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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AUM 3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법인 총 운용자산(AUM)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월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펀드 38개, 상장지수펀드(ETF) 20개 등 총 58개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총 운용자산 규모는 30조원으로, 인도 현지 운용사 가운데 9위 수준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의 운용자산 규모는 최근 5년간 3배가량 대폭 증가했다. 2020년말 기준 10조5000억원이었던 운용자산은 2021년말 17조8000억원, 2022년말 20조원, 2023년말 25조8000억원까지 늘어났으며, 5월말 기준 30조원을 돌파했다. 해당 기간 리테일 고객 수(계좌 수)는 280만명에서 620만명으로 증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주식형 펀드에 이어 최근 채권형 펀드와 주식 및 채권,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혼합형 펀드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현지 투자자들을 사로잡았다. 연초 이후 5월말까지 채권 및 혼합형 펀드에 유입된 자금은 총 1조3000억원으로, 이는 2023년 연간 유입액의 3배에 달하는 규모다. ETF도 5월말 기준 순자산 총합 약 1조3000억원으로 10억달러를 돌파하며 유의미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18년 'Mirae Asset Nifty 50 ETF'를 상장하며 본격적으로 인도 ETF 시장에 진출한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다양한 테마형 ETF 등 혁신 상품을 출시하며 주목받았다. 올해도 인도 최초의 전기차 투자 ETF, 인도 최초의 AI 기업 투자 ETF 등 혁신 테마형 ETF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의 두바이지점은 개소 2년만에 운용자산 규모가 4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022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지점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최초 중동 지역에 진출했다. 두바이는 인도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전체 인구 중 인도인이 약 40%를 차지하고 있어, 현지 인도인들의 투자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CEO 스와럽 모한티 부회장은 “인도 주식 시장의 상승세로 개인 투자자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인도 현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래에셋그룹이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인도 현지에서 혁신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제10회 에너지효율·친환경대상=환경부 장관상] 구례군 “전국 최초 탄소제로 청정구례 비전 선포”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경제신문사가 주관한 제10회 에너지효율 친환경대상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례군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자치단체 최초로 2050 탄소 제로 청정 구례 비전을 선포하고, 미래지향적 신재생에너지보급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구례군은 2023년 4월 전국 최초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포식과 6월 '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국회 토론회를 주최했으며, 11월 탄소중립 흙 살리기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구례군은 2021년도부터 2023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96억 원을 투입, 약 13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했다. 올해는 442개소, 내년에는 4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중국 영성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으로 연간 약 1500TOE의 화석연료를 대체하기로 했다. 아울러 오염원 관리로 16억8100만원 상당의 하천수질개선효과를 이뤄냈다. 또 BCS공법을 통해 축산폐수를 하루 평균 60㎡ 가량 처리하고 있다. 구례군은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탄소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해 연간 202.826tCO2eq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있다. 구례읍 봉서리와 마산면 냉천리에 미세먼지 확산을 막는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하는 등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학교, 주민 등 지역사회자원과 연계해 '범군민 환경보전 실천'을 적극 전개, 클린 구례군 만들기 운동에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온라인서 만나는 최고의 글쓰기 코칭 교실 ‘세작교’ 진행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고의 창작기지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인문적 소양과 예술적 안목, 개성적 문체를 가진 전문 작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문예창작학과가 실력 있는 작가에게 배우는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세종사이버대 창작교실) 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7월 15일부터 10주간 다양한 장르의 현직 작가들과 문예창작학과 교수진에게 글쓰기 코칭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는 재학생뿐 아니라 창작과 글쓰기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일반인 모두에게 열려있는 오픈 클래스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4기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는 '세작교'는 소설, 시, 에세이, 웹소설 뿐 아니라 동화와 그림책까지 다양한 장르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현직 작가들과 1대 1 호흡하며 10주간의 글쓰기 프로젝트를 마친 수강생은 수료증을 받을 수 있고 문학 공모전을 통한 등단 및 출판 등 작가 데뷔를 위한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10~30명 이하 소규모 클래스 운영하며 1대 1 글쓰기 코칭 교육을 밀도 있게 진행하는 '세작교'는 매년 꾸준히 수강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신춘문예, 문학 공모전 입상과 웹소설 작가 데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우선, '세작교' 창작 클래스① '시인 김상혁과 함께하는 시(詩)그날'에서는 창작시 합평 및 세미나에 대한 예비 시인의 갈증을 해소하고 문예지 및 신춘 문예 등단, 시집 출간의 꿈에 노크할 수 있다. 김상혁 교수는 2023 김춘수시문학상, 2015년 스마트소설 박인성 문학상, 2009년 세계의문학 신인상을 수상한 시인으로 시집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등 다양한 수상과 작품을 발간한 작가다. '시(詩)그날'은 '시'와 '그날'(특별한 날)의 합성어로 '시로 등단하는 그날', '시로 만들어 가는 특별한 그날' 등의 의미를 함축한다. 시에 목마른 모두에게 열려있는 오픈 클래스로 2주 1편, 총 5편의 시를 창작해 Zoom을 통한 비대면 합평을 진행한다. 또, 매달 추천 시집(혹은 에세이)의 리스트를 배포하고 문예지와 신춘문예 투고를 적극 독려하고 일관된 투고 형식을 지도한다. '세작교' 창작 클래스② '소설가 김나정과 함께하는 민들레 홀씨' 클래스에서는 '내가 어느 정도 쓸 수 있을까', '내 소설이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가고 있을까?' 등 글쓰기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는 과정으로 소설가 김나정과 함께 10주간의 소설 '쓰다듬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소설가 김나정 교수는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 부문, 2006년 문학동네 신인상 비평 부문, 201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을 수상하고 소설 '내 지하실의 애완동물', '멸종 직전의 우리', '구야 조선 소년 세계표류기', '박완서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김나정 희곡집' 등을 출간한 작가다. 세작교 창작클래스③ 임태운 작가와 함께하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웹)소설'에서는 웹소설을 기획, 창작하고 첨삭 및 피드백을 하며 창작 스케줄을 코칭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웹소설 작가로 데뷔할 수 있게 지원하며 현직 웹소설 작가와 함께 창작하고 감상평을 나누며 소통하게 된다. 강의를 진행하는 임태운 작가는 SF계 전천후 스토리텔러이자 웹소설 작가로 네이버 오늘의 웹소설 '태릉 좀비촌' 연재로 영화, 웹툰, 드라마 판권을 판매하고 소설 '화이트 블러드', '종말 하나만 막게 올게'를 출간했으며 2020년 '공략천재의 탈옥플랜'을 네이버 시리즈로 연재한 작가다. 세작교 창작클래스 ④ '아나운서이자 에세이스트 임희정 작가와 함께하는 '인생 에세이'는 정확하고 솔직한 자기 고백적 글쓰기가 얼마나 에세이 작가로 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인지를 경험하게 된다. '나는 겨우 자식이 되어간다'는 단 한 편의 에세이로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던 아나운서이자 에세이스트 임희정 작가는 “내 인생을 쓴 에세이가 누군가의 인생 에세이가 되는 시간으로 세작교와 함께 하고 싶다"며 클래스 수강생들과의 만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작교 창작클래스⑤에서는 '동화작가 윤혜숙과 함께하는 동화 창작 교실'이 운영된다. 일상에서 소재 찾는 법에서부터 첫 발상을 동화로 발전시키는 법까지, 초보자도 동화를 완성해낼 수 있도록 구성된 클래스다. 다수의 공모전 당선과 책 출간의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현직 청소년 소설 및 동화 작가인 윤혜숙 작가는 동화 작가 데뷔의 노하우와 함께 완성도 높은 동화 쓰기 방법을 함께 훈련한다. 세작교 창작클래스⑥에서는 이루리 작가와 함께하는 '이루리 그림책 워크숍'을 진행한다. 출판사 북극곰의 편집장이자 서점 이루리 북스의 대표이기도 한 이루리 작가는 '북극곰 코다, 까만 코', '북극곰 코다, 호', '까만 코다' 등 전 세계 11개 국가로 수출된 '북극곰 코다 시리즈'의 스타 작가다. 이루리 작가는 많은 신인 작가를 배출한 전설적인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의 경험과 그림책을 수출한 최고의 에디터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이번 '세작교' 클래스에서 그림책 기획부터 창작까지 밀도 있게 지도할 예정이다.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박진아 학과장은 “세작교는 작가에게 배우는 진짜 글쓰기를 목표로 현직 작가들로 구성된 최고의 교수진들의 1대1 맞춤 창작 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클래스 작가진들의 꼼꼼한 피드백으로 진행되는 10주간의 글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장르별 글쓰기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작가의 꿈에 한걸음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4기를 맞는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는 6월 17일(월)부터 7월 10일(수)까지 수강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며 7월 15일(월)부터 10주간의 창작 여행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현직 작가와 함께하는 10주간의 글쓰기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나만의 글을 완성하고 싶은 지원자라면 누구나 세종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와 문예창작학과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를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6월 1일부터 2024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신입학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편입학은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및 일정 학점 이수 등 자격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2024년 ‘경기도 방송미디어 청년 인턴십’ 시행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경기도청, 경기콘텐츠진흥원과 방송미디어 분야 실무역량 향상과 취업 연계를 희망하는 도내 청년들에게 기업 현장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도 '경기도 방송미디어 청년 인턴십'(이하 청년 인턴십) 참여기업과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꿈꾸는 예비 방송인을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실전형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방송미디어 기업과 교육생 간 연계하여 현장실무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은 콘텐츠 기획‧유통(PD‧작가‧마케터), 제작기술(촬영‧음향), 후반제작(CG‧VFX 등), 뉴미디어(숏폼‧웹콘텐츠 등), 조명·무대 등 방송미디어 전 분야의 기업이면 가능하며, 교육생은 경기도민(청년)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 20명은 약 4개월간 기업 현장 교육을 통해 실무능력 향상과 포트폴리오 관리 등 경력개발의 기회와 매월 약 206만원(24년도 최저임금)의 교육 수당을 지원받으며, 교육 종료 후에는 취업 연계 기회도 제공한다. 송정수 한국전파진흥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교육은 도내 청년의 미디어 분야 실무 역량 강화와 동시에 취업 연계까지 추진해 체계적인 일자리를 창출한다 점에서 '청년의 기회수도'로서의 경기도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며 “방송미디어 청년 인턴십은 교육생들이 전문지식과 현장 실무를 체득해 취업까지 도전해 볼 수 있는 취업 관문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교육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상호 협력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에 꾸준히 힘쓰며 도내 방송미디어 분야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방송미디어 청년 인턴십'은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참여기업 신청을 받는다. 참여 교육생은 7월 8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전파진흥협회 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제10회 에너지효율·친환경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의왕시 “전국 최초 탄소중립공원 시범 조성”

의왕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경제신문사가 주관한 제10회 에너지효율 친환경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의왕시는 2023년 4월 수립된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경기도 계획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의왕시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의왕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 로드맵 등이 포함되며, 이를 바탕으로 각종 사업의 수립 과정부터 완료 시까지 기후위기에 미치는 영향, 온실가스 감축량,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책을 입안하게 된다. 이 외에도 의왕시는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에서 벗어나 태양광발전시설, 연료전지, 에너지 저장장치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에너지 자립 및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2021년 8월 민간투자 620억원을 유치해 전력생산규모 10MW/h로 설치된 의왕 연료전지 발전소는 약 2만세대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의왕 시민햇빛발전소 1, 2호기의 설치를 지원해 총 715.8kW 신재생에너지를 생산 보급하고 있다. 또한 LS일렉트릭, 이소영 국회의원,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관리공단 등 관련기관과 전국 최초로 백운호수에 탄소중립 공원을 시범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여기에는 태양광발전시설(137.5kW)과 에너지 저장장치(230kW/h)가 설치돼 전기를 직접 생산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하고, 생산된 전기는 전기차 충전시설, 태양광 LED 그늘막 등 공원 시설에 전량 사용되도록 했다. 아울러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30세대에 도시형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공공기관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의왕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위한 충전기반 확충에도 적극 나서 2025년까지 공공 주차시설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70기 이상을 추가 설치하고, 고천동에 전기버스 전용 공영차고지를 2025년까지 조성해 대중교통 분야에서도 녹색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에 완속충전시설 설치비용의 약 40%를 지원해 충전시설 설치가 어려운 취약지역에 대한 충전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공동주택에 질식소화포 구입을 지원해 전기차 화재 대책도 추진했다. 저장용량 4800㎥의 수소 충전소를 신설해 그동안 미흡했던 수소전기차의 보급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제10회 에너지효율·친환경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진도군 “신재생에너지 보급·에너지 복지 확대”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에너지경제신문사가 주관한 '2024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은 에너지 효율을 통해 에너지 절약 성과를 높이고 기후변화 등 친환경 정책을 주도적으로 시행한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진도군은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 LPG배관망 구축사업, 친환경 태양광 스마트 안심 보안등 설치 등 공로를 인정 받았다. 진도군은 2023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진도 전역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자립률 향상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높이는등 에너지 복지 실현에 앞장섰다. 2018년에는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진도읍 군단위, 섬 마을단위, 면단위 사업까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현재까지 29개마을 3982세대 (보급률 24% 달성)에 저렴한 LPG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을 통해, 농어촌 에너지 취약세대의 동절기 난방비 절감 및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의 에너지 효율증대와 친환경에너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여 탄소 중립을 위한 국가 에너지정책 및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제10회 에너지효율·친환경대상=환경부 장관상] 용인특례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계획 수립·기후위기 적응 대책 등 환경정책 적극 추진”

용인특례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경제신문사가 주관한 '제10회 에너지효율 친환경대상'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계획 수립, 3차 기후위기 적응 대책 추진 등 적극적인 환경친화적 정책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용인특례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6개 부분 69개 세부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39개의 이행과제를 담은 제3차 기후위기 대응 적응 대책을 수립을 완료해 기후변화로 인한 일상 생활의 직 간접적인 위협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에 참여해 기후적응 실천 선언과 관련 사업 사례발표 등 탄소중립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또한 용인특례시 2050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을 열고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을 초정해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주관 '2023년 미니 수소도시 조성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 2026년까지 총 100억원을 투입해 하루 500kg, 연간 182톤을 생산할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고등 기술연구원과 지역주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정부 공모 사업을 함께 추진중이다. 지난해 6월 용인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 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2024년 3월 수소산업 본격 육성을 위한 수소산업위원회 개최 등 수소도시와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 용인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온실가스 실천 활동 홍보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2023년 경기도 온실가스 저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4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2050탄소중립 비전 선포와 시민의 체험기회 제공을 위한 탄소중립 행사, 환경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NGO 역량 강화교육 등을 진행 용인시민 전구성원이 탄소중립 마인드를 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전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시민 환경교육을 위한 종합 환경교육 센터를 건립하는 등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년에는 환경부가 지정하는'환경교육 도시'로도 선정된 바 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에 당심 80%·민심 20% 확정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를 열고 당심과 민심 반영 비율을 8대 2로 하는 전당대회 룰을 13일 결정했다. 지도 체제와 관련해서는 대표 1인에게 권한을 몰아주는 단일지도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결선투표제와 당권·대권 분리 규정, 역선택 방지 조항 등 논의 안건들도 결론을 내지 않고 현행대로 비대위에 넘기겠다는 방침이다.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당원투표 70%·여론조사 30%', '당원투표 80%·여론조사 20%' 등 당헌당규특위가 추린 두 가지 개정안을 논의한 결과 이같이 의결했다. 지난해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만들어진 '당원투표 100%' 규정을 1년여 만에 고쳐 여론조사를 20% 반영하기로 한 것이다. 여론조사가 다시 반영되기는 했지만, 이는 과거 적용됐던 '당원투표 70%·여론조사 30%'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김민전 수석대변인은 비대위원 다수가 '80%-20%' 안을 선호했다면서 “(민심 비중을 한꺼번에) 크게 움직이는 것이 제도의 안정성을 무너뜨리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총선 패배 후 당 개혁이 첫 번째 과제인데 마치 (전대룰에) 당심을 많이 반영한 것이 문제인 것처럼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니냐는 생각도 있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19일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잇달아 열고 당헌당규 개정 절차를 마무리 짓는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진안군환경연합 “용담댐 태양광 설치, 검증되지 않은 위험”

진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지난 11일 진안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안호영 국회의원과 김수근 수자원공사 용담댐 지사장 등 진안군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 주민참여형 태양광 재생에너지 정책방향 토론회가 개최됐다. 안호영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장)이 주최하고 탄소중립 진안행동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용담댐에 수상태양광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소득이 되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주민주도형 RE100 마을 만들기와 주민참여형 용담댐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에 관하여 김현곤씨와 박천창씨, 신필수(용담댐 수자원공사 차장)씨가 발제를 했다. 김태현 진안군환경연합 회장은 “국회 환노위원장이 되신것을 축하드린다"며, “전북도민과 진안군민이 마시는 용담호에 수상태양광을 설치하면 영원히 역사의 죄인이된다"며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130만 전북도민과 진안군민이 식수로 마시는 용담댐에 여러가지 문제점과 위해성이 검증이 안된 수상태양광을 설치하는 것은 결단코 반대한다"라며, “환경영향평가는 제대로 받았는지, 사업에 찬성하는 측 대표와 반대 측 대표, 전문가와 환경단체 대표가 참석하는 끝장토론회를 벌이고, 진안군민 전체가 참여하는 찬반투표를 실시하라"고 밝혔다. 토론회에 참여한 주민 A씨는 “수상태양광으로 발생한 배당수익금이 너무 작다"고 불만을 제기했고, 또 다른 참가자 B씨는 “정천면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산자부 고시를 바꿔서라도 진안군 전체 읍면으로 확대해서 시행하라"고 발언했다. 한편, 안호영 국회의원실에서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지난 7일과 10일에 진안군민 전체에게 문자를 대규모로 발송하여, 1년중 가장 바쁜 농사철에 너무하는것 아니냐며 많은 농민들이 불만을 토로했고, 이처럼 용담댐 수상태양광 설치는 지난 2019년에도 환경청에서 환경영향평가를 2번이나 불허해서 시행하지 못했으며, 지금 현재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leejj0537@ekn.kr

데이식스, ‘전참시’ 출격! 동국대 축제 현장 공개

데이식스(DAY6)가 완전체로 '전참시'에 출격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3회에서는 역주행의 아이콘 데이식스 영케이가 자신의 모교 동국대학교를 찾는다. 영케이는 완전체 멤버들과 함께 동국대로 이동하던 도중, 이번 휴가 때 캐나다 본가에 가지 못했던 웃픈 사연을 공개한다고. 뿐만 아니라 대학 축제 섭외 0순위인 데이식스 멤버들이 축제 스케줄을 소화한 뒤, 비행기를 놓쳐 각자도생했던 해프닝도 깜짝 고백한다. 무엇보다 완전체로 출격한 '라이브 강자' DAY6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데이식스의 동국대학교 축제 현장은 '전참시' 303회에서 공개된다. 15일 밤 11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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