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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공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이하 ‘한국공대BI’)의 입주기업 JK테크놀로지가 2024년 제19회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서IT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후원하는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은산업별 우수기술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혁신기업을 선정하고 홍보하는 시상식이다.올해는 총 380여 개의 기업이 지원한 가운데, 71개 업체가 최종 선정되었다.JK테크놀로지 김래현 대표는 “많은 고민끝에 아이템에 대한 성공가능성과 기술력을 믿고 창업을 하였는데 이번 수상을 통해 대외적으로도 우리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우리의 기술이 세상에 도입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날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지난해 6월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이래 기술지주회사 투자를 통해 자회사로도 편입되며 유망 창업기업으로써 본격적인 사업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JK테크놀로지는 빛의 깜빡임을 신호로 변환하는OCC(가시광 카메라 통신)기술을 적용한LED조명을 통해 실내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무선통신 기반의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전문업체다.별도의 추가 장치 설치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인프라 구축 경제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높으며,지하주차장이나 쇼핑몰 등 복잡한 실내공간에서 나의 위치를 찾거나 직원 호출,장소 정보 제공 등 기능을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또한 재난 등 비상상황에도 유용하다.

투비소프트, CTO 출신 이다운 신임사장 선임

AI 기반 디지털전환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대표 이경찬)는 이다운 전(前) 투비소프트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을 신임사장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다운 신임사장은 지난 2018년 투비소프트 CTO로 합류한 뒤 투비소프트 중국법인장을 역임한 정통 엔지니어 출신 인사로, 투비소프트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회사 경영 능력이 검증된 인사로 평가받는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기존 시도했던 여러 신사업들을 정리하고 투비소프트의 강점인 제품 기반의 메인 사업과 제품 혁신에 집중한다는 경영 방침에 따라 엔지니어 출신의 CTO를 사장으로 전진 배치하게 됐다"며 “경영능력과 리더십을 겸비한 이 신임사장이 향후 기술 중심의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통 엔지니어 출신의 CTO로 수장 교체가 이뤄지면서 투비소프트도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IT 및 SW 업계 변화 속에서 역량을 집중해 회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부적으로는 경영 안정, 재무 개선을 최우선으로 삼아 '새로운' 투비소프트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먼저 이 신임사장은 지금까지 구축해 온 넥사크로 기반의 UI/UX 툴 역량에 AI(인공지능)와 클라우드를 접목해 시장 파이를 확장하고, 차세대 제품 출시를 통한 라인업 확대로 기존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투비소프트 제품이 도입되지 않은 미개척 분야, 산업군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매출 성장 및 수익성 향상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투비소프트는 AI를 기반으로 한 로우코드 플랫폼 개발에 몰두하고 있으며 넥사크로 차세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외산 제품에 뒤지지 않는 성능과 품질을 갖춰 시장에서의 확고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이 신임사장은 “그간 경영진 교체라는 경영 변수와 재무 이슈 등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투비소프트가 부동의 점유율 1위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UI/UX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투비소프트의 본업에 역점을 두고 전반적인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도록 사장으로서 진두지휘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폴라리스쓰리디, 시리즈B 투자 150억 유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자율로봇 전문 제조기업 폴라리스쓰리디가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시리즈B 투자를 통해 총 150억을 유치했다고 밝혔다.폴라리스쓰리디의 시리즈A 단계부터 참여했던 기존 주주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하이투자파트너스, 현대기술투자 등도 이번 시리즈B 투자에 참여했으며, 현대기술투자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을 공동 리드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신용보증기금,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제이엑스파트너스, 킹고투자파트너스, 하이투자파트너스, JB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총 150억 투자를 유치했다.이번 시리즈B 투자에서 150억을 유치한 폴라리스쓰리디는 이로써 누적 투자액이 210억을 넘어섰다.폴라리스쓰리디 곽인범 대표는 자사의 핵심 기술인 자율주행 솔루션 '케플러(KEPLER)’를 기반으로 한 서빙로봇, 배송로봇(딜리버리로봇), AMR 물류로봇 등 AI 자율로봇 플랫폼 확장성을 인정받아 성공적인 투자 유치가 가능했다고 밝혔다.폴라리스쓰리디는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 자율주행 기술을 상업용 로봇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AI 자율로봇 전문 기업이다. 2018년 설립 당시 임직원 3명으로 시작했으나 2024년 현재 약 37명으로 10배 이상 성장했으며,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석, 박사 출신의 국내 자율로봇 전문 엔지니어 7명을 필두로 약 30명의 R&D 연구 인력이 직접 솔루션을 개발 중에 있다. 21개의 관련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픈 소스 없이 100%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로 탄생한 '케플러(KEPLER)’를 중심으로 세계 수준의 로봇 제어 플랫폼으로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리튬배터리 화재 발생에 대한 위험에 대비하여, 폴라리스쓰리디의 서비스 로봇인 서빙로봇 이리온에는 테슬라 자동차에 사용되는 안전한 LFP 배터리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또한, 기존 서빙로봇의 한계로 여겨지는 심한 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닥 노면을 학습하여 주행하는 AI 진동제어 서스펜션을 도입하는 등 고품질 서비스 로봇 양산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뿐만 아니라 국산 로봇이 중국산보다 비쌀 것이라는 로봇 시장의 편견을 깨고 높은 수준의 기술력으로 부품 원가를 절감하여, 중국산 로봇의 절반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정부 주도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폴라리스쓰리디 곽인범 대표는 “현재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중국산 로봇에 대응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더욱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 북미와 남미,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헝가리, 우즈베키스탄 등 유럽 해외 여러 국가에 본격적으로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대한민국을 로봇 수입국가에서 로봇 수출국가가 되도록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한국 대표 로봇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딥브레인AI, 그리운 가족과 재회하는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가 초개인화 가상인간을 제작하는 드림아바타 솔루션 기반 AI 추모서비스 ‘리메모리2’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리메모리2 서비스는 고인이 된 가족을 사실 그대로 구현, 제작하는 AI추모서비스다. 사진 한 장과 10초 분량의 음성만으로도 고인의 얼굴과 목소리, 표정 등을 닮은 아바타를 제작할 수 있는 등 뛰어난 편의성을 자랑한다.기존 리메모리 서비스의 경우, 모델이 생전에 직접 스튜디오에 방문해 약 3시간 분량의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해야 했다. 반면 리메모리2는 스튜디오 방문 없이 혹은 사망 후에도 고인을 AI 기술로 쉽게 구현해 추모영상을 제공하는 서비스다.리메모리2는 확보한 사진과 음성 데이터를 취합해 음성·영상 합성과 스크립트 딥러닝 학습을 거쳐 최종 완성된다. 스크립트는 고인 소개 문구와 고인에게서 듣고 싶은 이야기 등 300자 내외 분량의 자료를 고인의 유족들에게 전달받아 제작한다. 완성된 영상은 PC와 모바일, 태블릿, 키오스크 등 영상 시청이 가능한 모든 기기에서 실행할 수 있다. 기존 딥브레인AI 쇼룸에서만 만날 수 있던 것과 달리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최근 리메모리2와 유사한 내용의 영화 ‘원더랜드’가 최근 개봉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용 감독의 신작인 원더랜드는 탕웨이, 박보검, 수지가 출연한 영화로 AI 기술을 통해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딥브레인AI는 리메모리2 출시와 영화 원더랜드 개봉을 기념해 사연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리메모리2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사연을 딥브레인AI 공식 홈페이지 내 문의하기 또는 리메모리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 중 10명을 선정해 리메모리2 추모영상을 제작해 제공한다. 당첨자는 7월 1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이 밖에도 딥브레인AI는 더 많은 고객들이 리메모리2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생명보험사, 추모공원, 장례식장, 병원, 관공서 등 다양한 기관들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리메모리2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리메모리2는 드림아바타 기술을 탑재해 이미 돌아가신 가족도 쉽고 간편하게 아바타로 구현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리메모리2를 통해 그리운 가족과 다시 한 번 만나는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티뉴성형외과 구순구개열 수술 의료봉사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아티뉴성형외과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필리핀 마닐라 지역을 다시 방문해 열악한 환경과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언청이'로 불리는 구순구개열 질환을 무상으로 치료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순구개열은 입술, 잇몸, 입천장 등이 갈라져서 태어나는 선천성 안면기형 질환으로 주로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현한다. 이 질환은 신생아의 먹기, 말하기, 심리적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필수적이다. 국내에서는 신생아 1000명 중 1~2명꼴로 나타나는 비교적 적은 수치를 보이지만, 동남아 일부 지역에서는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지 못해 고통받는 아이들이 많다. 이번 의료봉사는 스마일투게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LVIC재단의 후원으로 아티뉴성형외과의 의료지원으로 이루어졌다. 필리핀의 국립병원 중 하나인 로드리게스기념병원에서 진행됐으며, 모든 수술은 아티뉴성형외과 홍정수 대표원장이 집도했다. 홍정수 원장은 "구순구개열은 단순한 외형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삶의 질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열악한 의료환경과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이번 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습니다. 수술을 통해 아이들이 더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년에 이어 해외 봉사활동을 나갈수 있어서 기쁘고, 또한 앞으로도 구순구개열 환자들의 기능적, 심미적 회복을 돕고, 그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의료봉사에 참여한 다른 의료진들도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줄 수 있어 매우 보람찬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SICK, 인공지능 기반 2D 머신 비전 ‘Inspector83x’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SICK(씨크코리아)가 AI(인공지능)기반 2D 머신 비전 'Inspector83x'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일반 작업자도제품 디자인이나 포장이 변경되어도 손쉽게 머신 비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사용자는 단순히 새로운 제품 샘플을 추가하기만 하면 되며, 카메라가 스스로 학습하여 작업을 수행한다. 최소 다섯 가지의 샘플만으로도 AI기능에 전통적인 규칙 기반 툴을 결합해 효율적으로 검사할 수 있다.씨크코리아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핵심은 사용자 친화적인 접근성이다. 사용자는 카메라에 몇 가지 샘플을 업로드 하는 것만으로도 초기 세팅을 완료할 수 있으며, 이는 실제 생산 라인에서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제품 디자인이나 배치 변경 사항에 대해서도 사용자가 동일한 방식으로 빠르게 추가할 수 있어 생산 과정에서의 유연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시장 요구 사항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한다.또한 Inspector83x에는 SICK Nova Foundation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전문 기술이나 복잡한 문제 해결 과정이 필요하지 않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표준 PC를 카메라에 연결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생산 라인에서 분석 및 검사를 실행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SICK Nova를 사용하는 경우, 전문적인사용자라면, Lua 프로그래밍 언어와 HALCON을 활용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더욱 확장할 수 있다. 사용자는 복잡한 생산 현장에서도 직접 SICK의 dStudio Cloud웹 서비스 컴퓨팅 기능을 사용해 분류 작업을 위한 자체 신경망을 훈련시킬 수 있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덕분에AI 지식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다. 셋업이 완료되면 'SICK Inspector83x'가 검사를 직접 수행하며 합격·불합격 결과 또는 측정 값으로 표시된다. SICK Inspector83x는 EtherNet/IP™ 또는 PROFINET을 지원하는 듀얼 포트를 통해 산업용 네트워크에서 데이터 전송을 빠르게 처리한다. 빠른 속도의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는 고해상도 이미지 데이터 전송 및 데이터 로깅 또는 TCP/IP 통합을 위한 대역폭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의 PLC 설정을 버튼 하나로 쉽게 내보낼 수 있으며, PLC 설정을 쉽게 수정하고 수동으로 전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여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씨크코리아는 “새롭게 추가된 USB-C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는 운영 네트워크를 사용할 필요 없이 편리한 설정 및 진단용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며, “Inspector83x는 고속 생산 환경에서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산 라인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며, 산업 자동화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샤넬, 미니멀한 향수 방울 모양의 새로운 원형 보틀로 ‘N°5 로(L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샤넬이 신제품 ‘N°5 로(L'EAU) 드롭’을 5일 공개했다. ‘N°5 로(L'EAU) 드롭’은 샤넬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향수, 샤넬 N°5의 방울을 재해석하여 생동감과 에너지를 담은 새로운 디자인의 미니멀한 글래스 보틀로 탄생하였다. 향수 방울을 닮은 섬세한 글래스 보틀에 담긴 ‘N°5 로(L'EAU) 드롭’은 아름다운 원형의 형태와 구조감으로 완성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샤넬은 하우스 역사상 처음으로 기존의 N°5 보틀 디자인을 넘어 새롭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N°5 로(L'EAU) 드롭’을 선보였다.한편, N°5 로(L'EAU) 드롭은 오는 14일부터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부티크 및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카카오 선물하기에서도 구매하거나 선물할 수 있다.

동인엔시스, 수소 에너지 엔지니어링 솔루션 선두주자로 새롭게 도약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동인엔시스는 국내 대기업이 주도하는 액화수소충전소 구축 프로젝트에 핵심 제어시스템 공급사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액화수소충전소는 수소를 액화 상태로 저장하고 충전하는 시설로, 기존의 수소충전소보다 효율적인 저장 및 운송이 가능하다. 또한, 빠른 충전 속도와 높은 안정성으로 수소를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다.동인엔시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 기술과 안전성을 갖춘 제어 시스템을 공급하며, 실시간 모니터링, 에너지 효율 최적화, 안전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보장할 것이다.동인엔시스는 시스템 제어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업으로, '에너전트솔루션'을 통해 사전 문제 예방과 다운타임 최소화를 실현하여 고객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동인엔시스는 수소산업 시스템 제어 솔루션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업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수주는 우리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협력을 통해 한국의 수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힐티코리아, 레이저 측량 제품 임대 시 검교정 서비스 및 성적서 발행 무상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건설 전문 통합 솔루션 리더인 힐티코리아가 레이저 측량 제품 임대 시 검교정 서비스 및 성적서를 무상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힐티코리아는 자사의 임대 공구 서비스 이용 고객이 레이저 측량 제품 임대 시, 계약 기간 내 횟수 제한 없이 검교정 성적서를 발행하며, 검교정 서비스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레이저 측량 제품군은 힐티 12V 배터리를 사용하며, 라인 레이저와 회전 레이저로 구분된다. 우수한 성능 및 내구성이 강점이며, 다양한 현장에서 맞춤형으로 활용 가능하다. 라인 레이저 제품군으로 ▲멀티라인 레이저 PM 30-MG, ▲멀티라인 레이저 PM 40-MG 가 있으며, 회전 레이저로는 ▲회전 레이저 PR 3-HVSG A12, ▲회전 레이저 PR 2-HS A12가 있다. 특히 레이저 제품 군은 제품 출고 시 검교정 증명서를 함께 제공하며, 다양한 삼각대와 호환 사용 또한 가능하다. 한편, 힐티는 1941년 리히텐슈타인 공화국에서 시작한 글로벌 건설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Making Construction Better’라는 기업 이념 아래 전 세계 3만 8천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1986년에 진출하여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건설 설계부터 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제품, 방화재, 앵커, 찬넬 등 전방위 솔루션 컨설팅까지 직접 제공하는 건설 업계의 선도 기업이다. 힐티코리아는 전국의 다양한 국책사업을 비롯한 초고층 건물, 국제공항, 고속전철 및 환승 센터 등 국내외 유명 랜드마크 건설현장과 함께하고 있다. 힐티코리아의 신제품 출시를 비롯한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돈 앞에 장사없는 패권전쟁?...브릭스도 美 달러화 늘린다

미 달러화에 대한 익스포져를 늘리려는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비중이 올 들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탈(脫)달러 움직임을 주도하는 브릭스(BRICS·중국·브라질·러시아·인도·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신흥경제 5개국) 중앙은행들 사이에서도 확인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싱크탱크인 공적통화금융포럼(OMFIF)은 최근 73개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향후 1~2년 동안 달러 보유 비중을 늘리겠다고 응답한 순(net) 비중이 18%에 달했다고 밝혔다. 작년엔 6%에 그쳤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1년만에 달러 비중을 늘릴 계획인 중앙은행들이 3배 늘어난 것이다. 이와 동시에 73개 중앙은행 중 12% 가량은 향후 1~2년 동안 중국 위안화 보유 비중을 줄이겠다고 답했다. 작년과 2022년에 이 비중이 각각 3%, 0%에 달했다. 또 2021년엔 30% 가량이 위완화 비중을 늘리겠다고 답한 것과 비교하면 중국 통화에 대한 수요가 확연히 둔화되는 모습이다. 세계 무역에서 미국의 역할이 약화됨에 따라 중앙은행들은 달러화 보유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이기 시작했다. 여기에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과 중국·러시아의 대립이 심화하면서 중러 등을 중심으로 한 탈달러 시도가 이어져 왔다. 특히 미국 등이 우크라이나 전쟁 직후 러시아 중앙은행의 달러 표시 해외자산을 동결하고 러시아 주요 은행들을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 결제망에서 배제하면서 미국과 긴장 관계인 국가들 사이에서 달러 자산 보유에 대한 믿음이 흔들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지난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참여국들은 역내 통화 활용을 늘리는 식으로 달러화 비중을 낮추는 방향으로 논의했다.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은 당시 정상회의에서 “역내 통화, 대체 금융, 대체 결제 시스템의 사용에 대한 세계적인 모멘텀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국제퉁화기금(IMF)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달러화의 비중이 2000년 약 70%에서 현재 58% 수준으로 하락했다. 위안화 비중은 2.3%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러한 조사결과가 나오자 로이터는 탈달러에 대한 흐름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OMFIF의 니크힐 상하니 전무는 “달러화가 가장 수요가 많은 통화인 반면 위안화 수요가 정체되고 있다는 사실은 탈달러 움직임이 교착 상태에 빠졌음을 시사한다"며 “올해는 위안화 보유량을 축소하려는 중앙은행들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올랐다는 것을 처음으로 목격한 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달러 수요가 가장 강하게 목격된 곳은 아시아 중앙은행들이라며 중국 위안화 비중을 축소할 가능성이 큰 지역은 아시아와 중남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중앙은행들의 달러 수요가 급증한 배경엔 미국의 금리가 중국보다 높은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위안화 대신 달러를 보유하면 이에 따른 수익이 더 크기 때문이다. 실제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4.5%로 중국 10년물 국채금리인 2.3%를 크게 웃돌고 있다. 이에 유럽중앙은행(ECB), 폴란드 중앙은행,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물론 브릭스 회원국인 남아공 중앙은행도 달러화 보유의 이유가 수익을 내기 위함이라고 명시했다고 OMFIF는 전했다. 한편, OMFIF에 따르면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금 보유 비중은 지난 1년 동안 9%에서 11%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금값 시세가 사상 최고 수준에 거래되고 있음에도 향후 1~2년 동안 금 익스포져를 더 늘리겠다는 순 응답자 비중은 15%로 나타났다. 현실화될 경우 중앙은행들은 6000억달러를 들여 금을 추가로 사들이는 셈이라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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