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와 HD현대중공업이 차세대 육상 저장탱크 공동 개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와 HD현대중공업은 친환경 에너지원인 액화천연가스(LNG), 암모니아, 액화수소 등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육상 저장탱크 공동 개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향사는 2022년 양사 간 액화가스 분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공공-민간 공동 연구 개발 모델로 수행해 온 '차세대 에너지 저장 솔루션'의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핵심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가스기술공사 송민호 본부장, HD현대중공업 최병기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육상 9% 니켈(Ni) LNG 저장탱크 및 해상 액화가스 화물창의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교류를 강화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차세대 육상 저장탱크 공동 개발 과제의 진행사항을 공유하며, 해당 과제에 대한 최종 개발을 연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송민호 가스기술공사 본부장은 “양사 간 협력을 통한 기술적 진보는 미래의 에너지 저장기술 솔루션에 중요한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며, “상호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기술의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기 HD현대중공업 상무는 “차세대 육상 저장탱크 공동 개발을 통해 육상 에너지 저장 기술 패러다임 변화를 가속화하고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사는 차세대 육상 저장탱크 공동 개발 기술을 활용해 국내·외 육상 저장탱크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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