종'에 연이어 출연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온 한효주는 오래간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출연한다. 한효주는 극중 천재 쇼콜라티에이자 시선 공포증으로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여주인공 '하나' 역을 맡았다. 한효주와 함께 오구리 슌, 아카니시 진, 나카무라 유리 등이 출연해 연기호흡을 맞춘다. 한효주는 “한국과 일본의 협력작품에 출연하게 돼 기쁘다. 신인의 마음으로 신선한 긴장감을 느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2025년 넷플릭스 공개 예정.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특징주] 하이브, 민희진 해임 계획 제동에 3% ↓

하이브 주가가 장 초반 약세다. 하이브가 추진하던 민희진 어도어 대표 해임에 제동이 걸리면서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6분 기준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7300원(3.58%) 하락한 19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은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하이브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민 대표 해임에 대한 의결권 행사를 할 수 없게 됐다. 앞서 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계획을 세웠다며 민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SK우, 장중 20% 급등…이혼 재판 영향

이혼 재판을 진행 중인 최태원 SK 회장이 거액의 재산분할과 위자료 지급을 해야한다는 판결이 나오면서 SK와 SK우선주에 투기성 주문이 쏠리고 있다. 31일 오전 9시 35분 SK우선주는 전날보다 4.33% 오른 14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SK우선주는 개장 직후 전날 종가 대비 20% 오른 16만28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지만 이후 빠르게 상승폭을 반납하고 있다. 같은 시간 SK의 주가는 15만8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보다 0.44% 오른 주가다. SK는 전날에만 9.95%오른 주가를 기록한 뒤 이날은 상승폭이 제한을 받는 모양새다. SK와 SK우선주의 주가가 만 하루만에 급등돠 급락을 보이는 이유는 최 회장의 이혼 2심판결 때문이다. 전날 서울고법 가사2부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원고(최 회장)가 피고(노 관장)에게 위자료 20억원, 재산분할로 1조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1심이 인정한 위자료 1억원과 재산분할 665억원에서 대폭 늘어난 금액이다. 또 2심 재판부는 1심과 달리 “SK 주식 등도 공동재산으로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판단했다. 아직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남아있지만 최 회장이 거액의 재산분할을 위해 SK 주식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투기성 자금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특징주] TS트릴리온, 창업주 장내 매수에 24%대 강세

TS트릴리온이 강세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TS트릴리온은 오전 9시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5원(24.64%) 상승한 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TS트릴리온 최대주주인 장기영 전 대표가 전일 장내에서 TS트릴리온 주식 20만주를 추가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TS트릴리온은 이날 장 전 대표는 앞으로도 추가적으로 장내 매수를 지속할 것이라면서 지분 확보 및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 전 대표는 회사의 창업자, 최대주주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경영정상화의 기치를 내걸고 신규 이사, 감사를 선임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앞서 장 전 대표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대여금 110억 원 중 50% 이상 출자 전환 △연평균 4000억 원 이상 매출 화장품 관련 중견 기업으로부터 300억 원 이상 투자금 유치 △1년 내 회사 시가총액 1000억 원 달성 등을 약속한 바 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8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7월 사진전 무료 개최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컴백 전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프로미스나인은 포토북 '프롬 서머'(FROM SUMMER)' 발간과 함께 사진전을 무료로 개최한다. 포토북은 내달 28일부터 위버스샵과 위드뮤에서 예약 구매 가능하며, 사진전은 서울 금호동 금호 알베르에서 7월5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포토북과 사진전을 통해 여덟 멤버들은 여름의 청량하고 상큼한 매력을 표현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7월 사진전에 이어 8월 신보 발매를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다채로운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니 플로버(flover.팬덤명) 분들의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49kg’ 박나래, 스몰 사이즈도 넉넉! ‘슬림 나래’ 눈길

다이어트에 성공한 박나래가 슬림 자태를 뽐내며 쇼핑 삼매경에 빠진다. 오늘(3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이어트 후 오프라인 옷 쇼핑에 나선 박나래의 모습이 공개된다. 박나래는 다이어트 전에는 맞는 사이즈가 없어 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옷을 샀다고 밝히며, 다이어트로 자신감을 얻고 오프라인 의류 쇼핑에 나선다. 레드 롱 원피스부터 데님 오프숄더 투피스까지 모든 의상을 스몰 사이즈로 소화한 박나래의 모습이 포착돼 감탄을 유발한다. 박나래는 스몰 사이즈도 넉넉해진 몸매를 눈으로 확인한 후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격을 드러낸다. 입고 싶은 옷을 디자인만 보고 고를 수 있게 됐다는 사실에 그는 “그 순간이 너무 행복했어요"라며 감동한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가 마마무 솔라를 만나는 모습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다이어터다운 '머슬 토크'를 펼친다. 또한 치팅데이를 즐기듯 입터진 박나래의 '먹방'도 예고돼 관심을 모은다.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LG이노텍, AI 아이폰 수혜…실적 전환 기대감↑ [KB증권]

KB증권은 31일 LG이노텍에 대해 인공지능(AI) 아이폰 최대 수혜주라면서 실적과 모멘텀을 동시에 갖췄다고 평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중국 아이폰 판매량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며 “ 최근 중국 소비자 대상의 스마트폰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아이폰이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서 아이폰은 1~2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37% 감소했으나, 3, 4월에는 전년 대비 각각 12%, 52% 증가했다"며 “올해 아이폰 판매량은 총 2억3500만대로 2021년 이후 3년 만에 최대 판매량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올해 9월 예정인 아이폰16에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되며면서 신규 수요를 자극하고 전세계적으로 6억대의 아이폰 교체 수요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특히 과거 5년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던 아이폰12, 아이폰13 사용자들이 아이폰16부터 교체를 시작하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볼 만 하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LG이노텍은 다음달 10일 있을 세계 개발자회의(WWDC) 2024의 애플 AI 기술과 전략 공개, 다음달 18일 제2의 광군제로 불리는 중국의 쇼핑 축제, 9월 AI 아이폰16 공개 등이 진행되면서 주가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현 시점에서 주가의 업사이드 리스크는 오히려 높아진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반도체 두달째 감소에도 생산 플러스 전환…소비·투자 동반 하락

지난달 산업생산이 반도체 2개월 연속 감소에도 플러스 전환했다. 소비와 투자 지표는 감소세를 보였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4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3.8(2020년=100)로 전월보다 1.1% 증가했다. 작년 11월부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다 3월에 2.3% 급락했지만 한 달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산업생산을 부문별로 보면 광공업이 2.2% 늘었다. 광공업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조업 생산이 2.8% 증가했다. 특히 자동차 생산이 8.1% 늘면서 작년 1월(8.7%) 이후로 최대폭 증가했다. 반면 반도체 생산은 4.4% 감소하면서 두 달째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다만 1년 전과 비교하면 22.3% 증가했다. 재화 소비를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2% 줄었다. 승용차, 통신기기·컴퓨터, 가구를 중심으로 내구재 판매가 5.8% 위축된 탓이다. 서비스업 소비를 반영하는 서비스업 생산은 0.3% 증가했다. 투자 지표는 설비 부문은 소폭 줄고 건설 쪽은 큰 폭 늘었다. 설비투자는 전달보다 0.2% 감소했다. 운송장비 투자는 늘었지만 기계류 투자가 줄어든 탓이다. 건설기성(불변)은 건축(6.1%)과 토목(1.7%) 모두 공사실적이 늘면서 전월 대비 5.0% 증가했다. 향후 건설경기를 예고하는 건설수주(경상)는 작년 같은 달보다 41.9% 늘었다. 동행지수와 선행지수는 엇갈렸다. 현재 경기를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9.4로 전월보다 0.2p 하락한 반면 향후 경기를 예고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00.5로 전월보다 0.1p 올랐다. 정부는 주요 생산부문이 전반적 개선되며 생산 지표가 반등했고 2분기 회복흐름 지속으로 시사하고 있다는 경기진단을 내놨다. 기획재정부는“전산업 생산이 주요 생산부문의 전반적인 개선에 힘입어 반등하면서 3월 일시적 조정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재개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 회복을 위해 먹거리・생필품 물가 관리, 끊임없는 취약부문 현장점검을 통한 정책 보완 등 민생 체감도 제고에 역점을 두는 가운데,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 확충을 위한 역동경제 구현 등 구조개혁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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