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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건강보험公, 내부통제 및 반부패·청렴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감사교류 활동을 위해 '내부통제 및 반부패·청렴 역량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내부통제 취약분야에 대한 상호지원 및 우수 감사제도 벤치마킹 △교차 감사를 위한 인력 상호지원 △반부패・청렴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감사기법 교류 등을 통한 감사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내실있는 내부통제 및 반부패·청렴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반부패·청렴 실무회의,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기관의 청렴 문화를 내재화해 기관 청렴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방침도 정했다. 임찬기 상임감사는 “전문성을 갖춘 두 기관 간 상호협력을 강화해 감사역량을 제고하고 청렴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KIA 김도영, ‘K-브랜드지수’ 프로야구 올스타 부문 1위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K-브랜드지수' 프로야구 올스타 1위를 차지했다. 5일 국내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빅데이터 3996만1461건을 분석한 'K-브랜드지수' 프로야구 올스타 부문 결과를 발표했다. 데이터 산출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BO 2024 올스타전의 베스트(드림&나눔) 최종 명단 24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위 김도영에 이어 2위 류현진(한화 이글스), 3위 최정(SSG 랜더스), 4위 윤동희(롯데 자이언츠), 5위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6위 최형우(KIA), 7위 나성범(KIA), 8위 김혜성(키움 히어로즈), 9위 이재현(삼성), 10위 박찬호(KIA)가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해당 데이터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산출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각종 오프라인 인덱스 수치는 미반영된 것임을 감안해야 한다"고 밝혔다. K-브랜드지수는 트렌드·미디어·소셜·커뮤니티·활성화·긍정·부정 인덱스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주택용 도시가스 도매요금 6.8% 인상…“서민 고려 최소화”

주택용 도시가스 도매요금이 1년만에 인상된다. 인상 폭은 약 6.8%로, 가스공사는 서민 부담을 고려해 최소 수준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8월 1일부터 적용되는 도시가스 주택용 도매요금을 MJ당 1.41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 소매요금 기준으로 6.8% 수준이다. 일반용 도매요금은 1.30원 인상된다. 도시가스 요금 조정에 따라 서울시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가스요금은 약 3770원(부가세 포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수용(주택용, 일반용) 도매요금은 2023년 5월 인상(1.04원/MJ, 5.3%) 이후 현재까지 동결됐다. 가스공사는 원가 미만 도매요금으로 민수용 도시가스 미수금이 올해 1분기 말 기준으로 13조5000억원으로 늘어나면서 재무 상태가 심각하게 악화됐다. 별도기준 1분기 가스공사 부채비율은 624%이며, 미수금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자비용이 연 5000억을 초과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이번 인상이 “불가피하다"면서도 “서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폭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가스공사는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열효율 개선사업'의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작년 225개소에서 2027년까지 2350개소로 10배 확대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노후 건물의 보일러, 단열재, 창호 교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으로, 가스공사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1298개의 저소득 가구와 1537개의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주거지 총 2835여 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지원정책 확대로 동절기 취약계층의 가구당 난방비가 약 10% 절감되는 등 취약계층의 난방비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요금 인상 요인을 최소화하는 한편 취약계층 지원 및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도시가스 요금 8월부터 오른다…6.8% 인상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이 오는 8월부터 6.8% 인상된다. 가스공사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주택용 도시가스 도매 요금을 서울시 소매 요금을 기준으로 MJ(메가줄)당 1.41원 올린다고 밝혔다.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 인상은 작년 5월 16일 이후 1년여 만이다. 요금 인상은 8월 1일부터 적용된다. 민수용 도시가스 가격이 원가 수준에 근접하게 돼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 증가에는 일단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환경부, 무색 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늘린다… 먹는물·음료 업계와 협약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먹는물·음료 업계, 서울아리수본부, 한국수자원공사와 '무색 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먹는물·음료 업계에는 롯데칠성음료, 코카콜라음료, 스파클, 동아오츠카, 산수음료, 서울우유협동조합, 매일유업이 함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식품용기를 생산할 때 수거된 무색 페트병으로 만들어진 재생원료의 사용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이후 먹는물・음료 7개사는 국내에서 배출된 무색 페트병으로 만들어진 재생원료(펠릿)를 최소 10% 이상 사용한 식품용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재생원료로 만들어진 식품용기에 대한 검사(한국환경공단 수행)를 통해 품질 안전성을 확보하고, 혼합 수거된 무색페트병도 재생원료로 제조할 수 있도록 하여 공급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제사회는 플라스틱의 사용저감을 위해 재생원료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유럽연합(EU)은 식품용 페트병에 2025년까지 25%, 2030년까지 30%, 미국(캘리포니아)은 플라스틱 포장재에 2025년까지 25%, 2030년까지 50%에 해당하는 재생원료를 사용토록 하고 있다. 먹는물과 음료에 주로 사용되는 무색 페트병은 이물질 함량이 낮아 고품질의 재활용 원료로 평가받고 있다. 소비된 무색 페트병은 분리배출→파쇄→용융 과정 등을 거쳐 재생원료로 재탄생한 후, 다시 페트병을 제조하는 원료로 사용된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현재 식품용기(페트병) 생산에 부여된 3%의 재생원료 사용 목표를 2030년 3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다른 품목에도 재생원료 사용 목표를 마련하여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귀뚜라미범양냉방 강동인 부장, 제9회 기계설비의 날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 냉동공조 계열사인 (주)귀뚜라미범양냉방(대표 이영수)은 지난 4일 진행된 '제9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서 전주지사 강동인 부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귀뚜라미넹 따르면 귀뚜라미범양냉방 강동인 부장은 신재생에너지, 냉동공조 분야 설비 보급과 국산화 노력을 통해 냉동공조산업 발전과 국가사업 진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내 다수 산업 현장에 지열히트펌프 700여 대를 보급·운영하는 등 국가정책인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를 주도했다. 특히, 외산 제품이 주류를 형성하던 국내시장에 국산 부품과 기술을 갖춘 한국형 지열히트펌프 제품을 공급하며 국가 기술 경쟁력 향상에 일조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강 부장은 중환자 치료 음압 병실 구축에 필요한 음압 공조 설비 설계를 지원하고 응급 상황에서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음압 공조 설비를 감염 병동 병원 5곳, 65개 병실에 구현하는데 힘 썼다. 이외도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당시 △올림픽 주경기장 △하키 경기장 △보조 경기장 △컬링 경기장 △피겨 경기장 등 주요 경기장의 제빙 시스템에 국산 장비와 기술을 적용한 열원설비를 제공해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돕고 국내 냉동공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강동인 부장은 “지난 28년간 냉동공조와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국산 기술 보급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뜻하지 않은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귀뚜라미그룹과 귀뚜라미범양냉방이 대한민국 냉난방공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계설비의 날은 기계설비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16년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에서 선포한 기념일이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일본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 시리즈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 12월 14-15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 시리즈’ 첫 시리즈 합동의 아시아 투어가 서울에서 열린다.공연 주최사 측은 “‘러브 라이브! 시리즈 아시아 투어 2024 ~모두 함께 이루는 이야기~’를 12월 14일과 1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아시아 투어는 서울뿐만 아니라 광저우, 상하이, 타이베이, 요코하마 등 5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서울 공연은 러브 라이브의 여러 시리즈 중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멤버가 출연한다.서울 공연에선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에서 오오니시 아구리(우에하라 아유무 역), 무라카미 나츠미(미야시타 아이 역), 하야시 코코(유키 세츠나 역), 타나카 치에미(텐노지 리나 역), 코이즈미 모에카(미후네 시오리코 역), 우치다 슈(미아 테일러 역)가 출연할 예정이며, 티켓 판매 일정 등 공연 관련 사항은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러브 라이브!’ 시리즈는 여고생들이 스쿨 아이돌을 통해 꿈을 이루는 모습을 담은 올 미디어 TV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로, ‘러브 라이브!’를 시작으로 ‘러브 라이브! 선샤인!!’,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러브 라이브! 슈퍼스타!!’ 등 여러 작품이 있다.

송가인, 9월 새 앨범 발표 예고...당분간 독자 활동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새 앨범 발표를 예고했다. 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공식 팬카페 '어게인'에 “지금 앨범 준비 중이다. 9월쯤(될 것 같다)"이라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희소식이다. 송가인의 정규 앨범은 2022년 3집 '연가'(戀歌)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어서 팬들이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2019년 TV조선 트로트 오디션프로그램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眞)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그는 그해 11월 첫 번째 정규앨범 '가인'(佳人)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듬해 두 번째 정규앨범 '몽'(夢)을 내놓았다. 또 송가인은 “올해는 일단 저 혼자 소속사 없이 활동할 예정"이라며 “혼자서는 조금 힘들긴 하겠지만 혼자서도 해보고 싶은게 많다"며 다양한 활동을 귀띔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계원예술대학교, 20여개국 예술·디자인 분야 작가 참여‘2024 GDA 국제초대작품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계원예술대학교는 20여개국 예술·디자인 분야 작가들이 참여하는 ‘2024 GDA 국제초대작품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학 간 공유,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국제초대작품전은 ‘hope+α’라는 주제로, 23개국 200여 점의 작품이 계원예술대학교 미술관(KUMA)에서 7월 2일까지 전시됐다.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는 중국 황강사범대학교 웬이두미술관에서 중국전이 전시된다. 지난 26일 진행된 국제초대작품전 개막식에는 중국 황강사범대학 Wang Xiao Ling 교수 외 3명, 중국 흑룡강대학, 경기디자인협회 회장 및 관계자,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및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바이바이플라스틱 첼린지’에 동참하는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으로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과 착한 소비를 권장하기 위한 범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이날 축사에서 황강사범대학 Wang Xiao Ling 교수는 “이번 전시를 통하여 다양한 문화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어우러져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는 과정에 참여하고, 대학 및 양국의 예술 문화 발전과 공유 협력이 더욱더 많이 이루어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전나현 산학취업처장은 “단순한 교류 전시가 아닌 서로의 감성과 영감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계원예술대학교는 ESG를 선도하는 글로벌대학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다”며 “더 많은 대학 간 공유, 협력 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쏟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계원예술대학교는 ‘ESG를 선도하는 글로벌 CREATOR, 계원’이란 ESG 경영비전을 선포하고, ESG 가치 실현을 이끄는 창조적 예술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해준·김승혜, 오는 10월 결혼..코미디언 부부 탄생

코미디언 김해준·김승혜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김해준 소속사 메타코미디 측은 5일 “김해준과 김승혜가 오는 10월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서로의 특별한 인연이 되기로 약속했다"면서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두 분의 아름다운 결실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으로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김해준과 김승혜는 1986년생 동갑내기다. 지난 2018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한 김해준은 부캐릭터 '최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iHQ '맛있는 녀석들', KBS2 새 예능 '팝업상륙작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활동을 시작한 김승혜는 SBS '웃찾사', KBS2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했으며,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도 활약했다. 2022년부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개벤져스 멤버로 활약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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