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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엑스, 제4이통 출범 속도…과기정통부 신중론 넘을까

스테이지엑스가 안팎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내부 조직을 정비하는 등 제4이동통신사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4이통 적정성 검토가 길어지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스테이지엑스는 최근 새로 정비한 내부 조직 체계를 발표했다. 조직은 총 6개 본부와 1개 센터, 1개 협의회로 이뤄졌다. 특히 기술 관련 조직에 힘을 준 모습이다. 8개 조직 중 기술 관련 조직은 △네트워크 본부 △디바이스본부 △기술전략센터 △기술협의회 등 총 4개다. 스테이지엑스는 각 조직에 부합하는 분야별 전문가들을 영입해 리더로 선임했다. 특히 허비또 전 LG유플러스 네트워크전략 담당, 이해성 전 LG유플러스 미래기술개발그룹장, 최창국 전 LG유플러스 차세대 기술랩장, 박송철 전 LG유플러스 네트워크(NW)인프라운영그룹장, 이정호 전 KT 네트워크부문 무선운용센터장 등 통신 3사 출신 인사가 다수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들은 각각 네트워크본부, 서비스플랫폼본부, 디바이스본부, 기술전략센터, 네트워크실 등을 진두지휘한다. 기술 관련 부문과 센터는 김지윤 전 현대오토에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총괄한다. 5세대 이동통신 28기가헤르츠(5G 28㎓) 기반 사업 설계와 클라우드 코어망 구축 등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5일에는 정기 간담회를 열고 컨소시엄 참여사들과 전반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선 △해외 전략 파트너십 구축 현황 △클라우드 파트너사 선정 경과 △스테이지엑스 테크플랫폼인 엑스플랫폼(X-Platform) 전략 △설립 초기 자본금 이후 자본유치 계획 △중대역 주파수 확보 계획 등에 대한 논의와 소통이 오간 것으로 전해진다. 스테이지엑스는 최근 사업 출범을 위해 사무실 이전, 인력 충원 등 예열을 마치고 정부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법인 설립을 완료한 뒤 하반기 중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8㎓ 기지국을 늘리고, 중·저대역 주파수도 추가 확보해 자체망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조직 전체 인원도 연내 20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과기정통부 내부 기류가 신중론으로 돌아섰다는 점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스테이지엑스는 현재 5G 28㎓ 주파수 할당에 필요한 서류에 대한 검토 절차를 진행 중인데, 자본금 납입 관련 주주 구성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7일, 14일, 29일 스테이지엑스에 총 세 차례 추가 서류 제출을 요구한 바 있다. 당초 정부는 통신시장 과점 구도를 깨기 위해 제4이통을 메기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바 있다. 이를 위해 기간통신사업자 선정 방식을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완화하는 등 진입 장벽을 낮추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시민단체 및 산학연 전문가들 사이에서 스테이지엑스의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재점화되면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서울YMCA 등 일부 시민단체는 제4이통 출범을 위한 스테이지엑스의 초기 자본금이 그동안 공개적으로 밝혀온 규모와 괴리가 크다며 자본금 납입 규모와 조달 계획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업계에 따르면 주주 구성 및 금액, 사업 시기 등 핵심 계획 부분은 기존과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이지엑스 역시 “출자금 500억원은 할당대가 납부와 법인 설립 시기에 맞춰 확보한 자금"이라며 “설비 투자와 서비스 투자를 위한 자금은 1500억원으로 3분기 이내 증자가 예정돼 있고, 주파수 이용계획서를 제출할 때부터 자본금 규모와 조달 계획을 변경한 적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일각에서는 스테이지엑스의 통신사업 인가가 지연될수록 시장 영향력이 낮아질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정책 혼선이 빚어지면서 당초 제4이통 선정 취지였던 통신시장 경쟁 활성화 역시 무색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신규 사업자를 공개적으로 밀어주기엔 정부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통신사업 인가가 더 길어진다면 사업 추진 동력을 잃을 가능성도 높다. 사업 진행은 더뎌지는 반면 인건비, 임대료 등 비용은 계속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6월 1주차 업데이트된 테마별 주식 모듈러주택 부문 트렌드지수는?

테마별 주식 모듈러주택 부문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은 무엇일까. 자체적인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6월 1주차 기준 테마별 주식 모듈러주택 부문 트렌드지수 1위에는 삼성물산이 올랐다. 현재 삼성물산은 5,782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를 차지한 POSCO홀딩스는 2,780포인트로 전주보다 206포인트 상승했다. GS건설은 2,669포인트로 전주보다 108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자연과환경은 2,198포인트, 5위 코오롱글로벌은 2,041포인트, 6위 에스와이는 1,841포인트, 7위 한신공영은 598포인트, 8위 금강공업은 355포인트, 9위 범양건영은 350포인트, 10위 덕신하우징은 331포인트이다. 한편, 해당 부문에 대해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선호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삼성물산은 남성 62%, 여성 38%, 2위 POSCO홀딩스는 남성 74%, 여성 26%, 3위 GS건설은 남성 81%, 여성 1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삼성물산이 10대 1%, 20대 9%, 30대 15%, 40대 23%, 50대 52%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치어리더 트렌드지수 1위 정유미 이어 2위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치어리더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6월 1주차 기준 치어리더 트렌드지수 1위는 정유미, 2위는 이수진이다. 정유미가 5,216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수진이 4,386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강민경은 2,155포인트로 전주보다 412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11위는 이진, 12위 이나경, 13위 김도아, 14위 우수한, 15위 목나경, 16위 이미래, 17위 이호정, 18위 김한나, 19위 이다영, 20위는 이지원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정유미는 남성 40%, 여성 60%, 2위 이수진은 남성 66%, 여성 34%, 3위 강민경은 남성 44%, 여성 5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정유미가 10대 5%, 20대 22%, 30대 31%, 40대 25%, 50대 17%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국산 자동차 모델 1위 GV70, 2위와 격차 얼마나?

최근 국산 자동차 모델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국산 자동차 모델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GV70이 13,564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캐스퍼가 11,951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GV70은 전주보다 1,248포인트 하락, 2위 캐스퍼는 전주보다 367포인트 하락했다. 3위는 GV80, 4위 셀토스, 5위 스포티지, 6위 쏘렌토, 7위 아반떼, 8위 카니발, 9위 쏘렌토 하이브리드, 10위 그랜저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G80, 12위 토레스, 13위 투싼, 14위 싼타페, 15위 EV6, 16위 K8, 17위 코나, 18위 K5, 19위 팰리세이드, 20위는 아이오닉 5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GV70은 남성 74%, 여성 26%, 2위 캐스퍼는 남성 51%, 여성 49%, 3위 GV80은 남성 77%, 여성 2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GV70이 10대 1%, 20대 22%, 30대 38%, 40대 24%, 50대 15%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랭키파이가 알려드립니다”···티빙 (드라마) 트렌드지수

6월 1주차 기준 티빙 (드라마)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티빙 (드라마)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선재업고튀어는 416,595포인트로 전주보다 29,045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107,714포인트로 전주보다 8,254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졸업은 56,146포인트로 전주보다 14,059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비밀은 없어는 23,635포인트, 5위 눈물의여왕은 18,954포인트, 6위 세자가 사라졌다는 18,789포인트, 7위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는 12,099포인트, 8위 힘쎈여자강남순은 4,887포인트, 9위 반짝이는워터멜론은 3,390포인트, 10위 피라미드게임은 3,117포인트이다. 11위는 내남편과결혼해줘, 12위 웰컴투삼달리, 13위 닥터슬럼프, 14위 첫사랑, 15위 무인도의디바, 16위 낮에뜨는달, 17위 소용없어거짓말, 18위 LTNS, 19위 힙하게, 20위는 이연애는불가항력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선재업고튀어는 남성 10%, 여성 90%, 2위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성 24%, 여성 76%, 3위 졸업은 남성 22%, 여성 7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선재업고튀어가 10대 8%, 20대 21%, 30대 28%, 40대 32%, 50대 11%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6월 1주차 업데이트된 현역가왕 참가자 트렌드지수는?

최근 현역가왕 참가자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현역가왕 참가자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전유진이 5,256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요요미가 4,840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전유진은 전주보다 13포인트 하락, 2위 요요미는 전주보다 1,042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김다현, 4위 마이진, 5위 박혜신, 6위 린, 7위 마스크걸, 8위 강혜연, 9위 김지현, 10위 김나희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별사랑, 12위 마리아, 13위 윤수현, 14위 조정민, 15위 송민경, 16위 김양, 17위 윤태화, 18위 두리, 19위 화자, 20위는 김소유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전유진은 남성 61%, 여성 39%, 2위 요요미는 남성 48%, 여성 52%, 3위 김다현은 남성 45%, 여성 5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전유진이 10대 2%, 20대 7%, 30대 12%, 40대 19%, 50대 61%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오늘날씨 예보] 현충일 전국 낮 기온 22∼30도‥인천·경기 등은 미세먼지 조심

현충일이자 목요일인 6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청권 내륙, 전라권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9.5도, 인천 18.0도, 수원 16.7도, 춘천 16.8도, 강릉 18.8도, 청주 19.4도, 대전 17.8도, 전주 18.4도, 광주 18.4도, 제주 19.3도, 대구 16.5도, 부산 17.9도, 울산 15.5도, 창원 16.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천·경기 남부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알아두면 좋은 랭키파이 KBO 리그 외야수 트렌드지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KBO 리그 외야수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6월 1주차 기준 KBO 리그 외야수 트렌드지수 1위는 페라자, 2위는 황성빈이다. 페라자가 12,579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황성빈이 8,867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구자욱은 8,394포인트로 전주보다 671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11위는 소크라테스, 12위 홍창기, 13위 박건우, 14위 손아섭, 15위 전준우, 16위 추신수, 17위 채은성, 18위 이용규, 19위 정수빈, 20위는 김현준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페라자는 남성 72%, 여성 28%, 2위 황성빈은 남성 75%, 여성 25%, 3위 구자욱은 남성 53%, 여성 4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페라자가 10대 16%, 20대 36%, 30대 23%, 40대 16%, 50대 9%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미국주식] 증시 ‘환호’…엔비디아·MS·메타·HP 등 주가↑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96.04p(0.25%) 오른 3만 8807.3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2.69p(1.18%) 뛴 5354.03을, 나스닥지수는 330.86p(1.96%) 상승한 1만 7187.90을 나타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나란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은 엔비디아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처음으로 시총 3조 달러를 돌파하면서 시장이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5%대 상승했다. 주가는 인공지능(AI) 열풍이 불면서 지난 1년 동안 200% 이상 올라 주당 1000달러대를 넘어섰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엔비디아 주가가 1500달러까지 갈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고용시장이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인하 기대가 커진 점도 투자 심리 호조에 영향을 줬다. 이번 주 나올 5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를 앞두고 고용시장 관련 지표들은 둔화됐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5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달보다 15만 2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17만 5000명을 2만 3000명 밑도는 수치다. 전일 4월 구인 건수가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데 이어 고용시장이 일부 냉각 신호를 보였다. 시장 금리인하 기대는 점점 커지고 있다. 이날 캐나다중앙은행(BOC)이 4년 만에 첫 금리인하를 시작했다. 티프 맥클렘 BOC 총재는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도 시사했다. 오는 6일에는 유럽중앙은행(ECB)이 2019년 이후 첫 금리 인하를 할 것으로 예상됐다. 유로존과 캐나다 금리인하에 연준도 올해 금리인하를 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그간 시장을 위축시키던 올해 제로(0) 금리인하 우려는 해소됐다. CME그룹 페드와치툴에 따르면, 9월 미 연준 25bp 인하 확률은 58.7%로, 동결 확률은 29.4%로 반영됐다. 종목별로 보면 MS가 1%대, 메타플랫폼스(페이스북)는 3%대 올랐다. 휴렛팩커드(HP) 엔터프라이즈는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월가 예상치를 넘어서면서 10%대 급등했다. 보잉 주가는 우주캡슐 'CST-100 스타라이너'(Starliner) 첫 유인 시험비행 발사 성공 소식에도 0.65% 상승에 그쳤다. 업종 지수를 보면 기술 관련 지수는 2.6%대 급등했다. 금융, 헬스, 산업, 소재, 커뮤니케이션 지수는 올랐다. 하지만 에너지, 부동산, 유틸리티 관련 지수는 하락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53p(4.03%) 내린 12.63을 나타냈다. UBS 글로벌 자산관리의 솔리타 마르셀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날 투자자 노트에서 “연준이 금리인하에 나서는 가운데 S&P 500 지수가 연내 5500선에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올해 물놀이 어디로 갈까” 국내 워터파크, 초여름 맞아 본격 손님맞이

에버랜드가 운영하는 캐러비안 베이·소노인터내셔널의 오션월드 등 국내 대표 워터파크들이 여름 시즌을 맞아 파도풀과 놀이기구 등 인기 시설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여기에 평창 휘닉스 파크가 운영하는 블루캐니언 워터파크와 레고랜드의 초대형 물놀이장도 가세해 여름을 시원하게 나려는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6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지난 4월 파도풀과 놀이기구인 메가스톰을 가동한 데 이어 타워래프트·타워부메랑고 등 인기 야외 놀이기구도 운영을 시작했다. 오는 22일에는 체감속도 시속 90㎞과 360도 회전 등을 자랑하며 캐리비안 베이에서 가장 아찔한 놀이기구 중 하나로 꼽히는 아쿠아루프와 어드벤처풀도 추가 개장한다. 또한, 오는 24일부터는 인스타그램에 올릴 인증샷을 남기기 좋은 힙한 클럽 테마의 디제이 부스와 대형 선글라스·모래하트 등이 설치된 포토존을 야외 파도풀 지역에 새롭게 선보인다. 오는 7월부터는 캐리비안 베이 여름 축제가 펼쳐져 파도풀에서 즐기는 디제이 풀파티와 최고의 피지컬을 선발하는 이벤트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오션월드도 여름 대목을 맞아 물을 이용한 놀이기구인 각종 아쿠아 어트랙션 운영에 들어갔다. 오는 21일까지는 더블스핀·더블토네이도 등 메가슬라이드 존과 몬스터블러스터·슈퍼부메랑고 등 다이나믹 존, 큰 파도가 특징인 서핑마운트존을 주중 교차 운영, 주말에 정상 가동한다. 최대 성수기인 오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는 전 기구 상시 운영 예정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오션월드 빌리지에 숙박하며 1박2일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오션월드 빌리지' 패키지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지대가 높은 평창에 위치해 시원한 기후를 자랑하는 휘닉스 파크의 사계절 워터파크 블루캐니언도 여름 고객 맞이에 나섰다. 블루캐니언은 실내외 시설을 모두 갖춘 지중해풍 워터파크로, 유아풀부터 파도풀·스파·놀이기구 등 시설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휘닉스호텔앤리조트는 “워터파크에 지하 700m에서 용출돼 온천수 못지 않은 천연 성분을 함유한 1등급 천연 광천수를 사용하고 있다"며 “덕분에 피부가 약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건강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레고랜드 코리아는 6월 중 새로운 초대형 물놀이존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를 선보일 예정이다. 레고랜드는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를 동반한 부모 고객을 겨냥해 '브론즈 훅 선장의 대항해' 콘셉트로 물놀이장을 꾸몄다. 이곳은 테마파크 공원 내 '해적의 바다' 구역과 연계해 약 5000평 규모를 자랑한다. 레고랜드는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횟수 제한 없이 파크를 즐길 수 있는 '썸머 패스권'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이용 가능한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72일으로, 7월 31일까지 9만 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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