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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인천-호놀룰루 부정기 취항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2월 31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인천-호놀룰루 노선에 주 4회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의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밤 10시30분에 출발해 현지시각 오전 11시50분 호놀룰루국제공항에 도착하고, 호놀룰루에서 낮 2시3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8시 30분(+1일)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한다.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으로 일부 변동될 수 있으니 여행 전 일정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 항공권 예매는 이날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예약 상황에 따라 항공권 예매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예매 일자와 환율 변동에 따라 총액 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박승신 에어프레미아 홍보팀장은 "하와이는 겨울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 급증하는 등 여행 수요가 높은 휴양지"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157187907 에어프레미아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형지엘리트, "직영점·대리상 투트랙으로 中 공략 속도"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형지엘리트가 직영점·대리상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중국 시장 내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 형지엘리트는 지난 22일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 방문한 중국 대표 패션회사 ‘빠오시니아오 그룹’의 계열사 보노(BONO) 대표단과 함께 현지 교복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중국 파트너사인 빠오시니아오 그룹의 실무 대표단이 한국에 방문한 것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이다. 이날 두 회사는 합작법인인 ‘상해엘리트’의 사업 방향과 목표를 논의했다. 형지엘리트는 2016년 보노와 손잡고 상해엘리트를 설립하며 현지 교복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특히, 최근 중국 정부의 한국행 단체관광 허용에 따라 양국 간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두 회사는 상해엘리트의 영업력 강화·확충, 온·오프라인 홍보 활성화 등 시장 확대 방안 등을 공유했다. 향후 상해엘리트는 직영점과 별도로 대리상을 운영하는 ‘투트랙 전략’을 가동해 중국 전역으로 영업망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소비 접점을 넓혀 영업력을 강화함으로써 매출 확대를 이루겠다는 복안이다. 중국 소비자들의 소득·문화 수준이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교복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데 따른 방침이다. 특히, 상해와 북경, 천진 등 거점 지역 중심으로 영업을 적극 전개해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면서 출범 4년 만인 2020년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중국 파트너사의 방한으로 양국의 교복 시장 동향과 상해엘리트 영업 전략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며 "상해엘리트가 중국 교복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도록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형지엘리트 보노 지난 22일 인천 송도 형지그룹 사옥에서 최준호 형지엘리트 사장(왼쪽)과 장양삥 중국 파트너사 보노(BONO) 총경리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형지엘리트

하나금융,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하나 DxP 과정’ 2기 출범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공동으로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하나 DxP(Data Expert Program) 과정’ 2기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 DxP(Data Expert Program) 과정’은 조성준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 외 동 대학의 교수진들이 커리큘럼에 참여하는 하나금융그룹만의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2019년 금융권 최초로 신설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그룹 관계사들이 데이터라는 주제로 하나가 돼 현장 중심의 혁신사업 발굴부터 기술의 개발, 구현, 적용 및 운용에 이르기까지 협업하는 일원화된 체계(DevOps)를 구축함으로써 체계적인 데이터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선발된 임직원은 약 3개월간의 온라인 사전교육을 통해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핵심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한 뒤, 이후 약 3개월간의 집합교육을 통해 데이터 수집 및 전처리, 팀별 프로젝트 수행 등 그룹의 데이터 역량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집중교육을 받게 된다. 하나금융은 이 과정을 수료한 임직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대내외 금융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그룹의 모든 현장에서 자유롭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문화 확산을 위한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성호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디지털에 익숙한 손님의 다양한 니즈 충족을 통해 금융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금융서비스 혁신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하나 DxP(Data Expert Program) 과정’을 비롯한 인재육성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현장 중심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ys106@ekn.kr데이터 하나금융그룹은 23일 명동사옥 4층 대강당에서 하나금융그룹만의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하나 DxP(Data Expert Program) 과정’ 2기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 참석한 박성호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조성준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사진 왼쪽에서 일곱번째)가 그룹 관계사 임원 및 선발된 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커가 돌아왔다" 롯데免, 중국 여객선 단체 150여 명 방문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중국 정부가 최근 자국민 방한 단체관광을 허용하면서 ‘유커(중국단체관광객)’가 국내 면세점을 다시 찾고 있다. 이는 2017년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 사태 이후 6년 5개월만이다.롯데면세점은 중국 여객선 단체고객 150여 명이 지난 23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방문해 면세쇼핑을 즐겼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방문한 고객들은 지난 2017년 3월 이후 처음으로 롯데면세점에 공식 입점한 100명 이상의 중국인 단체관광객이다. 기존에도 10명 정도의 중국 단체관광객은 들어왔으나, 세자릿수 규모의 중국 단체관광객이 시내면세점을 찾은 것은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들 관광객은 중국 산둥성 위해항과 경기도 평택항을 오가는 카페리(Car Ferry)인 뉴그랜드피스호 여객선을 통해 지난 22일 입국했다. 이후 23일 오전 HDC신라면세점을 찾아 쇼핑을 즐겼고, 오후에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을 찾았다. 이들은 롯데면세점 쇼핑코스를 비롯해 2박 3일 동안 경복궁과 청와대, 남산골한옥마을, 하이커그라운드 등 강북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후 24일 저녁 출국한다.이달 고객들은 전날 오후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입점해 약 1시간 동안 면세쇼핑을 즐겼다. 라네즈, 메디힐 등 K뷰티 제품과 샤넬, 랑콤 등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를 주로 구매했고, 감귤 초콜릿과 조미김 등 식품 카테고리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단체관광객 방문은 이번이 끝이 아니다. 금일 오후에도 중국 석도-인천 카페리를 통해 한국을 찾은 270여 명의 단체가 명동본점에 방문했다.롯데면세점은 외국인 관광 1번지인 명동 중심부에 위치한 명동본점과 잠실 월드타워점의 쇼핑 인프라를 활용해 소비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부산과 제주도에 중국, 일본인 대형 단체를 태운 크루즈선의 기항이 잇달아 예정된 만큼 롯데면세점 부산점과 제주점 또한 마케팅 프로모션 준비, 브랜드 개편 등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단체비자 허용 후 중국 여객선이 연이어 한국을 방문하는 등 빠르면 4분기부터 국내 면세업계가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롯데면세점은 여행상품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현지 에이전트와 적극적으로 협업에 나서는 한편, 고객 혜택 및 상품구성을 강화해 유커를 맞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r9028@ekn.kr) 23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중국 여객선 단체 150여 명이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SK쉴더스, 어린이 생활 안전교육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 SK쉴더스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생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전스쿨 캠페인’은 SK쉴더스 전문경호팀이 사고와 범죄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전국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가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과 주변을 지키기 위한 올바른 생활 안전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SK쉴더스 경호팀은 지난 21일과 22일 경기도 파주와 경상북도 구미에 위치한 어린이집 등 총 3곳에서 원아 17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생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게 생활 안전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자사의 ADT캡스 마스코트인 ‘캡돌이’와 함께 OX퀴즈를 진행하며 각종 위험요인과 대처요령을 설명했다. 특히 낯선 사람이 다가왔을 때 행동요령, 호루라기를 활용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위험한 상황에서 어린이들이 취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SK쉴더스가 안전스쿨 캠페인을 비롯해 호신술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어린이 안전을 위해 진행한 재능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은 올해로 100회를 돌파했다. 교육에 참여한 인원은 2만명이 넘는다. SK쉴더스의 재능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은 연령·성별·직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갑작스러운 사고와 범죄 상황에 처했을 때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을 돕는다. 이용주 SK쉴더스 경호팀장은 "이번 캠페인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의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SK쉴더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안전스쿨 캠페인 등 다양한 재능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사진자료] SK쉴더스 안전스쿨 캠페인 SK쉴더스가 ‘안전스쿨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과 주변을 지키기 위한 올바른 생활 안전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 생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스페인 스마트팩토리 건립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유럽 하이엔드 동박 생산 거점의 건립을 위해 스페인 카탈루냐주 몬로이치시·카탈루냐 무역투자청(ACCIO)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은 스마트팩토리 건설을 위한 각종 인허가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페르테(PERTE·경제회복과 변혁을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 지원정책에 따른 2차 인센티브 등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몬로이치 지역에 총 5600억원을 들여 연산 3만t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엔드 동박을 생산하는 스마트팩토리를 2025년 완공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곳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보유한 부지는 총면적 44만400㎡로 10만t의 하이엔드 동박 생산라인이 들어설 수 있는 규모다. 이번 투자는 1단계로, 향후 단계별 추가 증설을 고려해 인프라 선행 투자와 함께 태양광 발전용 부지 약 50만㎡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재생에너지 기반의 전력망을 구축, 유럽연합(EU)이 요구하는 RE100 기준도 충족했다. 프란 모란초 로페즈 몬로이치 시장은 "스페인 스마트팩토리는 몬로이치 제조산업 및 경제 발전을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업무협약을 통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는 "상호 긴밀한 업무협력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스페인 스마트팩토리가 유럽시장에 하이엔드 동박을 공급하는 전초기지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바란다"고 당부했다. spero1225@ekn.kr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3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와 프란 모란초 로페즈 스페인 몬로이치 시장(왼쪽)이 스페인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게임 선출시하면, 6개월간 수익 100%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신규 게임을 선 출시하는 개발자에게 일정 기간 게임 수익의 100%를 제공하는 ‘에픽 퍼스트런’ 프로그램을 24일 발표했다. 에픽게임즈는 ‘에픽 퍼스트런’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PC 게임을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선 출시하는 개발자에게 출시 후 첫 6개월간 발생되는 게임 수익의 100%를 제공하고, 해당 기간 이후에는 기존의 수익 배분 정책에 따라 88%의 수익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에픽 퍼스트런’ 프로그램은 에픽게임즈 개발자 계정에 등록한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신규 게임을 먼저 출시 판매하면서, 해당 게임의 퍼블리셔 스토어나 웹사이트를 통해 동시에 판매할 수도 있다. 또한, 그린 맨 게이밍(Green Man Gaming), 험블 스토어(Humble Store) 등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제휴된 스토어에서 게임을 판매할 수 있다. 단, 이미 다른 PC 스토어에서 유료 사전 판매를 시작한 게임은 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없다. 오는 10월 16일부터 개발자는 지난 3월에 출시된 ‘셀프 퍼블리싱 툴’을 이용해 ‘에픽 퍼스트런‘ 프로그램에 손쉽게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억3000만 명이 넘는 플레이어와 6800만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보유한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자신의 게임을 선보일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세일, 이벤트, 새로운 전용 배지 및 컬렉션 등 관련 스토어 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게임을 홍보할 수 있다.hsjung@ekn.kr에픽퍼스트런 에픽 퍼스트런.

용인시, 환경부로부터 물 재이용 관리계획(변경) 승인

경기 용인특례시가 24일 환경부로부터 ‘용인시 물 재이용 관리계획(변경)’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2030년까지 수자원의 효율적 재이용 기반 시설 기반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정부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에 따르면 2020년을 기준으로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 동안 시는 빗물이용시설과 중수도, 하·폐수처리수 재이용 시설 등을 활용한 ‘물 재이용 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계획에 따라 시의 물 재이용 연간 목표량은 2020년 2009만 2000㎥에서 2030년에는 7580만 1000㎥로 상향했다. 이 가운데 빗물이용시설은 2020년 28만 9000㎥에서 2030년 58만 1000㎥, 하수처리수는 1658만 7000㎥에서 3027만 4000㎥, 중수도는 321만 6000㎥에서 384만 7000㎥로 물 재이용 목표를 설정했다. 시는 2030년까지 물 재이용 목표 달성을 위해 약 2534억원의 재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 중 지방비(시비) 부담은 359억원이다. 국비와 민간기업에서 각각 536억원, 1639억원 규모의 재정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국·도비가 투입되는 분야는 △도시재이용수 설치(재이용수 공급기 12곳, 클린로드 5곳) △하천유지용수공급(정평천, 통삼천, 영덕천 물부족 하천 상류구간 8곳 방류수 공급) △농업용수공급(남사읍 완장리, 모현읍 일산리, 이동읍 화산리) 등이다. 민간부문은 △공업용수공급(기흥구 농서동 에어프로덕츠코리아 공업용수) △폐수처리수 재이용(원삼 반도체 클러스터 폐수처리수 재이용) △빗물이용(체육시설, 공공청사, 공동주택, 학교, 대규모점포) △중수도(개발사업, 업무시설) 등 물 재이용 기반시설을 확충할 수 있게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환경부로부터 물 재이용 관리계획 승인을 받아 시설 확충에 필요한 재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어 향후 신설과 확대가 필요한 시설계획을 진행하고 있다"며 "물 공급이 필요한 신규사업과 수요처를 파악해 효율적인 물 재이용 관리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4091645 영덕 레시피아 조감도 사진제공=용인시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스토브페이’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스마일게이트 스토브가 ‘스토브페이’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토브페이는 스마일게이트 게임 플랫폼인 스토브(STOVE)에서 사용할 수 있는 페이 서비스다. 신용카드, 계좌이체 등 결제 수단을 등록하면 설정한 비밀번호로 간편하게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스토브페이와 함께 스토브 포인트도 도입됐다. 스토브페이를 이용하면 매 결제시마다 1%의 스토브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스토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스토브페이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적립률은 0.1%다. 특히 스토브 포인트는 모바일 게임의 마켓 결제 시에도 0.1%가 적립된다. 스토브는 스토브 내 커뮤니티 활동 시 적립할 수 있는 플레이크도 새롭게 선보인다. 커뮤니티 내에서 글을 쓰거나 댓글, 좋아요 등의 활동을 할 때마다 최대 200플레이크가 적립된다. 플레이크는 스토브의 다양한 이벤트 등에 참여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스토브 포인트와 플레이크는 1차적으로 국내 유저에 한 해 적용되며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스마일게이트의 사회공헌 재단인 희망스튜디오의 각종 기부 활동이나 오픈 준비 중인 스토브 상점 등으로 사용처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스토브 관계자는 "스토브페이와 포인트 도입으로 유저분들의 스토브 이용 편리성을 높이고 게임 외적으로도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스토브는 더 나은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스마일페이 스토브페이.

영주시, ‘지역문화탐방 워케이션’ 개최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주관하는 ‘2023 지역문화탐방 워케이션’이 24~25일 선비세상과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 개최된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휴양지를 즐기면서 일도 하는 근무 형태를 말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확산과 자유로운 교류를 위한 연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문화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문화 네트워킹’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개회식 이후, ‘직면한 지방소멸 위기에 문화적으로 대응하는 핵심 방법’이란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로컬과 문화, 지역과 기업 연계 사례 및 발전방안’ 특별강연이 이어진다. 이후 참여자 간 자율 네트워킹 시간이 준비돼 있으며 이튿날 소수서원 투어로 이번 행사가 마무리된다. 또한 행사장 로비에는 지역 대표 로컬푸드 및 문화관광 사업 성과물이 전시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역문화탐방 워케이션은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지역문화에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 밖의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및 문화특화사업TF팀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 지역문화탐방 워케이션 주제강연 현장 경상북도 지역문화탐방 워케이션 주제강연을 하고 있다.(제공-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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