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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 생중계...한준호·이근호 해설

쿠팡플레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의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디지털 독점 중계한다. 쿠팡플레이는 6일(한국시간) 밤 9시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과 싱가포르 경기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중국과의 경기를 킥오프 30분 전부터 프리뷰쇼와 함께 선보인다. 이번 예선전은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호흡을 맞춘 이근호 해설위원과 한준희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두 해설위원은 1차전에서 윤장현 캐스터와 함께, 2차전에서는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현장의 열기를 전할 예정이다. 킥오프 30분 전 시작하는 쿠팡플레이 프리뷰쇼에서는 선발 명단 및 포메이션, 예상 전술 등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 화면을 제공해 시청자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관전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변요한 주연 MBC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8월 금토 편성

배우 변요한 주연의 MBC 새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블랙 아웃(Black Out)' 8월 안방극장을 찾는다. MBC는 4일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블랙 아웃'은 8월 금토드라마로 편성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넬레 노이하우스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역추적 범죄 스릴러다. 극중 변요한은 같은 반 여학생 두 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19살 고등학생 고정우으로 분한다. 정우는 명문 의대 합격을 앞둔 어느 날 기억도 나지 않는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교도소에서 10년을 복역한 후 고향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하지만 주변에서 연이어 벌어지는 이상한 일 때문에 고향을 떠나지 못하는 인물이다. 변요한은 풋풋한 고등학생에서 삶의 희망이 꺾여버린 서른 살 전과자에 이르는 모습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배우 고준은 정우와 관련된 사건을 담당하게 되는 형사 노상철 역을 맡았다. 고보결은 오랫동안 정우를 짝사랑해온 고교 동창이자 톱스타 최나겸을, 김보라는 의대를 휴학하고 스쿠터로 전국을 여행하던 중 우연히 사건의 배경이 되는 무천마을에서 식당 아르바이트생으로 머물게 된 하설을 연기했다. 영화 '화차', '낮은 목소리' 등을 만든 변영주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다. 드라마 '구해줘 2'를 집필한 서주연 작가가 극본을 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엔화 환율 급등 막아야…日 재무상 “시장 개입 효과 있었다”

달러 대비 일본 엔화 환율의 급등(엔화 하락)을 막기 위한 일본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이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됐다.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은 4일 기자회견에서 4월 26일부터 5월 29일 사이에 9조7885억엔(약 86조원) 규모의 시장 개입을 한 것과 관련해 “투기적인 움직임 등을 배경으로 한 과도한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일정한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해서 외환시장 동향을 주시하면서 만전의 대응을 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2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는 엔/달러 환율이 34년 만에 처음으로 달러당 160엔선을 넘어선 뒤 4엔 넘게 급락한 바 있다. 지난달 2일에도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57엔대에서 4엔가량 급격히 하락하면서 엔화 강세로 전환한 바 있다. 이처럼 엔화 환율이 비정상적인 흐름을 보이자 시장에서는 일본 외환 당국이 달러를 팔아 엔화를 매수하는 외환 개입을 한 것으로 봤다. 이에 대해 일본 외환 당국은 한동안 시장 개입 여부를 확인해주지 않다가 지난달 31일 약 한 달간의 외환 시장 개입 규모를 공표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45∼151엔대이던 2022년 9∼10월에도 외환시장에서 세 차례 총 9조1천억엔 규모의 엔화를 매수하는 개입을 한 바 있다. 그러나 엔화 환율 급등세의 핵심 원인이 미일 금리차로 지목되는 만큼 시장개입 효과는 일시적일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다. 실제 엔/달러 환율은 이날 달러당 156엔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일일 바리스타 나선 규연님 “코미르는 절대 회식 강요 안해요”

지난 3일 강원도 원주의 날씨는 한없이 맑고 투명했다. 원주혁신도시에 자리 잡은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이날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황규연 사장이 일일 바리스타로 나서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나눠주기로 했다. 11시 50분이 되자 황 사장은 점심식사를 마친 직원들에게 커피 차에서 만든 커피를 하나씩 나눠줬다. 그러면서 “기업윤리 꼭 부탁해요"라고 당부의 말도 전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021년 9월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합병해 새로 출범했다. 성공적인 합병을 위해서는 두 기관 직원들 간의 융합이 가장 중요하다. 황 사장은 이를 위해 전 임직원 호칭을 “~님"으로 부르기로 하는 등 부드러운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그래서 황 사장의 호칭도 “규연님"이다. 공단 한 직원은 “처음에는 상대 기관 직원의 성함도, 직함도 잘 모르기 때문에 호칭 부르기가 참 난감해 다가서기가 쉽지 않았는데, '님' 호칭으로 통일하면서 한결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광해광업공단은 6월을 '기업윤리의 달'로 정하고 집중적으로 기업윤리 관련 홍보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뿐만 아니라 공공기관들도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중시하는 ESG경영이 요구되면서 임원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모두 기업윤리 정신을 확립하고자 사장이 직접 커피를 나눠주며 기업윤리를 당부한 것이다. 황 사장의 옆에는 입간판으로 관련 예가 소개됐다. △욕설 폭언 안돼요 △업무지시는 명확하게 △회식 음주 강요는 안돼요 라고 적혀 있었다. 기자가 황 사장에게 “공단은 정말로 회식 강요 없나요?"라고 묻자, 황 사장은 크게 웃으며 “그럼요, 코미르는 절대 회식 강요 안 합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코미르(KOMIR)는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영어사명이다. 공단은 올해 처음으로 '기업윤리의 달'캠페인을 기획하면서, CEO의 적극적인 관심과 임직원의 주도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CEO가 재판장으로 참여하는 '윤리경영 모의법정' △CEO와 함께하는 '갑질근절 온라인 소통 간담회' △'CEO 윤리카페' △윤리·청렴 퀴즈대회 '온라인 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황규연 사장은“기업윤리의 달 운영을 통해 윤리경영 내재화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며“윤리경영과 반부패·ESG경영을 선도하는 KOMIR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사고] ‘태평양 기후에너지정책 세미나’ 7월 3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은 오는 7월 3일(수) '태평양기후에너지정책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법무법인 태평양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2024 기후에너지정책 대전환과 기업의 대응방안, 배출권거래제 혁신과 저탄소 전환, 탄소 감축과 기업 경쟁력, ESG와 기후금융을 주제로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4년의 기후에너지정책들은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위협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정확히 대비하지 못한다면 미래는 절망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본 세미나에서는 최근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요구되는 기후에너지정책 이슈를 중심으로 기후대응, 공급망, 그린워싱, 탄소발자국규제 등 기업 경영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수출관련 규제에 대한 대응전략을 국내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강구합니다. 기후관련 위험과 기회가 될 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지표 및 목표 등의 4개 영역에서 국내 입법 제도화, 기후금융시장의 동향을 사례중심으로 분석합니다. 조만간 국가 전력시장에서 화두가 될 계통관련문제, 청정수소발전시장제도의 리스크, 화석연료발전소의 정의로운 전환에 따른 법적인 문제 등 기후에너지정책의 쟁점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참가자와 공유합니다. 22대 국회에서 다뤄질 기후에너지정책을 중심으로 한 기후 관련 위험과 기회요인을 통찰력 있게 전망해 기업경영의 불확실성을 해소해드립니다. 에너지기업 및 단체와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마이너스 전기가격’ 시대 개막…제주도 재생에너지 新시장 첫날 등장

전기를 돈을 주고 파는 '마이너스 전기가격' 시대가 본격 개막했다. 지난 1일 제주도 재생에너지 전력 신시장이 처음 열린 날부터 마이너스 전기가격이 등장했다. 마이너스 전기가격은 수요보다 넘치는 재생에너지 공급량을 조절하기 위해 나타나도록 설계됐다. 4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하루전 재생에너지 전력시장에서 3시간 동안 제주도 전력도매가격(SMP·계통한계가격)이 킬로와트시(kWh)당 마이너스 75.58원으로 나타났다. 마이너스 전기가격이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전력을 팔면 kWh당 75.58원을 받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내야 한다는 의미다. 지난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마이너스 전력가격이 나온 이유는 주말에다 태양광 발전량이 많이 나오는 시간대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1일은 토요일로 주말이라 전력수요량이 평일보다 줄어든다. 실제로 지난 1일 11~12시 동안 전력수요는 542메가와트(MW)로 월요일인 3일 같은 시간대 전력수요 578MW와 비교할 때 6.2%(36MW) 적다. 게다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는 햇빛이 쨍쨍해 태양광 발전량이 많이 나오는 시간대와 겹친다. 전력수요량은 줄고 태양광 발전량은 넘치니 마이너스 전기가격이 나타난 것이다. 하지만 마이너스 전기가격이라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손해를 보고 전기를 파는 건 아니다.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는 SMP만으로 거래하는 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도 거래하기 때문이다. 즉 SMP가 마이너스라도 REC 가격이 마이너스 SMP 가격보다 절대값이 크다면 전기를 팔아도 손해는 아니다. 예컨대 SMP가 kWh당 마이너스 75.58원이라도 REC를 kWh당 85.58원 가격에 팔 수 있다면 재생에너지 사업자는 kWh당 10원 가격으로 전기를 팔 수 있다. 실제로 전력거래소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최소 2개월 전 REC 현물시장 가격의 절대값까지 마이너스 입찰가격을 제출하도록 허용했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1일부터 제주도에서 시범사업으로 재생에너지 하루전시장과 실시간 시장을 개설했다. 하루전시장이란 발전하기 전날 한시간 단위로 발전량을 거래하는 시장이고 실시간 시장은 발전 당일 15분 단위로 발전량을 거래하는 시장을 말한다. 본래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거래소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발전을 하면 무조건 전기를 사줬다. 하지만 제주도에서 열린 시장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도 입찰경쟁에 참여하도록 했고 시장원리에 따라 전기를 거래하도록 했다.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는 전기를 생산해도 입찰에 떨어지면 전기를 팔 수 없게 된 것이다. 전력거래소는 제주 시범사업 관련 주요 질문과 답변(Q&A)에서 마이너스 전기가격에 대해 “전기는 공급과 소비가 매 순간 일치돼야 한다. SMP는 소비에 맞춰 공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며 “최근에는 재생에너지 비중이 증가해 재생에너지 전력공급이 모두 소비되지 못하고 있다. 이 경우 마이너스 SMP까지 가격이 낮아져서 공급을 줄이고 소비를 증가시킬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반도체 사이클 안 끝나…엔비디아 등 주가 더 뛴다”

인공지능(AI) 등에 힘입어 반도체 사이클이 내년 중순까지 이어질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를 포함해 관련주들의 주가가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미국 대선이나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등의 요인으로 반도체 관련주들이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을 수 있지만 강세론을 유지할 이유가 여전히 있다는 주장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작년말 시작된 반도체 업사이클이 3분기째 접어든 만큼 내년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반도체 관련주들은 사이클이 반전되기 6~9개월 전부터 방향을 바꾸기 때문에 올 하반기에 고점을 찍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통상 반도체 산업이 다운사이클에서 업사이클로 전환되면 10개분기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면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번 업사이클에 따른 수혜주로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을 지목하면서 목표주가를 각각 1500달러, 1680달러로 제시했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앞으로 30% 가량의 상승 여력이 있는 셈이다. 특히 엔비디아의 경우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이 은행은 밝혔다. 현재 글로벌 IT업계의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는 2600억달러에 달하는데 2028년에는 3600억달러로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또 자동차 산업에서 반도체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이유로 NXP세미콘덕터의 목표 주가를 320달러로 제시했다. 아울러 반조체 제조과정이 앞으로 더 복잡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KLA, 시놉시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890달러, 650달러로 유지한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덧붙였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자막에 동해를 ‘일본해’로...“수정하겠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에이트 쇼' 스페인어 자막에 동해가 '일본해'로 잘못 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넷플릭스 측은 4일 해당 사안을 확인하고 수정하는 과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사한 사례가 없는지 추후 번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달 17일 공개된 '더 에이트 쇼'에서 배우 류준열이 애국가를 부르는 장면에 '동해'가 스페인어 자막으로 '일본의 바다'라는 뜻의 'mar del Japon'이라고 등장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날 자신의 SNS에 “네티즌들의 제보로 해당 사실을 알게됐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넷플릭스인 만큼 즉각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더 에이트 쇼'는 8명의 인물이 8층으로 이뤄진 공간에 갇혀 시간이 지날수록 돈을 벌게 되는 쇼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등이 출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교보증권, 해외주식 입고·수수료 할인 이벤트 실시

교보증권은 해외주식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해외주식 담보대출 금리인하 이벤트로 최근 3개월간 담보대출 이력이 없는 고객은 오는 11월 말까지 연 4.5%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담보대출 만기는 90일로 종목등급에 따라 추가연장이 가능하며 다음 달 말까지 교보증권 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MTS)인 'Win.K'에서 담보대출이벤트를 신청해야 한다. 타사에 교보증권으로 해외주식을 대체 입고한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순입고 금액별 조건에 따라 1만원부터 최대 30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단 입고 후 오는 8월 말까지 금액을 유지해야 하며 이벤트 기간 내 500만원 이상 해외주식 거래를 해야한다. 현금 리워드는 9월 말 교보증권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온라인수수료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교보증권에서 해외주식 계좌 최초 개설고객은 미국시장 온라인수수료 0.05% 혜택과 100만원 이상 매매시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지급한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알테오젠, 말단비대증 치료제 연구 결과 발표에 13%대 강세

알테오젠이 최근 발표한 말단비대증 치료제 연구 결과의 영향으로 장중 13% 넘게 오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9분 기준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2만6500원(13.32%) 오른 2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테오젠 주가가 상승한 데는 말단 비대증 치료제가 화이자 제품보다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가 호재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알테오젠은 지난 1일부터 4일간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내분비학회 'ENDO 2024'에 참가해 지속형 말단비대증 치료제 'ALT-B5'의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발표 내용에 따르면 ALT-B5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화이자의 '페그비소멘트'에 비해 적은 양으로도 더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체내 지속시간을 증가시키는 등의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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