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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한명호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LX하우시스는 한명호 사장이 일상 속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인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어 오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종이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하기 △불필요한 포장재 줄이기 △재활용품 분리 배출하기 등 전 임직원이 일상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또, ‘업사이클링 제품 사내 전시회’, ‘탄소중립 활동 아이디어 사내공모전’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 캠페인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특히, LX하우시스는 지난 2018년 플라스틱 페트병을 재활용한 페트(PET) 원료로 만든 ‘리사이클 가구용 필름’을 개발, 국내외에 공급해오며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리사이클 가구용 필름’을 전용면적 84㎡(구 34평형) 아파트 한 세대의 주방가구에 적용할 경우 약 70개의 페트병이 재활용된다. 이처럼 LX하우시스는 친환경 및 재활용 원료를 사용한 제품 비중을 확대해 가는 등 ‘고객을 위한 혁신, 미래를 위한 ESG(Innovation for Customers, ESG for the future)’라는 ESG 비전 아래 국내 인테리어 업계를 선도하는 ESG 경영을 가속화 해 가고 있다. 한편, 한명호 사장은 최원혁 LX판토스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손보익 LX세미콘 사장과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을 추천했다. zoo1004@ekn.kr[사진] LX하우시스 한명호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LX하우시스는 한명호 사장이 일상 속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인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LX하우시스

두산에너빌, 한국형 가스복합발전 경쟁력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두산에너빌리티가 630도급 로터 상용화를 위한 제작에 착수한다. 24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이 로터가 적용된 스팀터빈은 지난 6월 주기기 계약을 체결한 보령신복합발전소에 첫 공급될 예정이다. 복합발전은 가스터빈을 가동해 전력을 1차 생산하고, 가스터빈에서 나오는 배기가스열로 증기를 생산한 후 이를 통해 스팀터빈을 가동해 2차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을 말한다. 보령신복합발전소는 한국형 표준 가스복합 모델이 적용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두산에너빌리티는 380MW급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등 주기기를 공급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추진한 ‘전략핵심소재자립화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630도급 로터 개발에 착수했으며, 고온 고압용 소재 개발 및 제작 기술을 빠르게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로터는 보령신복합발전소에서 나오는 증기의 온도를 견디기 어렵고, 스팀 온도를 떨어뜨리면 발전효율도 낮아지기 때문에 고온에서도 운전이 가능한 로터가 필요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재 고강도· 고인성 630도급 로터를 제작할 수 있는 전 세계 유일한 기업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장은 "자체 개발한 630도급 로터로 한국형 표준 가스복합 첫 프로젝트의 발전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소재 개발 및 제작 역량을 갖췄다는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터는 터빈·발전기와 같이 고속으로 회전하는 기기에서 회전축 역할을 하는 원통형 제품으로, 무게는 17.5 ~ 37.0톤 수준이다. 직경과 길이는 각각 0.95 ~1.28m, 6.1 ~ 8.5m로, 로터에 다수의 블레이드를 부착하면 스팀터빈이 만들어진다. spero1225@ekn.kr두산에너빌리티 발전용 스팀터빈 제작에 사용되는 로터

파주시 공공디자인진흥委 구성…"도시품격 높인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제9조에 따라 도시디자인 관련 사업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하는 ‘제4기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제4기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는 당연직 6명, 위촉직 24명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파주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연임 규정에 따라 연임에 동의한 11명을 포함한 신규 13명을 추가 선발했다. 7월부터 파주시는 관계기관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위원 후보 신청을 받았으며, 도시발전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선정위원단(5명)이 진흥위원회 위원을 선정했다. 진흥위원회는 △건축-실내건축 △도시설계 △공간환경 △산업-시각디자인 △광고-미술-브랜드 △공공시설-구조 △경관조명-조경 △경관-색채 △범용-범죄예방 디자인 등 9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진흥위원은 2025년 7월까지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제4기 진흥위원회는 이전과 달리 기존 분야를 통폐합하고 신규 4개 분야를 신설해 총 9개 분야로 구성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진흥위원은 ‘파주시 경관 조례’ 및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에 따른 사항을 비롯해 파주시 옥외광고물 및 공공조형물 건립과 관리, 공공디자인 진흥, 지역계획 수립 시행 등을 심의하고 자문한다. 2011년 첫 출발한 진흥위원회는 당시 ‘경관위원회’로 운영됐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82회 개최돼 118건이 넘는 심의(53건)와 자문(65건)을 수행했을 만큼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진흥위원회가 최근 2년간 서면으로 열리는 바람에 활동이 저조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올해 12월까지 조례 개정을 통해 소규모 분과위원회를 운영해 사전심의 및 안건처리 기간 단축 등을 개선해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4일 "도시환경에서 공공디자인 역할과 범위가 확대되고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지속적이고 다양한 공공디자인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세대를 포용하고, 시민 중심 건강한 일상이 회복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자유로 야간경관 파주시 자유로 야간경관.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경관계획 2030- 중점 경관관리구역 파주시 경관계획 2030- 중점 경관관리구역.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경관지도 파주시 경관지도. 사진제공=파주시

CU에서 콜라겐 음료, 단백질 아이스크림? ‘급’ 오해는 금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먹거리도 건강하게 즐기려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관련 제품이 쏟아지는 가운데, 정확한 개념에 대한 소비자 주의가 당부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편의점 CU는 고함량 콜라겐 음료와 단백질 아이스크림 등 건강기능성 제품을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CU는 매일유업이 만든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 5000’ 한 팩에 저분자 어류 콜라겐이 일반 제품 대비 최대 130배 많이 함유돼 있다고 설명했다.그동안 음료로 주로 출시돼온 단백질 상품도 아이스크림으로 확장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프로틴 스쿱’은 저칼로리 고단백 제품으로 10g 이상 단백질이 들어있다. 다만 이들 제품은 식품의약안전처가 과학적 근거를 인정해 부여하는 ‘기능성 표기’ 가능 제품이 아니다. 식약처는 다량 섭취해도 문제가 없는 기능성 원료 29종을 포함한 일반식품에도 건강기능식품처럼 ‘기능성 표기’를 허용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기능성 표시식품’으로 불린다.다만 식약처는 제품 주 표시면에 "본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닙니다"라는 주의문구를 명시토록 했고, 건기식과 유사한 형태의 식품에도 혼동을 막기 위해 기능성 표시를 하지 못하게 했다. 일상적 식사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나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를 관련 규정에 맞게 제조한 건강기능식품과 차별성을 둔 것이다. 하지만 CU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 5000’과 hy ‘수면케어 쉼’의 경우 편의점 음료 코너에 같이 진열될 수 있어 소비자 혼란이 생길 수 있다. 콜라겐의 경우 식약처가 인정한 29종 일반식품 기능성 표기 원료가 아닐 뿐더러, 원료 자체도 캔디류·기타 가공품 등에서 벗어나 건기식 시장에 본격 진출한 지 오래되지 않았다. 만일 콜라겐을 일반 식품에 넣었더라도 사실상 "콜라겐을 130배 넣었다. (그러나 효과가 있다고 하지는 않았다)"는 식으로 표기되는 것이다. ‘괄호’ 안은 표기 의무가 없으므로 생략되는 형식이다. 반면 수면케어 쉼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테아닌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유산균 제품 기능성 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는 건기식 원료일 뿐 아니라 일반식품 기능성 표기 가능 원료 29종에도 포함돼 있다. 테아닌의 경우 일반식품 기능성 표기 29종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 표기를 하려면 건기식 인증을 받아야 한다.이밖에도 어린이·임산부를 타깃으로 한 제품이나 주류, 당·나트륨이 높은 식품 등에도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가 불가능하다. 가령 소주 제품 가운데는 비타민C를 첨가했다는 제품도 있지만, 첨가 사실만 표기할 수 있을 뿐 비타민C 기능성 문구를 넣을 수 없다. 다만 이렇게 관련 규정을 준수했더라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타민C의 일반적인 기능을 기대하게 되고, 주류의 불이익을 낮춰 보게 되는 경향이 생기게 된다. 실제 여러 판매자들이 이런 규정의 경계를 이용해 각종 제품을 판매하다가 적발되기도 한다. 식약처가 지난 5~6월 기능성 표시식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게시물 총 240건을 점검한 결과, 기능성 표시식품임에도 사전에 자율심의를 받지 않은 광고 22건과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5건이 적발됐다. 기능성 표시식품을 광고하려면 사전에 자율심의기구인 한국식품산업협회의 심의를 받고 이에 따라 광고해야 한다. 그러나 식약처는 적발된 기능성 표시식품 사례들이 심의 없이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 ‘장 건강까지 생각한’ 등 문구를 넣어 부당하게 광고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5건은 기능성 표시식품을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다이어트, 다이어트 보조식품, 아메리카노 다이어트’ 등으로 광고해 적발됐다. 이에 식약처는 소비자도 기능성 표시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의 차이를 잘 알고 구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g3to8@ekn.krCU가 출시한 신제품.CU/연합뉴스

포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올바른 운전 교육을 통해 운전자 및 탑승자의 안전을 지키고 안전 운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2023 포드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DSFL)’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2023 DSFL 프로그램은 공익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협력해 진행되며 올해로 7년 째다. 시뮬레이터 교육과 오프라인 현장 실습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안전운전 상식을 다룬 퀴즈 및 교육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전국 드라이빙존 지점에서 운영되는 시뮬레이터 교육은 초보 운전자들에게 사전 도로 주행 체험 및 오프라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실제 운전 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드라이빙존 프로그램 이용권을 구매하여 사전 퀴즈를 통과한 후 약 두 달에 걸쳐 시뮬레이터 교육을 이수한다. 또 실제 도로가 구현된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가상 운전 프로그램 및 전문 코칭스텝의 지도 아래에 진행되는 난이도별 운전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이후 파이널 퀴즈를 통과하면 11월 중 예정된 오프라인 현장 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해당 교육 세션은 참가자들이 시뮬레이터 교육에서 얻은 지식을 현장 운전 실습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이루어지며 운전 숙련도에 따라 나누어진 프로그램에 로테이션으로 참가할 수 있다. 실습 교육은 위험 회피 시 선택적 차로 회피, 올바른 운전 자세 및 핸들 파지, 음주운전 적용 변경 등의 이론 및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상황별 급제동, 슬라럼, 협로 통과, 차량 일상 점검 등 운전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포함한 종합 안전 운전 교육으로 운영된다. 노선희 포드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DSFL 프로그램은 지난 7년간 포드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포드코리아는 DSFL을 통해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고 이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포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7년 째 ‘2023 포드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DSFL)’를 실시하고 있다.

용인시, 삼계고 통학버스 운영비 긴급 지원 결정

경기 용인특례시가 24일 민간 기업의 지원 중단으로 통학버스 운행에 위기를 맞은 용인삼계고등학교에 통학차량 운영비 39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삼계고의 통학버스 운행에 필요한 지원금을 내달 열리는 ‘용인특례시의회 제2차 추가경정예산 심사’에 상정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삼계고는 주요 간선도로에서 약 600m가 떨어진 곳에 위치해 통학버스 운행이 절실한 지역으로 현재 학생들의 등교를 위해 25인승 통학버스 8대가 하루 2회 운행 중이며, 하교 시에는 통학버스 5대가 운행 중이다. 삼계고 학생 697명 중 절반에 가까운 320명이 통학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통학버스는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에 학교에 도착할 수 없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거나 대중교통 운행시간과 등교시간 불일치로 통학에 불편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시는 2018년부터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연간 4300만원의 통학버스 임차료를 지원해왔다. 또 지역 내 민간기업이 2021년과 2022년 2년간 6800만원을 지원해 통학버스는 6대에서 8대로 확대 운영 중이지만 삼계고에 지원을 해왔던 기업이 경영악화로 올해(2023년) 약속한 3900만원의 통학버스 지원을 중단했다. 삼계고 측은 지난 6월 30일 이상일 용인시장과 지역 내 고등학교 교장 간담회에서 통학버스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학교의 어려운 사정을 들은 이 시장은 지원 방법 모색을 약속하고 이행에 나섰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교육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꾸준히 학교 관계자들과 학부모, 학생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에 힘써왔다"며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삼계고의 문제를 시의회에 자세히 설명하고, 통학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4093426 삼계고 통학버스 운행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마약예방 ‘노엑시트’ 캠페인 참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보험개발원은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이 마약 예방을 위한 ‘노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노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은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범죄를 예방하고자 경찰청, 마약퇴치운동본부 등에서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범국민적 운동이다. 보험개발원 또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동참했다. 허창언 원장은 김철웅 금융보안원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다음 참여자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와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허창언 원장은 "마약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며, 최근 늘어나고 있는 마약 사건?사고는 우리 사회의 심각한 병폐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려 범죄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험개발원도 적극 동참하며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허창언 24일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이 노엑시트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홈플러스 온라인, 역대급 폭염·장마에 여름 매출 날았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올 여름 역대급 폭염과 장마로 온라인 장보기 수요가 증가하면서 최근 대형마트 온라인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는 폭염이 기승을 부린 지난 7월 24일부터 이달 9일까지 20여 일간 홈플러스 온라인 ‘마트직송’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3%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1시간 즉시배송’ 매출은 45% 급등했다. 열대야 영향으로 22시(27%), 23시(30%) 등 심야 방문 건수 역시 크게 늘었고, 같은 시간대 신규 방문 건수 역시 각각 40%, 39% 증가했다. 회사 측은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로 온라인 장보기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여름 주요 품목별 매출이 전년 대비 최대 38배까지 치솟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역량과 ‘마트직송’, ‘1시간 즉시배송’ 등 고객 편의에 집중한 맞춤배송 서비스가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분석이다. 홈플러스는 날씨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를 활용한 마케팅 캠페인을 강화하며 변화무쌍한 여름 날씨에 즉각 대비했다. 예를 들어, 최고 온도가 32도 이상일 경우 냉면을 추천하는 등 고객 배송점포 기준의 날씨를 자동으로 호출해 날씨에 맞는 상품 및 행사를 추천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에어컨(686%), 휴대용 선풍기(539%), 써큘레이터(215%) 등 여름가전 매출이 큰 폭으로 뛰었고, 선크림(86%), 물놀이튜브(11%) 등 여름 필수템의 선호도가 높았다. 무더위로 지친 몸에 활력을 주는 고카페인 음료(188%)와 자양강장제류(218%) 등 기능성 음료 매출도 76% 뛰었다. 별도의 조리 과정이 필요 없는 즉석밥, 컵밥류 등 대용식(34%)과 차렵이불(99%), 냉감소재 침구류(46%) 등의 활약 역시 돋보였다. 긴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진 7월 한 달 간 ‘마트직송’과 ‘1시간 즉시배송’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 50% 신장했다. 장마철 관련 상품 매출 역시 크게 늘면서 특히 제습기 매출이 무려 3653%로 약 38배의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제습제 매출은 35% 뛰었으며, 차량 안전운전 대비 품목 매출은 53% 늘었다. 이 밖에도 압도적인 편의성을 앞세운 간편결제 서비스 ‘홈플페이’ 역시 온라인 매출 상승에 힘을 실어줬다. 올해 8월 론칭 1주년을 맞은 홈플페이는 7월 마감실적을 기준으로 점유율 22%를 돌파했고, 연간 주문 건수 400만 건을 기록하며 온라인 매출을 견인했다. 조혜영 홈플러스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이사)은 "데이터에 기반한 날씨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한 것이 온라인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라며 "역대급 폭염, 장마 등 날씨 변덕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만큼 실시간성을 강화한 상품을 제안하는 홈플러스만의 한층 진화된 온라인 역량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pr9028@ekn.kr홈플러스 온라인 홈플러스 온라인 최근 약 20일간 매출 관련 이미지

에어프레미아, 인천-호놀룰루 부정기 취항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2월 31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인천-호놀룰루 노선에 주 4회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의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밤 10시30분에 출발해 현지시각 오전 11시50분 호놀룰루국제공항에 도착하고, 호놀룰루에서 낮 2시3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8시 30분(+1일)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한다.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으로 일부 변동될 수 있으니 여행 전 일정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 항공권 예매는 이날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예약 상황에 따라 항공권 예매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예매 일자와 환율 변동에 따라 총액 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박승신 에어프레미아 홍보팀장은 "하와이는 겨울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 급증하는 등 여행 수요가 높은 휴양지"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157187907 에어프레미아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형지엘리트, "직영점·대리상 투트랙으로 中 공략 속도"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형지엘리트가 직영점·대리상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중국 시장 내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 형지엘리트는 지난 22일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 방문한 중국 대표 패션회사 ‘빠오시니아오 그룹’의 계열사 보노(BONO) 대표단과 함께 현지 교복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중국 파트너사인 빠오시니아오 그룹의 실무 대표단이 한국에 방문한 것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이다. 이날 두 회사는 합작법인인 ‘상해엘리트’의 사업 방향과 목표를 논의했다. 형지엘리트는 2016년 보노와 손잡고 상해엘리트를 설립하며 현지 교복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특히, 최근 중국 정부의 한국행 단체관광 허용에 따라 양국 간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두 회사는 상해엘리트의 영업력 강화·확충, 온·오프라인 홍보 활성화 등 시장 확대 방안 등을 공유했다. 향후 상해엘리트는 직영점과 별도로 대리상을 운영하는 ‘투트랙 전략’을 가동해 중국 전역으로 영업망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소비 접점을 넓혀 영업력을 강화함으로써 매출 확대를 이루겠다는 복안이다. 중국 소비자들의 소득·문화 수준이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교복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데 따른 방침이다. 특히, 상해와 북경, 천진 등 거점 지역 중심으로 영업을 적극 전개해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면서 출범 4년 만인 2020년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중국 파트너사의 방한으로 양국의 교복 시장 동향과 상해엘리트 영업 전략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며 "상해엘리트가 중국 교복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도록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형지엘리트 보노 지난 22일 인천 송도 형지그룹 사옥에서 최준호 형지엘리트 사장(왼쪽)과 장양삥 중국 파트너사 보노(BONO) 총경리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형지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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