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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노시스, 거래재개 소식에 장 초반 10%대 강세

거래 재개된 이노시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이노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71% 오른 266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이노시스의 코스닥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 이에 이노시스는 약 1년 6개월 만에 주식매매가 재개됐다. 이노시스는 과거 쌍용차 인수 추진 과정에서 주가 조작 혐의를 받았던 에디슨모터스의 관계사다. 2022년에는 전 대표이사의 배임 혐의까지 불거지며 거래가 정지됐다. 이후 정상화 노력을 통해 작년 매출 110억원을 달성했다. 작년 11월에는 바이오 재생의료 기업 시지바이오가 인수를 추진, 올 2월 최대주주에 올랐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수수료 부당’ 첸백시 vs ‘탬퍼링이 본질’ SM, 법적 분쟁 예고

그룹 엑소의 첸백시(백현, 시우민, 첸)와 SM엔터테인먼트가 갈등 봉합 1년 만에 다시 분쟁을 예고했다. 첸백시 측은 로열티를 문제 삼았고, SM은 이 갈등의 원인을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으로 보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시사했다. SM과 재계약을 한 첸백시가 지난해 6월 SM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SM은 이 과정에 외부세력이 개입했다는 탬퍼링 의혹을 제기했다. 차가원 회장과 공동 투자로 원헌드레드를 설립한 프로듀서 겸 래퍼 MC몽이 외부세력으로 지목됐다. 이후 SM과 첸백시는 SM과의 전속계약은 유지하되 개인 법인에서의 개인 활동을 허용하는 한편, 첸백시는 개인 법인 매출의 10%를 SM엔터테인먼트에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를 했다. 지난 10일 오후 첸백시 측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첸백시의 법적 대리인 이재학 변호사는 “SM이 합의 조건으로 제안해 INB100(소속사)에 보장한 음반·음원 수수료율 5.5%를 불이행하고 있다"며 “아티스트에게는 개인 활동이나 개인 음반 발매·콘서트·광고 등으로 올리는 매출의 10%를 요구하는 부당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차가원 회장은 첸백시를 향한 탬퍼링 의혹에 대해서 “백현은 아이앤비100이라는 회사를 본인이 설립했고 직접 운영했다. 절대 탬퍼링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에 대해 SM은 입장문을 내고 “이 모든 사건의 본질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MC몽과 차가원 회장 측의 부당한 유인(탬퍼링. 계약 종료 전 사전 접촉)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며 “오래전부터 MC몽과 차가원 회장 측은 당사와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체결된 여러 아티스트에게 접근해 왔다. 이후 첸백시 측은 유효하게 체결한 재계약을 무효화하고자 갖은 트집을 잡기 시작했다"고 맞받아쳤다. 또 “당사와 첸백시와의 전속계약은 현재도 유효하다"며 “개인 법인을 통해 개인 활동을 하는 것을 허용하는 한편, 첸백시는 개인 법인 매출의 10%를 지급하는 등으로 합의서에 스스로 날인했다"고 강조했다. SM은 첸백시 측이 문제삼는 유통수수료에 대한 부분에 대해 “유통사와 협상이 잘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미로 언급한 부분"이라며 “당사가 다른 유통사의 수수료율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기 때문에 합의서 내용에 포함할 수 없다고 설명하면서 해당 규정을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사의 노력에도 최종적으로 첸백시가 원하는 유통 수수료율 조정이 어렵게 됐을 때 당사는 다른 식의 배려를 해 줬다"며 백현의 솔로 앨범을 개인 법인에서 발매하도록 해 주고 그가 취소한 일본 공연의 위약금도 지불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SM은 “본인들의 사익 추구를 위해 전속계약에 이어 합의서까지 무효라는 주장을 되풀이하는 첸백시의 행동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법과 원칙을 통해 차분하게 대응하면서 법원을 통해 첸백시 측의 책임을 묻겠다"고 강좋했다. 백현이 올해 1월 설립을 공식화한 아이앤비100은 지난달 차가원 회장과 MC몽이 공동투자한 원헌드레드로 편입됐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특징주] 영원무역 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강세

영원무역이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햔재 영원무역은 전 거래일 대비 12%(3900원) 오른 3만6400원을 가록중이다. 전날 영원무역은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주가 안정을 위해 5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신한투자증권과 체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10일까지 6개월 간이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에너지공대 수소연구팀, 유럽연합 ‘메라넷’ 과제 선정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박진호 총장직무대행, 이하 켄텍) 수소에너지연구소 구근호 교수 연구팀이 유럽연합(EU)이 주관하는 산업통상자원부 국제협력 사업 메라넷에 선정됐다. 메라넷은 유로피언 그린 딜(European Green Deal)의 목표인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해 첨단 기술 제품, 특히 재생 가능 에너지의 사회 융합, 효율적인 재료 사용 및 재활용과 신소재 개발을 위해 설립됐다. 독일, 프랑스 등 EU 회원국 25개국을 포함한 세계 35개국이 참여해 운영 중이다. UN에서 결정된 2030년 지속 가능 개발 어젠다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EU에서 기후 변화 관련 연구 주제를 메라넷 사업의 주요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컨소시엄을 공모하고 연구를 지원해 오고 있다. 총괄 연구책임자인 구근호 교수는 이번 메라넷 과제를 통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으로부터 3년간 100만 유로(한화 14억7천만원)을 지원받는다. 국내 참여기업인 원일티엔아이와 독일 프라운호퍼 IFAM, 폴란드 AGH 대학교와 함께 수소 저장용 금속수소화물 설계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장보고함에도 사용되었고 미래 수소에너지 사회의 수소 저장기법으로 사용될 금속수소화물 소재의 가격을 낮추고자 AI를 통해서 새로운 소재를 빠르게 발견하는 것이 이번 과제의 목표이다. 구 교수는 “이번 메라넷 과제를 통해서 유럽의 명문 연구소 및 대학과 함께 혁신적인 수소저장 소재를 개발하여 국내 수소저장합금 판매업체인 원일티엔아이에게 초격차 기술을 제공하고 켄텍을 세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본 콘소시움에 참여하는 독일 프라운호퍼는 유럽 최대 규모의 연구기관으로 세계 최초로 켄텍에 수소에너지 FIP (Fraunhofer Innovation Platform·프라운호퍼 혁신 플랫폼) 연구소가 건립되어 프라운호퍼에서 연구원이 켄텍에 파견하여 공동연구를 한다. AGH대학교는 폴란드의 최고 공과대학교로 정밀과학에 전문성을 두고 있는 학교이다. 2022년 2월에 임용된 구 교수는 AI와 멀티스케일 시뮬레이션 기법을 활용하여 환경 기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 광, 및 열 촉매, 그리고 고체 전해질 등 다양한 소재를 빠르게 개발하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특징주] 해태제과식품, 때 이른 더위에 23%대 급등

해태제과식품이 전날에 이어 급등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해태제과식품은 오전 9시1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820원(23.7%) 상승한 9640원에 거래중이다. 해태제과식품은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빙과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인 영향이다. 크라운제과도 현재 각각 12.21% 상승하고 있다. K-식품의 유행도 해태제과식품의 주가를 상승하게 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해태제과식품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3% 62.5% 성장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동서발전, ‘역대급 폭염’ 대비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마련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2024년 여름철 전력수요 폭증에 대비한 안정적 전력공급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전사 발전설비 안전운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동서발전은 자연재해, 공급망 불안 등 외부 위협 요소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사업소별로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대책을 공유했다. 여름철 무고장·무재해 달성을 목표로 주요 정비 사례와 전사적인 기술지원 강화방안에 대한 담당자 대상 교육도 진행했다. 동서발전은 이달 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최대 전력공급능력 확보를 위한 안정적인 설비운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올초부터 계속된 동남아 폭염의 영향으로 올해가 역대 가장 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여름 최대전력 수요는 2022년 12월의 역대 최대전력(94.5GW)을 뛰어넘을 수도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동서발전은 여름철 취약설비에 대한 현장점검과 원격감시를 강화하고 전력수급 비상상황실을 운영하여 전력수요 폭증 등 돌발상황에 대비한다. 신속한 고장복구 및 예방보수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발전사간 정비예비품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제작사·정비협력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창열 동서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은 “올 여름은 전례없는 폭염이 예상되므로 모든 직원이 긴장감을 가지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철저히 대비해야할 것"이라며 “동시에 여름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근로자들의 건강상태를 관리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1위 하나마이크론 주가·2위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3위 덕산테코피아 주가, 6월 2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6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6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트렌드지수 5,785점으로 전주 6,697점보다 912점 하락했다. 2위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5,723점으로 전주 5,072점보다 651점 상승했다. 3위 덕산테코피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4,892점으로 전주 2,541점보다 2,351점 상승했다. 4위 에프에스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4,782점으로 전주 5,355점보다 573점 하락했다. 5위 미코 주가는 트렌드지수 4,012점으로 전주 6,814점보다 2,802점 하락했다. 6위 동진쎄미켐 주가는 트렌드지수 3,756점, 7위 원익QnC 주가는 트렌드지수 3,617점, 8위 후성 주가는 트렌드지수 2,806점, 9위 와이씨켐 주가는 트렌드지수 2,788점, 10위 뉴파워프라즈마 주가는 트렌드지수 2,396점이다. 11위 3S 주가, 12위 네패스 주가, 13위 에스앤에스텍 주가, 14위 솔브레인 주가, 15위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주가, 16위 케이씨텍 주가, 17위 동운아나텍 주가, 18위 이녹스첨단소재 주가, 19위 해성디에스 주가, 20위는 천보 주가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10대 0%, 20대 5%, 30대 13%, 40대 23%, 50대 58%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이 환경의 날을 맞아, 범국민 환경보호 캠페인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작년 6월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환경보호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의미를 담은 게시물을 SNS 등에 올려 실천의지를 전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지현 사장은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뜻깊은 캠페인에 공사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2050 탄소중립 등 정부 친환경 정책 적극 실천과 함께, 공사에 친환경 생활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선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서 2021년부터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전직원에게 텀블러를 나눠주고, 본사 1층 카페에서는 플라스틱컵 대신 텀블러 등 다회용기 사용 시 할인 혜택을 주는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적극 실천해 왔다. 박지현 사장은 이달 3일 한국전력거래소 정동희 이사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 주자로 김준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을 추천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국방기술품질원(원장 허건영, 이하 기품원)은 지난 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보훈단체에 기부금 전달과 위문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기품원 임직원들은 진주시 복지재단내 보훈회관(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상이군경회)을 방문해 유족을 찾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모은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4일 기품원 직원들은 국립산청호국원을 방문해 방위산업 육성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고귀한 희생으로 대한민국의 터전을 지켜낸 분들에게 참배 행사를 가지며, 호국원에 방문하는 참배객들을 위해 생수 2,500병을 기증했다. 기품원은 지난 2014년 진주로 이전한 이후 지역보훈단체에 매년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사랑나눔봉사단'을 조직하여 지역내 취약계층에 대하여 전기배선 설비 봉사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기품원 신삼철 총무복지팀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진주 지역내 보훈단체에 기부를 통하여 조그만 위로라도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품원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보훈활동과 대민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준호 기자 abjh5123@ekn.kr

[특징주]플레이디, 네이버 ‘치지직’ 중간광고 도입에 10% 상승 중

네이버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 중간광고를 도입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온라인 광고 대행 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를 시현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1분 현재 플레이디는 전 거래일 대비 10.90% 오른 7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이엠넷 역시 3%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디는 2016년 KT그룹에 편입된 국내 디지털 마케팅 1위 대행사다. 10일 네이버의 게임 특화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오는 13일 수익성 개선 차원에서 중간광고를 도입하고 광고를 보지 않을 수 있는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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