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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전문학교 인서울 유튜버학과,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최근 유튜브, 틱톡 등 온라인 영상 플랫폼이 급부상하고 있다. 1인 크리에이터 영상은 많은 MZ세대들이 즐겨보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한 입시 전문가는 "크리에이터 시대를 맞아 전문 유튜버나 1인 크리에이터에 관심이 많은 수험생들이 늘어가면서 유튜버학과가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 유튜버학과는 전문 유튜버를 양성하기 위해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유튜버학과에서는 교수진, 재학생의 커뮤니티 활동과 오프라인 특강 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영상 정보화 시대가 필요로 하는 실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며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며 "인서울에 위치해 있어 지방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버학과는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에서 역량을 발휘할 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으며 창의력 있는 1인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있다"며 "프로젝트는 아이디어 회의 단계를 거치고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유튜버로 활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한아전 유튜버학과는 최근 교내 영상 촬영·송출이 가능한 촬영 장비 등을 구축했으며, 비대면 학습의 중요성이 커지고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관심도와 수요가 높아져 이에 적합한 시설과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현재 웹툰학과, 애니메이션학과 등도 운영 중이다.한아전

경비지도사 특성화 서강직업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경비경호보안인력 육성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재단법인 서강전문학교 산하 경찰복지특성화 서강직업전문학교신도림캠퍼스는 경비전문가들과 평생교육·직업교육 분야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특성화된 교육기관에 대한 투자와 발굴을 이어가며 경비경호 보안인력을 육성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전문경비원교육, 경비경호전문가과정을 개발하고 있으며 경비업체들의 경비전문가들, 경찰공무원 및 대통령실 경호원 출신의 교강사들, 법률전문가들과 함께 교육과정을 발굴해 경비교육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하기수 경찰행정학과 교수처장은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전문 지도교수진에 의해 경찰공무원, 경비지도사자격증 취득자 및 육군3사관학교 합격자를 매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며 "경비경호분야에 진출할 중장년의 교육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매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경찰행정학과 산하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주말과정도 운영 중이다"고 설명했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오는 9월 7일 20명 정원의 경비지도사 국비지원과정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9월 22일 개강일에 한해 양천구민 대상 무료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은 일반민간자격증과 다른 국가자격증이며 학점인정, 경찰시험의 가산점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은 교육생 개인 상황에 따라 자비부담금이 다르지만 대부분 국비지원으로 진행된다. 20대부터 70대 등 다양한 연령의 재학생들이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 수업을 듣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실용음악학과, 정보통신학과 등 교육부 승인 전문학사과정을 통해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성적우수자, 기초수급자, 북한이탈주민학생들에게는 전액 장학지원을 통해 등록금을 면제하고 있다.서강전

테스트웍스,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 ‘소셜 밸류 임팩트 리포트 2022’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인공지능 데이터 및 검증 전문기업인 테스트웍스가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활동 성과를 담은 ‘소셜 밸류 임팩트 리포트 2022(Social Value Impact Report 2022)’를 발간한다고 24일 밝혔다. 테스트웍스는 매년 소셜 밸류 임팩트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 이번 리포트에는 테스트웍스가 지난 2022년 1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자사의 솔루션 및 비즈니스의 성장과 함께 확대시킨 인공지능 기술 기반 협업 사례, 온라인 봉사 활동 증대와 공익 데이터 활성화, 교육 서비스와 고용 창출 성과 등 다양한 활동을 사회적 가치로 환산한 정보가 담겨있다. 테스트웍스는 지난 2020년 11월까지 65억 임팩트 투자를 유치한 이후 2023년 7월 말을 기준으로 투자 한파에도 불구하고 시리즈 B 브릿지 ‘50억’ 임팩트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누적 임팩트 투자액은 116억원이다. 테스트웍스는 교육 및 공정한 기회를 통한 포용적 고용으로 다양성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테스트웍스는 투자 유치와 더불어 지속 성장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 개발의 인력 채용을 늘리면서도, 전체 고용 현황에서 취업취약계층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하며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국내 노동 환경에서 성별 격차 완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테스트웍스는 회사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교육을 통한 공정한 기회 제공 및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ICT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1년을 계기로 비대면 및 온라인 교육의 혜택에서 소외되었던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기초 교육 프로그램과 공공 기관 및 지자체를 통한 협업 및 지원 프로그램을 확장해 왔다. 2022년은 데이터 라벨링 교육을 위탁한 지자체 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장애인 대상 세분화된 신규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소외되는 취약계층의 범위를 줄여 나가기 위한 시도와 함께, ChatGPT와 생성형 인공 지능 서비스와 관련한 시장의 관심을 반영하여 자체적으로 구현한 교육 플랫폼 및 콘텐츠를 활용하여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 경험을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시도했다. 테스트웍스의 크라우드 소싱 기반 데이터 수집 가공 플랫폼인 ‘에이아이웍스(aiworks)’는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협업을 통해 회원들이 활동할 수 있는 프로젝트 범위를 확장해 왔다. 에이아이웍스는 테스트웍스를 대표하는 소셜 임팩트 플랫폼으로 사회에 가치가 될 유의미한 프로젝트를 위한 협업 역할을 확장하고 있으며, 협업 사례도 더울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테스트웍스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nclusive Business Solution, IBS) 사업 수행 기업으로 선정되어, 2022년 베트남 법인을 설립하고 교육사업을 통해 양성된 우수 인재를 직접 고용하여,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인공지능 데이터 및 검증 전문 기업으로서 성장 기회를 마련했다. 2022년 9월부터 장애인 대상 교육 과정을 시작으로 관리자 과정을 마친 17명은 베트남 지사 현지에서 직접 채용되어 지사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데이터 가공 업무를 맡아서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테스트웍스는 해외 진출 및 투자 지원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며 단계별로 글로벌 진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석원 대표는 “테스트웍스는 사람을 위해 시작한 임팩트를 이로운 기술 혁신 기반으로 사회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며 새로운 임팩트를 창출하기 시작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주목받는 시대, 이러한 흐름을 넘어 테스트웍스는 작지만 선도적 기업으로서, 베트남 지사를 시작으로 아시아를 넘어 ‘경제적 성장과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추구하고 있는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이 해외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임팩트 유니콘을 향한 혁신을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소셜 밸류 임팩트 리포트 2022’는 테스트웍스 웹사이트 내 라이브러리 페이지(Library page)에 공개되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IT회사에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내년 초 시행을 목표로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핀테크사 앱 내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가 본격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의무보험인 자동차보험과 관련한 소비자의 효용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아직까지 핀테크사와 보험사가 직면한 유불리에 따른 입장차는 넘어야 할 산으로 꼽힌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금융위원회가 플랫폼 기업들의 보험 비교·추천서비스에 표준API를 적용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금융위는 지난달 초부터 표준API 개발과 관련한 의견을 손·생보 협회 등을 통해 전달받았고 표준API 도입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세부사항 논의 후 보험 비교·추천서비스 시행에 맞춰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API는 데이터 제공자인 금융사와 플랫폼의 프로그램이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법과 규격이다. 방식과 유형 등에 따라 ‘표준(통합)’과 ‘개별’ API로 나뉜다. 표준은 이 정보통신 규격을 하나로 통일한 것이며 개별은 업체별로 다른 정보전송 방식을 쓰는 것이다. 서비스가 시행되면 자동차보험, 실손보험, 여행자보험 등 상해보험에 가입 시 핀테크사 플랫폼이나 대형 포털사이트에서 개별 금융소비자 조건에 최적화한 보험사 상품을 비교하고 추천받아 바로 가입까지 가능하게 된다. 현재 ‘보험다모아’가 운영하는 보험 비교 서비스가 있지만 단순 교집합식 비교로 인해 실제 납부해야 하는 보험료가 다르다는 문제가 있었다. 금융위는 자동차보험, 실손보험, 여행자보험, 저축성보험 등 4개 상품에 표준API를 우선 적용할 방침이다. 서비스 시행 이후 효용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자동차보험 상품이다. 매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데다, 평균 보험료도 70만원에 이르는 등 다른 상품 대비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보험사 입장에서도 이점이 있다. 대형사 대비 상대적으로 마케팅이나 판매채널이 약한 손보사의 경우 이번에 도입되는 서비스를 통해 상품 판매 확대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보험업계와 핀테크사가 해당 서비스를 두고 느끼는 온도차가 극명한 데다 설계사 등 모집인의 입지 축소 등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남아있다. 손보사로선 자사 채널을 활용해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던 것에서 벗어나 모집 수수료를 빅테크에 지출해야 하는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 이번 표준API 방식의 결정으로 보험사와 핀테크사간 의견 대립은 일단락됐으나 잡음은 여전한 상황이다. 보험사들은 꾸준히 표준API를 쓰는 쪽을 고수해왔다. 표준API를 쓸 경우 보험료, 보험상품, 특약 등의 규격 등을 하나로 통합해 두고 핀테크사에 이 값을 그대로 전송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중소형 손보사나 핀테크사가 개별API를 구축하는데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반면 핀테크기업들은 보험업계가 제공하는 표준화된 정보만으론 복잡한 특약을 두루 따져 개인에 적합한 상품을 제시하지 못할 수 있어 서비스의 차별성과 혁신성이 떨어진다는 입장이다. 또한 서비스의 정식 출시까지 여러 준비 절차가 남아 순항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비교 후 실제 소비자의 가입이 플랫폼과 보험사 홈페이지 중 어디서 이뤄지느냐, 디자인이나 기능 구성 등을 어떻게 구성하느냐를 놓고도 보험사와 핀테크사간 줄다리기가 이어질 수 있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업계가 표준API에 있어 모두 반기는 것도 아니다. 자동차보험에서 이미 우위를 점하고 있는 손보사들은 도입되는 서비스로 인해 중소형사에 대한 경계심도 있고, 중소형사 입장에선 이번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면 빅테크와 개별 API를 만드는 것도 고려하는 부분이다"며 "소형 핀테크사는 반대로 표준 방식을 원하는 곳도 있어 아직까지 업권간 이견이나 업권 내 회사들끼리도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 서비스 출시의 기본적인 목표인데, 업권간 대립과 수수료 문제가 커지거나 경쟁이 붙는다면 결국 보험료 인상 등이 초래 돼 또 다시 소비자 몫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pearl@ekn.kr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금융위원회가 플랫폼 기업들의 보험 비교·추천서비스에 표준API를 적용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사진은 현재 보험 비교·추천 채널인 보험다모아 홈페이지.

현대카드, ‘헤즈 온: 바스키아 & 워홀’ 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현대카드와 글로벌 미술품 옥션 하우스 크리스티는 장 미셸 바스키아와 앤디 워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헤즈 온: 바스키아 & 워홀’ 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전시 문화 공간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적인 미술품 경매업체인 크리스티가 엄선한 미술계의 두 전설적인 거장 장 미셸 바스키아와 앤디 워홀의 작품들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10여 점으로 1억5000만달러(2000억원)가 넘는 규모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 미셸 바스키아와 앤디 워홀의 개성과 독창적 표현이 완벽하게 결합된 걸작들을 만날 수 있다. 대표작으로는 장 미셸 바스키아가 1982년 작업한 ‘전사(Warrior)’와 앤디 워홀의 상징적인 작품으로 잘 알려진 ‘자화상(Self-Portrait)’ 등이 있다. 특히 ‘전사(Warrior)’는 지난 2021년 크리스티 홍콩 경매를 통해 4190만달러, 당시 기준 약 472억원에 판매돼 현재까지 아시아 경매에서 거래된 서양 작품 중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전시가 특별한 이유는 1980대를 장식한 두 거장의 만남과 우정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장 미셸 바스키아와 앤디 워홀의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전시는 지난 1991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열린 ‘워홀과 바스키아의 세계’ 이후 30여년 만이다. 이번 전시는 특히나 선구적이면서도 뚜렷한 개성을 지닌 두 거장을 통해 이들이 어떻게 20세기 예술을 정의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전세계 미술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크리스티와 현대카드는 미술을 사랑하는 많은 한국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한국 미술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프랜시스 밸린 크리스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은 "이번 전시는 크리스티의 큐레이팅 전문성을 입증할 뿐 아니라, 세계적인 수준의 작품을 한국 시장에 꾸준히 선보이기 위한 크리스티의 변함없는 노력의 상징이기도 하다"며 "많은 기대 속에 프리즈 서울 위크가 다가오면서 미술 애호가분들이 이 귀한 전시를 감상하고, 세계적인 작품과 지역적인 활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에 함께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미국 뉴욕 MoMA, 영국 테이트(Tate) 등 세계적인 미술관과 협업하는 것은 물론 여러 작가들을 후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아트라이브러리’와 같은 공간을 만들고 유수의 글로벌 작가를 발굴해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하고 전시를 기획하는 등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크리스티와의 협업으로 마련한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두 거장 바스키아와 워홀의 전시를 통해 미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미술을 향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헤즈 온: 바스키아 & 워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5~6일은 미술계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 관객은 7일 관람할 수 있다. 예약은 현대카드 DIVE 애플리케이션이나 크리스티의 예약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관람 비용은 무료이다. pearl@ekn.krclip20230824164658 현대카드와 글로벌 미술품 옥션 하우스 크리스티는 장 미셸 바스키아와 앤디 워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헤즈 온: 바스키아 & 워홀’ 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포천시,신북 에코그린산단에 2500억원 규모 데이터센터 유치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와 ㈜지엔비데이터센터는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포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천시 신북면 만세교리 에코그린일반산업단지 내 6625㎡(약 2000평) 규모로 데이터센터가 건립되며, 사업비는 약 25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오상진 지엔비데이터센터 대표는 "데이터센터가 에코그린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면 300여개 일자리 창출 및 약 1800억원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데이터센터 유치는 포천에 4차 산업과 관련된 유망 기업을 유치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수 확보 및 연계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 등 포천시 미래상 정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포천에는 옥정~포천 7호선 광역철도 연장, 포천-화도 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포천-철원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른 역세권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지엔비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포천시-㈜지엔비데이터센터 23일 데이터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지엔비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포천시-㈜지엔비데이터센터 23일 데이터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포천시

현장이 원하는 인재 양성 직업계고 2027년까지 100곳 육성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정부가 지역·산업계 현장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할 직업계고 100곳을 오는 2027년까지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교육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등 직업교육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중등 직업교육의 재도약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방안에서 교육부는 우수한 직업계고 모델을 육성해 전체 직업계고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오는 2027년까지 현장이 원하는 학교 100개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지방자치단체, 기업, 특성화고 등이 연계해 소수 정예로 지역 특화 인재를 양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를 도입해 오는 2027년까지 35개교를 육성하기로 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실버 사업, 전통주·전통가옥 사업, 용접, 건축(타일·미장 등) 등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 분야나 지역 기반 산업의 인재를 위한 소수 정예 학교다.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산업계, 특성화고가 함께 지역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 교육부가 재정을 지원해주는 구조로 운영된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 과정 운영 자율권도 갖는다. 직업교육의 선도 모델인 마이스터고를 첨단 분야 중심으로 작년 기준 54개교에서 오는 2027년까지 10개교 이상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기존 마이스터고에 대해 교육부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맞춤 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마이스터고 질 관리를 위해 5년 주기 운영 성과 평가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 교육부는 직업계고 학생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규 수업·방과 후 학교를 통한 수준별 디지털 이해-활용 교육을 강화한다. 기초 학력이 떨어지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해서는 AI 기반으로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도 제공하기로 했다. 마이스터고 출신 졸업생이 산학겸임교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자격 기준도 ‘학력’이 아닌 ‘경력’을 기준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부는 학령 인구 감소에 대응해 소규모 직업계고를 거점 특성화고 전환을 유도한다.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취·창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 기업 운영이나 학교 내 기업 유치도 오는 2027년 100개교까지 확대한다. 고용부 등과 협력해 안전이 담보된 산업체에서 학생들이 실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교 전담 공인 노무사 위촉을 확대하거나 고용부에서 안전사업장 정보를 제공하는 등 추가적인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수시 채용 등 기업의 채용 방식 변화에 맞춰 학생들은 졸업 후 1년 동안 취업 및 진로 설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현재 운영 중인 고졸자 후속관리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취업 및 진로설계 기간(브릿지 학년)을 도입·확산하고 중등-고등 연계 프로그램 다양화, 해외 연수 기회 확대 등 기술인재로서의 성장경로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국가·지자체의 직업교육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직업계고 졸업자의 고용 촉진 및 후속관리에 대한 근거 규정 신설 등 양질의 직업교육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는 교육청, 교육 현장과 지속해서 소통해 이번에 제시된 과제들이 현장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xkjh@ekn.kr이주호 부총리, 중등 직업교육 발전방안 발표

신한카드, 홍콩·대만 내 호캉스 프로모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카드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함께 리츠칼튼 홍콩, W 타이베이 등 홍콩, 대만 내 인기 메리어트 본보이 호텔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호캉스 프로모션’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호캉스 프로모션은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신한플레이 앱 트래블플레이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예약 링크를 통해 12월 31일까지 프로모션 참여 호텔을 예약하고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투숙하는 고객 중에서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신한카드, 메리어트 본보이 더 클래식 신한카드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숙박당 시그니처 웰컴 드링크와 최대 2000메리어트 본보이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한다. 포인트는 럭셔리 브랜드 호텔의 경우 2000포인트, 셀렉트 브랜드 호텔은 100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이외에도 각 호텔 객실 상황에 따라 룸 업그레이드도 받을 수 있다. 이 혜택은 홍콩의 경우 리츠칼튼 홍콩, 세인트레지스 홍콩, W 홍콩, JW 메리어트 호텔 홍콩, 홍콩 오션 파크 메리어트 호텔, 홍콩 스카이시티 메리어트 호텔, 쉐라톤 홍콩 호텔&타워, 쉐라톤 홍콩 퉁청 호텔, 르네상스 홍콩 하버 뷰 호텔, 르메르디앙 사이버포트, 코트야드 홍콩, 코트야드 홍콩 샤틴,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홍콩 퉁청 등 13곳에서 제공한다. 대만은 W 타이베이, 웨스틴 타쉬 리조트 타오위안, 코트야드 타이베이 다운타운, 르네상스 타이베이 시린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링쿠, 알로프트 타이난 안핑, 알로프트 타이베이 베이터우, 알로프트 타이베이 중산,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타이중 등 총 9개 호텔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pearl@ekn.kr신한카드 신한카드는 ‘호캉스 프로모션’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북도는 2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경상북도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 교육과 청렴 콘텐츠 공연 등을 통해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 리더십을 높이고, 갑질(직장 내 괴롭힘) 근절과 청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솔선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렴 콘서트는 이철우 도지사가 전하는 청렴 메시지를 시작으로 청렴 영상물 상영, 청렴의 가치를 담아 전통국악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현대 국악공연, 안영진 청렴 전문강사의 ‘갑질 금지 & 공무원 행동강령’을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지사는 퇴계 이황, 서애 류성룡 등 우리나라 역사 속 대표적인 청백리로 존경받고 있는 경북 인물들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시대를 불문하고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인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고치고 갑질 행위 근절을 위해 간부 공무원 역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선정 우수 강사로 활동 중인 안영진 변호사가 갑질의 개념과 관련 규정, 갑질 위반사례 및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해 교육했다. 한편, 올해 경북도는 갑질(직장 내 괴롭힘) 분야의 선제적 예방에 중점을 두고 갑질 인식 개선 및 정책 소통 강화는 물론, 갑질 처리 제도 기반 고도화, 갑질 신고 접근성 강화, 인사 소통 및 인사 프로세스 혁신을 전략과제로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시대 변화에 맞게 공직자들이 소통·화합하는 청렴 리더십을 갖추고, 역사 속에 이어져 온 경북의 청백리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청렴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나경원, 6개월만 정치활동 재개…당 4역 등 축하 속 세 과시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은 24일 "인구 위기 속에서의 인구 소외자, 기후위기 속 기후 약자가 어떻게 함께하면서 이 문제를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해 공감하고 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 이사장인 나 전 의원은 이날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포럼에 참석해 "인구와 기후, 어떻게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초일류 국가로 가느냐 마느냐 가르게 될 것"이라며 기념사를 전했다. 나 전 의원은 "글로벌 사회에서 우리의 책임을 다해야 하고 우리의 책임을 미래에 전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이라는 싱크탱크에서 좋은 제안들을 만들어 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나 전 의원이 이사장을 맡은 이 단체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이다. 대한민국 평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인구와 기후, 에너지, 이민, 외교안보 정책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정책적 대안 모색을 목표로 한다. 나 전 의원은 윤석열 정부 들어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외교부 기후환경대사로 활동했지만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은 끝에 해임됐다. 정치권에서는 나 전 의원이 내년 총선을 8개월여 앞둔 시점에 정계 복귀를 위해 정치 행보를 시작하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나 전 의원은 행사에 앞서 기자들이 사단법인 설립을 두고 일각에서 ‘총선을 앞둔 몸풀기’라는 해석이 나온다고 묻자 "지나친 확대해석"이라고 선을 그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 안팎에서 제기되는 ‘수도권 위기론’에 대해선 "수도권은 항상 위기이자 기회였다"며 "자만하지 않고 끝까지 국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국민의힘 당 지도부와 전·현직 의원들, 나 전 의원의 지지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국회 도서관 건물 밖부터 행사장 안까지 나 전 의원을 보러 온 지지자들로 북적였으며 대강당 안 좌석이 부족해 맨바닥에 앉아 나 전 의원의 기념사를 경청하는 청중들도 있었다. 나 전 의원은 장내로 입장해 국민의힘 지도부 및 전·현직 의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인산인해를 이룬 탓에 창립 총회는 예정된 시각보다 5분 늦게 시작됐다. 창립 총회에는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이철규 사무총장, 박대출 정책위 의장 등 당 4역을 비롯한 지도부와 안철수 등 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의원 50여명, 당협위원장 10여명이 자리했다. 또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냈던 김병준 한국경제인협회(옛 전국경제인연합회) 고문도 참석했다. 김상협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도 총회를 찾았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도 영상 축사를 했다. 김기현 대표는 "국민의힘 보수당의 아이콘이고 최고의 리더인 나경원 전 의원이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세계를 이끌 중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포럼을 발족해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축사를 전했다. claudia@ekn.kr나경원2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24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사단법인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이사장 나경원) 창립 총회에 참석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오세영 기자 나경원1 국민의힘의 김기현 대표, 나경원 전 의원이 24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사단법인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이사장 나경원) 창립 총회에 참석해 파이팅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협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병준 한국경제인협회(전 전국경제인연합회) 고문, 나경원 전 의원, 김기현 대표 등. 사진=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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