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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점진적인 실적 회복세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8일 롯데렌탈에 대해 하반기 매출의 점진적인 회복이 전망된다고 보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을 유지했다. 박장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롯데렌탈의 렌터카 평균 사용연한은 3년6개월인데 렌터카의 운용기한이 길어짐에 따라 중고차 매각차익 감소로 지난해 실적이 부진했다"며 “현재는 운용기간 연장에 신규 차량의 매입에 들어가는 비용이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나면서 중고차 매각 단가가 상승해 실적이 회복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 중고차의 경우 올해 1분기 수출 비중이 12.6%로 전년 대비 5.6%포인트(p) 상승함에 따라 대당 단가도 전년 대비 6.5% 상승했다. 박 연구원은 “신규차량 구매에 들어가는 비용 절감 및 중고차 매각단가 상승을 고려해 올해 롯데렌탈의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2조8470억원을, 영업이익은 5.6% 증가한 3222억원을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현대코퍼, 환경 개선·성장동력 통해 지속 성장[흥국증권]

현대코퍼레이션이 매크로 환경 개선과 자체 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변모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흥국증권은 현대코퍼레이션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28일 보고서를 통해 “현대코퍼레이션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8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 영업이익은 337억원(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국제유가를 비롯한 상품가격 상승 반전과 달러 강세에 따른 원/달러 환율 상승 등 매크로 변수가 긍정적으로 변화됐기 때문"이라며 “사업 부문별로는 철강과 석유화학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함께 승용부품과 상용에너지의 약진, 기계선박 호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4년 전망에 대해서는 “연결 기준 매출액 6조7000억원(전년 대비 2.2% 증가), 영업이익 1107억원(전년 대비 11.3% 증가)으로 지난해에 이어 양호한 실적이 지속 가능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박 연구원은 “미-중 무역 갈등과 전쟁 지속 등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강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해가고 있는 점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1분기부터 지속되고 있는 견조한 실적 모멘텀과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향후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 2.6배, 주가순자산비율 0.4배), 배당 매력(2024년 예상 배당수익률 3.2%) 등으로 인해 추가적인 재평가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우리금융지주, 생보사 인수는 성장의 기회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28일 보고서를 통해 우리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이홍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의 일환으로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대주주와 비구속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사 인수에 대하여 협의 중"이라며 “해당 보험사들의 자본적정성은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지주의 경영진은 과도한 가격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기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후 높아진 주주환원정책 중요성 등을 감안하면 인수 희망가는 조정순자산 규모와 차이가 다소 클 것으로 예상된다. 회계기준 IFRS17 전환 후 보험사 인수합병(M&A) 사례가 없고, 향후 장기선도금리 하향 등 제도 강화, 계리적 가정 변동 가능성 등에 따라 보험사에 대한 적정 기업가치 산출에 대한 이견은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 입장에서 인수 희망가는 3조원 중반 이내로 추정"이라며 “인수가가 3조원대 초반이면 시장점유율이나 시장금리 레벨의 변화 등을 감안했을 때 이는 과도한 가격이 아니라고 판단"이라고 밝혔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뉴욕 상장 네웹, 주가 첫날부터 10%↑…김준구 “아시아 디즈니로”

네이버웹툰 모기업인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뉴욕 증시 상장 첫날 10% 가까이 급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시에서 웹툰 엔터테인먼트(종목 코드 'WBTN')는 나스닥 거래 첫날인 27일(현지시간) 공모가보다 9.5% 높은 23.0달러에 마쳤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정오 무렵 거래를 개시한 개장 초 14%까지 상승폭을 높이기도 했다. 앞서 전날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희망 범위 상단인 주당 21달러에 공모가격이 결정돼 높은 현지 기관 투자자들 관심도를 반영하기도 했다. 결국 나스닥 상장 흥행몰이에는 성공한 분위기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보통주 1500만주를 발행, 공모가 적용 시 3억1500만 달러(약 4400억원)를 조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첫 거래일 종가인 주당 23달러를 적용한 상장 후 기업가치는 약 29억달러(약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날 웹툰 엔터테인먼트 상장 기념 타종행사에는 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상장 완료 후에도 네이버는 웹툰 엔터테인먼트 지분 63.4% 지배주주로서 이사 선임권을 보유하게 된다. 웹툰은 2000년대 초반 세로 스크롤 디지털 만화라는 형식으로 한국에서 처음 태동했다. 이후 웹툰을 기반으로 한 영화, 드라마 등이 다수 제작되며 지적재산(IP) 가치도 주목받았다. 네이버웹툰은 이런 웹툰 산업을 초창기부터 이끌어 온 선발주자이자 핵심 플레이어로 꼽힌다.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는 지난 3월 기준 1억 7000만명에 달한다. 이번 나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지적재산(IP) 2차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준구 대표는 “처음 주니어 때 아시아의 디즈니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운 계획 기간이 36년이었다"며 “이제 20년이 지났으니 목표까지 절반 조금 넘게 지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네이버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신생 서비스였던 웹툰을 키우고, 20년 만에 미국 상장사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아시아의 디즈니를 목표로 세웠던 데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디즈니처럼 훌륭한 작품들을 글로벌로 배급할 수 있는 배급망과 지식재산(IP)을 갖춤과 동시에 디즈니처럼 100년 넘게 가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꿈이 있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월가 투자자들도 웹툰 엔터테인먼트 성장성을 높게 사줬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의 비전을 가장 빨리 바잉(Buying)한 투자자"라며 나스닥 상장 과정에 앵커 투자자로 참여한 블랙록을 언급하기도 했다. 함께 간담회에 참석한 김용수 최고전략책임자(CSO)도 “블랙록뿐만 아니라 이름만 들으면 알 정도의 대형사들이 이번 상장 과정에서 대거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CSO는 “나스닥 상장은 한국이 만든 콘텐츠 플랫폼과 생태계를 하나의 공인된 글로벌 산업으로 인정해 준다는 의미"라며 “한국과 일본에서의 성공을 북미와 글로벌에서도 이어갈 거라는 데에 굉장히 많은 힘을 실어줬다"라고 밝혔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산업생산·소비·투자 10개월만에 ‘트리플 감소’…반도체 선전에도 내수 부진

지난달 생산과 소비, 투자가 일제히 줄어 10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를 기록했다. 반도체 선전으로 수출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서비스업·건설 등 내수지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3.1(2020년=100)로 전월보다 0.7% 감소했다. 전산업 생산 지수는 지난 3월 2.3% 줄어든 뒤 4월에 1.2% 반등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감소했다. 부문별로 보면 광공업 생산이 1.2% 감소했다. 광공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제조업이 1.1% 줄었다. 기계장비(-4.4%), 자동차(-3.1%), 1차금속(-4.6%) 등에서 생산이 줄었다. 주력업종인 반도체는 호조세가 이어졌다. 반도체 생산이 1.8% 늘어 지난 2월 이후 석 달 만에 반등했고 수출이 원활히 이뤄지면서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32.8% 감소했다. 이에 제조업 재고도 1년 전과 비교하면 8.4% 줄어 지난 2009년 11월(-14.5%) 이후 14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재화 소비를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0.2% 줄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소매판매가 두 달 연속 감소한 것은 작년 3∼4월 이후 1년여만이다. 서비스업 생산도 0.5% 감소했다. 도소매(1.9%), 예술·스포츠·여가(5.1%) 등에서 늘었지만, 금융·보험(-2.5%)과 정보통신(-1.6%), 숙박·음식점(-1.7%) 등에서 줄었다. 소매판매는 0.2% 줄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소매판매가 두 달 연속 감소한 것은 작년 3∼4월 이후 1년여만이다. 의복 등 준내구재(-2.9%)에서 판매가 줄었다.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0.7%)와 승용차 등 내구재(0.1%)는 늘었다. 소비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가 동반 감소한 것은 작년 4월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설비투자는 4.1% 줄어 석 달째 감소했다. 운송장비(-12.%)와 기계류(-1.0%) 등에서 투자가 줄었다. 전산업 생산과 소매판매, 설비투자가 동반 감소한 것은 작년 7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건설기성(불변)은 건축(-5.7%)과 토목(-1.1%) 등에서 공사 실적이 모두 줄어 전월보다 4.6% 감소했다. 향후 건설 경기를 예고하는 건설수주(경상)는 1년 전보다 토목(-45.0%)과 건축(-28.9%) 등에서 모두 줄어 35.4% 감소했다. 현재 경기를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8.8로 전월보다 0.6포인트(p) 하락했다. 하락 폭은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 2020년 5월(-1.0p) 이후 48개월 만에 가장 크다. 향후 경기를 예고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100.5로 전월보다 0.1p 내렸다. 정부는 지난달 산업활동이 전반적으로 주요 지표들이 월별 변동성 차원에서 전달 개선 따른 조정을 받은 것으로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전산업 생산은 4~5월 전체로 보면 보합 수준에 위치해 있다"며 “견조한 수출 호조세로 수출·제조업 중심의 경기 회복기조는 지속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정부는 소상공인 등 내수 취약부문을 집중 지원하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에 최우선 역점을 둘 계획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2위 아주대학교병원, 3위 부산대학교병원···대학병원 (의과대학) 트렌드지수 1위는?

랭키파이가 6월 4주차 대학병원 (의과대학) 트렌드지수 및 순위 결과를 발표했다. 트렌드지수는 직전 주(2024년 6월 17일~23일) 각 포털의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으로, 해당 지수를 통해 순위를 매겨 공개하고 있다. 6월 2주차 지수의 경우 6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먼저, 1위부터 5위까지 순서대로 서울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다. 이 중 서울대학교병원은 6,641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주 대비 639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이어 2위는 전주 대비 65포인트 하락한 2,531포인트로 집계됐다. 3위는 1,816포인트를 받았으며 이는 지난주보다 16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순위별 연령별 선호도를 분석해보면 1위 서울대학교병원은 10대 2%, 20대 10%, 30대 19%, 40대 33%, 50대 36%, 2위 아주대학교병원은 10대 2%, 20대 13%, 30대 25%, 40대 32%, 50대 29%, 3위 부산대학교병원은 10대 1%, 20대 12%, 30대 23%, 40대 34%, 50대 30%임이 확인됐다. 성별 선호도에서는 1위 서울대학교병원이 67%로 여성이 더 높았으며, 2위 아주대학교병원은 68%로 여성에서 더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서울 포함 세계 대도시 폭염일수 급증…“수백만명 열 스트레스 심각”

세계 대도시의 섭씨 35도가 넘는 폭염일수가 최근으로 올 수록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도 예외는 아니었다. 폭염을 재난으로 분류하고, 노인이나 표준이하 주택 거주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7일 영국에 본사를 둔 국제환경개발연구소(IIED)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30년 동안 세계 최대 대도시에서 섭씨 35도(℃)에 도달한 날은 52% 증가했다. 특히 지난 30년 동안 35도 이상의 더운 날이 급격히 증가한 도시 중에는 대한민국 서울도 꼽혔다. 서울은 지난 30년간 35도를 넘은 날이 총 84일이다. 1994년부터 2003년까지는 9일, 2004년부터 2013년까지는 17일, 2014년부터 2023년까지는 58일이다. 최근으로 올 수록 폭염일수가 크게 증가된 것이 확인됐다. 이에 대해 터커 랜즈먼(Tucker Landesman) IIED 선임연구원은 “지난 30년 동안 서울의 폭염 일수가 엄청나게 증가했다. 이는 기후변화가 이미 한국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라며 “폭염은 사람마다 다르게 영향을 미친다. 아동, 노인, 열악한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 등 특정 사람들은 더운 날씨에 더욱 취약하다. 녹지 공간에 대한 접근성 개선, 건물 설계 변경, 대체 교통수단 홍보 등 폭염에 취약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중국 베이징도 폭염일수가 크게 증가한 대도시로 꼽혔다. 이는 각 도시의 30년 동안의 선형 추세선을 기준으로 계산한 수치다. 이번 분석은 다카, 도쿄, 런던, 마닐라, 카이로, 킨샤사, 파리 등 주요 인구 집중 20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폭염 일수가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열스트레스(heat stress)를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분석 결과 1994년부터 2023년까지 지난 30년 동안 기온이 35도 이상을 기록한 날은 누적 1만6586일이다. 기간을 10년 별로 나눠서 보면 1994년부터 2003년까지는 총 4755일, 2004년부터 2013년까지는 총 5343일, 2014년부터 2023년까지는 총 6488일로 현재로 올 수록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인도 뉴델리는 35도를 넘긴 날이 4222일로, 분석 대상 도시 중 가장 높은 일수를 기록했다. 지난 10년 동안에만 35도를 기록한 날은 44%로, 이전 20년(2004~2013년 37%, 1994~2003년 35%)에 비해 비중이 훨씬 높아졌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지난 30년 동안 35도를 넘는 날 수가 가장 크게 증가한 도시 중 하나다. 1994년부터 2003년 사이에 자카르타에서 35도를 넘긴 날은 28일에 불과했다. 그 다음 10년(2004~2013년) 기간에는 이 숫자가 153일로 증가했고, 가장 최근 10년 (2014~2023년)에는 167일에 달했다. 폭염을 공식적 재난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터커 랜즈먼 선임연구원은 “불과 한 세대 만에 세계 최대 대도시에 영향을 미치는 극심하게 더운 일수가 놀라울 정도로 증가했다. 도시 열섬 효과로 인해 더 악화됐다"며 “일부 도시의 기온이 위험할 정도로 높아지면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열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 이는 사람들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폭염이라는 도전에 대응하려면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를 포함한 정책 입안자들의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변화를 실현하려면 보건, 금융, 환경, 교통 정책 전문가와 시민사회 단체 및 일선 지역사회 간의 전략적 조정이 필요하다. 기후 위기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없다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계속해서 기후 변화로 인한 최악의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2위 JYP엔터테인먼트, 3위 더블랙레이블···연예기획사 트렌드지수 1위는?

랭키파이가 6월 4주차 기준 연예기획사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6월 17일~23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2주차 지수의 경우 6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먼저, 트렌드지수 1위를 살펴보면 하이브가 15,706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전주보다 8,535포인트 하락했다. 이어 2위인 JYP엔터테인먼트는 4,956포인트로 전주보다 49포인트 상승했다. 더블랙레이블은 3,888포인트로 전주보다 2,801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성별 및 연령별 선호도는 어떻게 다를까. 먼저,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하이브는 남성 56%, 여성 44%, 2위 JYP엔터테인먼트는 남성 67%, 여성 33%, 3위 더블랙레이블은 남성 38%, 여성 62%가 선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하이브가 10대 7%, 20대 24%, 30대 27%, 40대 24%, 50대 19%로 나타났다. 이처럼 하나의 트렌드에서도 각기 다른 선호도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연예기획사 부문은 남성에게 더 큰 주목을 받았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6월 4주차 보이그룹 개인 트렌드지수 1위 알아보니

6월 4주차 기준 보이그룹 개인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6월 17일~23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2주차 지수의 경우 6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라이즈 원빈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라이즈 앤톤, 3위 라이즈 승한 순으로 나타났다. 1위인 라이즈 원빈은 4,365포인트로 전주보다 1,965포인트 상승했다. 2위 라이즈 앤톤은 2,816포인트로 전주보다 1,971포인트 상승했다. 3위 라이즈 승한은 2,385포인트로 전주보다 1,215포인트 상승했다. 4위 방탄소년단 지민은 2,272포인트, 5위 라이즈 성찬은 2,148포인트, 6위 NCT 도영은 1,872포인트, 7위 방탄소년단 진은 1,868포인트, 8위 라이즈 소희는 1,853포인트, 9위 라이즈 은석은 1,522포인트, 10위 더보이즈 영훈은 1,500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라이즈 쇼타로, 12위 세븐틴 정한, 13위 데이식스 성진, 14위 방탄소년단 뷔, 15위 방탄소년단 정국, 16위 세븐틴 원우, 17위 더보이즈 주연, 18위 세븐틴 민규, 19위 더보이즈 선우, 20위는 방탄소년단 RM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라이즈 원빈은 남성 26%, 여성 74%, 2위 라이즈 앤톤은 남성 17%, 여성 83%, 3위 라이즈 승한은 남성 17%, 여성 83%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라이즈 원빈이 10대 16%, 20대 43%, 30대 21%, 40대 15%, 50대 5%로 집계됐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관심↑6월 4주차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6월 4주차 기준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6월 17일~23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2주차 지수의 경우 6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이찬원은 20,016포인트로 전주보다 1,357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이승기는 9,775포인트로 전주보다 2,231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전현무는 4,834포인트로 전주보다 1,20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김준호는 3,426포인트, 5위 선미는 3,402포인트, 6위 안정환은 3,336포인트, 7위 김동현은 3,020포인트, 8위 강호동은 2,644포인트, 9위 이수근은 2,621포인트, 10위 백지영은 2,045포인트이다. 11위는 서장훈, 12위 장도연, 13위 김태훈, 14위 김선영, 15위 규현, 16위 양세찬, 17위 김희철, 18위 김영철, 19위 이장군, 20위는 민경훈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찬원은 남성 12%, 여성 88%, 2위 이승기는 남성 37%, 여성 63%, 3위 전현무는 남성 41%, 여성 5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찬원이 10대 1%, 20대 5%, 30대 6%, 40대 10%, 50대 78%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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