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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여당의 김정숙 여사 특검법 개탄스럽다”...발끈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도대체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라고 반문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여당이 주장하는 김정숙 여사 특검법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먼저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소모적인 정쟁으로 모자라 급기야 국제적 망신까지 자처하고 있다"면서 “김정숙 여사 특검법이라니요?"라고 발끈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영부인 외교에 대한 치졸한 흠집을 내기가 도를 넘었다"며 “채 해병 특검을 거부한 지 며칠이나 지났습니까?"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여당이 특검하겠다니, 국민께 민망하지도 않습니까?"라면서 “우리 정치가 상식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1분기 부동산PF 연체율 3.55%...금융당국 “연체규모 점차 줄어들 것”

올해 3월 말 기준 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작년 말 대비 0.85%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PF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사업장에 대한 자금 공급이 부진한 가운데 부실 PF 사업장의 정리가 지연되면서 연체율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발표한 PF 연착륙 대책에 따라 부실사업장에 대한 재구조화, 경공매, 상각 등을 통해 연체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위원회는 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감독원,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제2차 부동산PF 연착륙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14일 발표한 부동산PF 연착륙 대책 관련 금융시장 동향과 세부방안별 향후 추진 일정을 점검했다. 3월 말 기준 금융권의 부동산PF 대출 연체율은 3.55%로 작년 말(2.70%) 대비 0.85%포인트 올랐다. PF 연체율은 2022년 12월 말 1.19%에서 지난해 3월 말 2.01%, 6월 말 2.17%, 작년 말 2.70% 등으로 상승세다. 금융권 PF 대출 잔액은 3월 말 현재 134조2000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1조4000억원 줄었다. 연체율을 업권별로 보면 증권의 PF 연체율이 17.57%로 가장 높았고, 저축은행 11.26%, 여신전문회사 5.27%, 상호금융 3.19%, 보험 1.18%, 은행 0.51% 순이었다. 이 중 저축은행과 증권사 PF 연체율은 작년 말보다 각각 4.30%포인트, 3.84%포인트 올랐다. 은행(+0.16%포인트), 보험(+0.16포인트), 여신전문(+0.62%포인트) 등 다른 업권 대비 PF 연체율 상승 폭이 크다. 금융당국은 PF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사업장에 대한 자금공급이 부진한 가운데, 금융권이 부실 브릿지론에 대해 예상손실을 100% 인식하는 등 리스크 관리를 강화한 것이 연체율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진단했다. 부실 PF 사업장 정리에 시간이 걸리면서 정리가 지연된 점도 연체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저축은행업권의 경우 PF대출 외형확대 방지 노력 등으로 대출 잔액이 줄어든 점이 연체율 상승 요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 다만 건전성이 양호한 은행과 보험사가 PF 전체 잔액의 65%를 차지하고 있고, PF 대출 만기 도래가 특정 시점에 집중되지 않고 고르게 분포돼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이에 따라 PF 대출 연체율 상승이 시스템리스크로 전이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게 당국의 판단이다. 금융위는 PF 연착륙 대책이 차질없이 추진된다면 정상화 가능 사업장 등에 대한 신규자금 공급으로 PF 대출잔액이 증가(연체율 산식에서 분모 증가)되는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부실사업장에 대한 재구조화, 경공매, 상각 등을 통해 연체규모가 축소(연체율 산식에서 분자 감소)되면서 점차 연체율은 안정적으로 통제, 관리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당국은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금융·건설업계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사업성 평가 등 PF 연착륙 대책의 세부추진상황과 금융회사 연체율 상황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며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즉시 대응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가스기술공사-HD현대중공업, 차세대 육상 저장탱크 공동 개발 ‘순항’

한국가스기술공사와 HD현대중공업은 친환경 에너지원인 액화천연가스(LNG), 암모니아, 액화수소 등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육상 저장탱크 공동 개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향사는 2022년 양사 간 액화가스 분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공공-민간 공동 연구 개발 모델로 수행해 온 '차세대 에너지 저장 솔루션'의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핵심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가스기술공사 송민호 본부장, HD현대중공업 최병기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육상 9% 니켈(Ni) LNG 저장탱크 및 해상 액화가스 화물창의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교류를 강화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차세대 육상 저장탱크 공동 개발 과제의 진행사항을 공유하며, 해당 과제에 대한 최종 개발을 연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송민호 가스기술공사 본부장은 “양사 간 협력을 통한 기술적 진보는 미래의 에너지 저장기술 솔루션에 중요한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며, “상호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기술의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기 HD현대중공업 상무는 “차세대 육상 저장탱크 공동 개발을 통해 육상 에너지 저장 기술 패러다임 변화를 가속화하고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사는 차세대 육상 저장탱크 공동 개발 기술을 활용해 국내·외 육상 저장탱크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SK가스, 평택 중앙공원에 4번째 도시숲 조성

SK가스가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상생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SK가스(대표이사 윤병석)는 5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함박산 중앙공원 일대에 600㎡ 규모의 '행복숲정원'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정장선 평택시장, 우병재 SK가스 ESG운영실장, 권용일 SK임업 Green Infra Biz. 담당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축사, 기부서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SK행복숲정원' 프로젝트는 SK가스의 ESG 마스터플랜 중 '생태보호 및 도시숲 조성' 활동의 일환으로, SK가스 사업장 인근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숲을 조성해 깨끗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중이다. 2022년 11월, 평택시 고덕동 일대에 1호를 시작으로 2023년 6월 서부복지타운 녹지에 2호, 2023년 12월 고덕동 북부 시민참여의 숲에 3호를 거쳐 이번이 4번째다. 이번 행복숲정원은 '꽃잎과 줄기'라는 주제로 꽃잎공간, 둘레길, 원형공간으로 구성된 공원에 총 2379본의 수목을 식재했다. 둘레길을 기준으로 양측의 꽃잎공간에 왕벚나무, 댑싸리, 분홍구절초 등을 식재하고 SK를 상징하는 붉은 색상의 곡선형 테이블과 벤치가 여러 꽃잎, 줄기와 어우러지도록 배치했다. 원형공간에는 풍성한 분위기의 수국과 리아트리스, 오이풀 등 다양한 느낌의 수종으로 조성했다. '코드지시스템(CODE.G)'을 적용해 사물인터넷 기반으로 토양, 온도, 습도에 따라 필요한 양만큼 자동으로 물 공급이 가능하다. 우병재 ESG운영실장은 “SK가스는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행복숲정원을 조성하고 기부하며 평택시민들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활동과 사회공헌을 고민하고 꾸준히 실행하며 평택시와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복숲정원은 SK가스가 수도권 LPG 사업의 주요 거점인 평택 내에서 진행중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SK가스는 평택호와 남양호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지역인근을 청소하는 1사 1연안 정화활동도 연 3회 시행하고 있다. 지역 내 결연아동 19명에게 장학금과 진로와 학습을 지원하는 희망메이커 스쿨도 운영하고 있다. 평택시에 지관서가 설치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관서가'는 시민의 마음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기 위해 SK의 ESG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문학 거점 공간으로 현재 울산광역시에 6호점과 여주시에 1호점을 개소해 운영 중이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22대 국회, 사상 첫 野 단독 개원…與 불참 속 ‘반쪽’ 출발

제22대 국회가 야당 단독으로 '반쪽짜리' 개원을 하게 됐다. 야당 단독으로 국회가 개원한 것은 이번이 헌정사상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이날 본회의를 단독 소집해 개의했고, 여당인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해 불참했다. 이날 본회의는 원 구성 첫 단계인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것이다. 국회의장에는 민주당 출신 우원식 의원이,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에는 이학영 의원이 야당 의원들에 의해 뽑혔다. 국민의힘은 원 구성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자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를 지명하지 않았다. 의장단 선출이 과반 의석을 가진 제1당 주도하에 '반쪽'으로 이뤄진 것은 1967년 7월, 2020년 6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국회 개원과 의장단 선출 시한을 명문화한 1994년 이후로는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다. 4년 전인 21대 전반기 국회 때도 원 구성 협상을 둘러싼 여야 대치 속에 177석의 '거대여당' 민주당이 그해 6월5일 본회의를 열고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이 퇴장한 가운데 박병석 국회의장을 단독 선출하며 21대 국회를 사실상 단독 개원했었다. 국민의힘은 이날 원 구성 협상 난항 속에 여야 합의 없는 본회의 소집이 이뤄진 데 강력히 반발하며 본회의에 불참하고,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만 본회의장에 들어와 의사진행발언을 한 뒤 퇴장했다. 추 원내대표는 “여야 간 의사일정 합의가 없었기에 본회의는 성립할 수도 없고 적법하지도 않다"며 “민주당은 다수의 힘으로 오늘 회의를 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민주당은 10차례 이상 여야 만남을 통해 6월5일 국회법을 준수해 의장을 선출하자고 계속 얘기해왔다"며 “절차적 과정을 준수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진 의장단 선출 표결에는 조국혁신당, 개혁신당을 비롯한 범야권 정당 의원 192명 전원이 참여했다. 민주당이 이날 국회법에 규정된 시한 안에 의장단 선출을 끝마치긴 했으나, 여야의 원 구성 협상 난항으로 첫 본회의가 파행을 빚으면서 국회 개원식은 이날 열리지 않았다. 이날 22대 국회 첫 본회의 초반은 최다선 연장자인 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임시 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고, 우 의장이 당선을 확정한 뒤 의사봉을 넘겨받았다.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총 18개의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는 국회 본회의도 이르면 다음주 중 민주당 단독으로 열릴 가능성이 거론된다. 여야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원 구성 협상을 벌였으나, 국회 법제사법위·운영위·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등 3개 상임위 위원장직을 놓고 양보 없는 대치를 벌이며 이견만 재확인했다. 171석의 민주당은 원 구성 협상이 국회법에 규정된 오는 7일까지 타결되지 않으면, 법정 시한 준수를 위해 야당 단독으로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을 본회의 표결로 선출하겠다며 여당을 압박하고 있다. 우원식 신임 의장도 이날 선출 직후 당선 인사에서 여야 원내지도부에 “국회법이 정한 시한을 지켜 원 구성을 마쳐야 한다. 남은 기간 밤새는 한이 있더라도 국회법이 정한 기한인 6월7일 자정까지 상임위원 선임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본회의 직후 국민의힘 추경호·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를 의장실로 불러 오는 7일까지 원 구성 합의 도출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주문하려 했으나, 추 원내대표는 야당의 본회의 강행에 반발해 회담에 응하지 않았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한성대학교 한디원, ‘성북천변 골목형 상점가’ BI개발 사업프로젝트 성북구 유공구민 표창 수상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디자인아트교육원(원장 김효용) 시각디자인전공은 지난 4일 '성북천변 골목형 상점가' BI(Brand Identity) 개발 사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이 성북구청장으로부터 유공구민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22년 9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됐으며 한성대학교 디자인아트교육원 시각디자인전공 한승민 교수와 21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주요 과업으로는 '성북천변 골목형 상점가'의 로고 개발과 상인들을 위한 굿즈 제작이 포함됐다. 로고 개발 과정에서는 한디원 시각디자인전공 학생들이 디자인한 로고를 한디원 디자인 전담 교수의 피드백을 받아 완성했으며,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선정했다. 이를 통해 '성북천변 골목형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표 이미지를 통일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또 상인들을 위한 앞치마와 에코백(장바구니용) 등의 굿즈를 제작해 상인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소속감을 부여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박성주, 유혜림, 최소은 학생팀과 김주현, 박경민, 장민경 학생팀이 제작한 결과물이 실제로 성북구청에서 사용되고 있다. 한디원 시각디자인전공 한승민 교수는 “학생들의 노력이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크게 이바지한 바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협력해 실제적인 성과를 거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디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 박경수 교수, 숭실대 대학원생 디지털 포렌식 교육

한국IT전문학교는 정보보안학과 박경수 교수(사진)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IT전문학교 다산관 내 디지털포렌식 센터에서 지난 5월 첫 주부터 4주간 숭실대 정보과학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시나리오 기반의 디지털포렌식 강의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강의는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이자 정보보안계열 전임교수인 박경수 교수의 전담교육으로 진행됐다. 고가의 디지털 포렌식 전문 도구인 Encase를 활용해 5단계의 디지털 포렌식 수사 절차 모델에 따라 단계별로 이어졌다. 각 단계는 수사 준비(Preparation), 증거물 획득(Acquisition), 증거물 보관 및 이송(Preservation), 증거물 분석(Examination & Analysis), 보고서 작성(Reporting) 등의 5단계 절차 모델로 구성돼 있다. 각 단계별 교육은 심도 있는 이론적인 강의뿐만 아니라 실제 사건 사고를 기반으로 한 시나리오 기반 랩 실습과정을 제공해 학생 개개인 별로 디지털 포렌식의 주요한 개념 및 절차를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한국아이티교육재단 산하 한국IT전문학교는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과 ICT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토대로 △교육·연구에 필요한 자원 공유 △공동연구계획·교육활동 추진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협력 활동을 펼쳐왔다. AWS 아카데미 회원 기관이기도 한 한국IT전문학교 IT융합계열은 AWS 아카데미 인정 강사에 의해 체계화된 클라우드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반 기술인 클라우드 기술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정보보안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한편, 한국IT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는 정규학기, 심화 팀프로젝트 학기, 프로젝트 발표회 등 교육 시스템을 통해 재학기간 중 다양한 개발과정 교육을 통해 실무능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 포트폴리오 역시 재학 기간 중 제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학생 선발 시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잠재능력평가와 담당교수와의 1대1 면접을 진행, 이를 합산한 점수로 최종 합격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조원장 한국IT전문학교 입학처장은 “합격한 학생들은 입학 전까지 학교가 제공하는 동영상 강의를 통해 전공 관련 기초 내용을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으며 입학 후에는 졸업인증제, 책임교수제 등을 통해 개별 맞춤 컨설팅을 받으며 취업을 준비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국IT전문학교 IT융합계열은 정보보안학과, 해킹학과, 클라우드보안학과,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학과 등으로 세분화된 전공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2025학년도 신입생을 우선선발 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4 경기여성 JOB FESTA with 오산잡콕 취업박람회’ 공동 개최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지난달 30일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와 오산시, 경기도일자리재단, 오산시 일자리센터, 한신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2024 경기여성잡페스타 with 오산잡(JOB)콕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우수기업 50개사가 참여해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의 장이 마련됐다. 오산대 학생을 포함한 지역청년이 방문한 가운데 △채용부스 △일대일 취업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각종 프로그램과 상담 등이 운영됐다.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박람회 사전 프로그램으로, 박람회 참여업체의 온라인 채용설명회와 구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특강을 등 '청년취업성공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면접을 지원했다. 또 행사 당일 네일케어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면접 지원자와 지역청년들의 박람회 참여를 지원했다. 김영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은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박람회 이후에도 꾸준하게 재학생과 지역 청년의 구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비롯한 청년고용정책 참여를 활성화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재학생과 지역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글로벌사이버대, 교강사 간담회 개최… 2024학년도 교육 운영 방향 등 논의

2024학년도 교육 운영 방향 논의, 대학 성장 발전 방안 모색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가 지난 4일 천안본교 2층 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교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2024학년도 교강사 간담회는 교강사 만남의 장을 통해 소속감을 고취하고 함께 성장·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총 38명이 참석해 2024년도 교육 운영 방향 안내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신규 교강사 임용장 수여식, 손애경 입학처장의 효과적인 온라인 강의를 위한 교·강사 코칭 특강이 이뤄졌다. 이어 교강사 간담회는 △전세일 명상치료학과 석좌교수 △권기선 명상치료학과 겸임교수 △임병열 선도문화학과 특임교수 △레 응우옌 민 프엉 교양학부 특임교수 △박창보 선도문화학과 특임교수 △이한창 명상치료학과 겸임교수 △이정민 동양학과 겸임교수 △권은미 명상치료학과 겸임교수) 등 각 분야별 교수들이 교육 운영 방향성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됐다. 공병영 총장은 “이번에 신임 교원으로 임용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며 “교육 및 연구경쟁력을 높여 대학발전을 위해 역량을 힘껏 발휘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강사는 “간담회를 통해 학교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2024학년도 교육 운영 방향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기여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뽀로로·타요 콘텐츠 테마파크 빌딩 in 월미도’ 그랜드 오픈

지난 5월에 오픈된 뽀로로파크 월미도점은 약 3년 7개월간 준비한 대규모 테마파크로 뽀로로·타요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테마파크 측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각층별 오감으로 즐기는 체험, 패밀리 어트랙션,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들로 구성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실내 공간으로 남녀노소 모두의 즐거움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뽀로로 캐릭터를 주제로 한 실내 테마파크 뽀로로·타요 콘텐츠 테마파크 소개 영상은 네이버 또는 유튜브에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테마파크 영상에 출연한 키즈 모델들은 주식회사 키아나엔터테인먼트의 소속생들로, 뽀로로·타요 테마파크 월미도점 홍보 영상에 출연했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어린이들의 다양한 국내외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키즈, 하이틴 엔터테인먼트다. 한편, 뽀로로 테마파크 월미도점의 종합이용권은 네이버 예매 및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오픈을 맞아 입장권 할인과 다채로운 오픈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카카오 채널에서 뽀로로파크 공식 채널을 추가하면 특별 혜택 알림도 받을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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