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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유럽행 일정 변경, 佛 티웨이 취항 승인 지연 탓…보상 방안 강구”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 결합을 앞둔 대한항공이 특정 시간대 유럽 노선 운항 권리(슬롯) 양도에 따라 발생한 고객 불만 사항에 대해 보상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20일 대한항공 관계자는 전날 한 방송사의 '일정 변경' 일방 통보 보도와 관련해 “당사가 보유한 유럽 노선을 통해 고객의 여정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 항공 당국의 티웨이항공 운항 승인 등 필수 조치가 선결돼야 했는데, 당초 계획 대비 늦어져 빚어진 일"이라고 적극 해명하면서도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일정으로 협의해 조정하고 있으며 일정 변경에 따른 제반 비용을 보상하겠다"고 부연했다. 해당 보도에서 올 9월 유럽 지역에서의 신혼 여행을 앞뒀던 한 30대 직장인은 “일요일로 예정된 이탈리아 로마행 티켓을 예약해뒀는데, 대한항공 측이 일방적으로 출발 일정을 하루 미뤄 모든 일정이 하루씩 밀리거나 첫날 일정을 다 날리게 됐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항공업계의 한 관계자는 “슬롯 양도가 결정된 이상 불가피한 일이었다"면서도 “해외발 기업 결합 승인이 늦게 남에 따라 대 고객 안내 시점도 덩달아 지연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유럽연합(EU)의 경쟁 당국인 집행위원회(EC)로부터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인천발 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여객 노선 슬롯을 티웨이항공으로 넘겨주게 됐다. 구체적으로 대한항공은 로마 노선 운항편을 8월부터 주 7회에서 4회로, 10월 이후에는 3회로 줄인다. 바르셀로나 노선은 9월까지 주 4회 비행편을 투입하다 철수하고, 주 7회 다니던 프랑크푸르트 노선에는 10월 중 4회로, 11월 이후 3회로 재차 감편한다. 파리 노선 운항은 10월 중 주 7회에서 6회로 변경한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특징주] 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에 저출산 수혜주 급등…캐리소프트 상한가

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범국가적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육아용품·유아 콘텐츠 등 저출산 관련주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아동 콘텐츠 기업 캐리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29.94%가 올라 4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기 침대나 매트 등 유아용 가구를 판매하는 꿈비도 전 거래일 대비 20.04% 오른 1만3000원에 거래 중이며 에뜨와 등 유아 의류 브랜드를 운영하는 아가방컴퍼니(13.18%), 삼성출판사(11.11%) 등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윤 대통령은 전날 경기 판교 HD현대 아산홀에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주제로 ' 2024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장기 인구전략 수립 계획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회의를 통해 “오늘부로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공식선언한다"며 “저출생 문제를 극복할 때까지 범국가적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3대 핵심 분야로 △일·가정 양립 △양육 △주거 등을 제시했다. 현재 6.8%인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을 임기 내 50% 수준으로 높이고 육아휴직 급여도 첫 3개월은 월 25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또 남성의 출산휴가를 10일에서 20일로 확대하고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이 가능한 자녀 연령을 8세에서 12세로 상향하는 한편 2주씩 단기간 사용할 수 있는 육아휴직 제도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업주에게 육아휴직 근로자 대체인력 지원금으로 월 120만원을 지급하는 방안도 언급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카페24, 7%대 강세…유튜브 쇼핑 스토어 출시 영향

카페24가 이틀째 강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카페24는 오전 9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850원(7.63%) 상승한 4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페24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유튜브 쇼핑을 위한 '전용 스토어' 기능을 출시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카페24는 최금 유튜브와 함께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 개설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는 중이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유튜브쇼핑 GMV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올라올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유튜브가 국내 이커머스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계속 커질 것임은 자명하다"며 “유튜브쇼핑 GMV와 멀티플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보는지에 따라 적정 기업가치 달라지겠으나 전날 30% 오른 주가에도 여전히 업사이드 남았다"고 분석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한국과 영국의 미래 해양전력 발전 및 함정분야 수출 협력을 위한 '한(韓)-영(英) 함정분야 방산협력 세미나'(이하 세미나)를 6월 19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작년에 실시한 제25차 한-영 군수공동위 후속과제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함정 분야에서의 한국과 영국의 방산협력을 주제로 양국의 미래 해양 전력 발전 방향과 양국의 방산기업이 최신 기술을 적용한 무기체계 등을 소개했다. 세미나는 한국과 영국의 미래해군 전력 발전 방향에 대해 각국의 기조 발표로 시작하였으며, 정부 측 발표에 이어 양국의 방산기업의 발표가 진행됐다. 영국에서는 비에이(BAE systems), 레오나르도(Leonardo UK), 롤스로이스(Rolls Royce), 서브시 크래프트(Subsea Craf)t 등 11개 기업이 참여하여 각 기업의 최신 기술을 담은 제품을 소개했다. 또한,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국내 기업들은 영국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수출 추진 사례 소개, 디지털 트윈ㆍAI 등의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해양 무기체계 설계 및 제품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한국 정부와 영국 정부는 세미나에 앞서 지난 23년 11월 공동방산수출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르면 양국 정부 및 방산기업이 제3국을 대상으로 특정 방산수출 기회를 모색할 경우, 군수공동위의 협의를 통해 해당 수출 건에 대해 공동으로 수출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양해각서 체결 이후 개최된 함정 분야의 첫 번째 방산협력 세미나로, 방산 수출의 차기 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함정 분야에 있어 호주, 캐나다 등 함정 수출 기회가 있는 주요 국가에 대한 홍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방위사업청 신현승 함정사업부장(해군 준장)은 “이 세미나를 통해 함정 건조와 관련하여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우리 기업들이 영국기업과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함정을 수출하거나 탑재 체계에 대해 공동연구를 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영국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양국의 해군력의 발전에 기여하고, 국내 기업 무기체계에 대한 수출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준호 기자 abjh5123@ekn.kr

K-9 자주포 패키지, 루마니아 수출길 올라…1.3조 규모

글로벌 자주포 수출 시장의 '1인자' K-9이 루마니아에도 상륙한다. K-9을 쓰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이 6개로 늘어나게 된 것이다. 20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젤 틀버르 루마니아 국방장관은 신원식 장관과의 회담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패키지 도입을 최종 결정했다. 루마니아는 △K-9 54문 △K-10 탄약운반장갑차 36대 △예비 포신과 탄약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실계약은 이르면 내달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보병전투차(IFV) 레드백, K-239 천무 다연장로켓, 현대로템의 K-2 전차 등도 루마니아 수출 후보로 꼽힌다. 루마니아는 2032년까지 399억달러(약 54조원) 규모의 무기체계 도입으로 전력을 증강한다는 방침이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2년 뒤에나 발표되는 환경부 온실가스 통계…에경연 “답답해서 직접 예측”

환경부 산하기관이 집계하는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는 2년 시차를 두고 발표된다. 예를 들어 2022년치는 2024년 말에나 나오는 것이다. 이 발표 속도로는 시시각각 변하는 글로벌 온실가스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답답했던지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에너지 소비량을 근거로 직접 온실가스 배출량을 추정 분석했다. 그 결과 2022년과 2023년에 적지 않은 감축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김성균 연구위원과 오동환 전문원은 6월 에너지 브리프에서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계수를 이용한 월간 온실가스 배출량 추정' 보고서를 발표했다. 본래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은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센터에서 집계해서 발표한다. 그런데 그 시차가 2년이나 난다. 2021년 배출량 수치는 2023년 12월 29일에 발표됐다. 국가 에너지 수급 밸런스가 1년의 시차를 갖고 확정되고, 이를 토대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데 다시 1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2년 시차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런 발표 속도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힘들다. 올해 배출량을 2025년 말이나 돼야 알 수 있으니,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더군다나 2050년 탄소중립으로 가는 과정에서 중간점검 연도인 2030년까지 불과 6년도채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정부로서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심정으로 배출량을 점검·개선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는 연간 단위로 나오기 때문에 월별 패턴을 분석하기 힘들어 이 역시 효과적 대응을 어렵게 한다. 김성균 연구위원은 “국가차원의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의 속보성 확보는 현시점에서 매우 시급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월간 에너지 소비 통계를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월간 배출량을 추정 분석한 배경을 설명했다. 에경연은 에너지(연료) 통계 수집 기관이다. 에너지는 온실가스 배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에너지 통계만으로 대체적인 온실가스 배출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 분석에 따르면 2022년과 2023년의 연료연소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적지 않은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출량은 2018년 6억2630만톤CO₂에서 2021년 5억8320만톤CO₂으로 감소한 것에 이어 2022년 5억6390만톤CO₂, 2023년 5억4280만톤CO₂으로 더욱 감소했다. 2022년과 2023년에 전년보다 각각 3.3%, 3.7% 감소했다. 이에 대해 김성균 연구위원은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이 제시하는 2030년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기준년도 2018년 대비 연평균 감축률은 4.17%이므로 2030년 목표 달성의 경로에 비해서는 다소 미흡하지만 어느 정도 감축이 이뤄졌음을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21년 1월부터 2024년 2월까지의 연료연소 부문의 월간 배출량을 추정한 결과 매년 화석연료 소비량이 감소하면서 월별 배출량도 대체로 고르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월별에 따라 배출량이 증가하고 감소하는 패턴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겨울과 여름 월에는 증가했다가 봄, 가을 월에는 감소하는 식의 패턴이다. 이 추정방법에는 결정적 한계가 있다. 에너지원별 구성이 미래에도 동일하다고 가정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계수가 실제와 차이를 보일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석탄 대신 가스 소비가 늘어나 그만큼 배출량이 줄어도 이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배출계수가 1~2년 사이에 크게 변동하지 않기 때문에 1~2년 후의 배출량을 추정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김 연구위원은 판단했다. 실제로 2020년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 실적을 사용해 부문별 배출계수를 만들고 이를 사용해 2021년의 배출량을 구해 본 결과 총 배출량 오차는 0.2%였고, 화학부문에서 -4.0% 차이가 발생하면서 오차는 4% 이내로 나타났다. 화학부문 오차는 2021년에 나프타와 원료용 액화석유가스(LPG)의 원료 투입 비중이 2020년과 비교해 크게 변동됐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화학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의 배출량 차이는 3% 미만으로 나타났다. 김 연구위원은 “가장 최근의 온실가스 공식 배출량 통계와 에너지 소비 통계를 활용해 부문별 단위 에너지 소비당 배출량인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계수를 추정하고 이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며 “이렇게 작성한 월간 온실가스 배출량 추정치는 공식적인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은 아니지만, 온실가스 감축 추이를 확인하는 성과지표, 월간 수급동향이 다루는 에너지 소비의 증감 요인과 결합해 온실가스 감축 정책의 효과를 파악하고 전망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SK이노 “경쟁력 강화 방안 검토…SK E&S와 합병 결정된 것 아냐”

SK이노베이션이 SK E&S와의 합병설에 대해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 등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이같이 공시했다. 이어 “향후 관련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몬스타엑스 아이엠, ‘키스 더 라디오’ 12대 DJ 발탁..7월 1일 첫 방송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데이식스 영케이 후임으로 발탁됐다.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소니뮤직)에 따르면 아이엠은 7월 1일부터 '키스 더 라디오'의 12대 DJ를 맡아 청취자를 만난다. KBS 쿨FM '키스 더 라디오'는 데니안, 슈퍼주니어, 이홍기, 데이식스 영케이, 비투비 이민혁 등 아이돌 DJ들이 MZ세대 청취자들과 소통해 온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데이식스 영케이가 9대, 11대 DJ로 활약했으며 최근 하차를 결정해 누가 '키스 더 라디오'의 새 얼굴이 될지 관심이 모아졌던 상황. '키스 더 라디오'의 12 대 DJ로 발탁된 아이엠은 같은 그룹 멤버 기현과 공동진행을 맡았던 네이버 나우 '심야아이돌'을 통해 청취자의 귀를 사로잡은 바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KBS K팝 '아이엠온더비트'의 호스트로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진솔한 대화를 이끌어왔다.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보여 준 아이엠이 라디오 DJ로서 선보일 새로운 매력에 더욱 관심이 모인다. 그룹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아이엠은 지난 2022년 소니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후 'OVERDRIVE'(오버드라이브), 'Off The Beat'(오프 더 비트) 등 꾸준히 솔로 음반을 발매한 아이엠은 앨범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올라운드 뮤지션'으로서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몬스타엑스 아이엠의 키스 더 라디오'는 1일 오후 10시 KBS 쿨FM(89.1MHz)에서 첫 방송을 시작하며 애플리케이션 콩, KBS 플러스와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MBC 동물 프로그램 ‘우리동네 털뭉치들’, 정재형·혜리·신규진 진행

가수 정재형, 배우 혜리, 개그맨 신규진이 MBC 3부작 동물 프로그램 '우리동네 털뭉치들' 진행자로 나선다. 내달 16일 밤 10시 첫 방송하는 '우리동네 털뭉치들'은 강아지, 고양이를 비롯한 반려동물부터 동물원, 대자연의 야생동물까지 다양한 동물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사랑스러운 털뭉치들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일상도 담아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대리만족을 전할 예정이다. 진행자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지난 15년간 안내견 후보 강아지를 보살피는 '퍼피워킹' 자원봉사를 해오며 '해듬이 아빠'로도 알려진 정재형, 반려견 '호두'를 키우고 있는 혜리, 자타공인 랜선 집사이자 '뷰니멀족'(반려동물이 등장하는 영상을 봄으로써 대리만족을 느끼는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 신규진의 조화를 이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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