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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시책일몰심의위, 사업·자치법규 26건 폐지

전남 나주시가 최근 투자 대비 성과가 미흡한 시책을 폐지하는 ‘시책 일몰제’를 첫 시행했다. 시민 중심의 행정 수요에 맞춰 행정력, 예산을 적시·재배분하고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는 민선 8기 성과 행정의 선순환이 기대된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강영구 부시장 주재로 시책 일몰 대상 사업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책일몰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시책일몰제는 행정 여건 변화 등으로 실효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시책을 폐지하는 제도다. 일몰 대상은 ‘목적 이미 달성’, ‘투자 비용 대비 성과 미흡’, ‘행정력·예산 낭비 초래’, ‘대다수 시민의 호응 저하 및 불편 가중’ 등의 사업으로 발굴과 검토, 심의 과정을 거친다. 나주시는 앞서 지난 4월부터 전 부서의 시책·제도·행사·일반업무 등 예산·비예산 사업 전수조사를 하고 일몰이 필요한 36건의 사업, 자치법규를 발굴했다. 나주시는 심의회를 통해 총 36건 중 사업 14건 자치법규 12건을 각각 일몰 대상 시책으로 최종 선정했다. 일몰된 주요 사업은 ‘대학진학축하금 지원’, ‘저소득주민 생활안정자금 융자지원’, ‘민주시민교육을 통한 민주시민 육성’, ‘나주시민오케스트라 운영’, ‘남평 향교 순례길 조성’ 사업 등 총 14건이다. 일몰 사업은 관련 조례가 폐지·일부 개정되며 차년도 예산 편성 항목에서 제외된다. 강영구 부시장은 "시책 일몰에 따라 절감된 예산은 시민이 실효성을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발굴, 재투자해 재정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급변하는 행정 수요에 시의성있게 대응해 시민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성과 행정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시책일몰심의위원회는 강영구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국·소장 등 내부위원 7명과 나주시의회 황광민·박소준 의원 등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돼있다. 위원회는 이날 첫 심의를 통해 이종권 공산면주민자치위원장을 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호선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나주시, 2023년 시책일몰심의위원회 개최1 나주시가 최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강영구 부시장 주재로 개최한 2023년 시책일몰심의위원회. 제공=나주시

김대중 전남교육감, 제104회 전국체전 학생선수단 격려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 전국체육대회 D-50일을 맞아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학생 선수 및 대회 기획단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오전 전남체육고등학교 훈련장을 방문해,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학생 선수들에게 "15년 만에 전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우리 학생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고등부 학생 선수는 66개교 총 512명(남 316명, 여196명)이며, 육상에 배건율·송수하 선수, 자전거 부문에 나윤서 선수가 다관왕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남체육고 육상부는 전국 최고의 기량을 갖춘 팀이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건율 선수는 "입상도 중요하지만, 주 종목인 400m에서 개인기록을 단축해 고등부 한국 신기록을 반드시 세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전남교육청 관계자들은 전국체육대회기획단을 방문해 행사 추진사항을 공유받고, 현황을 점검했다. 앞서 전국체육대회기획단은 이번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지난해 12월 응원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 3월부터는 ‘전남교육청 청소년기자단’을 운영해 종목별 기대주 인터뷰, 재미있는 사례 소개 등의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기획단은 진도국악고에 의뢰해 축제·꿈·희망·도약을 주제로 한 시상 곡작업에 들어갔다. 완성된 곡은 대회 시상식에서 활용할 예정으로, 별도의 시상곡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불어 전국체육대회 104년의 역사를 아우르는 홍보영상도 제작, 전남 모든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전국체육대회가 15년 만에 다시 전남에서 열리게 돼 체육인들은 물론 도민들의 관심이 뜨겁다"면서 "전남교육청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04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목포종합경기장 등에서 열린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전남체육고등학교 학생 선수 및 지도자들과 ‘104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전남도교육청

엘스비어, 간호 이론과 임상 현장의 격차 해소 위한 ‘간호교육 협의회’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세계적인 연구논문 출판 및 정보 분석 기업 엘스비어(Elsevier)가 간호대학과 임상 현장의 격차 해소를 위한 간호교육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에 주요 간호대학 교수들을 초청하여 지난 24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서울·인천·경기 지역 간호대학을 대상으로 간호교육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서은영 교수(한국간호교육학회 회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희선 간호교육행정팀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오안나 간호교육수간호사, 엘스비어 코리아 김희란 이사 외 전찬호 팀장, 임규희 팀장과 국내 병원 및 대학 간호교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서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희선 간호교육행정팀장이 연사로 참여해 ‘간호 이론과 임상 격차 해소를 위한 해결 방안’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엘스비어 간호교육솔루션 널싱스킬(Nursing Skills) 기반 대학 활용 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 간호대학과 병원의 연계성 강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행사 2부에서는 한국간호교육학회 서은영 회장이 ‘디지털 간호 교육의 방향: 술기 교육에서 상황 중심의 입체적 간호 교육까지’를 주제를 발표했다. 이어 대학을 위한 도서관 및 정부지원사업 활용 방안, VR과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간호교육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에 관한 세션이 진행됐다.엘스비어 코리아는 2020년부터 국내 주요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과 감수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해 국내 간호 실정·실무, 임상 환경을 반영한 표준화된 한국형 간호임상술기(K-임상술기) 콘텐츠 개발을 추진해 왔다.이 콘텐츠는 간호교육 솔루션 널싱스킬(Nursing Skills)에 탑재돼 국내 병원 간호부 및 간호대학을 대상으로 △국내 간호술기 표준화 △간호대학과 임상 현장 간 간극 해소 △상급 및 중소병원, 수도권 및 지방 병원 간 격차 해소 △병원 내 간호 매뉴얼 업데이트 업무 부담 감소 △신규 간호사 교육 △간호대 학생의 실습 능력 향상 지원을 위해 제공된다.엘스비어 코리아는 비수도권 지역 간호대학을 대상으로 간호교육 협의회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좌측부터 임규희 콘텐츠 팀장(엘스비어 코리아), 오안나 간호교육수간호사(고려대 안암병원), 이희선 간호교육행정팀장(고려대 안암병원), 서은영 한국간호교육학회장(서울대 간호대 교수), 김희란 헬스솔루션 이사(엘스비어 코리아), 전찬호 사업부 팀장(엘스비어 코리아)

[포커스] 안양시, 노동인권 사각지대 해소 ‘총력전’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지역 노동자 인권 보호를 위해 설립된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이했다. 2021년 설립 추진 전담팀이 구성돼 조례 제정, 정부 당국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작년 8월10일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동안구 범계역 인근에 개소했다.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지난 1년간 안양시 노동자 권익 증진을 위한 기반 구축에 몰두했다. 손영태 안양시 노동인권센터장은 25일 "안양시민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안양시에 특화된 노동정책을 계속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법무법인-심리상담센터 연대구축…권리구제 지원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개소 직후 취약노동계층 법률 지원을 위해 법무법인 시민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노무사를 비롯해 정책-교육 분야 직원을 채용해 현재 3개 팀 17명으로 조직을 구성했다. 이를 토대로 작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345건 노동자 상담 및 12건 권리구제를 실시했다. 아울러 취약계층 노동자가 감정노동,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내 심리상담센터와 올해 1월 업무협약을 맺고 1대1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4월부터 노동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노동인권 상담소’도 운영 중으로 비산동 건설현장, 평촌지식산업센터, 안양역 등지에서 총 9회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안양시 관내 아동-청소년 생활시설에서 퇴소한 자립준비청년과 안양시 공무원을 멘토-멘티로 연결하는 ‘자립준비청년 멘토링’도 시작했다. 멘토에게 소양교육을, 자립준비청년에게 근로계약서 작성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노동-금융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설립 단계부터 지원해온 최대호 안양시장은 25일 "취약계층의 어려운 노동환경은 국가와 사회, 특히 지방정부가 책임감을 갖고 노동가치가 존중받도록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전국 최초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독립성-전문성 확보 대내외 경제 환경과 산업구조 급격한 변화에 따라 직접고용보다는 비정규직 일자리가 늘어나고,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일자리 양극화로 노동환경은 더 열악해졌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플랫폼노동자, 이동노동자, 장애인 등 노동 취약계층 인권 보호에 대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작년 1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안양시노동인권센터를 설립했다. 대부분 노동 관련 센터들이 위탁운영체제로 운영되는데 비해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돼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일부 필요한 직위에는 안양시 공무원을 파견해 지방정부 책임성과 공공성을 제고했다. 아울러 직원 고용 보장과 매년 일정한 예산 편성으로 일관되고 지속적인 업무 추진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었다. ◆ 전문가 그룹과 노동거버넌스 구축…노동문화사업 확대 현재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노동인권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4~2026 안양시 노동인권 정책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노동인권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향후 5개 팀 27명으로 조직을 확대해 고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경미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정책기획조정팀장은 이에 대해 "타 도시 노동인권센터들과 비교할 때 매우 큰 규모"라고 말했다. 내년에는 만안구에 상시 노동 상담소를 설치해 노동 상담구제 및 노동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혹한기나 혹서기에 대비해 노동자 쉼터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양 소재 사업장별 노사협의회 설치를 지원하고 노조, 시민사회단체, 변호사 등 전문가 그룹과 노동 거버넌스를 구성해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노동과 예술을 결합해 노동미술전-노동사진전-노동문학상 등 노동문화 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 대상을 현재 특성화고에서 향후 중-고-대학교로 넓히고, 이에 따른 강사 양성과 노동인권 증진 도모를 위한 시민교육을 확대하고 활성화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2022년 8월 안양시노동인권센터 개소식 주재 최대호 안양시장 2022년 8월 안양시노동인권센터 개소식 주재. 사진제공=안양시 2022년 8월 안양시노동인권센터 개소식 현장 2022년 8월 안양시노동인권센터 개소식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시노동인권센터 만안상담실 예정지 방문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시노동인권센터 만안상담실 예정지 방문.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전경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해남군,스마트도시계획 프로젝트 탄력

전남 해남군이 2027년까지 추진하는 스마트 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25일 밝혔다. 해남군은 국가 스마트 도시 정책에 부합하고, 지역 인프라의 지능정보기술 접목을 통한 도시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도시계획을 2023년부터 5개년에 걸쳐 추진하고 있다. 해남군 스마트 도시계획은‘땅끝에서 다시 그린 스마트 도시의 새로운 시작, 리스마트 해남(RESmart Heanam)’의 비전으로 제시됐다. 주요 추진전략으로는 리졸브(RESolve, 농어촌맞춤형·지역문제해결형), 리그로우스(REGrowth, 지역산업진흥형), 리투어(RETour, 해남특화관광형), 리거버넌스(REGovernance, 도시운영관리형), 리스마트(RESmart, 스마트도시대응형)로 5대 추진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군민 설문조사 및 부서 면담을 통해 행정·교통·복지 등 군민수요를 반영해 32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발굴했으며, 이 중 12개 서비스는 해남 특화형 서비스로 추진하게 된다. 주요 특화 서비스는 스마트 체육공원, 살아움직이는 공룡박물관, 해남 땅끝스마트 둘레길, 스마트 관광라운지, 솔라시도 스마트정원도시, 방구석 땅끝 여행-메타버스해남, 스마트 군수실,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매일시장, 모빌리티 통합연계 솔루션 등이다. 해남군은 스마트도시 구축사업을 위해 공간별 맞춤형 스마트도시 조성방안을 마련해 32개의 세부실행과제인 스마트도시서비스·인프라를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맞춤형 스마트기술과 서비스로 해남 특화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해남군청 해남군청.

메이크힐, 콜라겐 틴트 립글로우 신규 컬러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메이크힐에서 ’콜라겐 틴트 립글로우’의 신규 컬러를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생기 있는 2개 컬러에 퓨어레드 컬러 ‘체리쥬빌레’를 새롭게 출시해 컬러 스펙트럼을 넓힌다.‘콜라겐 틴트 립글로우’는 립밤의 풍부한 보습감과 틴트의 자연스러운 생기가 더해진 제품으로 보습과 발색의 장점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또 쉐어버터, 아르간오일, 호호바씨오일, 로즈힙오일 등 식물 유래의 고농축 고보습 성분이 수분보호막을 형성해주어 환절기에도 촉촉한 입술을 유지할 수 있다.새롭게 선보이는 ‘체리쥬빌레’는 퓨어레드 컬러로 손쉽게 영롱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입술 본연의 생기를 더하는 핑크 컬러 ‘바이탈리티 핑크’, 청순함을 더하는 코랄 컬러 ‘너리싱 코랄’과 함께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메이크힐 관계자는 “메이크힐은 여성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새롭게 선보인 립 컬러와 함께 환절기에도 아름답고 빛나는 입술을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메이크힐은 No.1 마스크팩 & 글로벌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다.

‘1위 질주 본능’ 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26주 연속 정상

가수 임영웅이 이번 주에도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위 질주 본능을 이어갔다. 임영웅은 이달 18일부터 24까지 집계된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44만2657표를 얻어 정상에 올랐다. 무려 126주 동안 1위 자리를 지키는 위엄을 과시했다. 2위는 이찬원(21만9320표)이 차지했으며 이어 김호중(16만9964표), 영탁(7만8304표), 방탄소년단 지민(2만3893표), 송가인(1만7973표), 방탄소년단 뷔(1만6640표), 이병찬(1만5810표), 방탄소년단 진(1만5103표), 박창근(1만3639표)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4만2788개를 획득했다. 이어 이찬원(2만1255개), 김호중(1만6483개), 영탁(8151개), 방탄소년단 지민(2487개), 송가인(2098개), 이병찬(1732개), 방탄소년단 뷔(1670개), 박창근(1542개), 방탄소년단 진(1487개)순으로 나타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물고기뮤직

SBS ‘그알’, 피프티 피프티 편 편파 지적에 결국 사과...후속 방송 예고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 어트랙 사이의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다룬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가 아티스트 측에 일방적으로 치우친 방송했다는 편파 논란에 결국 공식 사과했다. 논란이 불거지고 5일 만이다. ‘그알’은 24일 시청자 게시판에 "K팝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분과 K팝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주기 위함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논란이 되는 몇몇 사안에 대해서는 추가 취재를 통한 후속 방송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냈다. ‘그알’은 지난 19일 ‘빌보드와 걸그룹-누가 날개를 꺾었나’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내보낸 뒤 네티즌들은 물론이고 한국매니지먼트연합(한매연)과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 등으로부터 편파 방송이라는 지적과 함께 공식 사과와 정정보도 지적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사진)과 소속사 어트랙의 전속계약 분쟁 이야기를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편파 논란에 사과했다.어트랙트

티모시 샬라메의 ‘듄2’, 할리우드 배우 파업에 내년으로 개봉 연기

한 달 이상 이어지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들의 파업에 영화 ‘듄: 파트2’ 개봉이 내년으로 연기됐다. 24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 등 미국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듄2’는 개봉일을 올해 11월3일에서 내년 3월15일로 미뤘다. 매체들은 "배우들의 파업으로 주연 배우들의 홍보 행사 불참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로 인해 흥행에도 타격을 입을 것을 우려해 개봉 일정을 연기했다"고 전했다. 2021년 10월 개봉한 ‘듄’ 1편은 코로나19 속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흥행했으며,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거뒀다. 2편에는 1편의 인기를 이끈 주역 티모시 샬라메(티모테 샬라메) 포함 오스틴 버틀러, 젠데이아 등이 출연해 기대를 받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할리우드 영화 ‘듄: 파트2’가 배우 파업에 내년으로 개봉을 연기했다.워너브러더스

키움증권-코스콤, 토큰증권 플랫폼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키움증권은 25일 코스콤과 ‘토큰증권 플랫폼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토큰증권 제도 마련을 위한 개정 법률안이 입법 예고됨에 따라, 실제 법안 시행 시 계좌관리기관인 증권사가 구축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조각투자사인 발행사가 즉시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업계 표준을 제시하는 것이 이번 MOU의 가장 큰 목표이다.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18년 연속 1위 (대한민국 주식시장 점유율 18년 연속 1위 05~22년 회계연도 국내주식 약정금액 기준로 탄탄한 리테일 고객기반을 갖추고 있는 키움증권과 지난 40여년 간 자본시장의 정보기술(IT) 인프라 구축을 담당해온 코스콤이 협업해 분산원장 기술과 증권사 시스템의 실제 연동을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키움증권은 뮤직카우, 테사와의 계좌 연동 외에도 조각투자 사업자, 블록체인 기술업체, 금융기관 등 다양한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토큰증권과 관련한 경험과 기술을 축적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황현순 키움증권 대표는 "양사가 협력해 준비하는 토큰증권 플랫폼이 향후 토큰증권 시장의 표준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우선 코스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양사의 토큰증권 사업과 국내 토큰증권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yhn7704@ekn.krㅇㅇㅇㅇ 키움증권은 25일 코스콤과 ‘토큰증권 플랫폼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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